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들 밥
아직도 세 번은 더 나누어서 심어야하는데 뜨거운 날씨가 너무 겁나요.
일사병으로 여기저기에서 쓰러졌다는 소식 접했는데 대부분 연세 높으신
어른 일꾼이어서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몇 가지 밑반찬도 있지만 제가
일꾼들에게 내놓기 위해 즉흥적으로 만든 들밥 반찬이에요.
아이스박스에 이동할때 가벼우라고 플라스틱 통들은 총출동시켜서 담았답니다.
무시래기국을 끓여서 식히고 돼지고기볶음.고추찜,무우나물등 반찬이 너무
소박해서 부끄러운 느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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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된 마눌^^
'08.7.8 11:58 AM맛있겠어여... 요즘 저런 시골밥상같은게.. 땡깁니다^^
2. 푸른두이파리
'08.7.8 1:13 PM시골 햇볕은 더 뜨겁잖아요..따끔따끔..^^
저도 어제는 현기증이 났어요...
시래기국이라 하셨는데 찌개 같아요...밥에다 쓱쓱 비벼먹고 싶습니다^^
땡볕 피하셔서 일하시구요...3. 귀여운엘비스
'08.7.8 1:43 PM으악....
저런밥상먹는게 요즘 제 소원입니다 ㅠ.ㅠ4. remy
'08.7.8 1:59 PM어우.. 훌룡해요.
저도 가끔 동네일을 나가는데, 자주 나오시는 분들은 이런 집밥이 좋으시데요.
담번엔 시원한 냉국 하나 곁들이시면 사랑받으실거예요...^^;;5. ^복실^
'08.7.8 4:03 PM아흑...........들 밥 이라는 소리에 군침이 왜캐 도는지 ^^;;
6. 미란다
'08.7.8 4:05 PM냄비에 든 찌개
솎아낸 열무로 지진거 아니세요?
아~ 저거 진짜 맛있는데..
요즘은 화려한 것 보다는 시골 밥상이 너무나 소박해 보이고 더 맛있어 보이네요7. 살구둑
'08.7.8 4:10 PM더운날 입니다. 모두들 입맛을 잃었을법 한데요
식욕이 저절로 당기네요.오후님의
소박하면서 영양도 고려한 들밥 드시고 힘 내세요.8. 소나무 숲
'08.7.8 4:41 PM입맛잃었을때에는 젖이 제일이더라구여 또 나이 먹을수록 마르기 때문에 젖깔을 먹으면 침이나온다고 엄마는 항상 젖깔을 준비하세요..
9. 피리사랑
'08.7.8 5:19 PM따~악 제 스타일입니다. 먹고 싶어요ㅠ.ㅜ
10. 또하나의풍경
'08.7.8 6:19 PM저런 밥상 받아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저런 밥상이 진정한 웰빙!! 밥도둑이여요!! 아~~ 먹고 싶어라 !!
11. 스콘
'08.7.8 7:00 PM아아.....모두 좋아하는 반찬들...
12. 오후
'08.7.8 7:07 PM저위에 복실님은 제가 아는 그 복실님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런밥 드시고 싶은 분들 저희 집으로 오세요.빈말 아니에요.
남편도 손님오는 거 좋아하고 빈 방도 있어요.시골 출신이라면
저런 반찬 지겹도록 드시지 않았을까요?13. 올리브
'08.7.8 8:06 PM오후님의 들밥이 너무나 정겹습니다.
한번도 들밥을 먹어 본 적이 없지만 일하다 먹는 밥은 꿀맛 일것 같은 감이 팍 드네요~
(제가 닉네임을 바꾸고 싶어하니까 딸 아이가 오후님의 닉네임에 착안하여 저에게 오전이라고 하라고 하더군요^^ )14. 체리
'08.7.9 9:55 AM우와,조금씩만 덜어 주세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15. 으쌰으쌰
'08.7.9 12:41 PM오... 열무김치.. 고추찜무침... 저 엄청 좋아합니다..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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