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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분이라도 못 보셨다면....아놔~;;;;

| 조회수 : 26,715 | 추천수 : 162
작성일 : 2008-10-31 19:25:15



스크롤 정지! 

막 내려뿌지 마시고 ...

사진 천천히 봐 주세요...음식사진 몇장 안되요. ㅎㅎ




집뒤 언덕의 카페에 가끔 식사하러 갑니다.

싹채소를 얹은 샐러드구요...





먼젓번 게시물에 올렸던 슈바이네브라텐, 레스토랑 버전이지요.





케쉬파츤,  밀가루와 계란만으로 반죽해 구멍이 큰 체에 눌러 뽑은 국수(강원도 올챙이국수 식으로)에 베르그와 에멘탈 치즈를 버무려 튀긴양파를 얹어먹는 이쪽지방 음식 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정말 고소한 치즈와 탱탱한 국수빨은 환상적 이예요^^








제 사진 있던것 내렸습니다.(2009. 4, 13)
이미 다들 보셨을테고 ...쑥스러워서 ^^;;;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탄재
    '08.10.31 7:28 PM

    ㅋㅋㅋ 일등으로 다 봐버렸네....
    지난 번에 놓쳤던 사진도 함께요~~^^

  • 2. emile
    '08.10.31 7:30 PM

    순덕이가 엄마 닮아서 이쁘구낭...
    그래두 가끔씩은 기둘릴래요 순덕이...

  • 3. 코코샤넬
    '08.10.31 7:37 PM

    어멋! 모델이신가봐!! 맞죠???

  • 4. 저우리
    '08.10.31 7:37 PM

    흠....소원 풀었다.ㅎㅎ
    오늘 첨 봤는데 어휴 다른데서는 벌써 순덕이 스타덤에 올랐더만요.

    엄마가 섬그늘에~~ 동영상 그거 보고설라므네 꺅 넘어갔뿌리구만요.ㅎㅎ


    키친토크에 순덕이 사진 올리시면서 마음이 편칠 않으셨군요.
    무슨 말씀인지 압니다~~^^

  • 5. realize-A-dream
    '08.10.31 7:52 PM

    ㅎㅎ 너무 이쁘시다. 사진 즐감했습니당.

  • 6. avocado
    '08.10.31 8:01 PM

    흠..나는 복덩이인가..ㅎㅎㅎ
    두번 다 봤네요..ㅎㅎㅎ
    진짜 순덕이랑 제니랑 오묘하게 섞였다니까요!

  • 7. 해든곳
    '08.10.31 8:04 PM

    ㅋㅋㅋㅋㅋㅋㅋ
    참..........

  • 8. 오뎅조아
    '08.10.31 8:07 PM

    오~~~미인이시라는,,,,
    전에 못 봐서 섭섭 했는뎅...
    님글은 언제나 잼있어요...ㅎㅎㅎ

  • 9. 이제부터
    '08.10.31 8:16 PM - 삭제된댓글

    어머!!! 순덕이가 엄마랑 느~무 닮았어요.
    사진보니 저에게는 절망감만 엄습해 오네요.
    누구는 얼굴예뻐,늘씬해.거기다 예쁜딸에 요리솜씨까지......
    갑짜기 냄편한데 미안해 집니다.
    여보!~ 당신복은 여기까지인가벼~~~~~

  • 10. 하나
    '08.10.31 8:23 PM

    정말 아이들이 엄마 닮았네요~ ^^
    보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ㅋㅋ

  • 11. 윤아맘
    '08.10.31 8:26 PM

    저도 따님과 너무 닮았다고 생각하며 사진 보았어요 그전엔 순덕이 정말 궁금했었는디 순덕엄니 얼굴보니 정말 원더우먼 이네요 똑소리나는 주부 ......

  • 12. 빈틈씨
    '08.10.31 8:28 PM

    독일가서 언니 얼굴 찾아 꼭 아는척 할꺼라능! 근데 그 날이 언제 오냐능 ㅠㅠ
    예상대로 너무 미인이라 조금 실망 ㅋㅋㅋㅋ 반전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농담)
    아가들 미모가 누구 닮았겠습니까. 햐.... ^^

  • 13. 이영희
    '08.10.31 8:33 PM

    흐흐..
    이제 봤으니...^^

  • 14. 자연과나
    '08.10.31 8:45 PM

    죄송한데요 순덕이엄마님......
    전 이미 전에 올리신 사진 복사해서 컴퓨터에 저장해 놓았답니다. ^^
    저 순덕이엄마 팬이거든요. 정말 멋지세요.
    제가 가지지 못한 점을 많이 가지신 것 같구 항상 센스있고 유머있고 아무튼 정말 멋져요.
    저 아는 사람도 독일에 사는데 언젠가 독일가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순덕이엄마부터 만나고 싶을 정도랍니다. ^^;;
    참! 그런데 정말 36세 이신가요? 전에 낼모레면 50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사진 보니까 36세가 맞으실 것 같아요. 낼모레 50세의 얼굴로는 전혀 안 보이거든요. ^^

  • 15. 뭉게구름
    '08.10.31 8:49 PM

    깜짝 놀랬어요
    고전적인 이름의 순덕이 ! 저는 바빠서 82쿡에 잘 못들어 오는데 어쩌다 한번씩 들르면 순덕이엄마가
    잘 올라오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나이가 좀 있으신가 했더니 어느날은 순덕이가 사진에 등장하고
    보니까 외국사시는것 같은데 너무나 어린시절의 우리의 모습과 비슷해 웃음이 났어요
    저는 순덕이 엄니보다 거의 강산이 한번 변해가는 시점의 나이거든요
    근데 오늘 또 보고 정말 깜짝 놀랬어요
    완전 순덕이가 엄마의 판박이고 엄마는 모델이고.....
    순덕애비는 복 받은겨!!!!!
    사진 잘봤어요 행복하세요~~~

  • 16. 여행생활자
    '08.10.31 8:59 PM - 삭제된댓글

    오마나..순덕이가 누구 닮아 그렇게 이쁜가 했더니 엄마를 쏘옥 빼닮았네요.
    정말 미인이시네요~!!

  • 17. 골든레몬타임
    '08.10.31 9:16 PM

    맞아요..
    안봤으면 모를까 순덕이 알게해놓고 이제와서..!!

    궁 이후에 또 디씨질 하게 되었네요..아..어색하던데..

  • 18. 아카시아꽃향기
    '08.10.31 9:22 PM

    ㅎㅎ 미인이시네요,,,

    가운데 야시시 사진 속 머리색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 19. 들구콰
    '08.10.31 9:41 PM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미인 이세요...

    팔방미인 ...못하시는게 없쟌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지금에 그 모습 그대로 나이가 들어가시길 바램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싸인을 받아 두고 싶습니다...^^

    ( 순덕이와 순덕엄마님의 팬입니다..)

  • 20. 가을바람
    '08.10.31 9:41 PM

    순덕엄니 멋져부러 멋져부러
    순덕이의 포스가 역시 엄니로 부터 온거 맞는구먼유

  • 21. spoon
    '08.10.31 9:43 PM

    와우~
    멋져 부러요~^^

  • 22. 스프라이트
    '08.10.31 9:53 PM

    독일 음식도 맛있게보여요. 독일갔을땐 소세지 쪼가리랑 마르쉐에만 갔었는데..군침이 추르릅
    순덕이 엄마 사진 넘 재미나용. 잘 보고갑니당.

  • 23. 순덕이엄마
    '08.10.31 10:01 PM

    만약에 본인의 사진을 어딘가에 보여야 한다면.....실물과 좀 달라도 젤~~ 이뿌게 나온 사진을
    공개하게 되잖아요.... 머 저라고 별 수....;;; .............일케 나대기 좋아하는데 더하면 더했지...ㅋ

    이쁘다 멋지다는 말은 참 듣기 좋군요 아~~~ 햄보케~ ^^

    자연과 나님 / 저기 있는 정보는 친구가 아무렇게나 쓴것 입니다. ㅎㅎ
    나이는 저기서 쫌 많이 더해야지요.;;;;



    그리고 이 사진 합성해서 보내주신 두분이 다 키톡의 유명인 이시라는거...

    누군지 알면 정말 더 놀랠거에요.. 절대 공개못함. ㅎㅎㅎㅎ

  • 24. 푸른~
    '08.10.31 10:23 PM

    올리시는글
    재밌게 보고있어요^^

  • 25. 배시시
    '08.10.31 10:27 PM

    합성한거 넘 재밌어요..
    그런데 저위에 써진 나이보다도 더 젊어보이세요.
    실물과 다르게 나왔데두.. 분위기는 감이 오잖아요~ 아가들이 예쁜이유를 인제 알겠어요~
    음~~ 멋쪄!(요)

  • 26. 더좋은날들
    '08.10.31 10:32 PM

    아놔..
    전 사진 보느라 급급해서 순덕이아빠가 저리 화끈한 남정네인 줄 알고 괜히 혼자 얼굴 빨개졌잖아요.
    다시 읽어보니 음.. 합성.. 웬지 안심이 되는 건 또 뭔지??? ㅋ

    올려주시는 글, 요리, 순덕이 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독일이란 나라에 관심도 생기구요.

  • 27. 아마린
    '08.10.31 10:34 PM

    어흑..소원풀이 했네요.
    지난번에 놓쳐서 하~도 아쉬워 괜히 자게에서 하소연했잖아요.
    역쉬~ 시건방 지존 순덕양 모친다우시네요.
    심히 부럽삼!!

  • 28. soso
    '08.10.31 11:30 PM

    순덕이 어머님.. .. 36세;... 저 아직 아이도 없네요. 완전 부러워요.

  • 29. 야들야들배추
    '08.10.31 11:35 PM

    전 영화배우 문소리씨 사진을 합성해서 올리신 건 줄 알았네요. 정말 비슷한데 댓글엔 그런 얘기가 없네요.
    암튼 팔방미인에 사진 합성해준 친구들도 멋지네요.

  • 30. 오이장아찌
    '08.10.31 11:41 PM

    와~ 지난번 사진은 순식간에 폭발(?)해서 정말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정말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넘 미인이라서 급 실망이라는...2 ^^;
    순덕이없는 요리사진은 무효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순덕이 보여주세요~
    지난번 어린이갤러리 들어갔다가 이틀을 헤맸었답니다! ^^
    항상 행복과 기쁜날들이 함께 하시기를.... (__)

  • 31. Terry
    '08.11.1 12:11 AM

    드뎌 체증이 풀렸습니다 그려....ㅎㅎㅎ

  • 32. 등대
    '08.11.1 12:33 AM

    ㅋㅋ저도 소원 풀었어요.
    간발의 차이로 사진 못보고 얼마나 아쉬웠던지..

  • 33. 루시
    '08.11.1 12:38 AM

    드디어!!! 저도 봤어요~~ 므흣~~~~~~~~~^^
    순덕이랑 제니가 엄마를 빼다박았군요!!
    아~~ 진짜 미인이십니다~

  • 34. *양양*
    '08.11.1 12:40 AM

    아놔~~ 19금인줄 알고 좋아라(?) 했더뉘...
    다시 눈씻고 보니... 순덕이 아빠 아니시라는...ㅋㅋㅋ

    엘프..셨군요...
    워쩐지 솜씨가... 사람의 솜씨는 아니라고 짐작은 했었지만...^____^
    그리고... 순덕이와 제니의 미모는 엄마가 전직 엘프이셨기 때문에...ㅎㅎㅎ

    36살... 동갑이십니다... 지랑...ㅋㅋ
    텨=3=3=333

  • 35. Bellissima
    '08.11.1 1:10 AM

    꺄~ 드디어 봤습니당~ㅎㅎㅎㅎ 소원성취했네요 ㅋㅋㅋㅋ

  • 36. 귀여운엘비스
    '08.11.1 1:27 AM

    으악~~~~~~~~~~`
    순덕이얼굴과 제니얼굴이 다 들어있어서 너무나 신기해요!!!!
    저 매일 한번씩 디씨들어가서 순덕이 얼굴 보고 웃으며 나와요^^
    흐흐흐

  • 37. 미나미누렁이
    '08.11.1 2:29 AM

    헤어스탈이 죽이십니다요^^ㅋㅋㅋ 저도 순덕이엄마님 나이에 꼭 죠롷게하고 다닐꺼예요ㅋㅋㅋ
    지금도 거의 비슷하지만ㅋㅋㅋ
    우울한 요즘 순덕이 사진 보구 많이 웃어요^^ 땡큐베리감솨

  • 38. 자유시간
    '08.11.1 3:21 AM

    푸핫핫~~
    이봐 친구
    36살은 너무 하지않나~~
    어쨋던 늙지않는 자네가 부럽네 그려~~

  • 39. 순덕이엄마
    '08.11.1 3:34 AM

    자유시간아~~~ 친구가 도움이 안됨!

    내 실제나이는 대부분들 알고계심! ㅎㅎ

    그래도 그냥 36으로 계~~~~~~~~속 살아보자! ㅎㅎㅎㅎ

  • 40. *양양*
    '08.11.1 3:46 AM

    앗~~!!!
    순덕이 엄마...가 계신다~~~
    안녕히 주무세요~~~!!!

  • 41. 순덕이엄마
    '08.11.1 3:48 AM

    ㅎㅎ 양양 오늘도 안자고 뭐해~
    난 지금 애들하고 아빠하고 할로윈 사탕 받으러 동네 돌아다니게 내보내고, 울집 사탕 얻으러 오는애들 주려고 40봉지 리본으로 묶고계심.
    이제 잠좀 일찍 주무시길...나도 그나이땐 올빼미긴 했지만..^^

  • 42. *양양*
    '08.11.1 5:25 AM

    에잉~~ 저랑 동갑이시면서~~ㅎㅎ
    순덕이랑 제니 입이 이~~따~~만큼 벌어지겠네요...사탕받아서...ㅎㅎ
    (사탕먹으며 조는 순덕이... 진짜 왕^^이었습니다...ㅋㅋ)

    전 빨래 널기 싫어서 익사시키고 고문중 입니다요...ㅎㅎ
    울 큰아들... 오늘 영어학원에서 할로윈파티 한다고 신나서 갔었는데...(머 여긴 다른나라 명절이니... 다만 애들이 분장을 하니 재미있게 생각되나 봐요...) 자기 생각만큼 재미있진 않았나봐요...
    지금 악마 한마리 보내드릴테니... 사탕 두둑히~~~ 챙겨 주시와요~~~
    (글구 둘째는 어제 침대에 사고쳐서 근신중^^이오니... 소심한 에이형 삐지지 않게 두개...주세요~~ㅎㅎㅎ)

    글구... 미리 제니~~ 해피~~벌쓰데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파티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파티뒤 구경시켜 주세요~~~

  • 43. 김혜선
    '08.11.1 9:30 AM

    너무 감사해서 로긴했습니다.
    주부들이 맨날 음식만 보나요? 남의 애들보구도 이렇게 이쁘고 마음이 좋은데요..
    많이 많이 보여주시고, 실제로 해먹지는 못해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매일 기대하고 들어옵니다. 감사드려요.

  • 44. 또로롱
    '08.11.1 9:43 AM

    이뿌시네요
    게다가 재치 덩어리 ^^

  • 45. 수짱맘
    '08.11.1 10:34 AM

    호호호~
    어제 자.게(자유게시판)에서 어느분이 힌트주셔서
    블로그 놀러갔었지요~
    고기서 자세히 봤습니다.
    제니랑 순덕이 너무 예쁘고 남편분도 근사하고 멋지시고...ㅎ
    시부모님과도 알뜰살뜰 따뜻한 마음 나누시는것 같고...
    암튼 멋져부려요~~~ㅎㅎㅎ

  • 46. 언제나시작
    '08.11.1 11:42 AM

    어멋 너무 아름다우세요!! 외적인 것보다도 사진을 보면 가족들과 정말 따뜻하게 꽉 찬 느낌이 들어서 보면서 행복해하는 사람중에 1인이예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맛있는 조리법 부탁드려용

  • 47. 버드나무
    '08.11.1 12:26 PM

    아주 쿨~하게 말해... 결혼한 지 오래되었고, 챗바퀴 돌아가는 일상에,
    스트레스 받는 회사일, 마누라 아이를 위해 억지로 다니는 직장..
    젊고 이쁜 그녀는 남편분께 청량제 같은 걸껍니다.

    전업주부들이 연예인에 홀릭하듯, 혹은 착한 미남 마트 총각에 기분 좋아지듯 그런 거요..
    (물론 여기서 수위 조절 잘 해야 합니다만..)

    원글님께는, 지금이라도 화장 이쁘게 하고 가장 좋은 옷을 꺼내 입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썬글라스 하나 끼고, 이쁜 구두 신고, 백화점 한바퀴 돌고
    노천 카페테리아에서 우아하게 커피 한잔 드시면서 책 한권 읽고 오세요.

    내가 비비안 리나 줄리아 로버트나 된 것처럼요.

  • 48. rose
    '08.11.1 2:16 PM

    아웅~소원 풀었네용.....홈에 가서 엄마가 섬그늘에도 보구 왔다능....순덕이 재롱 실컷 봤어용...우리 둘째딸도 팬 되었어요....자주 놀러갈께요~~~

  • 49. chanto
    '08.11.1 4:08 PM

    아.... 순덕이엄마...

    흑. 못하는 게 뭐래요?
    이제부터 들입다 고것만 후벼파서 달인이 될꺼야요. (질투의 화신!)

    전 순덕이엄마님 요리도 좋고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순덕이랑 제니는 보고 또 보고.

  • 50. 도야엄마
    '08.11.1 4:47 PM

    순덕이가 누굴 닮아서 고롷게 이쁜가 했더니,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넘 미인이세요. 잠깐, 탤런트 최화정을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딸래미도 순덕이처럼 사랑스럽고 예뻐야 할텐데... 매일매일 순덕이사진 보여주면서 주문을 걸어야 할 것 같아요~호호~^^

  • 51. 지나지누맘
    '08.11.1 5:57 PM

    저도 보고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
    디시갤에서 어디를 찾아야 하나..두리번 거리다 포기하고 나왔다눈......
    블로그대문에 아기 앉고 계신분이 순덕이엄마 님 맞으시죠???
    그사진은 너무 얼굴이 작아서리... 잘 안보여 불만족!~ ㅎㅎㅎㅎ

  • 52. 뮤직트리
    '08.11.1 11:44 PM

    누구신가,, 궁금했는데요,,, 크악,,, 멋지시네요,,,

    재미있으시고요,,, 아이들이,, 엄마 닮았네요,,,, 부럽사옵니다...,

  • 53. 뿌니
    '08.11.2 11:38 AM

    ㅇㅎㅎ 지난번에 안날려드린 추천한방 지금 날려드립니다!~ ㅋㅋ
    제니랑 순덕이가 엄마를 똑 닮았네요~ *^^*

  • 54. nayona
    '08.11.2 11:49 PM

    넘 멋지시다~~~
    와~~
    사진...남녀 사진 말예욤...넘 맘에 듬...ㅎㅎ

  • 55. 맑공
    '08.11.3 1:19 AM

    순덕이 어무이~~

    숨어있는 팬입니다.

    맛있는 요리, 예쁜따님 잘 보고 있어요^^

  • 56. 수박나무
    '08.11.3 9:56 AM

    36 아니셨쎄요??

    저랑 동갑이시구나~~ 하고 좋아했는뎅. ㅋㅋ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 57. 요리열공
    '08.11.3 11:53 AM

    그럼 소띠??세요??ㅋㅋ..
    저두요..
    완벽한 계란형의 미인이시군요..^^
    너무 재미나게 보고있는 순덕이네 소식..
    이렇게 좋아할일만은 아닌데..쩝..
    저희 밥상과 너무 비교되서리..ㅎㅎ

  • 58. 페페
    '08.11.3 11:55 AM

    우와~~순덕엄마~~넘 아름다우세요^^
    순덕이랑 제니랑 엄마 닮았어요.

    요리도 잘하시공 사진도 잘찍으시공 아이들도 예쁘게 낳으시공 글도 잘쓰시공...
    순덕엄니 못하는게 뭔가유?

  • 59. 세비야
    '08.11.4 11:20 AM

    혹시 남편분???ㅎㅎㅎㅎ
    전 외국에서 살면 참 좋을거 같은데....부럽사와요~ㅎㅎㅎ

  • 60. 코스모스길
    '08.11.4 4:11 PM

    ㅋㅋㅋㅋㅋ

  • 61. 나무
    '08.11.4 7:10 PM

    순덕이엄마, 매력있어요~

  • 62. 에쁜 순이
    '08.11.4 8:34 PM

    남편분이 더 멋져부러..

  • 63. 장동건 엄마
    '08.11.5 5:56 PM

    순덕엄니..

    요리사진도 그렇지만 순덕이 사진이랑 글 볼때마다 저도 행복해진답니다.

    우리 장동건하고 소개팅 시켜주고 싶당..ㅋㅋ

  • 64. 팩찌
    '08.11.7 1:36 AM

    아앗, 드디어 보았네요!!!!

    엄니 얼굴에서 제니가 스쳐지나가네요..

    제니랑 순덕이 미모가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역시나예요...

  • 65. 벌개미취
    '08.11.11 4:00 PM

    애기들 눈이 엄마를 닮았네요...ㅎㅎ
    지난번 사진은 못봤는데...이렇게 뵙게되는군요
    36에 아기 셋에 ....부럽습니다.
    전 뭐하다 이렇게 늟어버렸는지...흑흑
    나름 젊어서 즐겁게 놀았는데~ 다늦게 아기 낳고 보니 늦어진게 여간 후회된다눈~~

  • 66. 크리스탈
    '08.11.12 2:24 PM

    고마워요~요즘 참, 인터넷 보면 재미없는 이야기, 않들어도 될뻔한 이야기들
    넘쳐나는데..여기오면 참 좋아요,
    순덕이엄마, 별개미취님,,저도 애들이 어려서 않늙으려고 안간힘 쓰는
    마흔 훌쩍 넘은 엄마랍니다...애가 둘인데,하나는 네살, 하나는 여덟살이네요,,
    아유..일도 하는 바람에, 진짜 바빠요.
    애들 목욕 ? 지난 일요일 그거 하고 현기증나서 목욕탕에서 쓰러질뻔했어요.
    앞으로는 요일을 정해서 하나씩 나눠 시킬까봐요.
    먹이기, 입히기, 정리해주기, 책가방 챙기기, 숙제봐주기, 거기다
    준비물까지.........
    그렇다고 제대로 잘 하냐 ?
    엉망입니다..제가 좀 칠칠치 못한편이라,,애들도 좀 고생하죠.
    우리 힘내요~
    그리구,,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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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000 처음 물김치! 15 miro 2008.11.03 8,610 42
27999 11월 1일 은......... 46 순덕이엄마 2008.11.02 41,626 232
27998 지난주 장 본 먹거리들 31 jasmine 2008.11.02 20,167 120
27997 마눌님의 디너마실과 득템쿠키... ^^;; - >'))).. 8 부관훼리 2008.11.02 9,040 69
27996 점심까지도 배튕기는...^^;; 14 카루소 2008.11.02 10,205 103
27995 [과메기보쌈 & 과메기조림] 반갑다~ 과메기야~ 29 하나 2008.11.01 10,556 51
27994 남의집 식탁 엿보는 즐거움..... 12 ivegot3kids 2008.11.01 14,195 33
27993 1년전의 반만이라도 9 로미쥴리 2008.11.01 10,624 47
27992 파운드케익 4 행복만땅네 2008.10.31 5,086 57
27991 서툰 따라쟁이~ 49 소리없는 방 2008.10.31 6,750 104
27990 볶음 두가지...... 3 행복만땅네 2008.10.31 5,778 71
27989 한분이라도 못 보셨다면....아놔~;;;; 65 순덕이엄마 2008.10.31 26,715 162
27988 [말랭이만들기]바짝 말려~ 맛있게 먹기~ 36 하나 2008.10.31 16,009 76
27987 고구마닭도리 5 프렌치키스 2008.10.31 6,024 63
27986 카푸치노 한잔... 5 아들둘 2008.10.31 5,059 60
27985 비오는 날, 완전 간단 오늘 점심 살짜기~ 9 랄랄라 2008.10.31 7,896 78
27984 순덕아~~고구마 묵어라 ㅎㅎ 51 도미 2008.10.31 15,800 58
27983 잔파+팽이버섯 크리미 무침 3 나오미 2008.10.31 6,386 103
27982 정성이 뻗쳐서...... 8 둥이맘 2008.10.31 6,138 47
27981 홍합콩나물국 꽁치통조림신김치지짐 가지데치기 16 경빈마마 2008.10.31 12,319 87
27980 야밤에 호떡~ 18 oegzzang 2008.10.31 9,020 49
27979 와... 어... 어... 헉! 3 정다운 2008.10.31 5,213 10
27978 남편 생일상 12 프로주부 2008.10.31 12,263 55
27977 영원한 간식~~ 4 혼스비 2008.10.31 5,927 41
27976 커피한잔 6 SUNNY 2008.10.31 5,774 133
27975 올만에 ^^ 18 빈틈씨 2008.10.30 8,031 83
27974 쭈꾸미덮밥 + 꼬막무침 + 닭살 이야기.. 25 하나 2008.10.30 12,528 76
27973 82쿡 유행을 따라가다.-소보로빵 레시피 추가 31 올망졸망 2008.10.30 14,588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