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찮아서 비빔밥?!

| 조회수 : 7,078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8-07-25 21:21:48
키친토크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비도 주룩주룩 오구... 그래도 옆에서는 형이 밥좀달라구 아우성이구...ㅜ.ㅜ
(현재 사촌형과 같이 살구있는 슴다섯 총각이랍니다^^;;)
그래도 귀찮지만... 장보러 시장에 나갔습니다...
나물이 떨이로 하길래.. 조금씩만 샀습니다..
걍 대충 먹을려고 비빔밥을 할려구 했으나...
결국엔... 땀삐질흐르면서.... 거대하게 해버렸네요...
무생채를 할려고 했으나;;; 액젖이 없다는걸 알아버려서 급 무나물로 대체했죠;;
역시 여름엔 불쓰는건 죽고싶을정도로 덥네요....
형이 덜어서 먹는다고 카길래... 설겆이 하기 귀찮다고 버럭 화를냈죠;;;;
처음으로 사진 올려보네요..^^;;
그리고 좀전에 마트 마감시간 직전인지라... 갈은 소고기 두근에 만이천원 주고 사와서...
햄버거 만들어 놨습니다... 이제 1주일 반찬걱정은 없겠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08.7.25 10:07 PM

    예사롭지 않은 솜씨...
    장가 가면 사랑 받겠습니다.^^
    저도 초등학생 아들 녀석 요리수업도 시켜야 할것 같네요~

  • 2. 미래의학도
    '08.7.25 10:28 PM

    어릴때 부터 어무니께 각종요리솜씨를 전수받았더랬죠... 하나밖에 없는 누난.... TV보구...
    놀구... 그래서..^^;;
    지금도 할아부지 제삿상을 제가 차리고 있죠;;^^;;; 근데 아시나요?
    남자도 여자못지않게 요리 잘할수 있어요...^^

  • 3. 달걀지단
    '08.7.25 11:08 PM

    단아한 솜씨네요

  • 4. 귀여운엘비스
    '08.7.26 4:30 AM

    슴다섯살총각 ㄷㄷㄷㄷㄷㄷㄷ
    점점 연령층이 어려지고있나봐요 :)
    배가 꼬르륵 거리고 힘든데 ㅠ.ㅠ
    맛있게 생겼어요.

  • 5. 세스영
    '08.7.26 9:30 AM

    흐미..슴다설 총각이 나보다 더 야무지게 살림하는거 같네요. 울 조카녀석은 라면도 겨우 끓여먹구 20살짜리 조카 딸년은 아예 것도 않하려 하드만..
    암튼 기특햐요~

  • 6. 수짱맘
    '08.7.26 10:02 AM

    헉~ 슴다섯총각?
    저 솜씨~ 대단하십니다.^^
    숟가락만 들고 확~ 달려가고 싶네요.ㅎㅎㅎ

  • 7. 백하비
    '08.7.26 10:58 AM

    보통 정성이 아니구먼요^^
    이걸 슴다섯총각이 ....
    울 슴다섯 아들은 이 더운데 맨날 부침개타령인데~
    더워서 절대로 부침개 사절이라고 엄포....

  • 8. 쌍캉
    '08.7.26 5:11 PM

    헉 저도 비빔밥 해먹었어요
    아이들이 야채 골고루 안먹어서
    이것저것 넣고 양념 고추장넣고 계란후라이해서
    각자의 그릇에 나누어 주었지요
    같이먹으면 좋은데 먹기싫은 야채는 제쪽으로
    밀어넣는통에 제가 잔머리좀 썼지요 ㅋㅋ

  • 9. 히야신스
    '08.7.26 6:18 PM

    어구구~~ 슴다섯 총각이 솜씨가 예사롭지않네여~~ 맛도 짱! 일꺼같은데요.. 이 장마가 끝나면
    엄청 더울꺼 같은데,더위먹지 말고 밥 잘 챙겨 먹꼬 ,사진도 열심히 올려주삼~~

  • 10. 메루치
    '08.7.26 7:08 PM

    엄훠나 , 깔끔하게도 담으셨네요 ~
    나물 종류가 너무 많은거보다 딱 좋아하는 저 정도의 비빔밥이 제일 맛있어요
    저는 비빔밥에 고추장을 잘 안넣기 땜에 비쥬얼이 썩 맘에 드네요 ㅋㅋ

  • 11. 3령굼벵이
    '08.7.27 1:48 PM

    너무 먹고 싶다

  • 12. Emile
    '08.7.28 9:08 PM

    울아들 동갑인데,...
    밖으로 내쳐볼까나,
    대단합니다,
    근데 사촌형님은 곁에서 계속 아우성만 치시나요^^.

  • 13. 도치맘
    '08.7.29 1:44 AM

    요거보고 오늘 저녁 있는대로 비빔밥 해먹었는데 맛좋았어요.. ㅋ
    고사리나물에 콩자반 김치국물... 참기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160 녹두 닭죽 14 시골아낙 2008.07.29 9,109 39
27159 누가 누가 이기나? 9 joy 2008.07.29 4,007 46
27158 사각팬으로 만든 떡볶이~ 17 도현맘 2008.07.29 8,940 52
27157 엄마 생각 하면... 왜 눈물이 10 아녜스 2008.07.29 6,063 29
27156 더운날 떡을 만드는 이유~~ 팥가루 시루떡 15 들녘의바람 2008.07.29 9,366 55
27155 김밥과 청양고추전 9 노니 2008.07.29 11,332 56
27154 베이킹, 좌절의 나날들 136 스콘 2008.07.28 20,444 248
27153 [시어머니생신상]전복미역국 + 돼지갈비찜 + 잡채 + 새우산적... 31 하나 2008.07.28 34,145 134
27152 일 하면서 밥해주기_전복카레 25 만년초보1 2008.07.28 10,460 113
27151 시원하게 한그릇 드세요~ 6 올망졸망 2008.07.28 8,216 72
27150 따라쟁이~~(김쿠키,님)^^ 5 뷰티맘 2008.07.28 4,398 50
27149 정말 평범하나 왠쥐 정감가는?....남푠도시락 19 참참 2008.07.28 12,206 55
27148 +귀여운엘비스의 2008년 7월일기 : 주부파업+ 47 귀여운엘비스 2008.07.28 22,811 278
27147 오이지 팍팍 무쳤냐~ 16 oegzzang 2008.07.28 7,222 59
27146 수박 쉽게 보관하기 16 로테 2008.07.28 12,450 71
27145 뚝딱뚝딱,, 쉽게쉽게 반찬만들기 1 작은키키 2008.07.27 10,392 117
27144 매콤떡볶이&못난이주먹밥 7 참참 2008.07.27 7,920 31
27143 나는야 계모^^ - 잘 키운 딸하나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다!!.. 13 좌충우돌 맘 2008.07.27 15,142 167
27142 산후조리원과 고춧가루 17 발상의 전환 2008.07.27 9,557 91
27141 비도 오구 그래서... 8 미래의학도 2008.07.26 7,798 57
27140 뉘 집 처자인지 고것 참 ... 15 joy 2008.07.26 11,560 74
27139 에구~에구~ 난리 법석이 났었어요...ㅠ,.ㅠ 15 우노리 2008.07.26 13,406 62
27138 파김치 만들어 봤어요~~~ 12 동년맘 2008.07.25 8,456 39
27137 귀찮아서 비빔밥?! 13 미래의학도 2008.07.25 7,078 54
27136 남편의 쏘울푸드, <찰밥> 22 빨강머리앤 2008.07.25 11,201 85
27135 냉장고를 털어라~~ 세가지 샌드위치!!! 11 민우시우맘 2008.07.25 14,883 60
27134 깍둑돼지볶음 1kg 레시피와 여름 먹거리 몇가지 34 보라돌이맘 2008.07.25 26,382 238
27133 잘 말아줘 ~ 4 joy 2008.07.25 6,675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