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을 노래를 부르던 호떡을 만들어줬다.
딸넘. 좋아 죽는다. 으흐흐흐흐.....^^

둘이서...
네장을 구워서 게눈 감치듯 먹었다.
냠냠냠....
역시 호떡은 꿀이 흘러줘야 간지가 난다는 말씀.

띠리리리.....
뭐해?
응 엄마랑 호떡구워서 먹지...
엉~ 둘이서만 ... 나있을땐 않해주고...... $#%&^*%&*@#
엄마가 아빠는 단거 싫어한다는데..
물어는봤냐. 으~~~ 치사하다.치사해...
엄마가 호떡구워줄께 그럼 뱅기타고 오시랍니다......^^;
@@@@@@@@@@

아빠를 위한 딸아이의 염장샷~
아빠~
아~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