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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먹는 반찬들

| 조회수 : 28,234 | 추천수 : 132
작성일 : 2008-04-21 13:11:40
요즘 해먹은 채소반찬들 보여드릴게요.
신체리듬이 나른하게 떨어지는 시기라 비타민 듬뿍 품은 봄나물들 먹어주고있습니다.


[ 톳나물두부무침 ]
이건 채소는 아니지만...
나이가 40줄에 들어서면서 먹기시작한 반찬입니다.


나이가 드니 별게 다 맛있어져요.
아이들이 나물반찬이며 토장국같은 음식, 썩 좋아라하지않아 억지로 먹이다가 깨달았어요.
나는 뭐 그만할때 그런 음식을 좋아했나싶더라구요.
그런데...나이가 드니 누가 권하지않아도 그맛을 찾게되니까요.


두부는 이렇게 미리 눌러두면 나중에 배보자기에 넣고 짜는 수고를 안해도 되요.
쟁반같은데 두고 한 번 보세요. 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놀랍답니다.
물기를 빼지않고 무치면 나중에 국물이 흥건해지까 꼭 빼줘야해요.


톳은 데치면 파랗게 이쁜 색으로 변해요.
색이 변하면 하나 씹어봐서 원하는 식감이 나올때 건져내세요. 아삭한 정도가 좋답니다.


오른손잡이라면 오른쪽으로 칼을 누이면서 조금식 두부를 끊어준다고 생각하면서 밀어줘요.
동그랑땡에 넣을게 아니라 곱게 다져주지않아도 되요.


액젓이나 국간장 1큰술 먼저 넣어주고 간은 소금으로 맞추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방울....


톳이 여자한테 그렇게 좋은 음식이라면서요.
이렇게 한가득 만들어놓고 심심할때 배고플때 혼자 먹어요.
톳씹는 느낌도 좋고 두부때문에 고소하고...살찔 염려도 없는 반찬입니다.


[ 쑥갓 두부무침 ]

역시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줍니다.


물기뺀 두부를 으깬 다음 두부에 먼저 간을 해주는게 편하더라구요.
저는 액젓으로 먼저 양념했어요. 역시, 마무리간은 소금으로...


살짝 데친 쑥갓에 버무려먹어요.


생으로 무쳐도 좋은데
데친 쑥갓이 남아서 액젓 1: 고추가루 1 : 설탕 ½ 넣고 무쳐봤습니다. 참기름 한방울 옵션.


[ 씀바귀 무침 ]

최요비에서 선제스님이 보여주신 방법이예요.
초장에 무치는 것도 맛있지만, 이 방법이 깊은 맛이 나 좋습니다.


씀바귀는 깨끗이 씻어서 1시간 이상 찬물에 담궈 쓴맛을 빼줘요.
그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빼줍니다.


들기름에 한 번 살짝 볶아주고요.



된장 2 : 고추장 1을 체에내려 섞어주라는데, 저는 체에 내리지않았어요.
뜨거울때 버무려주는게 양념이 더 잘 밴다고해요.
참, 저는 꿀도 조금 섞어줬어요.

쓴맛때문에
씀바귀를 소금에 바락바락 주물러서 물에 담궈두라거나
데친 다음 찬물에 하루 정도 두라고들 하시는데
그리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이건 쓴맛으로 먹는거라 그맛에 먹습니다.
쓴맛 음식이 몸에 가장 좋은거라 위안하면서요.

봄철에 입맛없을때 먹어주면 입맛이 확 살아나거든요.    


[ 오이 볶음 ]

저희 엄마는 김밥에 시금치대신 오이를 볶아서 넣어주셨는데
그래선지 김밥 먹을때 시금치보다 오이 씹는 맛이 훨씬 좋게 느껴져요.

채소반찬 없으면 오이를 많이 내놓는데요.
잘라서 고추장과 놓기도 하고
어슷 썰어 무치기도 하고
또, 이렇게 볶아먹는데  그 맛과 씹는 느낌이 참 좋아요.
애들은 이렇게 볶아놓으면 왜 고기는 안넣었냐고 한마디씩 하지만 얘들도 이 맛을 기억할거예요.


오이를 소금뿌려 물이 나올때까지 절여준 다음 살짝만 짜주세요.
키친타월로 눌러서 물기만 뺀다고 생각하면 되요.


기름 두른팬에 물기를 제거한다는 정도의 느낌으로 잠간만 볶아주면 됩니다.
금새 타버리니 조심해야해요. 참기름 둘러줘도 맛있어요.



일산장에 갔다가 씀바귀 사면서 냉이 색이 너무 이뻐서 한바구니 샀답니다.


데쳐서 위의 씀바귀무침 양념에 무쳤어요.
애들은 별로 안좋아해서 저혼자 먹으려고 딱 한접시 무쳐놓고
남은 건 된장국 끓이려구요.


달래도 많이 드세요.


동요 가사탓인지, 달래, 냉이, 씀바귀는 웬지 같이 챙겨 먹어줘야하는 시리즈같아요.

달래 50g, 오이 1개,
양념장 : 고추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진간장 ½큰술, 액젓 ½큰술 (진간장 혹은 액젓 1큰술로만 맞춰도 되요),
요리당 1큰술,  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돌나물은 시판 초고추장만 뿌려먹어도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이건 위의 달래무침 양념으로 한거구요.


다른 나물들은 굳이 애들한테 먹으라고 강요는 안하는데
두릅만큼은 비싼거라고 협박해가며 먹이고있어요. 도시락찬으로도 싸주고요.


희망수첩 보고 코스트코 가서 우렁을 사왔지요.
용량이 꽤 큰데 그걸 다 만들었어요. 된장통이 반으로 줄어들더군요.
방법은 희망수첩에 나온대로 따라했구요.
이것때문에 요즘, 쌈채소 원없이 먹어치우고 있답니다.

애들은 여기다 마요네즈 좀 섞어주면 잘 먹어요....


날콩가루 듬뿍 넣은 쑥국도 꼭 드세요.
쑥이 여자몸에 얼마나 좋은지 다 아시죠...


그런데...여러분....이걸 해드시라는건 아니구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식구들 안먹는데 혼자 먹겠다고 나물하기 쉽지않아요..
저도 아이들이 다 크니까 이제 조금씩 먹여보려고 하는거예요.
그럴땐 차라리 조금씩 사서 먹는게 남는거라고 생각한답니다.
다듬고 양념하고 하는 수고...온가족이 잘 먹어준다면 모르지만...혼자 먹으려고하는건 힘들어요.
저도 나물반찬이며 겉절이같은 거, 종종 사먹어욤...^^;;

....................................................

[ TIP ] 하나 드릴게요.

예전에 빈수레님이 올리셔서 히트친 된장찌개 끓이기 노하우예요.
쑥이나 달래, 냉이 많이 나올때니까 지금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빈수레님 글 카피해왔어요.


1. 쑥이나 씀바귀 같은 푸성귀류로 양념된 장을 만들 때는, 야채를 데쳐서 물기를 꼬옥 짜서,
마늘 다진 것, 양파 굵게 다진 것 듬~뿍, 풋고추 등등 넣고 싶은 것 넣고,
그걸 모두 생된장과 손으로 버물버물 섞어서,
그릇에 나눠담아 냉동을 해 두고 먹을 것. <- 냉동실서 금방 꺼내도 숟가락으로 쉽게 떠짐.

2. 우렁도 데쳐서 나머지 양념류는 같고, 아참, 기본적으로 얼큰한 걸 좋아하면 아예 고춧가루도 버무림.

3. 조갯살을 이용하려면 데쳐서 좀 말려서 섞으라고 함. 졸깃거리는 맛이 더욱 감칠 맛이 난다 함.

4. 야채, 호박이나 감자 등등을 넣은 양념된장은, 호박과 감자 등등을 얇게 썰어서 반달 반쪽모양으로 해서 섞어 두면 된다 함.

5. 버섯된장은, 모~든 생생버섯을 쭉쭉 찢거나 1센티 길이로 자르거나 표고 같은 경우는 채를 치거나해서, 역시 버물버물, 끝.

양파 굵게 다진 것은 듬뿍, 어느 것에나 들어 가더군요.

끓일 때, 맹물 팔~팔~ 끓여서는 이 양념된장을 넣고는, 파와 청양고추 정도만 넣어 주더라구요.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민한곰두리
    '08.4.21 1:19 PM

    두부 물 빼기/ 된장찌개 끓이기 노하우 배워갑니다. ^^

  • 2. 귀여운엘비스
    '08.4.21 1:35 PM

    두부야채무침 굉장히 좋아하는데 항상 사먹었어요 ㅋㅋㅋ
    꼭 해먹어 봐야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3. 메이루오
    '08.4.21 1:44 PM - 삭제된댓글

    사각 오이인가요? 신기하네요.

  • 4. 또하나의풍경
    '08.4.21 1:53 PM

    오이가 정말 사각모양이어요 ^^ 저도 오이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
    된장찌개끓이기 노하우 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

  • 5. Tuesday
    '08.4.21 2:09 PM

    항상 평온하게 요리를 하시는데.. 오늘은 봄나물들 좋쵸.. 그란데, 연두부를 넣은 청국장을 자즈민님은 어떤식으로 요리하시는지 가까운 시일내에 알려주시와요. 라고 부탁 드릴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 6. 미도리
    '08.4.21 2:21 PM

    인류레스토랑보다 더맛있는 요리입니다. 신토불이~~~ 그릇도 넘 이쁘네요.

    슈퍼주부 . 센스쟁이같으세요~~

  • 7. 선물상자
    '08.4.21 3:49 PM

    다 저희집 애아빠가 좋아라하는 음식들이네요 ^^
    만들기 간편하고 젤 쉬운게 고기반찬이라 매일 고기반찬만 했는데
    이런 푸성귀를 먹어줘야 건강하고 좋은데
    만들기가 번거롭기도하구..
    자스민님 포스팅보고 반성합니다 ㅠ.ㅠ

  • 8. 잘될거야~~
    '08.4.21 3:59 PM

    와~~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예요.. 결혼전엔 엄마가 잘 해주셔서 잘 먹었는데,
    지금은 애들이나 남편이 좋아하지 않으니, 저만을 위해선 선뜻 해먹지 못하겠더라구요...
    번거로워서... 눈으로나마 맛있게 냠냠냠~~~

  • 9. 로빈
    '08.4.21 4:03 PM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인데.. 문제는 저만 좋아한다는 거죠.
    그보다 더 큰문제는 쟈스민님 사진보면 양념도 간단.. 맛은 항상 보장이지만
    만드는건 쉽지만 다듬기가 정말 싫다는;;;
    된장찌개도 집에서 끓여본게 언제가 싶었는데 한번 날잡아 도닦는 기분으로 다듬어 꼭해볼께요
    애써 만들어 맛없으면 힘빠지는데 쟈스민님 레시피는 쉽고도 맛있는 보증수표라서 딱 제 스타일입니다.

  • 10. pine
    '08.4.21 4:25 PM

    봄철 나물이네요. 전 나물반찬을 잘 못하는데 오늘 잘 배워갑니다.

  • 11. 민우시우맘
    '08.4.21 4:46 PM

    오이볶음할때요 소금에 절였다 하니까 암거두 안넣구 참기름만 살짝해주면 되나요??마침 오이가있어 함 해보려구여~

  • 12. 해리
    '08.4.21 6:25 PM

    쟈스민님,
    요즘 너무 잘 읽고 있어요.
    장보러 가서 나물을 봐도 어떻게 해먹어야 할지 몰라서 못사는 사람이거든요.
    지난번에 쑥국 올리신것 요즘 아주 잘해먹는 음식이에요.
    덕분에 날콩가루도 사서..
    감사드립니다.

  • 13. jasmine
    '08.4.21 7:19 PM

    Tuesday 님,
    저는 청국장에 연두부 안넣어봤어요...ㅠㅠ

    민우시우맘님,
    맞아요. 오이에따로 간안해도 되구요.
    저는 볶기 전에 하나 먹어보는데 만약 짜게 됐으면 물에 담궈 짠기를 뺀 다음 볶아요.

    해리님, 입에 맞으신다니 저도 다행이네요...

  • 14. 캐시
    '08.4.21 8:14 PM

    제가 다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참 훌륭한 주부신것 같아요!!!

  • 15. 루센트
    '08.4.21 10:04 PM

    우와!! 맛있겠다 ^^ 몸에 좋은것이네요 ^^

  • 16. 금서사랑
    '08.4.21 11:14 PM

    마침 날콩가루 있어서 쑥국끓여 먹었네요 저는 양파 추가해서~~
    자스민님덕에 친정엄마가 주신 콩가루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

  • 17. cafri
    '08.4.22 12:16 AM

    톳나물두부무침..우리집단골메뉴보니 반가워서 그만^^
    여기는 바닷가라서요..우리집은 쟈스민님과 똑같은 방법으로 해먹는데요
    마지막에 통깨를 듬뿍넣어서 무칩니다.고소함이 100배되지요^^

  • 18. 미피부
    '08.4.22 12:23 AM

    자스민님 책 잘 보고 있어요^^
    82에 자주 오셔서 너무 좋네요!!
    책 맘에 꼭 듭니다
    잘 활용 할게요~~^^*

  • 19. 생명수
    '08.4.22 12:41 AM

    처음 보는 반찬이 많아요. 신기하네요.
    된장찌개 끓이는 노하우 감사드려요. 지천에 달래, 쑥, 돌나물인데...뜯지도 못하고..먹지도 못하고..자스민님 사진보고 많이 먹고 갑니다.

  • 20. 토끼엄마
    '08.4.22 9:01 AM

    밥상을 준비할 때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새삼 느끼는데요,
    자스민님 글 보면서 얼마나 많이 배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기본기에 충실할 수 있는 가르침에 늘 감사드려요!!

    두부 물 뺄 때, 생수통 올려 놓으신 것도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언데요 저는. ^^

  • 21. 커피야사랑해
    '08.4.22 9:17 AM

    맛 있겠다 스읍~
    좀전에 아침밥 먹고 책상 앞에 앉았는데 침이 고인다 이런 변을, 어쩌죠?
    다이어트 겨우 이들째 인데

  • 22. 잘살아보세
    '08.4.22 10:10 AM

    아~~~~~~~~~~ 나도 정말 편하게 보고 갑니다.
    언젠가는 꼭 따라 할꼬야~~

    좋은 느낌^^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8.4.22 11:01 PM

    톳두부무침 정말 맛있어요 저희집에서도 아주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저희엄마는 톳두부에 고춧가루 넣고 해주시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전 우리집만 이렇게 무쳐먹는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정말 반갑워요 ^^

  • 24. 카모마일
    '08.4.23 8:55 PM

    언제쯤 저도 이런 반찬들을 이렇게 담담하게 다른사람에게 소개해줄수 있을까..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지 예전엔 화려한 레시피들에 눈이 홀랑 갔었는데
    요즘은 이런 반찬 사진만 봐도 맘이 찡~~하네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한가지씩 늘려가야는데..
    그래도 오늘은 청국장 끓여먹였네요.
    내일은 자스민님 레시피를 전격 활용해볼꼐요~ 감사~~

  • 25. 워니후니
    '08.4.24 5:50 PM

    잘몰라서 질문이요..톳나물 무칠 때 두부는 데치지 않고 그냥 생두부 쓰나요? 생두부 그냥 안먹어봐서...--;

  • 26. jasmine
    '08.4.25 9:17 PM

    워니후니님 보실라나...두부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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