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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전기압력밥솥으로 만드는 쇠머리찰떡♡

| 조회수 : 14,180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8-07-07 12:20:58
제가 떡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어릴때 부터 엄마가 인절미라도 사오면 날뛰고...ㅋㅋ

약밥..모찌...증편..절편....설기류 등등
콩들어간 송편 빼곤 다 좋아라해여..

근데 작년에 어디서 약밥을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레시피를
발견하고 나서는 가끔 만들어먹기도 해여..

원래는 약밥을 만들려다가 찹쌀을 너무 오래 불리는 바람에
찹쌀이 다 으스러졌지 뭐에여....상심에 빠졌다가...찹쌀을 다시
부활시키고 싶어서...잔머리굴리다가...만들게된 쇠머리찰떡이에여..




<재료>

찹쌀450g  밤다이스  건포도  검은콩  

물200-250ml  설탕80g  소금(엄지검지로 약간~)



Tip) 건포도와 콩은 꼭 불려서 넣어주세요..

안그러면 수분을 흡수하기땜에...

찹쌀 말고 다른 재료는 냉장고에 있으신것 두루 활용하셔도 됩니다..^^




<만들기>

1) 찹쌀을 하루이상불려서 손으로 으깨주셔도 으스러지구요....
   불린 찹쌀을 분쇄기에 넣고 갈아주셔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모두 섞어주시구요

   물, 설탕 소금 넣으시고 재료가 섞이도록

   살짝 저어 줍니다...



2) 취사 눌러주시고 기다리세요...

   보온으로 넘어온 다음에 한번 더 취사를 반복해줍니다...



3) 아주 찰진떡이 되어있을거에요...손에 기름좀 바르시고...

   랩을 깔아둔 적당한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서 1시간정도 넣어두세요...



4) 좀 굳어지면 썰어주세요...


찹쌀을 준비하는 과정만 빼면 너무너무 쉬워여....^^

*** 좀 덜달게 하고싶으심 설탕량 줄이시구여..
      오래불려서 하는것이기때문에
      물의양을 조금 줄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함박꽃
    '08.7.7 1:29 PM

    우와 진짜 쉽게 되네요 ,,,^^쌀알이 보이지는 않는데
    우와 정말 82에는 재주 많으신분들이 너무 많아요
    굿아이디어 추천하기 눌러드립니다

  • 2. 김쿠키
    '08.7.7 1:38 PM

    감사합니다..^-^

  • 3. choll
    '08.7.7 1:43 PM

    저도 해먹어봐야겠어요.

  • 4. 담비엄마
    '08.7.7 1:44 PM

    저~~밤 다이스 란게 뭐 나요?? 너무 몰라서 지송~~저도 따라 해 보게요!^^

  • 5. 김쿠키
    '08.7.7 1:51 PM

    아....제빵재료파는곳에 팔아요^^
    밤을 시럽에 졸인것 같아요...
    근데 뭐 마트에 맛밤같은거 넣으셔도 될듯..^^

  • 6. 산내들
    '08.7.7 2:11 PM

    쿠키님 진짜 재주꾼이예요.
    직장다니랴 집회 쫓아다니라 바쁘실텐데
    어떻게 이렇게 감탄스런 요리를.....
    지난 번 촛불집회때 쿠키도.. ....

  • 7. 크리스
    '08.7.7 5:02 PM

    따라해볼께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8. 담비엄마
    '08.7.7 6:03 PM

    답글~~감사 드려요!^^ 저는 님 말씀데로~걍! 슈퍼 맛밤으로 해 봐야 겠네여!^^

  • 9. 백하비
    '08.7.7 7:00 PM

    아 정말 간단하고 쉬운 방법인거 같네요^^고마워요~한번해서 나눠 먹어야겠네요.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전 찹쌀 콩떡이라고 부른답니다^^

  • 10. 깜찌기 펭
    '08.7.7 7:04 PM

    세상에나.. 쇠머리찰떡을 저리 쉽게만들줄이야.. ㅎㅎ
    바로 실습해볼께요. ^^
    감사드려요~ ㅎ

  • 11. sylvia
    '08.7.7 7:21 PM

    오~~~
    떡순이 완전 감동했어요...
    전 아직 일반 전기밥솥쓰는데...
    전기압력밥솥이 점점 눈에 들어오네요...
    맛있겠다...

  • 12. 레드빈
    '08.7.7 11:24 PM

    맛있는 떡....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맛있어 보여요^^

  • 13. 뽀로롱
    '08.7.8 12:27 AM

    감사드려요 ^^ 창고에 있는 전기밥솥을 꺼내야 할듯하네요 ^^

  • 14. 준&민
    '08.7.8 6:43 AM

    또 바로 실습드갑니다.

  • 15. helena
    '08.7.8 7:21 AM

    아~ 이건 제빵기나 찹쌀가루 없이도 찰떡을 만들수 있다니 ..
    정말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콩을 듬뿍 넣어서 하는 쇠머리떡이라니
    어서 해봐야겠어요~

  • 16. 단비
    '08.7.8 9:38 AM

    d어머...저도해보고시퍼요....
    주말에 실습해볼래요

  • 17. 은이~♡
    '08.7.8 10:03 AM

    해먹으려고 지금 찹쌀 담궈뒀네요..ㅎ 그런데 취사에서 압력 이 과정을
    일반취사로 하는건가요?아님 압력으로 해야되는건가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18. 김쿠키
    '08.7.8 10:31 AM

    압력취사로 해야하는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했어요..^^

  • 19. 꽃바구니
    '08.7.8 12:15 PM

    집에 다 있는 재료네요, 바로 해봐야겠어요.
    김쿠키님!~감사합니다.^^

  • 20. 초코봉봉
    '08.7.9 1:21 PM

    쇠머리 찰떡 너무 좋아하는데
    방법이 너무 간단하고 쉬워보여요...
    저도 해봐야겠네요^^

  • 21. 바닐라향
    '08.7.10 11:12 AM

    정말 쉽고 간단하네요^^
    도전 찰떡!!!
    밤은 맛밤으로 대신해도 되겠어요.
    착한 레시피 고맙습니다.~~~

  • 22. 울랄라
    '08.7.11 11:05 AM

    제가 어제 찹쌀을 불려 오늘 아침 이걸 만들어 봤습니다. 양이 많다 보니, 위에 알려준 계량 대신 눈대충으로 했습니다. 취사 두번 하고 나서 열어봤더니, 물이 흥건히 그대로-_- 물을 따라 내고 다시 한번더 취사를 한 후 퍼 담아 냉장고에 뒀는데요. 콩이 안 익은 것 같더라구요. 계속 옆에 있었는데, 취사를 눌러도 나중에 돌아가는 소리가 나지 않고 끝나더라구요.
    30분후임돠~
    냉장고에서 떡 꺼내 자라서 모두 랩비닐 포장해 냉동실에 들여놨습니다. 제가 소금을 좀 많이 넣었는지 간간하지만, 형태 잡는 건 생각보다 쉬웠어요. 플라스틱 락앤락통에 넣어뒀다가 칼로 잘랐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붙지 않네요. 손에는 장갑끼고, 살짝 기름발랐구요. 콩이 덜 물러서 아쉽지만, 아가랑 나들이 갈 때 좋겠어요. 나중엔, 딱 요 레시피대로 해봐야겠어요.

  • 23. 5월엔
    '08.7.11 3:00 PM

    김쿠키님~~
    찹쌀가루 빻아다놓은것 있는데요~ 이것으로 하면 안될까요? 꼭 불려서 분쇄해서 해야하나요?

  • 24. 김쿠키
    '08.7.11 4:05 PM

    되기는 할 것 같은데요...100% 가루로 해본적은 없어서요...
    확답을 드릴수가 없네요...^^
    아....익반죽해서 경단만든적은 있네여..

    과감히 한번 시도해 보세요...^^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잖아요...
    물양 조절 잘하시구요^^

  • 25. 자작나무
    '08.7.12 8:45 AM

    와~...이런 훌륭(!)한 레시피를...^^&
    이 떡순이 아주 해피합니다..
    쿠키님,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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