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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내가 82쿡을 하는 이유

| 조회수 : 9,769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8-08-06 10:59:40
                                                        감기가 오래도 내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내일이면 가십니다.

                              (아니! 뭔땜새 82쿡을 한다는거얌?......기둘리세요...천천히 말씀드릴테니깐요^^)

                                              잘 해 드릴려고 했는데, 또 못난 속자랑만 하고 말았습니다.
                                                                  염치없어서 죄송할 뿐입니다.
                                                       그치만, 어머니...용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아픈 관계로 이모님들과 어머니 가시기전에 마지막 식사를 나가서 하시겠다는
                                  어머님 말씀이 걸려 그냥 제가 어머님께 감사함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집에서 김밥 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치만, 10인분을 하자니 결코 간단치만은 않았습니다...ㅠㅠ..ㅋㅋㅋ)
                                                                                                       
                                                          먼저...초절정 간단버전으로 지라시 스시
                                                             우선 밥은 다시마 한장을 담궈 하구요,
                                                   배합초(식초,설탕,소금)로 밥을 식혀가면서 섞어줍니다.

                                                                오늘 제 컨셉은 "간단"이었으므로,
                                                            집에 있는 오이, 맛살, 달걀지단으로만^^

                                                            먼저, 달걀지단 얇게 부쳐 채 썰었구요,
                                  맛살 4등분해서 곱게 찢어 뜨거운 물 부어서 살짝 잠궜다가 체에 걸렀구요,
                                                   오이는 강판에 밀어서 소금간해서 살짝 짜냈습니다.
                                  그리고, 그릇에 먼저 맛살, 달걀지단, 오이, 밥을 좀 꼭꼭 눌러서 넣습니다.
                                                                   접시에 살짝 뒤집어 얹습니다.

                                  

                                   김밥으로만 하기에는 뭔가 섭섭해서 냉동 참치로 투나다다끼했습니다.
                                    일본처럼 신선하고 다양한 부위의 참치를 살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냉동실에 준비해 놨다가 급하면 모양 낼 수 있는 요리인듯 싶습니다.

                                                          냉동 참치를 해동해서 소금,후추로 간을 하고
                                                          올리브유를 바른다음 검정깨를 펴 발라줍니다.
                                             그리고 뜨겁게 달군 후라이팬에 표면만 아주 살짝 구워줍니다.
                                                                              무진장 간단하죵?
                                                     참, 밑에 깻잎은 제가 기른 무공해 깻잎이랍니당^^

              

                            사각오이 김밥(아프니 모양도 안 나옵니다...ㅠㅠ) 일반김밥, 누드김밥, 날치알 롤
                                                              이렇게 몇가지를 담았습니다.

              

                                                      미소시루는 그냥 다시물을 끓이다가 된장 풀고,
                                                                팽이버섯과 순두부를 넣었습니다

              

                                             아프다는 핑게로, 그리고 어머니가 간단하게 하라는 말씀에
                                                바보처럼 그냥 너무 간단하게만 한 것 같습니다..ㅠㅠ

                

                                                                           어머니...
                                                   3개월동안 불편하기도 했고, 감사하기도 했고...
                                                     그치만 가장 많은 마음은 죄송함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사랑때문에 가정에 더 잘 해야겠다는 마음밖에 없습니다.
                                       그러고보면 어머니는 언제나 저보다 한 수 위인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외국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한국음식보다도 한국물건보다도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곁에" 없다는 것인듯 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아플때는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외국생활하면서 많이 속아서 한국사람이면 너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혼자 노는 스타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82쿡을 알게되어, 82쿡은 저에게 좋은 정보 제공의 기능뿐이 아니라.
             이곳을 통해 그냥 눈에 익은 아이디들이 저에게는 마음의 친구이고, 선배이고,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프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한마디가, 쪽지 한통에 정말 얼마나 가슴 울컥했는지 모릅니다.
           저 역시 좀 더 눈팅족으로만이 아니라, 그리고 글을 읽고 마음으로만 공감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좀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받은 감사한 마음으로 인해^^

                      앞으로 미국에서 세 아이의 엄마로 얼마나 철없이 사는지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앞으로 자주 저의 댓글을 보실것입니다....ㅎㅎㅎ
                       레벨업 할라구 한다든지, 미주지역 철없는 엄마 대표 되고 싶어서 저런다든지 하는
                                                   색안경은 끼지 말고 그냥 이쁘게 봐 주십시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숨은꽃
    '08.8.6 11:09 AM

    이국생활이 많이 힘들것 같아요
    말씀하신 그런 이유로~
    저는 타향살이도 힘들어 맨날 고향 그리워 하는데~
    힘내시고 자주 좋은글 올려주세요

    어머님에 대한 절절한 사랑과 정성에 고개 숙여져요
    저는 어머님살아계실때 그리 못했던것 같아서 늘 죄송스러워요

    음식 솜씨도 놀랍고
    가족분들께 대한 사랑도 대단하고~

    오늘 서울은 맑음이예요
    좌충우돌 맘도 좋은 날 보내세요

  • 2. 화양연화
    '08.8.6 11:20 AM

    혼자노는 스타일..저도 한국에선 혼자 놀지 않았어요^^;;;

    어머님이 가시고 여유 되찾으시면 작품(..!)더 많이 올라오겠네요,기대기대^^*

  • 3. joy
    '08.8.6 12:07 PM

    저도 요즘 82쿡에 푸 ~ 욱 빠져 산답니다 ...
    남편이 그 정도되면 중독성인데 하면서
    글쎄요 제가 컴 앞을 떠나면 어느새 82쿡을
    열어 보고 있더라구요 ... 그러다 제게 들키면
    뻘쭘해 하구요 ... ㅋㅋㅋ

    저는 82쿡에 이어 좌충우돌맘님의 팬이 되려고
    하네요 ... 마음에 와 닿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진실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에
    마음이 흠뻑 젓어듭니다 ...

    빨랑 건강 회복하시구요 ~
    우리 힘내서 82쿡 더욱더 사랑해 주자구요 ~ ㅎㅎㅎ

  • 4. 오렌지피코
    '08.8.6 12:54 PM

    어여 나으세요, 어여...
    그리고 아프시다면서.. 안아프셨으면 진짜 일내셨을듯... ^^

  • 5. 뭘만들지?
    '08.8.6 5:19 PM

    어여어여~ 나으세요~감기야 썩! 물럿거라~~어흥~

    어쩜 간단하단 요리가 제게는 레스토랑에 온것같은 요리로 보일까요?@()@
    (아프셔서 저 정도면 멀쩡한 난 뭘까...뭘까?...뭘까?...)

    미국 생활하시면서 힘드신데 같은한국사람이 힘들게 했다.... 정말 속상해서 어떻게해요?
    저도 몇달 뒤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쪽에 몇년 살게 될 예정이라 몹시 두려워요. 좌충우돌 맘님은 어느지역에 사세요?(흑심가득^_^;)

  • 6. myching
    '08.8.6 5:32 PM

    저도 좌충우돌맘님의 마음 잘 알아요 외국 생활하는거...

    남편이나 시댁 어른들이나 다 잘 해주시고 저도 제 나름데로 바쁘게 산다 하는데도 문득 문득 밀려오는 그 힘듦...저는 외로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참 그 부분에서는 할 말이 많네요.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좋은 글과 맛있는 음식 사진 기다릴께요.

  • 7. 금순이
    '08.8.6 7:41 PM

    빨리 나으셔요.
    간단하면서도 예쁘게 만드셨네요.
    힘내시고
    요리 기대할께요.

  • 8. 세스영
    '08.8.6 8:21 PM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느쪽인지 궁금하네요. 일 관계로 주로 맨하튼 샌프란 자주 갓엇는데...일 그만두니 미국 갈일이 없네요.
    뭘만들지님..샌프란 가시면 파이어39 가셔서 거기 사워빵 드셔보셔요. 효모 특성상 바로 고 지역서만 고 맛이 난다고 햇엇는데.. 으~~ 먹고시포라 ㅠㅠ

  • 9. 다섯아이
    '08.8.6 9:53 PM

    이토록 잔인 할 수가.. 아프시다면서 아무것도 못 해 드리기 미안 해 하시면서
    김밥을 종류별로 한다는건 보통 정성과 마음이 아닌것 같서요 ㅜ.ㅜ
    갑자기 한 수 위이신 어머님의 그 한수가 어떤것인지 심~히 궁금 하고
    좌충우돌맘님의 정성은 어디까지 인지 그 또한 끊임 없이 빠져 들게 합니다.
    빨리 나으세요.. 82에서 타국 생활의 활력을 얻으셨다니 아마도 타지에 있는 저와 그것 하나 비슷
    한것 같아요. 저는 82에 오면 이렇게 존경할 만한 분이 많다는게 너무나 행복 합니다.

  • 10. 좌충우돌 맘
    '08.8.6 10:50 PM

    숨은꽃님 ....저의 작은 정성을 기특하게 봐 주시니 감솨^^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냅니다
    화양연화님....혼자놀기하다가 심심하면 남편이랑 애들한테 덤비는데 이젠 컸다고 안 놀아주네요ㅠㅠ
    joy님....저 역시 중독인가봅니다^^ 칭찬 감사히 받고 감기 쫓아낼께요
    오렌지피코님..,와~감사^^ 그만 일 벌려야하는데 자꾸 사고를 치내요
    뭘만들지?님...와~~방가방가요. 그냥 미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는 버지니아에 삽니다. 워싱턴D.C
    와 바로 경계에 있는. 어디 중간에서라도 접선할까요?
    myching님...외로움. 그게 보통때는 괜찮은데 별로 반갑지 않은 마음이더라구요.ㅠㅠ 감사
    금순이님...감사..기대까지는 마시고 걍 기특하게 봐 주세용
    세스영님...쾌차..너무 몸 들봐를 모르겠사옵니다...^^ 담에 파이어39 꼭 가볼께요
    다섯아이님...그치요? 저 역시 82쿡을 통해 너무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된것 같습니다. 저희 시엄마와
    저의 생활이야기 자주 올릴께요^^

    아...이제 옛날집 청소하러 갑니다.
    스페인 사람에게 매매를 전제로 먼저 세를 주었는데 일년 살고 완전 리모델링해서 새집이었는데
    10년 산 집으로 만들어놓고 나가버렸는데, 그나마 부동산업자(또, 한국인)가 중간에서 돈을 갖고 사라져버려서....ㅠㅠ 다행히 미국회사여서 자기네가 그 부동산담당자를 소송해서 돈을 돌려주겠다고 하지만 또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제대로 돈을 받게나 될런지...에구

    님들에게는 이런일 없이 좋은 일만 일어나시기를^^

  • 11. 귀여운엘비스
    '08.8.6 11:43 PM

    아유.....
    저게 송구스러운 밥상이였다니요~~~~~
    대박밥상이구만 ㅠ.ㅠ
    자꾸만 똘똘하고 잘생긴 아들얼굴이 맘님글을보면서 오버랩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로사
    '08.8.6 11:44 PM

    헉! 이게 아파서 대충 만든 음식이라면 저같은 사람은 저 구석에 꾸겨져 있어야겠네요. 제가 이정도 만들수나 있을까나...^^;;;

    저 얼마전에 DC 언저리에 빙빙 돌다 왔어요..방가방가..어디쯤에 사시나요? 분위기는 패어팩스실 것 같은데...
    울 아이가 메릴랜드 하워드 카우니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 여름 울 식구들 겸사겸사 다녀왔답니다. 여기저기 댕겨서리 웬만한 DC주변은 다 눈도장은 찍은 것 같아요..ㅎㅎ (내리진 않고 걍 드라이브 함서..)
    DC 언저리는 가끔씩 가는데...반갑습니다..^^*

  • 13. Solus
    '08.8.7 12:56 AM

    참 정갈한 상차림이에요...좌충우돌맘님 정성이 보이는..
    "외국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한국음식보다도 한국물건보다도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곁에" 없다는 것인듯 합니다." 이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요즘 친했던 친구마저 멀어지는 마음아픈일이 있었던지라 저두 혼자 놀고 있거든요.

    감기 얼른 나으세요 ^^ 홧팅!!

  • 14. 뭘만들지?
    '08.8.7 1:52 AM

    저 얼마전에 동부쪽에 갔었어요. 아! 까! 비!... 먼저 알았더라면 선물들고 좌충무돌 맘님집으로 수사망 좁혀가 살포시 방문(^_^;) 했을 터인데~~~ 렌트해서 다녔거든요~ 아! 까!비!...

    스페인사람분들... 새집을 헌집으로 바꿔놓은 두꺼비.. 헌집줄께 새집다오 였는데... 새집주고 헌집... 이런....@@@ 우리나라였다면... 난리났죠.. 힘내세요! 도대체 같은 한국인끼리 왜 그럴까요?.. 이런소식 들을때마다 속상하고 가슴 아프네요... 좌충우돌 맘님! 그래도 으쌰으쌰!!!!!!!!! 얍! 햄내세요.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서 괜시리... 미안하네요.

    세스영님의 파이어 39 사워빵 도전해 볼랍니다! 몇달만 기다려라 아줌마 행차실테니!!!

  • 15. 뭘만들지?
    '08.8.7 1:59 AM

    아차! 접선이요 접선~~~~~~ 줄을 설께요!!!!

  • 16. sylvia
    '08.8.7 4:31 AM

    제가 너무 부끄러워지는 글이에요...
    저 상이 너무 간단한 상이라니요???
    저였다면 어머니께서 나가서 식사를 하자셨으면 얼른 따라 나섰을텐데요...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많은 정성이 들어간 식탁인걸요???

    시어머니 가시면 좀 쉬실 수 있나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맨날 '힘들어, 힘들어...'하며 하는데...
    좌충우돌 맘님의 글에는 늘 배울것이 있어요...
    오늘 또 한가지를 배워갑니다...

  • 17. 클라라슈만
    '08.8.7 1:25 PM

    너무 곱고 이쁜 상차림이예요...
    조금 쉬시면서 활력 충전하셔요...

  • 18. 키위맘
    '08.8.7 9:18 PM

    좌충우돌맘님 글 재미나게 보구 있어요.
    상차림 너무 간단하게 하셨사와요....ㅋㅋㅋ
    82쿡님들 아무도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도 좌충우돌맘님 같은 맘으로 타국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82쿡에 출근도장 찍구 있답니다.
    그 마음 너무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얼릉 나으셔서 부지런히 글 올려 주셔요. ^^

  • 19. *양양*
    '08.8.7 11:49 PM

    저렇게 이쁜 상차림을 간단이라고 하심... 저를 여러번 죽이시는(??) 거예요..흑~!!
    저도 가입만 해놓고 잘 안오다 조선일보땜시 응원왔다가 요즘 요기서 아주 뼈를 묻습니다..ㅋㅋ
    너무 배울거도 많고, 재미나서 맨날 산다죠...
    저도 좌충우돌 맘님...의 숨은 팬입니다...
    댓글 달고싶어서 로그인 했어요...(댓글도 잘 못다는 원래 소심 A형...^^)
    저보다 연배는 높으신거 같지만... 너무나 귀여우세요... 글읽는 내내 웃음이 절로나요...
    빨리 나으시길 저도 바랄께요...

  • 20. 오흐리드
    '08.8.10 4:03 PM

    저도 폴스처치에 살았었는데, 벌써 11년 전ㅇㅣ네요.
    웨스트게이트 초등학교 (일명 서문초등학교)에 제 아들이 다녔었지요.
    지금도 생각나는 7번 도로...495...
    젊어서는 잘몰랐고 재작년 다시 유럽에서 살아보니 음식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닌 오직 외로움만이
    가장 힘들었죠. 난 비싼 전화료 내서 한국에 전화하는데 한국에선 단 한통의 전화도 없을때...
    근데 한국 와도 좀 낫다 뿐이지 별차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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