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뭥미..?
마징관Z에 나오는 여자로보트의 뽕브X도 아니고...
빠삭하게 토스트한 바게뜨.
[미국사람]의 귀에는 버터나 버러나 다 똑같이 들립니다.
근데 [미국사람]에게 "버러, 플리즈" 그랬더니 못알아듣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버러여. 병시나" 그랬더니
[미국사람] "아~ 빠다여?" 그러더군요.
따끈한 바게뜨에 버터를 바르면 정말 고소해요.
반숙후라이가 좀 아스트랄로하게되서 이 사진은 빼려고했는데.. ^^;;
왜 망고가 그런모양인가 했더니 이렇게 떠 먹는거라네요. ^^;;
FIN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