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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시 소박해진 싱글의 밥상

| 조회수 : 11,780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9-07-13 03:31:1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
    '09.7.13 3:44 AM

    아유 징짜~
    김치 한 가지만 봐도 어찌 이리도 이쁘게 하시는지,,,
    다른 음식들은 말 할 것도 엄꾸요 ^^ 아싸 1등,, 뺏기기전에 댓글 완료~ ㅎㅎ

  • 2. 유라
    '09.7.13 5:27 AM

    맞아요, 파워블로그라나 뭐라나.. 남의 요리 팁 가져다,,
    자기껏인냥 잘들 써먹죠, 저도 당해 봤어요.
    쿠킹 스튜디오 차린 여자인데..
    제가 만든 요릴 가져다 아주 떠억하니 써먹더군요,,
    그요린 저만 알고 제가 사는곳에서만 하는 요리인데요,
    참 기가 막히고..그뒤론 아이디어 요리 안올려요,

    돈도 안돼는 일 머리싸매고 시간 들여 공들여 힘들게 포스팅 해봤자,,
    그런 몰염치한 사람들이 몰래 퍼가고 아이디어 도독질이나 하고,,
    쓸데없는 일같아 이젠 요리도 잘 안하네요..^^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급흥분~ ㅋㅋ

    그나저나 저 멸치 어쩜 저리 투명해요? 시상에나~
    저도 오늘 당장 해먹어야 겠어요 ,마침 꽈리 꼬추가 있네요 ^^

  • 3. 또하나의풍경
    '09.7.13 6:41 AM

    알타리김치 자태가 ....................+_+
    뜨끈한 밥위에 올려 먹음 두그릇도 먹을거 같아요!!!

  • 4. jwpower
    '09.7.13 7:03 AM

    오이지 땟갈 좋네요.. 반건조 오징어도 맛있어 보이고..^^
    그나저나 파워블로거가 그런 짓도 하는 군요.. 상업적인 것 같아 안그래도 안좋아 보이는데.. 남의 아이디어 도둑질까지....전 음식은 아니고, 몇년 전에 제 포스팅 거의 전체를 스크랩도 아니고 전체 내용 고대로 베껴가던 사람이 있어서 한판 했었어요.... 그 기분 정말 잘 알아요.. 확~ 올라오죠.. 그냥..
    마음 푸세요..^^

  • 5. 코로나
    '09.7.13 8:13 AM

    그 파워블로거가 누구래요? 참나...
    출처도 안밝히고 도용했다는거죠?
    정보 팔아서 협찬 받으며 사는 파워블로거가 남의 정보는 아주 하찮게 여기네요 -.-

    오늘도 눈이 호강합니다.
    저리 잘 챙겨드시는 쿡앤락님 넘 이뽀요

  • 6. 발아현미
    '09.7.13 8:33 AM

    저위에 오이지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찬물에 밥말아서 같이 먹으면 맛나겠어요

  • 7. 올리브
    '09.7.13 9:07 AM

    쿡앤락님 식탁이랑 요리는 항상 넘 근사해요.
    그 파워블로거 누군진 몰라도 눈썰미는 있나봐요.
    쿡앤락님 솜씨를 예의 주시하고 있었겠지요, 좋은 건 알아가지고----.
    혹시 그 일 떠올라서 성질나시면
    '흥, 뻔뻔한 주제에 좋은 걸 알아가지고---' 콧노래 부르고 날려버리시길---,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 멋진 식탁으로 초대해 주시길 기다릴게요.

  • 8. 맛있었쪄
    '09.7.13 9:34 AM

    쿡앤락님..같은 싱글인데 너무 차이가 나잖아욧^^
    보쌈할지도 몰라용~ㅋㅋ

  • 9. lala
    '09.7.13 9:56 AM

    와우! 쿡앤락님 쵝오^^
    멸치를 양념했다가 볶아도 타지 않군요. 전 몰랐답니다.ㅋㅋ
    차돌박이..저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ㅎㅎㅎ

    요리들이 어쩜 저렇게 반짝거리고 정갈 해 보일까요.
    비법 좀 나눠 주세요.ㅎㅎㅎ

  • 10. 꼬마돼지
    '09.7.13 10:56 AM

    아잉~~ 음식들이 아주 정갈해 보이네요..^^
    따뜻한 밥 한공기 들고 가야겠습니당=3=3=3

  • 11. wns맘
    '09.7.13 11:17 AM

    아..그런일도 있구낭...진짜 열받으셨겠네여..
    혼자서도 이렇게 우아한 상차림을 즐기시다니....
    왠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계실듯? 후훗

    근데요...이렇게 많은 요리를 한꺼번에 어케 올리남요?
    내 블로그에서 이리로 어케 옮겨여? 컴초보라...

  • 12. mulan
    '09.7.13 11:39 AM

    사진보니까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

  • 13. 공삐
    '09.7.13 12:19 PM

    아휴, 제가 꿈얘기를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군요 흠....

    이거 진짜 제 꿈 이야기입니다.
    저는 쿡님 글을 미리 보고 꿈을 꾼게 아니라 지금에서야 보는거거든요.



    제가요.
    오전에 남편 출근하고 잠시 깜빡 졸았는데 꿈을 꾼겁니다.

    저희집에, 6개월 넘은 뽀얀 말티즈 머스마가 있거든요.

    그런데
    꿈에 제가 말티즈를 잊어버린겁니다.
    그눔을 찾아 찾아 애타게 댕기다가 찾긴 찾았어요.
    품에 안고 오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그건 말티즈가 아니고 백돼지여 백돼지!! 이러는겁니다.
    어휴,
    저는 막 울면서 절대로 아니라고 아니라고 이게 강아지지 어떻게 돼지냐고 우기고
    백이면 백 보는 사람들은 이거 그냥 흑돼지도 아니고 백돼지라고 막 우깁니다. ㅠㅠ

    잠결에 헛소리까지 하면서
    이거 백돼지래~흑흑 안돼!안돼!
    우리 삐삐(말티즈이름) 빨리 내놔~
    삐삐 잊어버렸어~ 빨래 우리 삐삐 내놔 내놔~~이러면서

    그래서 이건 백돼지구나 싶어서
    안고 있던 백돼지를 놔버렸습니다
    그눔은 지 갈길을 가버리고 삐삐는 삐삐대로 못찾고 ㅠㅠ

    그러다가 헐레벌떡 일어나서보니 우리 삐삐는 옆에 얌전히 놀고있고

    제눈에는 눈물 그렁그렁.......락님 글을 읽을려고 그랬나벼요.ㅎㅎ

    그 백돼지 꼭 끌어안고 있을걸.......복권 샀으면 크게 터졌을틴디요.

  • 14. 알몬드
    '09.7.13 12:24 PM

    할줄 아는건 저기 오이피클 하나네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15. cook&rock
    '09.7.13 2:31 PM

    ● momo ㅡ 그렇게 보인다니 으쓱~~!! ㅋㅋ저희집 칼이 좀 잘들어서 ㅎㅎㅎㅎ
    맨날 노처녀의 한을 품고 밤마다 쓱쓱 돌에 갈아서 쓰거든요 ㅋㅋㅋㅋ
    아주 그냥 날이 섰어요~~~ㅋㅋ

    ● 미스마플 ㅡ 미혼이긴한데 40대 미혼입니다만 ㅡㅡ;;;;;; 동생이 기절하겠네요 ㅋㅋㅋㅋㅋ

    ● 유라 ㅡ 그러게요..파워블로거들은 혐찬도 받고 돈도 되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은 정말 즐거워서 하는것뿐인데....그런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 이익에 이용당하는거 싫죠~~~~!!!!
    저도 이번일 겪고나니 블로그에 공들일 이유가 없다 싶어요.

    ●또하나의풍경 ㅡ 알타리가좀 익어서 먹어보니 젓갈을 더 넣었으면 맛있었겠다 싶은 아쉬움이 좀 남아요 ㅎㅎㅎ 푹 익을수록 맛이 들테니 내내 잘 먹겠죠?

    ● jwpower ㅡ ㅋㅋㅋㅋ저같은 경험들이 있으신분 많네요..그만큼 걔네들은 능력도 안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거겠죠~~ 걍 무시하고 말았어요...정말 살림잘하는 주부들은 거기 매달려있을 시간 없잖아요? 그러니 그들은 양아치 장사꾼들일뿐~~ㅎㅎㅎ

    ●코로나 ㅡ ㅋㅋㅋㅋ 너무 잘 챙겨먹어서 다이어트중이랍니다요~~~방문자가 많고 블로그하면서 이익을 챙겨서 그런지 싸울때보니 혹시나 자기 블로그에 피해갈까봐 전전긍긍하던데요? ㅋㅋㅋ저야 블로그 없어져도 상관없다지만 그들은 아니겠죠.ㅋㅋ

    ● 발아현미 ㅡ 오이지 레시피 블로그에 올려져 있어요.제 정보 누르시면 블로그 주소가 나올거에요~~~

    ● 올리브 ㅡ 너무 좋은 대처 방법이네요~~~~ㅋㅋㅋㅋ그래!!잘난 내가 참자~~ㅋㅋㅋ
    현명한 올리브님의 방법대로 그래야 겠어요~~~

    ● 맛있었쪄 ㅡ같은 싱글이어도 아마 나이도 솔찬히 차이 날걸요? ㅋㅋㅋㅋ남자분이면 제발 보쌈좀 해주시죠~~ㅋㅋㅋ

    ●lala ㅡ 저도 요리책에서 이 방법을보고 따라 해봤는데 너무 좋은 방법이죠?
    사진에 요리가 반짝거리는건 때깔이 좋아서가 아니고 해가 좋을때 찍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 꼬마돼지 ㅡ 밑반찬들 만들어두니 정말 밥만 있으면 한 끼 해결~ 요리 다 필요없고 한국사람은 김치에 밑반찬인거죠~~ㅋㅋㅋ

    ●wns ㅡ 캡춰해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하나 까시고 블로그의 사진과 글을 통째로 캡춰해서 저장한후에 링크가 되는 사이트에 올리고 82쿡에서 링크를 걸면 되요......말이 복잡해서 알아 들으시려나 ㅡㅡ; 네이년에 캡춰기능이랑 링크거는거 한번 검색해 보세요.

    ●mulan ㅡ 사진만 그럴수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내 입에만 맛있을수 있으므로 맛보장 못함! ㅋㅋ사진 올리고 배째라~~

    ●공삐 ㅡ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저 이거 읽으면서 완전 박장대소 했어요!!!
    어쩜 정말 백돼재가 나오다니요~~~~ㅋㅋㅋㅋㅋ
    혹시 뒤뚱이면서 발레는 안하던가요? ㅋㅋㅋ
    꼭 못잡아 노친게 아숩네요! 그놈이 다 돈인데!!!!!

    ●알몬드 ㅡ 피클이 아니고 한국식 오이진데 애가 덜 익어서 아삭하게 피클같죠? ㅋㅋㅋ
    아마 지금쯤은 익어서 냉장고에서 쪼글거리고 있을거예요~~

  • 16. 바다야
    '09.7.13 2:41 PM

    그 뻔뻔한 파워블로거는 누구? 당췌 모르겠다는...
    힌트 좀 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 17. 유키
    '09.7.13 4:08 PM

    아.. 저 등심샐러드,, 저 다이어트중인데 해먹을려고 블로그에 가서
    확인했었는데,,ㅋㅋㅋ (재료 사놨슴...ㅠㅠ)
    파워블로거들이 아주 웃기지도 않게 상업적으로 변해서 양심도 어디에다가
    팔아먹은 모양이에요..
    암튼 같은 싱글이어도 이렇게 해먹는게 다르다니...반성되요

  • 18. Terry
    '09.7.13 4:53 PM

    나두 너무 궁금하다...누군지...ㅎㅎㅎ

    어느 요리선생님은 제가 직접 배운 다른 요리 선생님의 몇 년 전 요리사진을 버젓이 퍼다가
    자기가 한 요리라고 올려놨더라구요. 나름 인기도 많은 선생님인데... 참...개념 없는 사람들 많읍디다....

  • 19. carolina
    '09.7.13 6:11 PM

    대체 어느부분이 소박한것입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음식과 그릇 열전을 짜잔!!하고 보여주실려고 제목 이렇게 뽑으신거죠!
    그리고 발레,, 저도 땡기긴하는데, 막 배우고 있는 수영에 만족할래요 :)
    쿡앤롹님 너무 반가워서 이렇게 주저리 쓰고 갑니다~

  • 20. 옥당지
    '09.7.13 6:48 PM

    누군지 진짜 궁금하시다......ㅋㅋㅋ
    한바퀴 스윽~~~돌고 올까?? 이상하게 댓글 지원사격 해 주고 싶네...
    "어? 이거 며칠전 쿡앤락님 블록에 올라온 건데...며칠 사이로 나란히..두 분 아시는 사이세요??"

    쿡앤락님...음식 색감이야...뭐..익히 고문수준인거 내가 다 알고. ㅠㅠ

  • 21. 간장종지
    '09.7.13 7:15 PM

    어머머.. CSI도 아니고 여기저기 가보다가 알아버렸어요.
    요리가 거의 같아요.

  • 22. 토리
    '09.7.13 8:10 PM

    요리를 직업으로 삼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솜씨 정말 좋으세요! 데코도 잘하시고 >.<
    부러워요~ 반건오징어를 저렇게 조림해먹는 건 미처 생각못해봤어요. 밥반찬으로 정말
    딱인데요^^

  • 23. 귀여운엘비스
    '09.7.13 10:17 PM

    쿡앤락님!!!!!!!!

    밥그륵들고 뛰어가고싶어요
    ㅠ.ㅠ

  • 24. elgatoazul
    '09.7.13 10:21 PM

    쿡앤락님 올리신 저 반찬들로 밥 먹고 싶어요 ㅠ_ㅠ
    푹~ 익은 오이소박이. 저 색깔만 봐도 맛이 느껴지네요.
    약간 식은밥(꼭 식은밥이어야함!)에 오이소박이 국물 한 숟갈 떠서
    슥슥 비벼 먹으면 진짜.... 아...

  • 25. 블루벨
    '09.7.14 12:03 AM

    다 먹어보고 싶어요.
    맛있어 보이고 담은 것도 넘 정갈스럽고.
    고문이예요.

    그래도..올해는 정원에 농사 지은 깻잎과 부추와 상추가 있어서
    나가서 슈퍼가서 고기 사다가 보물창고(온실)에서 깻잎, 상추, 부추 뜯어서
    고기 샐러드 흉내라도 내서 먹어야 할 것 같네요.^^

  • 26. 바다봄
    '09.7.14 2:59 AM

    정말 싱글이신가요? 내공이 20단은 되신것 같아요...사진속에 음식들이 막 모니터밖으로 튀어나올것만 같아서 배고픈 시간 몇번을 들여다 보고 머릿속으로 뜨거운 갓지은 하얀 쌀밥위에 쿡님 반찬들 늘어놓고 두공기 먹고 가요~~ 나중에 어떤분이 쿡님 데려가실지 정말 복받은 분임에는 틀림없네요...^^

  • 27. M.Barbara~
    '09.7.14 9:36 AM

    에휴, 저도 그 맘 알아요~~
    같이 나누자고 올린 레서피...
    책도 내고 나름 유명한 사람 홈피에 가면 쏙 올라와 있고~
    아예 어떤 사이트에는 제 홈피에 올렸던 사진이랑 레서피 그대로 도용, 내리라 해도 묵묵부답~
    요리 선생이라는 사람은 홈피에 와서 레서피만 보고 가서 그래도 써먹고~

    비슷한 레서피도 정말 많지만,
    제가 미국 살면서 친구 할머니, 등등에게 배운 레서피들, 그대로 베껴 가면 정말 화나더라구요~

    누구는 인터넷에 비슷한 레서피 많으니 네거 베꼈는지 어떻게 아냐고 하던데요~
    글쎄요...본인은 알겠죠, 그리고 좀 챙피하겠죠...
    그런 생각으로 저도 위안 받았답니다~

    cook&rock님도 기분 푸시고 힘 내세용~~^___^

  • 28. Palm
    '09.7.14 2:38 PM

    다이어트 보다는 건강식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여기서 다시 보게되니 반갑네요....ㅎㅎ

  • 29. 아짐놀이중~
    '09.7.14 5:06 PM

    이야~~~ 그저 감탄할 나름이네요~~

    정말 맛나뵈서 침이 꼴깍 넘어가요.. 특히 저기 오이소박이요~~ 적당히 익은듯해서 시큼할것

    같애요.. 여기 들어오면 음식 잘하는사람 정말 많은것 같아서 항상 감동하구가요~~

    오징어 볶음이랑 멸치볶음도 정말 맛나뵈요~~^^

  • 30. 순덕이엄마
    '09.7.15 1:39 AM

    증말 느므느므 이뿌게 잘한다...잘해...^^

  • 31.
    '09.7.15 10:14 AM

    싱글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의 훌륭한 솜씨
    차돌박이 쌜러드 맛보지 않아도 맛이 그려지는데요?
    손님접대시 따라하면 완전 히트칠것 같아요
    전 블로그도 없고 .. 그런거 관리할줄도 모르고...
    따라해도 괜찮져? ㅎㅎ

  • 32.
    '09.7.15 10:15 AM

    참, 차돌박이 쌜러드위에 뿌려진건 초고추장인가여? 고추장인가여?

  • 33. 모나코
    '09.7.16 5:41 PM

    저 냉동실에 몇년묵은 마른오징어 있는데 그럴로 해도 될까요?
    혹시 되면 레시피좀 알려주세요..넘넘 음식들이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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