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많고 맛좋게 만들어 놓은 떡을
한층 돋보이게 해줄 장식용 꽃떡들입니다.
매화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은은한 꽃향기가 느껴지는지요?
정열의 붉은 장미도 예쁘지만 핑크와 옐로우도
한 인물 합니다.
복주머니 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소망하시는 복~
많이많이 담아가세요.
엇. 저는 배꼽만 보여요. 완전 궁금해 하고 있어요....
그림이 보고 싶은데... 저도 배꼽만 보이네요...
아 저두 넘넘 보고 싶어요
아니~
뭔 일인지 모르겠네요.
제 컴에서 아주 잘 보이는데...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는지 잘 아시는분
도움 좀 주세요.
아직도 안 보이시나요?
네 안보여요
저는 보여요.
정말 떡 맞아요? 넘 이뻐횽..
손재주 좋으신 분 넘 부러워요 흑흑..
진짜 이뻐요 잘 보여요
먹기 아까운 꽃들이네요
아주 잘 보여요 근디 장미는 어떻게 맹그셨을까나 이뽀여 ㅎㅎ
복주머니..떡.. 한입 먹고싶어요..
세상에..저 끈리본은 또 우찌만드셨대요....@.@
어머나 매화꽃 넘 이뻐용
복주머니도 이쁘고
저런 이쁜 떡 먹음 더 맛있겠죠?
어머..너무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어쩜 이리도 꽃이 이쁠까요?
어머나~ 완전 작품이네요. 맨 밑 복주머니 넘 깜찍해요. 아까워서 어찌 먹는대요^^
정말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떡만들기 배우고 싶어지네요..
아 보여요..넘 예뿌다 저두 저런거 배워 보고 싶어요^^*
저도 이젠 보이네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매화꽃 떡 너무 이뻐요. 저도 솜씨가 있다면 만들어보고 싶지만... 싶지만... 그저 구경만 하고 갑니다.
와우~~~!!!
환상이다 . . . .
이런게바로 그 림 의 떡!!이다
그런거 맞죠???
그림의 떡에 한표^^...정녕 먹을 수 없는 떡인가요?
앗!! 너무 이쁘잖아요~
떡만들기 배우고 싶어지네요^^
그림의 떡 나두 한표!!!!^^
오우~
님들.....
그림의 떡 아니야요.
고소하고, 쫀득하니 모양 만큼이나
맛도 좋답니다.^^
가까이 있어야 눈여겨보고 배우던지 하지....떡들이 참 곱네요.
완전 그림이네요..빛깔도 이뿌고~
너무 이뻐서 어떻게 먹는데요^^~
쿠킹맘님 모시떡 갑자기 먹고 싶네요.
저 감기로 아파요ㅠㅠ
너무 예뻐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만드시는건지..궁금해요!
넘 이뻐서 저도 먹기가 미안할것 같지만 그래도 왕창 즐기며 한입 한입 다 시도 해 보고 싶어요~~~
암튼, 제가 이래서 떡도 만들고 싶은 욕심이 마구 마구 생긴 다니깐요?!
세상에!
저거 찰흙으로 만드신 건 아니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떡꽃? 꽃떡?들이네요.^^
너무 예뻐요...
아...저에게 또하나 남은 미지의 세계가 있었군요...떡!!!
떡 잘 만드시는 분들...너무 신기하고 존경스러운 따름입니다.
너무 이쁘네요,,, 아까워서 저걸 어떻게 먹어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예술!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네요~
정말 예술이네용~~떡순이인데 먹지 못할거 같아요. 전 언제나 키톡에 데뷰를 할런지...지금도 점심으로 라면 먹었다는^^
이제서 봤어요.
꽃보다 떡이네요. 너무 예뻐요.
매화가 통통하니 반질반질하여 입에 넣기 아깝겠네요..
복주머니 속은? 팥앙금? ^^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