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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베이킹, 좌절의 나날들

| 조회수 : 20,444 | 추천수 : 248
작성일 : 2008-07-28 20:28:41
전 제가 베이킹의 고수까지는 아니어도, 잘 굽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입니다.
진짭니다..........감을 요즘 좀 잃었을 뿐.
그 '요즘'이 길어지고 있을 뿐....믿어주세요...

엄마는 제가 앞치마를 입을 때마다 말씀하셨습니다.
"딸래미......엄만 그냥 사먹어도 돼..."



어느날 문득 메론빵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일때문에 일본에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메론빵 사먹는게 큰 행복이지요.
열심히 일본 웹에서 메론빵 레서피를 찾았어요.
그까짓 거, 쉬워보입니다.



뭐 어차피 제빵기가 반죽은 다 해주었고,



나름 모양도 흉내내서 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때가 좋았습니다..............



우리 광파오븐을 쓸 때마다 늘 만족하지만,
가끔 얘의 특징을 잊곤 합니다. 2단으로 넣으려면 주의하라는.
귀찮아서 철망도 안놓고 그냥 팬을 바닥에 놓았지요. 왜 그랬을까요?



그렇습니다. 옴팡 탔습니다.
차마 완전히 시커맸을 때의 사진은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바닥은 완전히 까맸습니다. 열심히 칼로 긁어낸게 저 상태입니다.
딱 2개만 멀쩡하더군요.
메론빵은 원래 갈색이 나면 안됩니다...



메론빵 실패 이후 울적해하다가 가토쇼콜라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료 욕심은 끝도 없어라.
겁도 없이 제일 비싼 제과용 다크 초코를 샀습니다.



실패할 게 뭐있나?
신나게 반죽했습니다.
아직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부풀질 않았어요.
망연자실하게 저대로 놔뒀는데, 친구가 사진을 보더니 말합니다.

"어, 초코파이 만들었어?"

초코파이............초코파...........이..........................정........때문에 살려둔다 친구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다시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이번엔 뭐가 문젠지 건들기만 해도 부서집니다.



어쩔 수 없지요. 초코 칠갑을 하는 수밖에.



그러나 서둘며 초코 가나슈를 만들었더니
초코와 생크림이 마구 분리되면서 초코덩어리와 물이 따로 놀더군요.
결국 믹서로 갈아서 재결합시켰습니다.
저 거친 질감을 보세요.



이도 저도 다 싫다. 식빵이나 만들어보자.
식빵은 제빵기로 할 거고 실패할 일 없으니
새로운 쌀식빵을 만들어보자.
쌀가루+쑥차가루를 넣고 제빵기를 돌렸습니다.



신이시여....



이 사진 보니 당시의 전율과 흥분이 느껴지네요.
완전히 익지 않고 떡이 된 내부.
푹 꺼진 건 둘째 치고 소금양을 잘못 넣었는지 소태였습니다.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도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쌀가루면 쌀가루! 쑥차가루면 쑥차! 하나만 모험을 해야 했어!
이번엔 그냥 흰쌀식빵을 만들어보자!
다시 제빵기 돌렸습니다.




.........쿼바디스 도미네...




그래도 제겐 아직 떡이 남아있습니다.
제빵기의 떡 기능으로 오래전부터 선망하던 '딸기 찹쌀떡' 을 만들기로 했지요.
치덕치덕.
예쁘게 찹쌀 반죽이 되었습니다.




팥앙금 안에 딸기를 쏘옥 넣고 뭉쳐요.
.....음....근데 좀 큰가?



찰떡 반죽 위에 앙금을 놓아요.
......아직도  커보이는데...........



..............크다...

신용카드 크기를 훨씬 능가하는 지름 10cm의 왕찹쌀떡...

그래도 어떻습니까.
딸기 찹쌀떡이니까 완성됐을 때 예쁘고 맛있기만 하면 되지요!



훗.

그러나 이상현실의 차이란 이런 것이지요.




나 따위....나 따위가.....키친토크에....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상의 전환
    '08.7.28 8:44 PM

    "나 따위가.....키친토크에...."
    ㅋㅋㅋ 완전 200%공감...

  • 2. aqua
    '08.7.28 8:44 PM

    ㅎㅎㅎ 스콘님 너무 귀여워요~ 모양은 저래도(?)
    제 눈에 맛만 좋아 보여요~
    꿀~꺽 하고 갑니다~

  • 3. bistro
    '08.7.28 8:55 PM

    오늘 넘 우울했는데 스콘님(+토끼) 덕에 신나게 웃었어요. (실례인가요^^;)
    대빵 큰 초코파이까지 먹음 정말 제대로 기분 전환할 거 같은데
    어째 오늘따라 집에 단 거라곤 설탕뿐이 없네요 ㅜㅜ

  • 4. 미뉘
    '08.7.28 8:58 PM

    넘 웃겨서 로긴했어요...
    초코파이에서 완전 작살....딸기찹쌀떡에서 절정!
    그래도 저보단 훠~얼씬 낫네요...
    전 요리꽝이에요...
    부럽네요~

  • 5. 채원맘
    '08.7.28 9:22 PM

    상 중이지만, 이글을 보고 웃지 않을 수가...

    신이시여!
    아니 작고하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침울 모드에 빠진 저를
    이리도 웃기시나이까!
    스콘 님 감사합니다.

    독학 제빵 도전자의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신 스콘님
    힘내세요.
    그런 시행착오 끝에 고수는 아니어도 차수의 자리는 한자리 얻을 수 있을겁니다.

  • 6. onion
    '08.7.28 9:28 PM

    스콘님, 죄송해요.
    지금 십분동안 눈물 흘리며 웃었어요. ^___________^;;
    어쩜어쩜.....그래도 저는 스콘님의 본 실력을 믿어요. 곧...감이 돌아오겠지요.
    베이킹 고수의 그날까지!! 아자아자~~!!

  • 7. 라니
    '08.7.28 9:33 PM

    스콘님 화이팅~
    딸아 엄마 사서 먹어도 되는데...모드는 우리집에도 통용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셋은 모든 음식에 마루타인 자신들을 이렇게까지 해야되겠느냐는
    항의도 하지만
    자꾸 하다보니 수려한 자태의 발효빵과 쿠키가 되더군요.
    먼저 계량을 잘하시고 오븐의 기능을 잘 숙지하시면 곧 일취월장의 음식들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 8. 그냥저냥
    '08.7.28 9:34 PM

    ㅎㅎ 웃다가 음료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주룩 흘렸네요 ㅜㅜ

    저도 저 오븐 쓰믄서 맨날 까먹어요^^;;

    그래도 못내 저 오븐의 투박함이 이뻐요~~

  • 9. 영맘
    '08.7.28 9:38 PM

    진짜 베이킹도 슬럼프가 있나봐요.
    안될땐 계속실패ㅜㅜ,그럴땐 차라리 조금 쉬거나
    철저히 검증된 레시피를 그대로 하는것도 방법인듯해요.
    스콘이나 머핀같은걸 해보셔요.^^

  • 10. soo
    '08.7.28 9:42 PM

    아이쿠.. 너무 귀여우신걸요~ 쿼바디스 도미네에서 저 완전 쓰러졌습니다^^;;

    감을 잃은 게 아니라 감이 있어본 적 없는 저는
    아직 감히 2단 동시 빵굽기는 도전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감을 다시 찾으실 때까지는 한 단씩 구우심이 어떠하올까 싶어요^^;

    가토쇼콜라는 머랭 섞으실 때 신나게 섞으셔서 거품이 다 꺼진 게 아닐까요?

    쌀가루로 식빵할 때는 1차발효를 해버리면 애들이 폭삭 주저앉는다고 해요.
    그래서 쌀빵 기능 없는 구형 제빵기 쓰는 저는 쌀가루 할 땐 꼭 반죽만 해서 후딱 꺼내서
    따로 오븐에 합니다. 반죽은 꼭 두 번 돌려줍니다.
    참, 글루텐 부족한데 너무 돌리면 반죽부터 떡 되더라구요. 저도 고난의 연속이었던지라..^^;;
    칼마님 블로그에 보면 쌀빵의 모든 것이라고 너무나 자세히 알려주셨던데...
    물은 차갑게, 설탕 대신 꿀로, 우유 대신 분유로, 버터 대신 오일(포도씨유 등)로,
    요 네 가지가 특별히 지켜야할 점인 것 같았어요.

    찹쌀떡은... 뭐라 못하겠네요. 제 찹쌀떡보다 모양이 나으십니다.^^;;

  • 11. 김효진
    '08.7.28 9:48 PM

    스콘님 전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처음으로 맘껏 웃었어요. 감사드려요.
    그래도 전 저 대왕 찹쌀떡이 먹고싶어요. 모양이 너무 예뻐요. ^^ 크기는...덜덜...

  • 12. 냠냠
    '08.7.28 9:53 PM

    좌절이라는 단어에, 키친토크와 친하지 않은 저...낼름 들어왔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실컷 웃고 갑니다. 찹쌀떡 브라보!

    저런 좌절끝에 다른 82님들처럼 넘 멋진거 만들어내면 저야말로 좌절하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베이킹에 별 관심도 없고 해도 저정도 되면 잘 될것 같은데... 일단 스콘님은 저 지경(?)에 이르러도 끊임없이 시도하신다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해놓고 나니 칭찬이야, 뭐야...)

  • 13. 냠냠
    '08.7.28 9:56 PM

    아...리플 달아놓고 다시 보는데, 너무 웃겨요... 초코파이..........정때문에 살려둔다........
    ㅋㅎㅎㅎㅎ 정말 유쾌한 스콘님, 요근래 본 웃긴사진이나 이야기중에 최고예요

  • 14. 미조
    '08.7.28 9:57 PM

    흐미~ 저희집도 광파오븐 ㅎㅎ
    좌절 많이 했답니다.
    이젠 그냥 살찐다고 빵 안만듭니다 ㅡ,.ㅡ;

  • 15. 스콘
    '08.7.28 9:59 PM

    발상의 전환님, 에이 왜 그러셔요...이런거에 공감하면 큰일납니다.

    aqua님, 그 모양이 실물보면 더 엽기예요. 맛은 말씀대로 모양보단 나았답니다.감사해요!

    bistro님, 실례라니요. 웃음을 드려서 저도 기뻐요. 그런데 저 왕초코파이는 너무 퍼석했답니다. 차라리 설탕을 드심이...

    미뉘님, 그래도 도전해보시고 올려주세요. 다들 실패담을 이렇게 좋아하시잖아요~

    채원맘님, 일단 아버님이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먼저 기도드립니다(종교는 없지만 저만의 신께...)...단 음식이 기분전환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웃으셨다니 저 어쩐지 뿌듯합니다.

    onion님, 흑흑 빵 모양이 웃기긴 하지요...저도 이제 제 실력을 잊었어요...

    라니님, 그럴수록 먹여야 합니다. 너무 예쁘고 맛있는 거만 해다 바치면 다들 감사할줄을 모릅니다아아!

    그냥저냥님, 그치요? 저도 예뻐합니다. 그런데 철망 다리 길이가 좀 적당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는 너무 길고 하나는 짧아서요.

    영맘님,저는 머핀이 그렇게 어려울 수 없어요. 검증된 레시피 있음 공유 부탁드려요~

    soo님, 귀엽다니....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머랭을 신나게 저으면 안되는 거였군요.어쩐지...방금 번쩍하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쌀가루 팁들 정말 감사드려요. 어려운 걸 무모하게 제가 시도했었군요. 다시 한번 해볼게요!

    김효진님,오늘 우울한 분이 많으셨나봐요~웃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저거 하나 먹으면 한끼 끝이랍니다.

    냠냠님, 저 언젠가는 성공할 겁니다~'저 지경'이라는 말 기억하겠습니다~우후후후후훗~칭찬으로 알아도 되지요? 아잉.

    미조님, 가끔 한번씩 만들어주세요. 빵 먹고 한끼 굶으심 됩니다.(약올리는 건가)

  • 16. 또하나의풍경
    '08.7.28 10:05 PM

    아유 배아퍼요 ㅋㅋㅋㅋㅋ
    저 애들 재우고 옆방에서 컴하다가 스콘님 글 보고 어찌나 크게 웃었는지 제가 제웃음소리에 놀랐네요!!! ㅋㅋ

    저도 오늘 실패한 베이킹 다 버렸네요
    가토쇼콜라도 실패...장미꽃모양빵 두판도 실패...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오면서 내내 가슴 쓰렸어요 ㅠㅠ (생각해보니 아침에 구운 옥수수빵도 실패..ㅠㅠ 스텡옥수수틀인데 까먹고 그냥 팬닝한 덕분에 옥수수식빵이 걸레가 되었어요 ㅠㅠ)

  • 17. 정경숙
    '08.7.28 10:08 PM

    쵸코파이에 무너지고..가토쇼콜라에..저를 보는거 같군요..
    얼마전 아키라님이 올려 주신 쵸코케익 레시피 완전 완소예요..
    한조각 남은거 지금 해치우러 갑니다..
    다들 초보의 과정을 거쳐서 대가가 탄생하시잖아요..
    앞으로의 활약이 무지 기대되네요..

  • 18. 화양연화
    '08.7.28 10:15 PM

    이걸 추천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ㅎㅎ

  • 19. householic
    '08.7.28 10:16 PM

    아~ 너무 정겨워요 :)
    신랑이랑 보면서 한참 웃었어요^^
    모양은 조금 정겨워도 맛은 정말 최고일거 같은데요?
    나중에 일취월장한 모습 보여주세용

  • 20. 아침
    '08.7.28 10:20 PM

    아~ 정말 웃겨서 미치겠어요...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요즈음이었는데, 스콘님 덕분에 실컷 웃고 가요.
    그래도 모양은 좀.... 그렇지만, 맛있어 보여요. 정말이에요오오오~~ ^^

  • 21. 파랑하늘
    '08.7.28 10:27 PM

    공부하다 졸던 딸내미가 나왔길래..
    '잼있는 거있는데 한번 볼래?'하고 보여줬더니.
    신나게 웃고 잠 깨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스콘님 고마워요~~~ㅎㅎㅎ

  • 22. 민우시우맘
    '08.7.28 10:30 PM

    스콘님 넘 귀여우세용~~~ 너무웃어 배꼽이 잠시 어디로 가버렸다는,,,ㅎㅎ
    이것저것 우울했는데 확~~날려주셨어요^^

  • 23. 동경
    '08.7.28 10:43 PM

    하하하 스콘님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졸리다는 아이가 와서 징징대는데 너무 웃겨서 컴퓨터를 떠날수가 없네요 ㅋㅋㅋ
    쑥식빵과 딸기로 추정되는 ㅋㅋㅋ 하하하 너무 웃겨요
    스콘님 팬이 될래요^^

  • 24. 홍홍
    '08.7.28 10:55 PM

    정말..
    신이시여에 쓰러졌어요. 완전!

    제가 어제 모카빵에 좌절하고
    스콘님 글 제목에 반가워 클릭했는데
    너무 웃기고 하하하^^

    거기다 마지막 딸기찹쌀떡..
    이상과 현실의 차이
    정말 동감합니다.

    그간 스콘님 글과 토끼의 모습에
    즐거웠는데 오늘은 최고에요!

    잘하시는 분들도 실수가 있는게 제빵인가봐요.
    그런 어려운 길에 제가 너무 함부로, 거기다 깊숙히 발을 들여놓아서
    이리 실패를 맛보나봐요.... ㅠ.ㅠ

  • 25. 커피쟁이
    '08.7.28 11:16 PM

    아아...요며칠 너무너무 우울했는데 스콘님 덕분에 눈물까지 흘려가며 신나게 웃었습니다.
    궁금해하는 남편에게 보여줬다니 맛있겠다고 침흘리고 있어요....^^

    제과제빵에도 슬럼프가 있군요. 저는 요새 주부 슬럼프에요. 밥하기도 싫고 치우기도 싫고 꼼짝도 하기 싫은 거 있죠....빨리 벗어나야할텐데....그래야 울 신랑 밥다운 밥 먹고 다닐텐데 말예요...^^

  • 26. 하나
    '08.7.28 11:23 PM

    글자 하나 안빠뜨리고 찬찬히 다 읽고 난후 소감은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거~~~~~~~
    베이킹 자신없어서 시작도 못하는 저랍니다.. ( __)
    분명히!!!! 다음번엔 지금보다 나은 베이킹 솜씨로 기분좋은날이 꼭!! 올거예요!!
    스콘님의 다음 베이킹 포스팅이 기대됩니다.. ^^

  • 27. 루이
    '08.7.28 11:23 PM

    아잉~~~~
    감이 떨어져서 슬프실텐데, 왜 전 이렇게 숨넘어 가게 잼있는건지....ㅎㅎㅎ

    많은 분께 큰 웃음 주셨으니 분명 떨어진 감이 다시 살아날거에요.
    다음에는 춤추는 토끼로 부탁드려요~~~~~~

  • 28. 핑크홀릭
    '08.7.28 11:24 PM

    ㅋㅋㅋ 중간에 쿼바디스 도미네... 완전 웃음 작렬이라는...

    저도 아직 도전 전인데...

    미티미티

  • 29. 김선아
    '08.7.28 11:36 PM

    머리찍고 있는 토끼 요새 저같아 절절합니다. 저건 어케 퍼가나요 ㅋㅋ

  • 30. 귀여운엘비스
    '08.7.28 11:37 PM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집에 들어와서 씻고 82쿡을열었는데 반가운스콘님글 ^_____^

    마지막 찹쌀떡비교사진에 웃었지만
    밀가루를 극도로 자제하고있는 제 눈엔
    다 맛만 있어 보이는데요 ㅠ.ㅠ

    이제 밀가루의 틀에서 벗어나야할까봐요...엉엉

    진정 탄수화물만 먹고살순없는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1. 샤이보리
    '08.7.28 11:43 PM

    너무 웃겨서 쓰러졌어요.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혼자 읽기 넘 아까운 재미난 글이에여...^^

  • 32. 빨강머리앤
    '08.7.28 11:47 PM

    하루의 피로가 싹~

    혼자 실성한 사람마냥 웃고있습니다.

    덕분에 좋은밤될께요. ^^;

  • 33. 에스더맘
    '08.7.29 12:06 AM

    식구들 다 휴가 떠나고 혼자 남아서 우울했는데 덕분에 웃고 있습니다. 쿼바디스...
    넘 재밌어요

  • 34. yummy
    '08.7.29 12:14 AM

    토깽이 넘 귀여워서 로그인했어욥 *^^*
    글도 재밌고, 오랫만에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5. 똥줄의 숲
    '08.7.29 12:14 AM

    아.. 기절한다 ㅠ_ㅠ 나랑똑같아 ㅋㅋ

  • 36. i.s.
    '08.7.29 12:16 AM

    ㅎㅎㅎ 앞부분의 실패작들 보면서 저도 그리하였던 옛생각에 잠시 잠겼다가 찹쌀떡에 무너졌어요 ㅋㅋ
    오늘 처음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 37. 지야
    '08.7.29 12:18 AM

    미칩니다~~ 넘 웃겨요 ㅋㅋㅋ

  • 38. 시클라멘
    '08.7.29 12:28 AM

    ㅋㅋㅋ
    야밤에 너무 웃겨서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런지...
    추천 꾹 ~ 누릅니다.

  • 39. fiz
    '08.7.29 12:39 AM

    ㅎㅎㅎㅎㅎ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메론빵에서는 뭐 그정도를 가지고... 그랬었는데 초코파이 부분에서 웃음이 터져서
    스크롤 내리면서 계속 낄낄대며 봤네요..
    하지만 메론빵 굽기전 모습을 봤을때 원래는 실력있으신 분이라는거 인정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게을러서 소보루를 얹거나 가나슈 바르는 손 두번 가는 레시피는 아예 취급 안하거든요. ㅋ

  • 40. 여설정
    '08.7.29 12:43 AM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푸핫하하하하...

    1주일 출장마치고,
    지친 몸과 마음, 쾡~한 정신... 피페한 정서...

    스콘님 덕에 다시 살아납니다! ^^

    근데 저 자학하는 퇴끼는 전처럼 복사가 안되네요. 흑흑...

  • 41. 찌우맘
    '08.7.29 12:45 AM

    이 시간에 잠 안자고 모니터 보며 히죽거리는거...울 서방님이 보며 혀를 끌끌 차네요...
    서방님이 나를 광녀(?) 취급해도 웃긴걸 어떡해여...ㅋㅋㅋ

  • 42. 다솜
    '08.7.29 12:46 AM

    스콘님 글 솜씨에 웃다 쓰러졌습니다.

    방 앞을 지나가시던 어무니... 제 모습을 보고 실성했냐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 43. 푸른하늘바다
    '08.7.29 12:57 AM

    꾹 참다가.. 이도저도 다 싫다..식빵이나..
    사진보구..뒤로넘어갔어요 ㅎㅎㅎㅎ;;
    정말 잼나시네요 스콘님..
    그래도 제겐 하늘같아보이시는데요
    힘내시구요
    머리박는 토끼는 어떻게하시는지..도 제겐 하늘같으시네요
    사진한장 겨우 올리는 제겐 ^^;

  • 44. yozy
    '08.7.29 1:00 AM

    ㅎㅎㅎ....

    스콘님! 제 배 책임지세욧!!!!
    너무 웃었더니 배가 땡기다 못해 아프네요^^

  • 45. unique
    '08.7.29 1:02 AM

    ㅋㅋㅋ.. 초 공감 하고 갑니다...
    남이 하면 빵이고 내가 하면 떡이 되더군요.
    오늘도 쿠키 다 태워먹었습니다..

  • 46. josua
    '08.7.29 1:04 AM

    쿼바디스 도미네 .... 이렇게 웃길수 있는겁니까????
    실컷웃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 47. 긴팔원숭이
    '08.7.29 1:12 AM

    저는 한번도 그 감이란 것이 오질 않았기에...스콘님이 한없이 부럽습니다....ㅎㅎ
    더위를 핑계로 이 취미생활을 잠시 접고 있는데..
    영원히 접어버릴지..찬 바람이 불면 다시 여름잠 자는 오븐을 깨우게 될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옛말에 일소일소라고 하잖아요
    스콘님 덕분에 얼마간 젊어진거 같아요~ 감사!

  • 48. namiva
    '08.7.29 1:30 AM

    ㅋㅋㅋㅋ 정........때문에 살려둔다 친구야.......... => 여기서 한번 웃겨서 러지고... ㅋㅋㅋ
    나 따위가.... 여기서 또한번 쓰러졋네요 ㅋ

    그런데 정말 꿋꿋하게 시도하시네요.
    저같으면 벌써 때려쳤을건데 ㅋㅋㅋㅋ
    한밤에 웃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49. 야야
    '08.7.29 1:43 AM

    너무 재미나게 쓰시네요^^ 제가 보기엔 베이킹의 고수신데요? 저렇게나마 하시는게 부러울따름이네요

  • 50. 자유시간
    '08.7.29 1:59 AM

    아이고~~
    토끼머리...아프겠네요 하하하

  • 51. 어설픈주부
    '08.7.29 2:21 AM

    으하하하하하... 한참 웃고 가요...
    스콘님의 평소 실력을 알기에 그 요즘이 금방 끝나리라 믿어요..
    전 저렇게 되는게 항!상! 이라는..ㅠ_ㅠ

  • 52. sylvia
    '08.7.29 3:20 AM

    ㅋㅋㅋ 스콘님~~~
    너무 너무 공감되요...
    특히 제빵기에서 나온 푹꺼진 떡이 되어버린 빵...
    어쩜 제가 좌절할때와 이리도 똑같으신지...
    스콘님에게도 저런날이 있으시다니...
    이상하게 위로받고 갑니다...^^

  • 53. 다이애나맘
    '08.7.29 3:28 AM

    이밤에 남편 깼읍니다...
    울면서 웃었읍니다.
    손벽치며 웃었읍니다.
    간만에 박장대소하게 해준 스콘님 너무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확~

  • 54. 스칼렛
    '08.7.29 4:35 AM

    제가 토끼띠인대...저토끼 어쩜 제 처지와 비슷해서ㅠㅠ...스콘님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우세요^^*

  • 55. amenti
    '08.7.29 7:01 AM

    오호오호, 너무 귀엽고 귀여우세요.
    오늘 아침도 우울하게 시작하던 저에게는 이런 글 올려주신 스콘님이 정말 구세주에요.

    저도 빵이랑 떡이랑 다 만들어보고 얻은결론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가 아닌,
    '빵은 빵집에서, 떡은 떡집에서' 라지요.
    빵은 만들다보면 내가 그빵에 투하한 버터와 설탕양이 생각나서 도저히 내가 만든건
    못먹겠고, 떡은 해놓으면 잘 안팔려서 내가 다 먹고 배두들겨야 되서
    그냥 간절히 먹고 싶을때 사다먹지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열화와 같은 반응에 차기작(?)이 부담되실듯.

  • 56. 버터토피
    '08.7.29 7:14 AM

    이른아침부터...시원하게 웃고 나갑니다 ㅎㅎㅎ
    스콘님...너무 구여우신 따님이신듯해요
    정때문에...초코파이, 제빵기에서 나온 식빵...
    사실...남의 얘기가 아닌거죠 ㅋㅋㅋ
    덥고 바쁜하루를 시작할 걱정에 잠시 82에 왔는데...
    스콘님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듯합니다
    즐겁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 57. 지지
    '08.7.29 8:39 AM

    초코파이에 쓰러지고 찹쌀떡 실사에 기절했어요.

    자해하는 토끼..나 따위가..^^ 정말 글들이 재치 있으세요.^^

  • 58. camille
    '08.7.29 8:42 AM

    아.. 사무실인데 미친듯이 웃다가 눈물났습니다.
    쵸코파이에서 시작된 버림받은 빵들의 행렬.. 마지막 찹쌀떡의 마무리.
    완벽합니다.

  • 59. Gina
    '08.7.29 8:49 AM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회사에서 실성한 사람처럼 웃었네요
    더위먹은줄 알겠어요 ㅠㅜ

  • 60. 스콘
    '08.7.29 8:52 AM

    또하나의풍경님,뭘 그리 많이 만드셨어요...근데 실패해도 버리지 마세요.전 실패한 가토쇼콜라 아예 다 깍둑썰기해서 아이스크림에 얹어 먹었답니다. 어떻게든 먹어치우자고요.

    정경숙님,아키라님 레서피가 있었군요. 그건 성공할 수 있을까요 흑...

    화양연화님, 살랑살랑~

    householic, 센스 만점인 householic님이 보셨다니 부끄러워요. 남편까지 보여주시다니 크흑.

    아침님, 미치지는 마시고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 거죠? 그런 거죠? 고맙습니다~

    파랑하늘님, 따님이 제 글 보고 베이킹에 학을 떼심 안되는데...잠깨웠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기뻐요!

    민우시우맘님, 오늘 많이들 우울하셨나보더라고요. 저는 웃긴 줄 잘 몰랐는데 다 좋아해주셔서 흐뭇하네요.

    동경님, 아 팬이라니 그런 과찬의 말씀을. 아가가 징징대는 이유는 제 빵이 무섭게 생겨서가 아닐까요?

    동그리님, 헉 남편분 입을 그 풀로 붙여놓지 그러셨어요!

    홍홍님, 저도 모카빵 좋아하는데...감히 시도를 못하겠더라고요. 제빵의 길...저도 빵이 좋다라는 애정 하나로만 하고 있습니다 꺄하하.

    커피쟁이님, 웃으셨다니 저도 좋아요~그런데 남자들은 역시 모양엔 신경 안쓰나 봅니다. 요즘 더워서 다들 늘어져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기운내세요.

    하나님, 느끼한 거 싫어하시고 한식에 탁월하신 하나님은 제빵보다 궁중음식쪽이 더 좋으실 거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빵은 정말 빠다~투성이!

    루이님, 곧 감 살리겠습니다. 토끼가 저번에 춤을 너무 춰서 힘들대요.

    핑크홀릭님, 그냥 저질러보세요. 대신 도구나 재료는 한꺼번에 많이 사지 마시고요..

    김선아님, 토끼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버튼 누르신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된답니다. 좌절할 일 있으셨어요? 힘내세요!

    귀여운엘비스님, 몸이 안좋아서 안 드시는 거예요 아님 다이어트? 저도 두 가지 이유로 한때 심각하게 빵을 끊을까 고민하다가 대충 해결책을 찾았어요. 안 먹으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근데 맛있어 보이는 건 환각입니다....쪼옥~

    샤이보리님, 그래도 이건 저의 치부이기 때문에 사무실 분들과 돌려보심 곤란합니다아(아..이미 늦었나..흑..)

    빨강머리앤님, 실성은 하심 안되고요...제가 그럼 피로회복제? 으쓱으쓱.

    에스더맘님, 왜 함께 안 가셨어요? 남은 기간동안 빵 한번 만들어보세요~제 글이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yummy님, 우리 자주자주 웃고 살아요!

    똥줄의 숲님, 똑같다니.....위험한데요 그거...인증샷 올리세요.

    i.s.님, 아아 우리 모두 자주 웃어야 해요~제가 나중에도 웃겨드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이번 글은 정말 나름대로 심각하게 쓴거라서) 기운내셔요.

    지야님, 웃으세요!

    시클라멘님, 추천 감사합니다. (근데 추천 받으면 뭐가 어떻게 되는지요?) 푹 주무셨길 바라요.

    fiz님, 드디어 인정해주시는 분이 나오셨군요. 감동입니다. 근데 빵들은 정말 좀 복잡한 거 같아요.

    여설정님, 일주일치의 피로가 회복이 되던가요? 와 저 정말 기뻐요. 그리고 저 토끼가 좀 작아서 그런데, 복사 된답니다. 마우스를 잘 움직여보세요.

    찌우맘님, 그래도 웃는 아내가 좋으실 거예요. 흠흠.

    다솜님, 제가 여러 사람 미치게 했나 봅니다. 반성 안해도 되겠죠 그래도?

    푸른하늘바다님, 저 토끼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 친구가 메일로 가끔 보내주는 캐릭터랍니다. 움직이는 게 신기하죠?

    yozy님, 그러면서 배의 지방이 분해된답니다. 휘리릭.

    unique님, 우리 이제 망친 빵의 재활용법에 대해 토론해야할 때인가봐요. 쿠키는 그래서 어쩌셨어요?

    josua님, 종교도 없는 제가 그래도 되나 몰라요. 추천 감사합니다.

    긴팔원숭이님, 제빵은 부담이 커지면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냥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정신으로...오븐을 꺼내세요!

    namiva님, 한번 때려쳤더랬어요 흐흐흐흐. 그래도 꿋꿋함 빼면 이젠 시체입니다.

    야야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자유시간님, 토끼까지 생각해주시고....고맙습니다.

    어설픈주부님, 아 평소 실력..........저도 요즘은 항상입니다..

    sylvia님, 제빵기도 가끔 요물이지요? 이젠 정말 실패하지 않을래요.

    다이애나맘님, 다들 한밤중에 웃으셨네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빵은 좌절했지만 자꾸 뿌듯해집니다.

    스칼렛님, 왜 토끼랑 비슷하세요? 힘든 일 있으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생각하세요.(저도 잘 못하지만) 힘내시고요!

    amenti님, 하루의 시작은 밝게 하면 그날 일이 잘 풀린대요. 진부한 말이지만 정말이더라구요!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길..그리고 말씀하신 거 다 공감! 저도 웬만하면 주변 사람들에게는 베이킹 권하지 못할 거 같아요.

    버터토피님, 저희 엄만 전혀 귀엽다고 생각 않으신답니다 호홋홋. '구엽다' 혹은 '일벌리지마' 라고 하시죠! 얼렁얼렁 좋은 하루 보내러 갔다오세요!

    지지님, 역시 압권은 초코파이랑 찹쌀떡이었나 보군요...재치라니,감사합니다.

    camille님, 아 사무실을 웃음으로 채우시다니 오늘 좋은 하루 되실거예요! 그리고 빵들은 쑥빵만 빼고 버림받지 않았사와요~꿋꿋이 다 먹었답니다 흐흐.

    Gina님, 더위먹지 마세요. 이걸로 액땜하세요!

  • 61. 수짱맘
    '08.7.29 9:08 AM

    ㅎㅎㅎ 키톡에 들어오자마자
    댓글수가 많아서 스콘님 글부터 클릭~했더니
    이리 큰 웃음을 주시네요...ㅎ
    요즘 82 넘 좋아요~ 젊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ㅎ
    귀여운 스콘님~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62. 순이
    '08.7.29 9:17 AM

    ㅎㅎㅎ
    ...............끝없는 의지와
    ...............멋진 유머감각!!!!

    훌륭합니다~!

  • 63. 사과나무
    '08.7.29 9:37 AM

    저두 댓글수가 많아서 로긴했는데 스콘님...힘내세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거든요..ㅎㅎ 높이삽니다....존경스러워욧!!!! 글구 스콘님은 힘빠지셨겠지만...전 웃다가 힘빠졌어요 ㅎㅎㅎ 오늘 아침부터 넘 날씨가 더워서 짜증났는데 스콘님 글읽고 아침부터 배아팠습니다. 글구 토끼가 어찌나 스콘님의 심정을 한방에 보여주는지 ㅎㅎㅎ 토끼 넘웃겼어요......스콘님...더운날씨 ^^^ 잘 이겨내시구요...다음엔 뭘로 저희를 웃겨주실라나요 ???~~~^^^***

  • 64. 라니
    '08.7.29 9:39 AM

    아침에 딸과 다시 읽었지요
    그래도 다시 읽어도
    또 읽어도
    넘 웃겨요.
    지발 저 토끼는 치워주시지요~
    여긴 꼭 잘 만든 멋진 음식 아니어도 되는 곳인데...^^

  • 65. 코로
    '08.7.29 9:42 AM

    너무 너무 재밌어요~ 아침부터 오무작 오무작 먹으면서 봤다 푸핫~~ (뒷일은 책임지셔~~ 키보드에 ㅠㅠ)

    너무 너무 재밌고, 맨 처음에 요즘이 길다는 말부터 너무 재밌어요..
    가슴 깊이 손을 얹고, 같이 반성모드~~
    푸핫~~ (이건 제가 치울께요~)

  • 66. 파란궁
    '08.7.29 9:43 AM

    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 사무실에서 살짝 들어왔는데 이렇게 모니터 봄서 웃어대면 안된단 말입니다~~~~ 미쳐요 미쳐 ㅎㅎㅎㅎ

    내려갈수록 재밌게 망가져가는 빵들 (죄송 갈수록 기대가 ㅎㅎ)
    어쩜 이렇게 재밌게 쓰실수가 ㅎㅎㅎㅎ 댓글을 안달고 참을랬는데 이번엔 안되겠어요 ㅎㅎ
    저 기억하시남요? 책 잘 보고 있는데 ^___^
    머랭은 절대 절대 그냥 가루만 안보이게 아주 성의없이 잘라주듯 섞어주시길 바래요 (조언할 입장 아니지만^^;)
    아이구.. 고만 웃어야지 ㅋㅋㅋㅋ

  • 67. 파란궁
    '08.7.29 9:46 AM

    (고만 웃는다고하고 다시 보고옴 ㅋㅋ)
    자해는 하시지만 절대 수준 완전 높으신듯 재료선택이며 응용력이며 -ㅂ-b

  • 68. 깜찌기 펭
    '08.7.29 9:53 AM

    웃다가 쓰러졌습니다... ㅋㅋㅋㅋ

  • 69. 달빛한스푼
    '08.7.29 10:18 AM

    "딸기로 추정되는 물체" 에서 쓰러졌습니다.
    ㅋㅋㅋㅋㅎㅎㅎㅎ

  • 70. 연탄재
    '08.7.29 10:23 AM

    메론빵보고....뭐 저정도면 양호하구만...하다가.....똑같은 오븐보면서....엥?? 2단으로도돼?? 이러다가...높은철망에 올려진거보고...쵸코파이??? 이러다가 정~~때문에 살아나...웃음참으면서 읽고있다가.........왕찹쌀떡에서 푸하하하하~~웃어버린 1人......아~~~콧물도 나왔음^^;;;

  • 71. 주디 애벗
    '08.7.29 10:36 AM

    푸하하.. 정말 웃다웃다 눈물납니다.

    베이킹은 아주 겁나서 시도도 못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요 --;;

    지난번 지화자 토끼에 이어 이번 토끼도 너무 재밌네요 으히히

  • 72. 캐로리
    '08.7.29 10:43 AM

    음 전 나름 잘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안되는게 있어요.
    옥수수 술빵... 흑... 미련을 못버리고 장수막걸리 볼때마다 사왔는데 이번에도 제대로 안돼서
    결국 남은 막걸리는 남편에게 먹으라고 했네요.
    참... 베이킹 파우다인줄 알고 머핀에 파우더 슈가 넣은적도 있어요... ㅋㅋ

    언젠가 고수의 날까지... 아자아자아자~~~

  • 73. 좌충우돌 맘
    '08.7.29 10:48 AM

    어제 아는 분 댁에 초대받아 맛있게 먹고 와서는 감기가 걸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쳐져있는데, 재치있게 쓰신 스콘님 글 보고 저 쓰러집니다.

    편도 부었는데, 너무 웃어서 더 아프네요...ㅠㅠ
    저 토끼...스콘님...넘 재밌네요^^

  • 74. 사발
    '08.7.29 10:48 AM

    스콘님! >.<

    직장에서 크게 웃을뻔 했어요 ㅇ-ㅇㅋㅋㅋㅋ

    잼나게 봤습니다 ^^

    저도 쌀식빵.. (_ _)... 아직 믹스로만 도전하는데

    믹스도 실패해서.. -_ㅠ..

    나중에 꼭 성공기 펑펑 터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

  • 75. 하백
    '08.7.29 10:48 AM

    ㅎㅎㅎㅎㅎ 넘 웃어서 지금 배잡고 울고 있어요
    정말 글 웃기게 잘쓰시네요

    완전 스트레스가 확 날아갑니다

  • 76. 라라^^*
    '08.7.29 10:51 AM

    ㅎㅎ 이런 슬픈 얘기를 듣고 이렇게 웃다니
    정말 죄송해요. 그렇지만 한번만 더 웃을께요. ㅋㅋㅋ

    머리 찧는 토끼가 넘 귀여워요.(제가 엽기인가요?)
    잠시 멀어진 <감> 꼭 찾으시고 담번에 멋진 빵 기대할께요.

    즐겁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꾸벅

  • 77. 방글맘
    '08.7.29 10:52 AM

    저 처음입니다 팔이쿡에..
    스콘님 글 읽다 불끈 로그인에 글쓰기까지.ㅎㅎㅎ
    애들 들을까 입다물고 웃느라고 눈물 찔금거려가며...ㅍㅎㅎㅎ

    혼자 연구하며 그러면서 실력쌓여가는거 아닐까요?!!!!

    키친토크 아직 데뷔도 못하는 사람도있습니다 게을러서.

    즐거움 주신는 스콘님 또 뵈요 ...^^

  • 78. 코알라
    '08.7.29 11:18 AM

    스콘님 글에 킥킥 거리고 웃고 있으니
    엄마가 저를 쳐다보시네요.
    몸이 너무 피곤해 눈도 반쯤 뜬 상태였거든요.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 79. 대박이
    '08.7.29 11:19 AM

    ㅎㅎㅎㅎㅎㅎㅎ
    식빵 사진이 절정이였는데
    왕찹쌀떡 보고 마우스 크기랑 비슷할걸 생각하니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한,,,,

  • 80. snail
    '08.7.29 11:33 AM

    신이시여...쌀식빵 .. 딱 제 식빵이옵니다! 나 따위가 키친토크에...ㅎㅎㅎ 댓글달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81. 쿵쿵
    '08.7.29 12:12 PM

    브라보....크크크킬...ㅋㅋ

    오늘 참으로 유쾌했습니다..후훗.

  • 82. loveahm
    '08.7.29 12:19 PM

    책임져요... 저 직장인데 웃겨서 쓰러지겠어요.소리도 못내고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 83. yorijoa
    '08.7.29 12:21 PM

    리플안달고는 못 베기겠네요...어쩜 이리도 귀여우실까... 덕분에 기분 up 되었어요.

  • 84. 메이루오
    '08.7.29 12:25 PM - 삭제된댓글

    푸하하.. 지난번 '에헤라디어'하던 토끼와 너무 상반되네요....

  • 85. 그린토마토
    '08.7.29 12:41 PM

    추천수가 많아서 클릭했어요..
    읽다보니.. 성공도 아닌 실패담.. 이 글을 왜 이리 많이 추천했을꼬..

    결국 다 읽고 저도 추천 꾸욱..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시네요. ^^

    왜 다른 사람의 실패담이 나를 이렇게 즐겁게 할까요? ㅋㅋㅋ
    키친토크의 고수님들도 나랑 같은 "사람"이라는 증거를 발견해서죠.. ^^

  • 86. 밍~
    '08.7.29 1:08 PM

    푸하하하...찹살떡 볼수록 웃깁니다...
    차라리 스콘님께서 만든거만 보여주셨더라면 다들 원래 저렇구나 했을텐데.....ㅋㅋㅋ

  • 87. yoriyori
    '08.7.29 1:24 PM

    가입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신참 회원으로.. 항상 올려진 요리들 보면서 좌절 아닌 좌절을 했었는데..
    오늘은 좀 웃어보아용~ㅎㅎㅎㅎㅎㅎ
    정말 멋진 사이트 멋진 회원님들 많이 포진하고 있는 82cook (당근 스콘님 포함!!)
    저도 언젠가 포스팅할 날 오겠죠?

  • 88. 얀이~
    '08.7.29 2:51 PM

    댓글이 너무많아서 그냥 지나갈까하다가 님 글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어요. ^^
    날씨 더워서 살짝 짜증났는데 실컷 웃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매일 매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위로하던터라 반갑기도 하고...
    나중엔 성공사례... 기대하겠습니다. 하하하 ^^

  • 89. 파란창문
    '08.7.29 3:02 PM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넘넘 웃겨서...
    키톡에 올리시는 분들 너무나들 대단하셔서 먼나라 분들 같았는데요... 이런 고수 분들도 실패하는 요리가 있구나 생각하니 왠지모를 친밀감이... ㅋㅋ
    끝에 토끼와 "나따위..~~" 넘 웃겨요... ㅋㅋㅋ

  • 90. 카푸치노
    '08.7.29 3:14 PM

    기분 나쁜일 겹치고 날씨도 너무 더워 짜증나 있다가 스콘님 글 보고 크게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넘 재밌어요.

  • 91. 쌍둥맘
    '08.7.29 3:25 PM

    고단한 맘 달래며 재미나게 웃었어요.
    그래도 왕 찹쌀떡 맛나 보여요.
    맛은 어떠셨나요?

  • 92. 복이
    '08.7.29 3:30 PM

    우울한 오후가 싹 가셔버렸어요...
    넘 재미나서....
    토끼는 왜 그리 귀여운지....ㅋㅋㅋ
    저도 맨날 저래요~
    언제쯤 빵이 될런지...ㅋㅋ
    우리 홧팅해요~

  • 93. 꽃무더기
    '08.7.29 3:54 PM

    스콘님의 재미난 글과 이상해진 빵들...
    그리고 넘 괴로워하는 자책하는 토끼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빠른시일내로 감을 다시 잡으시길...*^_________^*

  • 94. 홍당무
    '08.7.29 4:00 PM

    진짜 너무 웃었어요 ㅋㅋㅋㅋ
    웃다가 배고파졌어요 ㅠㅜ
    저기 저기 사진에 있는 빵이라도 먹고 싶어졌어요 쩝

  • 95. 노란새
    '08.7.29 4:10 PM

    스콘님의 어떤 빵일까 궁금해 들어왔다가 위안(?)을 얻으며 갑니다. ㅋㅋㅋㅋㅋ

  • 96. 으쌰으쌰
    '08.7.29 4:15 PM

    너무 죄송한데... 스콘님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ㅋㅋㅋ

    전 집안 내수용 베이킹만 조금씩 하기 때문에 저런 거창한 레시피들은 거들떠도 안 봅니다..
    스콘님은 실패하신 거라 해도 제겐 너무 맛있게만 보이는데요? ^^

    마지막의 저 토끼에 완죤 쓰러집니다 ㅋㅋ

  • 97. 수미
    '08.7.29 5:33 PM

    정말 귀여우셔요. 나도 모르게 사무실에서 마구 웃은..

  • 98. 진현
    '08.7.29 5:33 PM

    스콘님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이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주시다니....
    "딸 엄마 빵사먹어도 돼"
    사진 보니까 엄마 심정 이해되고,
    스콘님 힘내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99. 의새
    '08.7.29 7:10 PM

    님 때문에 저도 로그인 했어요.
    댓글이 너무 많아 여기까지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유쾌하게 웃으며 읽었어요. 종종 올려주실꺼죠?
    전 저 사진을 봐도 스콘님이 제빵의 달인이라는 걸 믿어드릴꺼예요~~~

  • 100. 키위맘
    '08.7.29 7:31 PM

    ㅎㅎ 식구들 모두 자구 있는데요,
    혼자서 낄낄대며 웃구 있습니다.
    스콘님과 같은 상황을 수도 없이 겪어봐서 너무나 공감이 간다눈... ㅎㅎ
    지금도 무언가 만들고 계신거 아녜요? ^^

  • 101. 스콘
    '08.7.29 7:32 PM

    수짱맘님, 고맙습니다. 저도 좀 울적하다 댓글들 보고 힘내는 중이예요.

    순이님,역시 의지와 유머가 있어야 험한 세상 살겠지요?

    사과나무님,예 더운 날씨 잘 이겨내겠습니다. 계속 웃겨드릴 수 있을지? 호호.

    라니님,따님이 몇살이신지 궁금하네요~제가 약간 자학 증상이 있어서..담엔 밝은 토끼 올릴게요!

    코로님, 경건하게 우리 반성해요. 그래도 우리에겐 내일이 있습니다.

    파란궁님,잘 지내셨어요? 제이미 올리버 책 다 본 사람의 만행이 이렇답니다.에구 챙피해!

    깜찌기 펭님, 엇 이쪽으로 쓰러지지 마세요~

    달빛한스푼님, 그거 딸기 아니예요 물체예요.휘리릭.

    연탄재님, 콧물까진 못 닦아드립니다!

    주디 애벗님, 겁내지 마세요. 이런 상황이 최악입니다. 더이상 일어날 일은 없어요.

    캐로리님, 저도 술빵은 폭발할까봐...그나저나 그 머핀은 드셨나요?

    좌충우돌 맘님, 편도가 도지신건 아닌지 괜히 철렁합니다. 푹 쉬시고 도라지 드세요.

    사발님, 쌀식빵은 트라우마가 심해서 몇년 못할 거 같아요 흑흑.

    하백님, 스트레스 뻥! 힘내세요!

    라라^^* 님, 성공기를 기대해주세요.고맙습니다.

    방글맘님, 첫 댓글의 영광 감사히 받겠습니다! 키친토크 곧 데뷔 기다릴게요.

    코알라님, 웃음이 피곤도 풀어드리면 좋겠습니다. 어머님도 함께 웃으시길...

    대박이님, 마우스보다 옆으로는 더 뚱뚱합니다.호호.

    snail님, 그래도 쌀식빵은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Mignonne~님, 오늘 제가 대한민국 사무실에 물의를 자주 빚나 봅니다. 그래도 웃으셨다니 기뻐요.

    쿵쿵님, 더운 날씨에 유쾌 상쾌!

    loveahm님, 화장실로 달려가셔요.고고고!

    yorijoa님, 제가 나이는 적지 않은데 글 투가...으흐.....귀엽다니 고맙습니다. 오프라인엔 절대 나가지 말아야지!

    메이루오님, 이미지 변신을 꾀한 건 아니고 정말 머리를 찧고 싶었답니다. 흑.

    그린토마토님,저도 추천 수에 당황했습니다....고수분들에 늘 좌절하다 흙탕물 튀기는 심정으로 올렸는데 좋아해 주셔서 기뻐요.

    밍~님, 헉 그런 거군요. 난 왜 굳이 비교샷을 올린 것이던가..

    yoriyori님, 그냥 막 포스팅해주세요. 그럼 키친토크가 더욱 활기를 띌 거예요!

    얀이~ 님,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라고 제가 지금은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으앙.

    파란창문님, 전 고수였던 적이 없답니다.................그래도 친밀하셨다니 좋아요 좋아요.

    카푸치노님, 날씨 탓에 다들 처지시나 봐요. 웃음을 드렸다니 흐뭇합니다!

    쌍둥맘님, 그나마 저중에 찹쌀떡이 제일 나았어요! 딸기만 잊을 수 있다면...

    복이님, 우리 모두 빵이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도록 합시다.

    꽃무더기님, 네~감 잡으면 우아한 척 하면서 글 올릴게요!

    홍당무님,빵고문 해드릴까요? 다 드세요~

    노란새님, 아 피로회복에서 위안까지...못난이 빵들이 활약중입니다..

    으쌰으쌰님, 토끼 귀엽지요..저도 다 가족들 수용인데...쟤들은 다 저 혼자 숨겨두고 먹었어요..4살 조카도 안 먹으려고 해요..

    수미님, 감사합니다 찡긋!

    진현님, 힘낼게요. 고맙습니다.

  • 102. 스콘
    '08.7.29 7:34 PM

    의새님, 댓글이 많아서 저도 놀라는 중입니다. 담에 정말 성공해서 고수인 척 싹 입닦을래요!

    키위맘님,마지막 '지금도 뭔가 만들고 계신거 아녜요?' <- 이거 공포영화 대사같아요....

  • 103. 매발톱
    '08.7.29 8:06 PM

    ㅎㅎㅎㅎㅎㅎ
    이 무더위에 실컷 웃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계속 웃다가 딸기찹쌀떡에........ㅎㅎㅎㅎㅎ

    용감한 고백,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

  • 104. regina
    '08.7.29 8:24 PM

    어멋!!
    토끼가 있다는 걸 오늘 다시 보구 아라써여~~
    토끼가 뭐하나 했어요,, 자세히 보구
    저 웃겨서 뒤로 넘어 갈 뻔 했네요~~
    왜케 웃기신지..ㅎㅎ..
    마지막 내겐 아직 떡이 있었다.. 그 부분도 웃겼구요,,
    정말 잼 있는 글,, 유쾌하게 웃고 갑니다~~~

  • 105. 김수영
    '08.7.29 8:31 PM

    아...너무 너무 재미있으세요!!!
    게다가 너무 귀여우시기도 하시고^^
    덕분에 너무 즐거워하면서 글읽고 갑니다~

    베이킹 감은 곧 찾으실꺼에요~ 화이팅!!!

  • 106. 현기맘
    '08.7.29 10:56 PM

    ㅋㅋㅋ.....
    죄송하지만, 스콘님의 좌절이 저와 남편에게는 웃음 백배예요
    한참 웃다 갑니다.

  • 107. 똥강아지
    '08.7.30 1:21 AM

    딸기찹쌀떡 사진 왼쪽이 완성작인줄 알았어요..ㅋㅋㅋ

  • 108. 스콘
    '08.7.30 9:12 AM

    매발톱님, 매발톱님의 제빵기 찹쌀떡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만든 거랍니다. 제가 또 쓸데없는 응용력이 넘쳐서 딸기를 넣었더니 저리 됐어요~

    regina님, 토끼가 좌절해서 좀 안 보이는데 숨어있었답니다.

    김수영님, 제가 감을 찾으면 다들 즐거움이 떨어지실까봐 걱정입니다.

    현기맘님, 온 가족이 웃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똥강아지님, 설마요............

  • 109. 베블
    '08.7.30 9:21 AM

    ㅎㅎ어제 읽고, 오늘 또 읽었는데도 너무 눈물나게 재밌어요.
    식빵사진의 멘트..'신이시여~~~'
    딸기 찹쌀떡의 ..'근데..좀 큰가?'
    정말 너무 재밌으신 분이세요~

    저 빵들 어디로 갔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하하하^^;; 죄송~
    초등학생 울 딸이 커서 스콘님처럼 귀여운(?) 행동을 하면 그 모습 사랑스러워
    울 남편은 맛이고 모양이고, 넘 좋아 넘어갈꺼 같아요.
    저 또한 과감히 맛나게 먹어줄래요~

  • 110. 동글토실이
    '08.7.30 10:43 AM

    ㅎㅎㅎ...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독학 제빵으로 인한 쓰라린 패배를 수차례 맛봤던 바...공감 100%네요. ^^

  • 111. aris
    '08.7.30 4:32 PM

    저요..남들은 대치동에 학원 알아보러 가는데 저는 빵틀사러 갔어요,,틀이며 재료 신나게 사고 지금도 인터넷쇼핑으로 제빵이 하나 지를까 서핑중인데 확실히 지름신 날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그리고 더운날 웃고갑니다,,저 토끼는 어찌 만드는건가요,,,,머리 고만 박으리고 ㅎㅎㅎㅎ

  • 112. 선물상자
    '08.7.30 4:45 PM

    우하하...
    저 지금 장염걸려 고생중인데.. 웃다보니 배가 더 아파요 ㅠ.ㅠ
    책임지삼! ㅋㅋ

  • 113. 새색시
    '08.7.30 4:47 PM

    지금 회사인데 몰래 82쿡 보고있어요... 웃겨서 웃음참느라 혼났어요... 아 너무 재미있으세요...
    저는 초보 주부라서 저따위는 감히 제빵은 상상조차 못합니다~~

  • 114. 이영희
    '08.7.30 5:41 PM

    ㅋㅋㅋ...
    댓글 때문에 열었다 웃겨서 ...
    눈물까지 흘렸어요.

    전 사먹어요..히

    스콘님 재밌는 2타도 부탁 해요.ㅎㅎㅎ

  • 115. 스콘
    '08.7.30 6:31 PM

    베블님,쑥빵 빼고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 생활도 익숙하면 할만하답니다.

    동글토실이님,그래도 독학의 남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aris님, 토끼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 친구가 가끔 메일로 보내주는 거랍니다(중국 캐릭터 디자이너가 만든거래요). 지름신을 눌렀다니...저 잘한 건가요?

    선물상자님,어쩌다 장염을...저도 장이 안좋아서 책임 못져드림다!

    새색시님,시작은 쉽답니다! 다만 키친토크에 올라오시는 고수분들처럼 되기가 어려울 뿐!

    이영희님, 눈물 닦아드릴게요. 덥석.

  • 116. jinny
    '08.7.30 11:24 PM

    스콘님, 오랜만에 82cook에 와서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시는군요.
    요리 과정과 사진도 재미있지만
    스콘님의 맛깔스러운 글솜씨는
    스콘님께서 구우시는 빵 맛에 못지않겠는데요?

    게다가 답글에 또 답글까지 달아주시는 센스까지...

    스콘님의 즐거운 빵굽기와 글쓰기를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해요.

  • 117. Solus
    '08.7.30 11:29 PM

    오늘 가입하고 처음 댓글 달아요.
    글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아직도 웃고 있습니당...

  • 118. 콩꽃
    '08.7.31 11:49 AM

    너무 웃겨요 토끼덕분에 더 즐겁습니다,,
    댓글을 통해퍼져나가는 웃음에 기쁨이 배가 되네요

  • 119. 진정
    '08.7.31 2:05 PM

    으하하하...너무 재미있어요~
    어쩜 이리 글솜씨가 좋으신지..
    쵸코파이와 쌀식빵사진과 글보고 너무 웃었습니다.
    끊임없이 시도하시니 분명 최고가 되실꺼에요!

  • 120. 달이지니
    '08.7.31 3:24 PM

    푸하하하하~~~ 배꼽 빠졌어요~~~
    우왕, 정말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하지만...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으리니...

  • 121. 원주민
    '08.7.31 4:03 PM

    넘 재미있습니다용..
    ㅋㅋㅋ 제 이야기로 착각했다는??ㅋㅋ

  • 122. 스콘
    '08.7.31 4:49 PM

    jinny님, 사실 어제 뭐 또 하나 구웠더랍니다....하하...(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힘닿는대로 글 올릴게요.고맙습니다.

    Solus님, 가입 축하드립니다! 키친토크에는 저같은 사람만 있는 거 아니니 많은 도움 받아가세요!

    콩꽃님, 다들 미친듯이(?) 웃으셨대서 저도 기쁘답니다.

    진정님, 계속 시도하겠사옵니다.

    달이지니님, 이따 해 좀 지면 밀가루 사러가려고 해요. 조만간 성공해야죠...

    원주민님, 무얼 실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궁금.

  • 123. 레몬셔
    '08.7.31 9:44 PM

    ㅋㅋ..고수의 실수는 정말웃기네요..딸기로 추정되는물체...너무 재미있으세요^^
    어쩌며 저리도 토끼를 적절히 출현시키시는지..캐스팅이 완벽하세요

  • 124. 창조
    '08.8.1 8:46 AM

    우하하하.. 아침부터 큰웃음 주시네요. 즐겁게 읽었습니다. 진짜 베이킹에는 슬럼프가 있는 것 같아요. 용기를 읽지 마시고. 화이팅!

  • 125. 뽈뽀리~
    '08.8.1 10:17 AM

    하하하하~~하하하하~~ 넘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시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마지막 토끼의 등장은 거의 압권입니다.
    성공의 그날까지 아자!! 아자!!아자!!

  • 126. 스콘
    '08.8.1 5:15 PM

    레몬셔님,아직 고수는 아닌데 고맙습니다~

    창조님,슬럼프가 길면 은퇴해야 한대요.

    뽈뽀리~님,감사합니다.성원에 감사드려요 흐흐.

  • 127. 젬마
    '08.8.2 12:08 AM

    스콘님.. 넘 웃었어요.
    잠자리들기 직전 봤는데, 잠 홀랑 깼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두 근 8개월의 잠에서 깨어....빵좀 만들어볼까나 하는 참인데(유통기한의 압박으로..쟁여놓은 밀가루, 치즈덩어리들) 사실 겁납니다.
    식빵이라도 제대로 나올런지.....

    넘 재밌게 읽고 갑니다. 스콘님 대단하세요~~

  • 128. 뿌니
    '08.8.2 12:32 AM

    으하하하하하하하~ 넘 재미있습니다~ ^^
    앞으로 스콘님 팬 하렵니다~ *^^*

  • 129. 요리열공
    '08.8.2 4:16 AM

    아~~감격입니다..ㅎㅎ
    키톡에서 제가 희망을 읽고 가다니..^^::
    저 같은 문외한은
    사실 제목으로도 잘 모르는 제빵실력이시니..
    감을 잃으신거 인정!!해드려요^^
    늘 음매 기죽어 ~~모드에서..
    벽에 머리박는 토끼에 공감하며..
    신나게 한바탕 웃고 가요..
    넘 귀여우셔요^^ㅎㅎ

  • 130. 러스티
    '08.8.2 10:16 AM

    아침에 글읽고 너무 웃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웃겨 주셔서 감사해요.

    아자아자 화이팅!

  • 131. 아름다운프로
    '08.8.2 2:12 PM

    엔돌핀,, 팍~!팍~! 덥지만 유쾌한 오후입니다^^

  • 132. 스콘
    '08.8.3 9:54 PM

    젬마님,일단 시도해보세요.재료가 아깝기도 하고 아무리 못해도 제 쌀식빵보단 나을 겁니다!

    뿌니님,고맙습니다!

    요리열공님,저도 기가 죽다못해 제정신이 아니었나봐요.용감하게 올렸습니다.

    러스티님,웃음을 드렸다니 기쁘네요.방긋.

    아름다운프로님,저도 엔돌핀 좀 나눠주세요.

  • 133. 밀크재스민
    '08.8.5 6:23 PM

    맨날 눈팅만 하던 절 로긴하게 만드시는군요. 오늘 온종일 넘넘 우울했는데 스콘님 덕분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 토끼땜에 쓰러지고요.. ㅋㅋㅋ 저도 오랫동안 잊었던 제빵, 다시 도전할랍니다.

  • 134. 다몬
    '08.8.9 5:36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5. 레지나
    '08.8.15 6:25 PM

    제 이야기같네요 ^^ 히히 그래서 한동안은 아주 맛난 빵집가서 사먹곤했는데 스콘님의 글이 잠자던 베이킹을 향한 제 의지에 불을 붙이네요 스콘님 글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가요!

  • 136. 무명씨는밴여사
    '11.7.6 4:36 PM

    저는 미래에서 왔어요. 님은 프랑스로 유학을 갈 것이며 그 곳에서 제과 제빵에 관한 자격증을 따게 될 것입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 2011년 7월의 어느날, 미래에서 온 한 신비한 여인이 -

  • 137.
    '11.7.7 2:41 AM

    ㅋㅋ 밴여사님도 웃기시고...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을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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