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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정한 팥빙수의 계절~^^

| 조회수 : 6,460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8-07-08 15:03:09















요며칠,,,,정말 무지 덥죠?;;;

저는 추위도 많이 타는 편이지만 더위 또한 많이 탑니다.(골고루^^;;;)

며칠전에 팥을 넉넉히 삶아 냉장고에 든든히 채워 놓고

때를 기다렸지요...ㅋㅋ


오늘 점심 먹고나서

베란다에 빨래 널고 나니 땀이 등에서 주르르르...

대기중인 팥배기와 약간의 과일로 팥빙수 만들기 돌입!~


저는 원래 팥빙수엔 팥과 연유만 넣은 깔끔한 팥빙수가 좋은데

오늘은 황도 통조림이 좀 남아 있길래 황도와 수박을  넣어봤습니다.


맛이요? 역시 와따였슴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느티나무
    '08.7.8 4:22 PM

    얼음은 어떻게 그리곱게 갈으셨는지 왕궁금해요

  • 2. 엔지
    '08.7.8 4:27 PM

    와~~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 임신중이라 팥빙수 무지 땡기는데,
    빙수기 어떤 제품 쓰셨는지 저도 궁금해요~~~~

  • 3. 꽃바구니
    '08.7.8 5:49 PM

    젊은느티나무님,엔지님~
    얼음은요,,,아주 아주 오래된 키친*트에서 나온 수동 빙수기예요.
    무지 오래 되었지만 얼음이 팥빙수로 먹기 아주 적당하게 갈아지는 빙수기라
    제가 아주 아끼는 물건 중의 하나랍니다.^^
    엔지님 더운데 임신중이면 힘드시겠어요,
    가까이 사시면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 4. 스콘
    '08.7.8 7:02 PM

    흑흑...안 그래도 먹고 싶은데 왜 감질나게 토핑을 하나씩 올리시는 거예요....흑흑...

  • 5. Terry
    '08.7.8 9:24 PM

    팥배기 어떻게 만드셨어요????? 작년에도 만들었는데 치매기가 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 6. 예쁜솔
    '08.7.9 2:14 AM

    팥빙수...저 무지 좋아해요.

    드디어 폭염이 시작된 요즘...
    하루에 한 번 빙수 안먹으면
    하루가 마감이 안된다는...

    제가 만든 것 보다 훨씬 맛나 보이는뎅~

  • 7. 꽃바구니
    '08.7.9 8:06 AM

    스콘님, //별거 아닌 거 올리는 거니까 토핑할 때마다 한컷씩 사진 수라도 많이(질보다 양^^:::)

    Terry님,// 팥배기는요,,,압력솥에 팥을 넣고 팥량의 2배정도 물을 부어요.
    솥의 단추가 칙칙 움직이면 2~3분 후에 불을 끄고 완전히 김이 빠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다음에 설탕을 넣고 한번 더 끓여 줍니다, 농도가 좀 되직해지면 불 끄구요,,,
    너무 되직하면 식고나서 더 빡빡해지니 약간 되직할 때 불을 끄세요.
    원래는 한번 팥을 끓여 첫물은 버리라는데 전 그냥 하거든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입맛에 따라 계피가루를 넣어도 좋아요, 저는 계피향을 좋아해서 좀 많이 넣지요.

    예쁜솔님,// 님도 팥빙수 좋아하시는군요?^^
    언제 함께 시원한 팥빙수 앞에 놓고
    정겨운 얘기라도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요?*^^*

  • 8. 정경숙
    '08.7.10 12:59 AM

    전 팥빙수 넘 사랑해서 빙수기도 하나 장만했는데..작년에..
    신랑이랑 딸애가 별로라 해요..혼자 먹긴..
    님 사진 보니 혼자 먹어도 맛있겠어요..
    낼 팥 삶아서 혼자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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