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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배추 겉절이~~~

| 조회수 : 7,252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8-08-05 15:00:07
파김치 열무김치에 이어...배추 겉절이까지........해보았습니다....ㅎㅎ
일한다는 핑계로 요리는 뒷전이였던 저인데...
살림에고수 요리의 고수들을 보며 항상 부럽기만 했는데..
그대열에 한발짝 다가선 기분같아..혼자 신나봅니다..^^*
신랑은 저보다..더 맛있다고 호들갑입니다...
또 안해줄까봐? 그런걸까요?
아님 자꾸 해달라는 뜻일까요?
어쨌든...기분 업 입니다...

서투르지만 제 레시피알려드릴께요...(레시피라고 하니깐..좀 쑥스럽네요..^^*)
* 배추1포기(여름배추라 속이 꽉차있지 않아요..)
*고추가루7숟가락(밥수저)
*액젖 5숟가락
*새우젖1수저반
*마늘 1수저반정도
*깨
*설탕2숟가락
*풀도 쑤어 넣었구요....찹쌀이 다 떨어져서요..
밥하고 양파3분의1(조금큰사이즈 양파였어요) 넣고 믹서에 갈구요....파도 좀 넣었구요...
굵은 소금에 간보면서 1시간정도 절였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호맘
    '08.8.5 4:25 PM

    너무 맛나보이네요. 먹고싶어요.
    요리는 잘 못하는데, 김치는 한번도 해본 적도 없고
    신혼때 한번 시도했다가 포기했어요.
    배추를 한나절 절여야하는걸 모르고 절인지 1시간후에
    "왜 안절여지지. 난 안되는구나" 하고 포기하구
    장터에서 사서 먹거든요.
    님이 해준 김치겉저리 먹고파요.

  • 2. joy
    '08.8.5 6:32 PM

    쓰 ~ 읍 ...
    때깔이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
    따끈한 쌀밥에 척 얹어서 먹고잡네요 ~ㅋ

  • 3. Hum`ming_조크
    '08.8.5 6:39 PM

    꼴올~~~~깍
    친정 엄마가 겉절이 하면 그 옆에서 밥 갖다 놓고 얌얌~~쩝쩝
    침 넘어 갑니다

  • 4. 동년&유년 맘
    '08.8.5 7:07 PM

    진호맘님 저도 신혼때 깍뚜기 담갔다가...생강많이 넣으면 안돼는지 모르고 한숟가락? 하여튼 넣고 했다가...다 버렸습니다..쓰고....생각매운맛밖에 나지 않더군요..
    김치 왕초보인 저도..초보딱찌 떼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진호맘님도 도전해 보세요...

  • 5. sylvia
    '08.8.6 1:07 AM

    와...
    겉절이 색깔 예술이에요...
    방금 저녁먹고...
    지금도 마른 오징어를 씹고 있지만...
    저 겉절이를 보니 식욕이... 아~이 넘치는 식욕...
    정말 맛있겠어요...

  • 6. 사과나무 우주선
    '08.8.6 3:19 AM

    와;; 강렬한 색감 ^ ^ (침이 고이네요)

  • 7. j-mom
    '08.8.6 9:49 AM

    느무느무 맛있겠어요....아침에 빵이랑 커피랑 먹었는데 갑자기 하얀쌀밥에 겉절이 생각이......쓰윽~~(침닦는소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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