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우젓호박볶음] 부드러운 감칠맛이 입에 착~

- [키친토크] 양배추샐러드, 대박 양.. 50 2012-04-19
- [살림돋보기] 깔끔하게 라면 정리하세.. 30 2012-04-11
- [키친토크] [닭발편육]닭발로 별걸.. 111 2012-04-11
- [요리물음표] 채소 이름좀 가르쳐 주.. 8 2010-02-05
1. 현이맘
'08.10.17 6:14 PM꼴깍~~침넘어가는 소리..
휴~~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어쩌나요...
낼부턴 진짜 다이어트 할랍니다...오늘까지는 일단 먹구요..ㅋㅋ2. 콩두
'08.10.17 6:23 PM토끼때문에 웃고 갑니다.
3. 보들이
'08.10.17 6:40 PM토끼의 몸부림이 너무 귀여워요..
아웅 아웅 하기 싫어요 ~~~라고 하는거 같아요 ㅎㅎ
근데, 이런건 어찌 만드시는건지 ???4. 하나
'08.10.17 6:48 PM토끼 이미지는 제가 만든게 아니고, 중국의 '왕모모'님이 만든 아이콘이예요~
http://blog.naver.com/banana365/100357316365. 녹차잎
'08.10.17 6:57 PM둥근호박이 더 단맛이 나군요. 새우젖에 간맞춰봐야겠다고 맨날 생각했는데 ,정신이 번쩍.
6. 들구콰
'08.10.17 9:18 PM어쩜 윤기가 좌르르~~~ 하며 맛깔스러운지요.
밥한공기 또 먹고 싶습니다..^^7. 플럼
'08.10.17 9:48 PM울 신랑 호박 볶음 안먹다가 어느날 새우젓넣어서 해주니까
어 이거 맛있네 하며 싹싹 긁어먹었는데,,,
하나씨 이런 게으름 피시는 날 도 있군요,,, ㅎㅎ8. 귀여운엘비스
'08.10.17 10:50 PM으악 보자마자 입에 군침 줄줄 ㅠ.ㅠ
하나님!!!!
저 요즘 주방이 쳐다보기도싫어요.9. 오드리쿡
'08.10.17 10:52 PM어쩜 어떤음식도 윤기 좔좔 .....
입맛돌게 하실까요? 참부럽네요.....
먹고싶네요..10. 안졸리나졸리
'08.10.17 11:26 PM하얗게 하는것만 자주봤는뎅.. 빨갛게 해도 되는군여~
전 뭐든지 빨간걸 조아하는뎅 ㅎㅎ
일케 해머거야겠네요 ^_^11. 열무김치
'08.10.18 12:34 AM오 ! 빨간 호박 !정맛 맛나겠는데요 !!! ^^
12. hesed
'08.10.18 6:51 AM토끼 사진 첨엔 못 봤는데..너무 귀여워서 보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ㅋ
'하나'님 저도 요즘 거의 대충대충 해먹고 있던 참이였는데
이거 쓱쓱 밥에 비벼 먹음 달아난 입맛이 다시 돌아올 거 같아요^^13. 쿵쿵
'08.10.18 9:52 AM더 간단한 방법은 호박을 썰고 새우젓+고추가루+들기름 넣고 버무려놓는다. 10분정도후에 불에 올리는데 이때 물반컵 정도 넣고 은근하게 익히고 나중에 파, 마늘, 청양고추를 넣는다.
국물에 밥비벼먹으면 더 맛나다는...
팁은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야 맛나요.14. 순덕이엄마
'08.10.18 5:23 PM주키니라도 이렇게 볶아 먹어봐야 겠어요.
오홍~ 멸치육수를 넣는거구나..메모메모...^^15. 으니
'08.10.18 10:49 PM저도 이렇게 해봐야 겠어요^^
호박은 새우젓넣고 하얗게만 볶았었는데,
빨간 호박볶음 너무 맛나보이네요^^16. miro
'08.10.19 12:55 AM둥근호박과 햇고추가루가 왔으니, 저도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먹음직스러운게... 입에 침이 확~ 도네요. ^ ^17. 띵호맘
'08.10.19 6:37 AM고춧가루 넣을 생각은 안해봤는데...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18. Terry
'08.10.19 8:14 PM제가 가끔 가는 밥집 반찬에 가끔 이게 나오면 참 궁금했더랬어요. 뻔해 보이는데 왜 내가 하면 이 맛이 안나지..하면서. ^^ 물론 밥집 반찬엔 미원 들어갔겠지만.
모양새가 딱이네요. ^^저도 하얗게 말고 이렇게 꼭 해 봐야겠어요. ㅎㅎㅎ19. 악순이 1
'08.10.20 11:24 AM저 일요일에 하나님.겉절이,우엉조림해서 히트쳤어요.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레시피 두셔서...20. 하하하
'08.10.20 5:26 PM전 왜 저런 빛깔의 음식이 안나오는 거죠.. 속상해요.. 너무 맛이었어 보이는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7860 | 아침에 콩나물밥 해 놓고 황당하게 햇반 먹은사연...^^; 11 | oegzzang | 2008.10.20 | 7,783 | 74 |
27859 | 우리집은 오로지 양념해서 쫄인 꽃게만을 원혀~ 24 | oegzzang | 2008.10.19 | 9,142 | 41 |
27858 | 해물탕 3 | 써니 | 2008.10.19 | 6,568 | 66 |
27857 | 색깔로 끝내주는 콩잎 김치에요. 13 | 오후 | 2008.10.19 | 7,166 | 69 |
27856 | 남편을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2 | 들구콰 | 2008.10.19 | 6,829 | 22 |
27855 | 현미찹쌀밥 4 | 진도아줌마 | 2008.10.19 | 4,554 | 53 |
27854 | 산국차를 만들면서 ... 16 | 경빈마마 | 2008.10.19 | 5,343 | 86 |
27853 | 잠깐....그리고 양파효소...??? 8 | 윤주 | 2008.10.19 | 7,675 | 98 |
27852 | 깜짝 놀랬어요!! -,.-# 공룡알인줄 알았어요... 8 | 카루소 | 2008.10.19 | 6,976 | 134 |
27851 | 매작과 8 | 강두선 | 2008.10.18 | 4,541 | 34 |
27850 | 가을 선물 12 | miro | 2008.10.18 | 7,476 | 31 |
27849 | 아.... 망했다..... 5 | vina | 2008.10.18 | 6,372 | 59 |
27848 | 키톡에 글 내용이 맞지 않을지... 4 | 윤주 | 2008.10.18 | 4,227 | 101 |
27847 | 도미회, 가지오븐구이, 해물파전... >')))>&l.. 23 | 부관훼리 | 2008.10.18 | 10,285 | 100 |
27846 | 나박김치 담갔어요. 7 | 골든레몬타임 | 2008.10.18 | 6,076 | 73 |
27845 | 초보농군 고구마를 캐다 ㅠ 19 | 진이네 | 2008.10.18 | 5,011 | 69 |
27844 | 이것저것 해 먹는거.. 맨날 거기서 거기지만...^^;; 67 | 순덕이엄마 | 2008.10.18 | 26,992 | 154 |
27843 | 찜도 아닌것이 탕도 아닌것이... 9 | 들구콰 | 2008.10.18 | 4,516 | 15 |
27842 | 선생님을 위한 고추장 김밥 8 | 소천(少天) | 2008.10.17 | 11,153 | 61 |
27841 | 바람떡 레시피입니다~^^ 13 | 주아 | 2008.10.17 | 11,793 | 79 |
27840 | [새우젓호박볶음] 부드러운 감칠맛이 입에 착~ 20 | 하나 | 2008.10.17 | 9,025 | 32 |
27839 | 곶감만들기...5일 후 20 | 진이네 | 2008.10.17 | 7,447 | 392 |
27838 | 와우~ 찌개/국/탕 22개의 찬 바람이 불면 요긴한 레써피 모음.. 49 | 에스더 | 2008.10.17 | 39,914 | 259 |
27837 | 토란국 생들깨가루로 끓였어요 9 | 경빈마마 | 2008.10.17 | 7,095 | 66 |
27836 | 오늘 아침은 뜨근뜨근한 된장국으로... 6 | 금순이 | 2008.10.17 | 5,378 | 42 |
27835 | 이탈리아 요리에 대해.... 베티님 보세요~~!!! 7 | 고소미 | 2008.10.16 | 5,311 | 50 |
27834 | 혼자 먹었던 밥상 이야기. 14 | 들구콰 | 2008.10.16 | 6,424 | 22 |
27833 | kfc비스킷... 9 | 아들둘 | 2008.10.16 | 6,663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