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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외할머니 생각나서 쑥차로 쑥계떡과 쑥송편을 만들었네요..

| 조회수 : 4,930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8-07-06 22:38:59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므니는즈브
    '08.7.6 11:13 PM

    여름이라 더울까봐 어르신이 짧게 해달라고 하셨나요?
    ㅎㅎ저도 어머님 모시고 아이 키워 봐서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그래도 입매며 인물이 예사롭지가 않아 보이는걸요.
    쑥 송편 맛있겠어요.
    ㅋㅋ저도 개뗙은 안 좋아해요~
    강원도라 완두콩 수확이 늦나보네요.

  • 2. 딸부자집
    '08.7.6 11:27 PM

    제가 입맛이 옛날 사람인지라 계떡 정말 좋아해요..
    송편은 정말 맛있었구요..
    내일 조금더 해서 아버님 간식으로 드릴까 생각중..귀찮음 안하구요..^^
    이곳은 고냉지라서 완두통이며 채소들이 다른곳보다는 늦어요..
    아이들 유치원이며 학교가는 시간이 인부들 참주는 시간이라서 아침에 일찍일어나도
    늘 바빠서 머리를 예쁘게 못묶어준다고 ㅠㅠ 저편하라고 하신일을 뭐라하겠어요..
    머리카락이야 또 기르면 그만인것을 제 대신 어머님이 아버님 구박 엄청시리 하셨죠..하하

  • 3. 예쁜솔
    '08.7.6 11:46 PM

    흐미~이쁜 딸을...

    저도 딸이 둘 있어요.
    큰 아이 돌 때 시어머니께서
    저 음식 만드는 사이에
    아이를 미용실에 데리고 가서
    완전 남자 스타일로 깍아 오셨어요.

    노골적으로 미용사에게
    남동생 보게 남자처럼 잘라 달라고...

    저 완전 기절하는 줄 알았지요.
    딸아이 예쁘게 묶어주려고 억지로 묶어가며 기르는 중인데...

    머리카락이야 기르면 되는 것이지만
    그 때는 얼마나 열을 받던지
    제가 울고 불고...돌 상 엎어버릴 뻔 했어요.
    20년 전 이야기 인데
    쓰다 보니 휴~아직도 열이 오르네요.

    그렇다고 남동생도 못보고...

    님은 저에 비해 맘도 너그럽고
    저 보다 몇 수 위에 있으시네요.

  • 4. 대박이
    '08.7.7 10:08 AM

    저희 시어머니께서도 가끔씩 그러시는데
    일전엔 저의 머리도 그리 만들어 놓으셔서
    절대로 어머니 단골 미용실은 안가려 마음먹지만 그게 쉽지는 않아요. ㅋㅋㅋ

  • 5. michelle
    '08.7.7 2:10 PM

    저도 쑥차 구입한걸로 쑥개떡 만들어 봐야겠네요...ㅎㅎ

  • 6. 쏘피
    '08.7.7 4:15 PM

    ㅎㅎ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저는 둘째딸인데 남동생보라고 7살까지 남장하고 컸어요.

    삼구머리에다가..

    여동생만 셋이네요.

    엄마미워요.

    제게는 아프고 안좋은 추억입니다.

    성격 형성에도 너무 안좋은것 같아요

  • 7. 딸부자집
    '08.7.7 4:34 PM

    예쁜솔님 열받지 마세요..안그래도 너무 더운데 열받으면 클나요..^^
    대박이님 저희 어머님은 이제 안 가신데요..어머니 머리도 못자른다고 몇번 불평을 하셨는데
    이번에 아이들 이렇게 만든것 보고는 맘이 돌아서 버렸네요..
    michelle님 송편도 맛있어요..송편에 강추^^쌀가루는 빻아오지마자 손으로 부드럽게 비벼주세요..
    저 이번에 안비비고 바빠서 냉장고 넣어뒀다 어제 꺼냈는데 손으로 안비벼지고 대충 채반에 걸른다음 안걸러진것들은 핸드믹서로 다시 갈아서 썼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비벼서 쓰실만큼씩 냉동하시면 나중에 편해요..
    쏘피님 어떻게 7살까지 남장을...울 딸 이번에 이렇게 된것도 속상한데...
    아들이 뭐라고..ㅠㅠ저도 딸만 셋있는데 울 신랑은 장손에 밑에 여동생만 셋이네요..
    시집간 딸둘이 맨날 김치 담가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죽겠습니다..
    김장할때도 보통 200~300포기는 하죠...이집저집 주느라고요..

  • 8. 딸부자집
    '08.7.7 7:31 PM

    dada님 같은거예요.. 저도 개떡인줄 알았는데.울 어머님이 계떡이래요..^^그말이 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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