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마지막날 마지막 오후...
오늘의 오후 커피는 카푸치노 로...
시나몬 솔솔 뿌려서...
울 아들 코코아에 우유거품 넣어달래서...애들앞에서 숭늉도 못마신다더니..커피도..ㅜ ㅜ...
님들도 따뜻한 차 마시고....11월 맞이 하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푸치노 한잔...
아들둘 |
조회수 : 5,059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8-10-31 14:13:24

- [키친토크] 시폰케익.... 1 2008-12-19
- [키친토크] 첫 발효빵 도전.. 7 2008-12-16
- [키친토크] 눈오는날 와플.. 8 2008-12-05
- [키친토크] 울집쿠키가게.. 11 2008-1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녁바람
'08.10.31 2:21 PM애들 앞에서 숭늉도 못마시는 1인이 여기도 있답니다.
저희아이는 우유에 오곡미숫가루같은거 타서 줘요. 그걸 자기 커피라고 하면서요..
저번날은 마트에 갔는데 엉엉 울면서 @@이꺼 커피주세요..@@이꺼 커피..라고 해서
주위사람들이 전부 눈총을 주더라는....^^;;
카푸치노 오늘같은날 딱이죠~ 저도 눈으로 마시고 가요~^^2. 깊은노을
'08.10.31 4:21 PM저희애도 애들커피 달라고해요.^^
친구 놀러왔는데, 애들커피 마실까? 하더니 핫초코 타서 한잔씩 마시더라구요. 5살짜리가...3. 둥이맘
'08.10.31 4:54 PMㅋㅋㅋ 넘 귀엽네요~
저희애들은 오랫만에 엄마가 생크림 얹고 계피가루 뿌려서 부뉘기 잡으믄 생크림만 살살 건져서 먹어요4. 날마다날마다..
'08.10.31 5:31 PM맛있는 카푸치노 마시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아요.. 마시고싶다.
5. nayona
'08.11.2 11:51 PM저희도 코코아 거품내서 줬더니 매번 거품을 요구하길래 딱 잘라 거절했더니
이제 코코아 안 마시는군요...이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8000 | 처음 물김치! 15 | miro | 2008.11.03 | 8,610 | 42 |
27999 | 11월 1일 은......... 46 | 순덕이엄마 | 2008.11.02 | 41,626 | 232 |
27998 | 지난주 장 본 먹거리들 31 | jasmine | 2008.11.02 | 20,167 | 120 |
27997 | 마눌님의 디너마실과 득템쿠키... ^^;; - >'))).. 8 | 부관훼리 | 2008.11.02 | 9,040 | 69 |
27996 | 점심까지도 배튕기는...^^;; 14 | 카루소 | 2008.11.02 | 10,205 | 103 |
27995 | [과메기보쌈 & 과메기조림] 반갑다~ 과메기야~ 29 | 하나 | 2008.11.01 | 10,556 | 51 |
27994 | 남의집 식탁 엿보는 즐거움..... 12 | ivegot3kids | 2008.11.01 | 14,195 | 33 |
27993 | 1년전의 반만이라도 9 | 로미쥴리 | 2008.11.01 | 10,624 | 47 |
27992 | 파운드케익 4 | 행복만땅네 | 2008.10.31 | 5,086 | 57 |
27991 | 서툰 따라쟁이~ 49 | 소리없는 방 | 2008.10.31 | 6,750 | 104 |
27990 | 볶음 두가지...... 3 | 행복만땅네 | 2008.10.31 | 5,778 | 71 |
27989 | 한분이라도 못 보셨다면....아놔~;;;; 65 | 순덕이엄마 | 2008.10.31 | 26,715 | 162 |
27988 | [말랭이만들기]바짝 말려~ 맛있게 먹기~ 36 | 하나 | 2008.10.31 | 16,009 | 76 |
27987 | 고구마닭도리 5 | 프렌치키스 | 2008.10.31 | 6,024 | 63 |
27986 | 카푸치노 한잔... 5 | 아들둘 | 2008.10.31 | 5,059 | 60 |
27985 | 비오는 날, 완전 간단 오늘 점심 살짜기~ 9 | 랄랄라 | 2008.10.31 | 7,896 | 78 |
27984 | 순덕아~~고구마 묵어라 ㅎㅎ 51 | 도미 | 2008.10.31 | 15,800 | 58 |
27983 | 잔파+팽이버섯 크리미 무침 3 | 나오미 | 2008.10.31 | 6,386 | 103 |
27982 | 정성이 뻗쳐서...... 8 | 둥이맘 | 2008.10.31 | 6,138 | 47 |
27981 | 홍합콩나물국 꽁치통조림신김치지짐 가지데치기 16 | 경빈마마 | 2008.10.31 | 12,319 | 87 |
27980 | 야밤에 호떡~ 18 | oegzzang | 2008.10.31 | 9,020 | 49 |
27979 | 와... 어... 어... 헉! 3 | 정다운 | 2008.10.31 | 5,213 | 10 |
27978 | 남편 생일상 12 | 프로주부 | 2008.10.31 | 12,263 | 55 |
27977 | 영원한 간식~~ 4 | 혼스비 | 2008.10.31 | 5,927 | 41 |
27976 | 커피한잔 6 | SUNNY | 2008.10.31 | 5,774 | 133 |
27975 | 올만에 ^^ 18 | 빈틈씨 | 2008.10.30 | 8,031 | 83 |
27974 | 쭈꾸미덮밥 + 꼬막무침 + 닭살 이야기.. 25 | 하나 | 2008.10.30 | 12,528 | 76 |
27973 | 82쿡 유행을 따라가다.-소보로빵 레시피 추가 31 | 올망졸망 | 2008.10.30 | 14,588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