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찮아서 비빔밥?!
비도 주룩주룩 오구... 그래도 옆에서는 형이 밥좀달라구 아우성이구...ㅜ.ㅜ
(현재 사촌형과 같이 살구있는 슴다섯 총각이랍니다^^;;)
그래도 귀찮지만... 장보러 시장에 나갔습니다...
나물이 떨이로 하길래.. 조금씩만 샀습니다..
걍 대충 먹을려고 비빔밥을 할려구 했으나...
결국엔... 땀삐질흐르면서.... 거대하게 해버렸네요...
무생채를 할려고 했으나;;; 액젖이 없다는걸 알아버려서 급 무나물로 대체했죠;;
역시 여름엔 불쓰는건 죽고싶을정도로 덥네요....
형이 덜어서 먹는다고 카길래... 설겆이 하기 귀찮다고 버럭 화를냈죠;;;;
처음으로 사진 올려보네요..^^;;
그리고 좀전에 마트 마감시간 직전인지라... 갈은 소고기 두근에 만이천원 주고 사와서...
햄버거 만들어 놨습니다... 이제 1주일 반찬걱정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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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리브
'08.7.25 10:07 PM예사롭지 않은 솜씨...
장가 가면 사랑 받겠습니다.^^
저도 초등학생 아들 녀석 요리수업도 시켜야 할것 같네요~2. 미래의학도
'08.7.25 10:28 PM어릴때 부터 어무니께 각종요리솜씨를 전수받았더랬죠... 하나밖에 없는 누난.... TV보구...
놀구... 그래서..^^;;
지금도 할아부지 제삿상을 제가 차리고 있죠;;^^;;; 근데 아시나요?
남자도 여자못지않게 요리 잘할수 있어요...^^3. 달걀지단
'08.7.25 11:08 PM단아한 솜씨네요
4. 귀여운엘비스
'08.7.26 4:30 AM슴다섯살총각 ㄷㄷㄷㄷㄷㄷㄷ
점점 연령층이 어려지고있나봐요 :)
배가 꼬르륵 거리고 힘든데 ㅠ.ㅠ
맛있게 생겼어요.5. 세스영
'08.7.26 9:30 AM흐미..슴다설 총각이 나보다 더 야무지게 살림하는거 같네요. 울 조카녀석은 라면도 겨우 끓여먹구 20살짜리 조카 딸년은 아예 것도 않하려 하드만..
암튼 기특햐요~6. 수짱맘
'08.7.26 10:02 AM헉~ 슴다섯총각?
저 솜씨~ 대단하십니다.^^
숟가락만 들고 확~ 달려가고 싶네요.ㅎㅎㅎ7. 백하비
'08.7.26 10:58 AM보통 정성이 아니구먼요^^
이걸 슴다섯총각이 ....
울 슴다섯 아들은 이 더운데 맨날 부침개타령인데~
더워서 절대로 부침개 사절이라고 엄포....8. 쌍캉
'08.7.26 5:11 PM헉 저도 비빔밥 해먹었어요
아이들이 야채 골고루 안먹어서
이것저것 넣고 양념 고추장넣고 계란후라이해서
각자의 그릇에 나누어 주었지요
같이먹으면 좋은데 먹기싫은 야채는 제쪽으로
밀어넣는통에 제가 잔머리좀 썼지요 ㅋㅋ9. 히야신스
'08.7.26 6:18 PM어구구~~ 슴다섯 총각이 솜씨가 예사롭지않네여~~ 맛도 짱! 일꺼같은데요.. 이 장마가 끝나면
엄청 더울꺼 같은데,더위먹지 말고 밥 잘 챙겨 먹꼬 ,사진도 열심히 올려주삼~~10. 메루치
'08.7.26 7:08 PM엄훠나 , 깔끔하게도 담으셨네요 ~
나물 종류가 너무 많은거보다 딱 좋아하는 저 정도의 비빔밥이 제일 맛있어요
저는 비빔밥에 고추장을 잘 안넣기 땜에 비쥬얼이 썩 맘에 드네요 ㅋㅋ11. 3령굼벵이
'08.7.27 1:48 PM너무 먹고 싶다
12. Emile
'08.7.28 9:08 PM울아들 동갑인데,...
밖으로 내쳐볼까나,
대단합니다,
근데 사촌형님은 곁에서 계속 아우성만 치시나요^^.13. 도치맘
'08.7.29 1:44 AM요거보고 오늘 저녁 있는대로 비빔밥 해먹었는데 맛좋았어요.. ㅋ
고사리나물에 콩자반 김치국물...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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