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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조회수 : 5,858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8-08-06 19:17:53
두주일에 걸쳐서 만든 슈가플라워 케익이에요.

케익 위를 장식한 장미들은 장미 꽃잎커터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고

케익 옆면을 장식한 것은 커터없이 그냥 손으로 말아서 만든 것입니다.

장미를 원도 없이 만들어서 한동안 장미는 만들고 싶지 않아요...ㅠ.ㅜ

완성한 뒤에 예쁘게 슈거파우더를 털어줘야 하는데 생각없이 사진을 찍다보니

꼭 케익에 먼지 앉은 것 같네요^^;;

커버링도 아직 익숙치 않아서 아랫쪽에 잔주름이 쪼글쪼글~

깔끔하게 만들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케익이 완성될 때면 항상 뿌듯하네요^^

모두 세개의 케익을 만들었는데 여름엔 자꾸 게을러져서

포스팅을 뜸하게 하게됩니다. 여름엔 가족 행사도 많아서 바쁘기도 하구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혹여 더위 먹는 분 안계시도록 건강조심하세요~^^

물푸레 (unij64)

맛있는 요리랑 베이킹 좋아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08.8.6 7:35 PM

    작품이네요.
    은은한 빛깔이 예술입니다.

    정서과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 짝짝~ ~

  • 2. 창밖의 여자
    '08.8.6 7:53 PM

    너무 잘만드셧어요~
    어떻게 이렇게 만드셨을까?? 저는 감히 도전하기가 겁나네요 ㅠㅠ

  • 3. nayona
    '08.8.6 8:15 PM

    정성이네요.
    와...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니 저처럼 게으른 엄마는....조용히 있어야할듯--;;

  • 4. 또하나의풍경
    '08.8.6 8:23 PM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 정말정말 정말정말 멋진 작품이예요 ^^

  • 5. 깜찌기 펭
    '08.8.6 8:46 PM

    와.. 작품이 참 예뻐요.

  • 6. 정경숙
    '08.8.6 11:17 PM

    정말..할말이 없네요..넘넘 이쁘고..사랑스러워요..
    절대 못 먹고 구경만 해야는 케익이네요..

  • 7. 귀여운엘비스
    '08.8.6 11:32 PM

    와...저도 한동안 슈가크래프트 배웠었어요.
    저거 보통일이 아닌걸알기에 박수왕창 쳐드려요.
    어깨빠지고 눈빠지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와 굉장히 잘 맞을꺼라 생각하며 6개월가량 배우다가 지금은 손놓은지 6개월됐어요 ㅋㅋㅋㅋ

  • 8. 뭘만들지?
    '08.8.7 1:40 AM

    헉. . .

  • 9. 사과나무 우주선
    '08.8.7 4:13 AM

    저런 거... 집에서 만든 님들 자체가 대단;;;

  • 10. sylvia
    '08.8.7 4:43 AM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전 실력도 없으면서 저런거보면 꽃잎커터가 탐이나는거죠???

  • 11. lolita
    '08.8.7 2:13 PM

    너무 이뻐요~~
    저도 배우고 싶은데~ 정보좀 주세요~~^^

  • 12. 자연과나
    '08.8.8 9:07 AM

    무척 우아하고 단아한 케익이네요.
    정말 잘 만드신 것 같아요. 심플한 듯하면서도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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