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취생 인사드립니다 ^^

| 조회수 : 5,221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8-04-22 12:41:30

매일 살림 고수님들의 정보만 눈팅해가고 메모해가던 자취생 호랭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서울로 대학와서 남동생과 둘이 자취한지 어언 2년,

슬슬 살림에 재미를 붙이고 있던 도중, 82쿡을 알게되었습니다.

점점 82쿡 폐인이 되어가고 있어요 헤헤.

엄마가 요리 솜씨가 좋으셔서 동생도 저도 맛있는걸 좋아합니다.

엄마한테 매일매일 전화해서 물어보자니, 엄마께선 계량화가 안되어있어서,

이거 조금 저거 한웅큼 이렇게 알려주시다보니 ㅠㅠ 그 맛이 안나서 고생중

키톡에 레시피들 크,,,, 감동입니다 ^^

그리고 전 심심할때 취미활동이 요리라서 이런 사이트 ㅠㅠ 너무 좋아요~

 

어제도 쟈스민님의 만능 양념장 만들어서 재어두고,

오늘 점심에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ㅋ)

엄마가 저번주에 가져다 주신 열무김치 넣고 쓱쓱 비빔국수를 해먹었어요 .

원 만능양념장에 전 국간장1/2 더 넣고 물도 1/2만큼 더 넣어서 했는데, 딱 좋았어요 ^^

 





아 ~ 한입 하시고 가셔요 헤헤헤^^



엊그제 동생이 새벽에 나가야되서 간단히 아침으로 핫도그 주고 남은 양상추가 너무 많아서

히트레시피에 있는 참치 양상추쌈에서 있는거만 넣고

정말 사고 후회중인 방울토마토 반 잘라서 먹으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비빔국수 매울때 하나 씩 먹으면 잘어울리고 좋아요 ^^

 


얼마전에 예쁜 그릇 발견! 그래서 자랑 좀 하려구요;; 헤헤

많은 분들이 아실것 같은데, 봄도 되고 (이미 여름되어가지만;;) 그래서 장만했어요~


이렇게 머핀틀로도 가능! 밑에 오븐, 전자레인지 가능하다고 써있어서

간단히 머핀 믹스로 간식 좀 만들어두었어요 ~




어제 홈플러스 갔는데 딸기 1.8kg 짜리가 5900원 이더라구요 @_@ 으아

둘이 살아서 1.8kg도 엄청 많은 양이랍니다. 그냥 일반 큰 딸기 보다 주스용이라 약간

크기도 작고 더 새콤했는데, 저 신거 무지 좋아해서 더 좋았어요

역시 과일은 제철에 먹는게 싸고 맛있고 좋아요~^-^b 굿~

씻어서 냉동실에 지퍼백 갈무리 3팩 해두고 나머지는 씻어서 냠냠 먹고

아직도 남았는데 쨈 만들기는 싱싱해서 아깝고,

일단 질릴때까지 코에서 나올때까지 먹어보고 그래도 남으면 만들어보려구요 ㅋㅋ




나른한 오후 상콤한 딸기 사진보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8.4.22 2:20 PM

    식탁 위에 반찬통이 꽤 많이 보여요 (저는 이상하게 뒤의 배경이 더 잘 보여욤ㅋㅋ)
    살림 2년차인네 은근히 잘 챙겨드시네요.

    저는 결혼전에는 집에 오면 피곤해서 라면밖에 안끓여먹었답니다..
    같이 사는 동생이 참....횡재했네요....모르면 꼭 알려주셔야해요.

  • 2. 잎새달
    '08.4.22 10:20 PM

    자취할땐 잘챙겨먹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양배추쌈..저도 해먹어봐야 할까봐요~

  • 3. 배낭여행
    '08.4.22 10:42 PM

    요리를 좋아 하신다니,,,ㅎㅎ
    82쿡 말고 다른 싸이트도 공유 하고 싶어용

  • 4. 배낭여행
    '08.4.22 10:45 PM

    역시 국수는 나무젓가락이 제격이지요
    담에 딸기 살때(당도가 높은 것은 잎사귀가 뒤로 팔~랑 뒤집혀 있는 것으로 선택 하세요)

  • 5. 지지
    '08.4.23 1:41 AM

    딸기..싱그러워 보여요.^^

  • 6. 이혜선
    '08.4.23 9:38 AM

    비빔국수에 침 흘리다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406 태어나서 첨으로 만든 김밥이에요 ㅠㅠ 12 이쁜썽 2008.04.22 9,314 26
26405 70점짜리 깻잎전, 90점짜리 빵, 그리고 100점짜리. 23 올망졸망 2008.04.22 13,767 143
26404 자취생 인사드립니다 ^^ 6 호랭이 2008.04.22 5,221 24
26403 울릉도 산나물=섬 쑥부쟁이= 부지깽이 나물 무쳐보기 7 나오미 2008.04.22 7,261 38
26402 구수하고 깔끔하게 팍팍 무쳐 보세요.^^ [배추된장무침] 3 우노리 2008.04.22 11,013 62
26401 나도 엄마처럼 살고 있었다 ... 22 준&민 2008.04.21 15,204 69
26400 [카레라이스 15인분 만들기] 온집안에 카레향이 가득..ㅋㅋ 5 하나 2008.04.21 21,600 135
26399 된장찌게가 지겨울땐 고추장찌게를,,,,, 6 민우시우맘 2008.04.21 8,641 50
26398 기다리다 지친 감자탕 5 현준맘 2008.04.21 6,276 31
26397 요즘 먹는 반찬들 25 jasmine 2008.04.21 28,234 132
26396 * 쑥털털이~ 드세요.^^* 8 바다의별 2008.04.21 7,437 40
26395 시장 봐서 회덥밥 해 먹었습니다 ^^ 9 강두선 2008.04.21 6,122 22
26394 ♡ 부드러운 빵에 초코크림 듬뿍~ / 초코 소라빵 1 로제 2008.04.21 3,511 48
26393 저녁식사로의 초대 11 에스더 2008.04.21 14,878 100
26392 요즘은 김장김치보단 갓 담은 김치가 맛있을 때죠. 3 어중간한와이푸 2008.04.20 7,817 73
26391 처음 만들어 본 대하찜 5 어중간한와이푸 2008.04.20 6,118 179
26390 김치맛살밥케이크 외~~~ 14 상구맘 2008.04.20 9,780 91
26389 진짜 찐한 더블 쵸코렛 쿠키 6 둥이맘 2008.04.20 3,825 92
26388 저도 딸기쨈 만들었어요^^ 5 이사키 2008.04.20 5,320 63
26387 꽃밥 해 드셔요. 3 금순이 2008.04.19 4,146 35
26386 손주며느리의 첫요리.. 34 하나 2008.04.19 19,799 107
26385 청국장찌개를 상에 올린 우노네 저녁 밥상 49 우노리 2008.04.19 16,251 64
26384 구수한 청국장찌개 맛있게 끓이기 9 우노리 2008.04.18 13,502 58
26383 ♡ 버터없이도 바삭한 쿠키 ! / 통밀 초코칩 쿠키. 8 로제 2008.04.18 5,178 48
26382 얼가리 열무 김치와 비빔밥... 8 망구 2008.04.18 6,964 37
26381 둘째 이유식 만들면서 눈물이 나는 이유 10 3시기상 2008.04.18 7,233 93
26380 15분만에 압력솥으로 딸기쨈 만들기.. 1 밀루유테 2008.04.18 8,948 37
26379 +귀여운엘비스의 2008년 4월일기+ 긴글싫으신분은패쓰~ 45 귀여운엘비스 2008.04.18 18,889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