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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7:58 PM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이쁘게 사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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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04 PM
예쁜순이님 고맙습니다! 1년치 사진 중 이쁜거만 골라서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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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24 PM
아유...
나도 참 주책이지...
스콘님 아이디 보니..
괜시리...
와락 안아주고 싶었다는...(나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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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23 AM
혜원준님,이리 오세용,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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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30 PM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타르트 얌전하게 놓인것 보고 감탄.
볼 너무 이쁘고 좋아보이네요 *_*
칼 정보는 저도 체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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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24 AM
soll님...얌전하다는 말은 세상에서 제가 참 듣고싶었던 칭찬인데 이리 말씀해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칼은 82장터에서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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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51 PM
형제식도 좋아보이네요. 홈페이지 가니깐 25000원짜리가 있고 50000원짜리가 있는데 어떤거 쓰세요? 저도 외국살지만 한국 주방용품들 좋은게 많아서 가끔 소포로 받곤해요^^ 칼 장만해야하는데 외국칼들도 많지만..가격도 저렴하고 잘든다고 하니깐 저도 저걸로 한번 사봐야겠어요
글구 타르트가 참 맛있어 보여요 이밤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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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26 AM
시드니댁님,저는 82장터에서 샀는데 거기엔 과도랑 식도세트 한 종류만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홈페이지에서 사는 거보다 좀 더 저렴했어요. 일단 가벼워서 좋구요.
밤에 타르트 드시면 소화 안됩니다.훙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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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9:34 PM
돈까스 옆 밥 양이 현실적이여서... 아, 뭐지 이 동지를 만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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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27 AM
복숭아님,저도 사진 고르다가 저 밥 보고 놀랬잖아요. 아마 제가 먹은 게 아닐 거예요.그럼요,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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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10:46 PM
스콘님 정말 오랜만~~이네요!ㅎㅎㅎ반가워요~
한국칼이 좋군요~ 그래도 틈틈히 잘 갈아주고 관리를 잘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얼마전 프랑스 다녀왓는데 스콘님 생각나더라구요.
부활절 방학에 디종근처 작은 마을에서 일박하고 알프스 다녀왔어요~
무쇠솥 써보니 아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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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28 AM
꼬꼬와황금돼지님! 잘 지내셨지요?
이제 올리셨던 글들 다 찾아 읽으러 가려고요.
디종은 못 가봤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생각해주셨다니 기뻐요.
아앗,전 솥은 없는데...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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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12:49 AM
스콘님이 궁금했었는데 정말 반가워요~ ^^
여전히 알차게 드시고 계시는 군요.
근데 동네 봄풍경 사진이 우리나라 제주도급이군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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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29 AM
저도 반가워요 오늘맑음님!
에효 알차긴요...요즘은 미숫가루로만 때울 때가 더 많아요.
이 근처에 유채밭이 많아서 (다른 계절엔 좀 적적한 분위긴데) 봄만 되면 천국처럼 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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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5:53 AM
스콘님도 해피이스터 보내셨어요?
지금밖에 비바람이 대단하네요.
낼아침 뒷마당 볼만하겠어요.
잠시 날씨가 좋더니 완전 겨울날씨처럼 춥고 비바람까지,,,,
정말 거지같은 영국날씨의 연속이네요.
프랑스도 유채꽂이 흔한가요?
여긴 외각에 나갔다하면 천지가 노랗게 물든 유채밭이거든요.
기름으로 사용을 많이해서 그런지 한동안 재배를 하지 않더니 몇년전부터 다시 심더라구요.
르쿠르제를 득템하셨단 소리에 귀가,,,,
애플타르트 넘 맛있게 잘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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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39 PM
annabell님도 즐거운 휴가 보내셨지요?
여기도 바람이 엄청나요. 어제는 쓰레기통 날아가는 것도 봤답니다.
유럽 날씨가 전반적으로 이상한가봐요.
유채꽃은 이 동네 와서 처음 봤는데 곳곳에 있다고들 하네요.
애플타르트 칭찬 고맙습니다! 돌려깔기가 포인트이지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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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6:09 AM
이궁~ 어서오세요~ 저도 외국살이지만 스콘님 잘 드신 인증사진 올라오면 뿌듯해요^ㅇ^
봄사진 너무 이쁘네요! 덩달아 도시락에서까지 빛이 블링 블링~ 칼정보 도마정보 입수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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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41 PM
로곰도리님,외국서 잘 먹긴 정말 쉽지 않지요? 건강은 괜찮으신지.
나름대로 노력하며 오늘도 챙겨먹고 있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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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11:40 AM
르크루제 공짜나 다름 없는 가격에 득득템 하셨네요
여긴 그가격에 손잡이도 못 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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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43 PM
저도 보는 순간 싸다는 걸 직감했답니다.지금 생각하니 냄비를 하나 살걸 그랬나, 하며 좀 아쉽긴 합니다.
나중에 기회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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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1:25 PM
사진 잘 봤어요... 점심먹었는데도 왜이리 입맛이 땡기는지...
참 저도 남원칼있어요.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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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44 PM
앗싸님,남원칼 좋지요? 유사품도 많다고 하던데 좋은 칼 잘 골라서 기분이 좋답니다.
어떤 음식에 입맛이 도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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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1:36 PM
빵이랑 파이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빵만드는거 보면 왜 이리 부러운지....
볼 이 정말 맘에 들어요. 색상도 예쁘고....스콘님 방가워서 댓글 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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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46 PM
skyy님,빵은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솔직히 취미로 추천드리고 싶진 않은 품목이예요.흑흑.
볼이 마음에 드셨다니 좋네요. 다른 색도 예뻤는데...세일매대에서 산 거라 다시 구할 수가 없어 저도 아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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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50 PM
^^
아!!!남원칼이 유명하군요^^;;;;;;
그동안 모르고 살았네용 ㅠ
스콘님 어머님이 마음 놓고 사실 듯 해요
요처럼 야무지고 다부지게 살아가는 따님이니까 말예요 ㅎ
부디, 잘잘 챙겨 먹어요
타양살이 힘든거 너무너무 잘 알거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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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8:59 PM
웃훗훗..쎄노라팍님. 저도 남원칼 유명한지 사는 그 순간에 알았어요.
그리고 어머님에게 이 댓글 꼭 복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 콧방귀 뀌실 듯...
잘 챙겨먹을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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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5:08 PM
저도 20센치 작은 웍 잘 쓰고 있어요.
작년엔가 서방 도시락 싸준다고 산 건데 (필요한 건 끝도 없네요 =_=)
전자렌지 안쓰는 저로서는 음식 조금씩 조리하거나 데울 때 아주 요긴해요 ^^
이사하면서 한 열흘간 못찾아서 26센치 스텐 전골팬을 뭐 할 때마다 쓰고 닦으려니 혈압이 -_-
깊이가 있으니 잘 튀지도 않고 정말 이뻐요 ㅎㅎ
그나저나....스콘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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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9:01 PM
bistro님~요즘 왜 안 보이세요? 반가워요 저야말로..
저도 저 무쇠팩 사고 벽의 고마움을 느꼈답니다. 그런데 웍이 더 좋은가봐요, 제건 웍은 아니고
그냥 똑바로 올라간 벽(응?)이랍니다. 요리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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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5:57 PM
저두,,반가워요..귀여운 무쇠팬..저도 하나 사고싶네요.
스콘님 사진에는,,,뭔가.....아련한 추억같은 약간은 비현실적인,,느낌이 있어요.
그래서,,조금 센티메탈 해지곤 합니다..
이젠,,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기대보다,
추억을 먹고사는,,나이인거지요..
이쁜 ,,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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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9:03 PM
아 이런,제가 루이제님을 멜랑꼬리하게 만들어드렸다면 어쩌죠.
제 카메라가 푸른빛이 많이 돌아 그런 건 아닐지..!
예쁜 사진 많이 올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비슷한 무쇠팬 한국에 더 좋은 거 많다고 친구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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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8:21 PM
이제 몸은 완전히 회복되신건가요?
돈까스보다 더 큰 밥'산'에 굳은 동지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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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9:03 PM
미모로 애국님, 네네 많이 괜찮아졌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밥............산..................................................................
아니예요,돈가스가 작은 걸 거예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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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8:47 PM
스콘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대단하셔요 돈까스까지 직접 만드시고;;; 전 그냥 꼬르동블루 사먹는데;;^^;
그나저나, 저 멜라닌소재의 볼은 어디서 구입하신거래요?
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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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9:06 PM
아니 구흐멍드님! 요즘 어디서 뭐 하세요? 노르망디 계곡에서 일이랑 공부만 하시는가 했어요.
빨리 빨리 글 올려주셔야지요. 많이 궁금해요. 돈가스는 한번 날 잡아 만들어 냉동해두면 편해요.
가까이 사시면 하루 같이 저장식품 만들고 싶다는...만두나 돈가스 등등.
저 볼은 제가 노르망디 살 때 백화점 세일매대에서 산 거예요! 가끔 그런 행운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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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5:05 PM
가스레인지위에 있는 나무손잡이 무쇠후라이팬은 어디껀가요?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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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5:15 PM
피노키오님,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파리의 생협매장인 BIOCOOP에서 산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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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1:44 PM
볶음밥 세팅 너무 귀여워요 ^^* 샌드위치, 샐러드 도시락 케이스도 너무 실용적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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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5:02 AM
고맙습니다 줄라이앤님! 볶음밥은 밥공기에 담은후 엎었고요, 도시락은 정사각인게 신기해서 샀었는데 크기가 좀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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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10:35 AM
프랑스 두 번 갔다왔는데 르크루제를 득템 못해 가슴 아픈 눈팅족이어요ㅠㅠ
담에 프랑스 남부쪽 여행을 계획중인데 아울렛 정보 좀 주시면 정말로 감사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예쁘실 것 같은 스콘님,건강도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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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4:05 PM
irene님 그러셨군요. 워낙 무거워서 여행하시는 분들은 일부러 안 사기도 하시더라구요, 너무 아쉬워마셔요~제가 간 곳은 Romans이라는 마을이었구요, 전국에 대여섯군데 더 있다고 들었답니다. 꼭 득템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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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11:39 PM
베이킹 좌절은 지금 다시 봐도 넘 웃겨요..ㅎㅎㅎ
이번 어린이날 어린이들 줄 베이킹좀 추천 하실만한것 있음 알려주세요~
모할까? 지금 엄청 고민 스러워요~
일을 사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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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1:52 AM
아닛,쉐프 chef님이 고민을 하심 어쩐답니까!
아이들은 역시 컵케이크나 동물빵 등 재미있고 한입에 편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마들렌도 괜찮고...아니면 자잘한 건 다 그만두고 큼지막한 이층케이크로 승부하셔도 좋을듯요!
저희 조카들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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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2:07 PM
ㅎㅎ..chef땜에 참 많은 오해를,,,전에 파스타란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그때부터 쓰기 시작했네요,,ㅋㅋ
스콘님의 메론빵 도전기 보고 저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어려운거 같더라구요
동물빵, 마들렌,컵케이크 접수했습니다!!
타국만리에서도 빠른답변 감사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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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6:46 PM
도움되셨다니 다행이예요!
네 메론빵은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꼭 성공하시고 사진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