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잡채" 간단하게 만들기

| 조회수 : 13,547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08-08-06 09:48:38
잡채할려면 일일이 다 채소 따로 조리하고 면 따로 삶고 해야하는 번거로움..
전 결혼전에 엄마생신때 딱 한번 해본적 있긴한데.. 맛있긴 하지만..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넘 간단한 잡채를 만들어봤습니다.

우선,
1. 베이컨또는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 다 좋아요..전 베이컨으로...
   베이컨을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다진마늘 + 간장 + 설탕넣고 볶아줍니다.
2. 물이나 육수또는 다시물을 넣고 당면을 넣어주구요.(전 그냥 물로....)
3. 당면적당히 익으면 각종야채 당근+양파+양배추+브로컬리+파+매운고추 등을 넣고 당면과 야채가 익을때까지
   조려줍니다...
4. 마지막에 참기름 뿌리고 참깨뿌리면 끝.
(고기나 야채등은 취향대로 넣으면 될듯해영...)

촉촉하니...따뜻하니 맛도 괜찮고 잡채맛 그대로에영....^^
베이컨 씹히는 맛도 좋네여......
신랑이 넘 맛있다고 감탄...... 이렇게 자주 해먹어야겠어영.....^^;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8.6 10:15 AM

    아~
    볶지않고 하시는군요.
    저두 한번 해볼께요.

  • 2. 멋쟁이토마토~~
    '08.8.6 10:41 AM

    ㅎㅎ 저도 지금 레시피 베껴놨어여....함 해볼라구...결혼 8년차인데 잡채 한번도 안만들어봤거든여~~ㅎㅎ 꼭 해봐야쥐~

  • 3. ridvina
    '08.8.6 11:04 AM

    당면은 불리지 않은 상태에서 육수와 같이 삶다가 야채랑 섞어 주는건가요?
    흠~ 간단한 레서피긴 한데...당면을 그냥 넣는다고 하니...

  • 4. 참참
    '08.8.6 12:10 PM

    네, 맞아요. 당면 따로 불리지 않고 삶지 않고 통째로 넣어서 양념 잘베게 조려주었어요.
    물이나 육수같은거 첨에 좀 넣고 야채에서도 물이 나오기때문에 그 물에서 당면이 충분히 잘 익더라구요. (물이넘적다싶으면조절해가면서..) 물론 좀 불렸다가 해도 괜찮긴 하겠네요. 전 암턴 최대한 간단하게 일좀 줄여볼라구 당면그대로를 그냥 넣어줬답니다. ^^;

  • 5. 뭘만들지?
    '08.8.6 5:26 PM

    당면 요즘 제가 째려보고 있어요~ 널 언제간 꼭 도전하겠어! 간단한게 좋아요~

  • 6. Talk To Her
    '08.8.6 9:53 PM

    저도 이렇게 요리하는데 문제는 바로 먹기에는 요리하기도 편하고 맛도 다르지 않지만
    다시 데워 먹기에는 안좋더군요ㅠ_ㅠ

  • 7. 연풍사과
    '08.8.7 8:44 AM

    이런 방법도 있군요. 저는 당면을 미리 물에 불려 놓고, 각종 야채를 다듬어 큰 전기 팬에 야채를 골고루 놓아주고 그위에 불린 당면을 올려 놓고 전기 온도를 올립니다.(물 넣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당면이 투명하게 익은것이 보이면, 마지막에 시금치를 넣고 버무린 다음 각종 양념으로(간강, 설탕, 참기름, 통깨 기타등등)간을 하여 먹습니다.
    시어머님께서 육류를 드시지 않아 저희는 고기를 넣지 않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해 먹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참참님의 방법으로 해 보아야겠어요.
    저의 고정관념을 깬 잡채이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도 넣어도 되고, 브로코리를 넣어도 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244 12 물푸레 2008.08.06 5,858 27
27243 도데체 뭘 사먹고 뭘 요리해야할지 막막해요 ㅠㅠㅠ 13 최강거지 2008.08.06 8,366 23
27242 솔잎엑기스와 호박조청 5 행순이 2008.08.06 4,758 54
27241 얼갈이김치,진미채볶음 12 행복만땅네 2008.08.06 8,097 38
27240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애호박새우젓찌개> 8 에스더 2008.08.06 10,166 88
27239 추억의 아코디언빵 & 아이스크림 몇가지 10 오렌지피코 2008.08.06 8,640 82
27238 아빠와 열무김치.... 7 프렌치키스 2008.08.06 5,658 54
27237 내가 82쿡을 하는 이유 20 좌충우돌 맘 2008.08.06 9,769 93
27236 오늘 아침엔... 5 금순이 2008.08.06 4,517 47
27235 "잡채" 간단하게 만들기 7 참참 2008.08.06 13,547 116
27234 손쉬운 애호박전(다 아실 지 모르지만) 49 봉달엄마 2008.08.06 8,694 25
27233 남편아!! 미안~~ 9 작은키키 2008.08.05 7,813 60
27232 참깨 한바가지 볶고, 땀 한바가지 흘리기~ 13 하나 2008.08.05 6,664 57
27231 22개월 아가 반찬 리스트 4 쥴리맘 2008.08.05 15,069 82
27230 배추 겉절이~~~ 7 동년&유년 맘 2008.08.05 7,252 33
27229 주말마다 한가지 요리를 하며... 19 호연지기 2008.08.05 11,370 57
27228 아이들이 좋아하는 느끼한 마카로니&치즈와 내가 좋아하는 간단한 .. 13 j-mom 2008.08.05 15,621 206
27227 보약 다리고 있어요. 13 금순이 2008.08.05 3,942 37
27226 동료들과 만들어 먹은 스테이크 (...?) 2 사과나무 우주선 2008.08.05 5,128 59
27225 생명수 이야기-밥솥과 고추 3 생명수 2008.08.05 5,244 47
27224 하나씩 하나씩 해보는거야...^^ 8 sylvia 2008.08.05 6,400 59
27223 시아버지께서 주신 감사한 저녁 11 푸름이 2008.08.05 9,554 42
27222 드롱기에 생선굽기 2 happyhhk 2008.08.05 4,696 118
27221 쌍방울브라더스와 요리하기 3 요리곰 2008.08.05 3,790 26
27220 불굴의 땅콩쿠키 4 오디헵뽕 2008.08.04 4,047 53
27219 맛.있.는.핫도그 ^^ 9 딸기가좋아 2008.08.04 8,925 63
27218 친구들과 집들이 했어요.. ^^ 8 딸기가좋아 2008.08.04 14,939 42
27217 통밀 사과구이빵 8 프로방스 2008.08.04 5,256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