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션한맥주한잔과함께"바삭한감자칩"만들기!

| 조회수 : 13,517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8-08-19 09:17:34
감자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오랜 연구끝에(?) 아주 바삭하고 맛좋은 감자칩을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감자를 얇게 썬다음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린다음...
물기를 빼주구요. 그런다음 비닐팩이나 지퍼팩같은데 녹말가루나 튀김가루를 좀 넣구요.
(이러면 설거지도 줄고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거기에 감자를 넣어 밀봉하여  감자에 밀가루 골고루 묻게 막 흔들어줍니다.
(비닐팩에 밀가루는 많이는 안넣어요. 살짝만 묻게...)
튀김팬이나 움푹한팬에  기름을 넣고 달군다음 감자를 넣고 노릇노릇 튀긴다음..
키친타올 깐 접시에 담아놓아요... 그럼 기름이 쏙 빠지면서 더 많이 바삭해지는...

올릭픽 보면서 션한맥주와 함께 바삭한 감자칩이 넘 맛있네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야의 봉틀이
    '08.8.19 9:28 AM

    저도 감자칩 연구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보여요.
    포테토칩 사다가 먹고 싶은데 거의 다 유전자 조작한 농산물이라고 하는군요.
    패스트푸드점의 감자스낵도 마찬가지로..
    직접 해먹어야죠 뭐...~~

  • 2. 떡갈나무
    '08.8.19 10:00 AM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그런데 팬에다 기름은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 3. 참참
    '08.8.19 10:08 AM

    아네, 떡갈나무님....보통 튀김할때처럼 움품한 팬에 기름 부어서 달군다음 튀기는건데요. 그런 보통 튀김처럼 기름 넘 많이는 안넣어도 되구요. 3분의1이나 2정도? 넣으면 될 것 같아요.....
    황야의 봉틀이님 맞아요....예전에 포테이토칩도 많이 먹긴 했는데....아무래도 건강엔 안좋을 것 같았는데...아...유전자 조작한 농산물이래요? 으....

  • 4. 김은정
    '08.8.19 10:13 AM

    감자는 이전에는 유전자재조합 감자가 있었습니다. 감자칩에 사용되었다는 건 모르겠구요.
    근데, 이후(약 2006년 정도) 식용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유통중인 것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 5. 미모로 애국
    '08.8.19 11:26 AM

    뒷베란다에 쌓여있는 감자들, 삶아먹기 지쳤는데 감자칩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6. 애둘난여사
    '08.8.20 12:10 AM

    감자전에 이어 감자칲.... 낼은 감자파뤼를 해야겟네여~

  • 7. 사과나무 우주선
    '08.8.20 10:50 PM

    정말 아삭아삭 맛있어 보이네요^ ^ 예전에 한번 집에서 감자를 얇게 저며서 기름에 튀겨 본 적이 있었어요 ㅎㅎ 그 땐 어렸을 때라 녹말가루나 밀가루를 조금 뭍힌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생감자를 튀겨 냈었죠.. 그래도 포테토칩이랑 비슷해서 나름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ㅎㅎ

  • 8. 오늘도맑음
    '08.8.21 8:12 AM

    ㅎㅎ 맛있겠어요^^
    저도 해 먹어야겠네요

    근데 GMO보다 더 심각한건 방사선 조사라는 건데
    감자는 직거래가 아닌거라면 대부분 방사선 조사를 한 거라더군여
    그러고 보니 울집 시장 감자도 싹이 안나더군여, 시골서 얻어온건 싹이 조금씩 올라오던데.....

  • 9. 해바라기 아내
    '08.8.21 11:30 AM

    오븐 있으면 오븐에 해도 간편하고, 기름 안 먹고 좋아요.
    단점은 최대한 얇게 저며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감자를 구우면 양이 확 줄어 좀
    허무하다는 거예요.
    기름 한방울 두르지 않고, 소금만 좀 뿌려서 190도에서 색깔 봐가며 15-20분 구우면 돼요.
    생각보다 담백하면서도 맛있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참 좋아요.

  • 10. 지성미모여인
    '08.8.21 12:17 PM

    얇게 저며서 꼬치에 끼워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된다던데.....단 꼬치에 끼울때 많이 끼우지 말고 사이사이를 넓게 해야되요. 저도 안해봤지만 해볼려구요.아이들 간식으로 좋겠죠.

  • 11. 위풍당당
    '08.8.21 1:25 PM

    ㅋㅋ 전 잿밥에 더 관심이~~~조기 살짝 보이는 Tooheys New 가 당깁니다. 저거 한국에서도 파나요?

  • 12. 쿠키
    '08.8.21 6:34 P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신해서 감자칩을 먹고 싶은데 패스트푸드는 못먹게 하니 만들어먹어야죠.ㅎㅎ

  • 13. 사랑하는걸
    '08.8.22 12:48 PM

    집에서하는감자칩도 기름이 장난아니던데요!!! 칼로리생각하면 못하겠더라구요~~
    위에쓰여진대로 기름안쓰는방법으로 한번해봐야겠네요

  • 14. 한들산들
    '08.8.23 3:13 PM

    감자전,감자볶음,감자(버터)구이....질렸는데...감자칩 생각 못했네요
    감사^^ 오늘저녁은 감자칩과 맥주!!

  • 15. bluemom
    '08.8.23 4:16 PM

    오늘 야구 결승전할때
    만들어 먹어야지~~~~~

  • 16. 참참
    '08.8.25 9:27 PM

    야구 이겨서 넘넘 좋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2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 온살 2026.07.05 732 0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6 백만순이 2026.07.05 1,221 0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3 에스더 2026.07.05 1,084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5 인왕산 2026.07.03 1,924 3
41188 6월 밥상 8 백야행 2026.07.01 3,418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6 챌시 2026.06.27 4,390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158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387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796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77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78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80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78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78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004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9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51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2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7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2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51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2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16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101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8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81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90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99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