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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여운엘비스의 2008년 4월일기+ 긴글싫으신분은패쓰~

| 조회수 : 18,889 | 추천수 : 258
작성일 : 2008-04-18 02:32:31
으앙------
저녁 9시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해서 12시까지 마친뒤 완료버튼을 누르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됐나봐요.
글이 없어졌어요 ㅠ.ㅠ
오늘따라 유난히 공을 들여 올렸더랬는데....

아름다운밤이예요 여러분~~~~~
하하하하
다시 지금 새벽 1시부터 올리면 뭐 3시쯤이면 끝나겠죠-.-;;

여름인것같아요.
나이먹으면서 봄이 좋아지고있었는데...
이젠 여름과 겨울뿐인 나라로 되는건 시간문제인듯...^^
옷이 얇아지네 여기저기서 다이어트한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네요...
전 평생이 다이어트인지라 뭐 무덤덤하긴한데...
그래두 여름엔 아무래도 더 신경쓰이죠~ㅋㅋㅋ
어찌나 건강한 통뼈로 태어났는지...운동을 열씸히 해도 살은 빠지지않고
그렇다고 확살이찌지도않는게 나름대로 스트레스예요.
아니 운동을 하면 그만큼 살이빠져야 재미가있짜나요.ㅋㅋㅋ
그저 건강해지려니...하고 열씸히 한강을 걸어요.ㅠ.ㅠ
다리라도날씬했으면 좋았으련만...
울마미는 다리가 참 이쁘고 날씬한데..어쩜 알통이 딴딴하게 베인 아부지다리를 닮았는지...
후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얼굴 주먹만하고 팔다리 길고 뽀얀피부와 탱탱한 머릿결 그리고 젤중요한...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요..체형을 갖고 태어나고싶어요.
ㅇ ㅏ! 그리고 찰궁댕이^^
근데 미쿡여자로 태어나 미쿡사고방식으로 살아보는것도 좋을듯...흐흐흐


오전에 자유게시판에서 시간을 한참을 보냈어요.
어떤분께서 올리신 샤넬백이야기와 연봉이야기의 글을 보며...
잠깐 울신랑과의 결혼생활과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생각을 3분정도했어요.ㅋㅋㅋ
정말 생각은 한끝차이인데...^^
전 그분의 발꼬락의 때만큼도 안되는 신랑의 수입으로도
우리가 좋아하는 여행 잘 댕기고 맛있는것도 해먹으면서 행복하게 잘살고있는데...^^

제게 행복은 저와 코드가 너무나 잘맞는 남편과 알콩달콩 하고싶은것 다하며 사는게 행복이네요.
저희둘은 여행을 너무 좋아하고,책을 좋아하고,맛있는것을 즐기고,아이쇼핑을 좋아하는...
돈이 많~~~~~~이 있어서 여행다니나요?
알잖아요...
알뜰알뜰히 모아 가보고싶은곳 정해놓고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매력때문에
저희부부는 여행을 좋아하거든요^^
ㅇ ㅏ..여행이야기 하다보니 안그래도 여행이 요즘 너무 그리웠는데....
더  더  급  땡깁니다^^

작년말 친구가 신라호텔에서 맛있게 밥을 먹었다며
브런치쿠폰을 선물로 주었어요.
신랑과가서 맛있게 먹으라며...
12월엔 꼭가자...1월엔 가자~~2월엔 가자~~한달한달 미뤄왔네요.
차려진 밥상도 못챙겨먹는
너무나 부지런한 우리.
왜이리 아침잠은 맛있는지..침대가 자꾸만 자꾸만 끌어댕기는바람에...ㅋ
드디어 얼마전 다녀왔어요.
아침일찍 왠일로 눈이 떠진날 정말 눈꼽만 떼고 기사님차타고(택시-.-;;)장충동으로 댕겨왔어요.헤헤
근데 브런치를 먹으면 꼭 밥을 먹고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쇼핑을 해야할것같은 마음은 저만 있는걸까요?
밥먹고 집으로 가야한단생각에 생각보단 맛이 없던데요..하하

이거봐요~~생각 한끝차이잖아요^^

그래두 아침일찍 데이트하게해준 내친구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베리베리 요거트예요^^

얼마전에 제가 갖고싶던 제빵기를 남편이 선물해주었어요.
요쿠르트를 만들고 냉동실에 있던 블루베리와 바나나와 산딸기를 전날 저녁 냉장실로 옮겨놓은뒤
아침에 제배를 든든하게 해준 녀석입니다.
해바라기씨앗과 호박씨앗은 옵션~
오독오독 맛있어요.


시원하고 칼칼한 쌀국수입니다.

멸치다싯물을 팔팔 끓인뒤 찬물에 오래 불린 쌀국수를 넣고 끓여줍니다.
국간장아주 조금넣어 간한뒤 모자란간은 소금 아주 조금 넣어줍니다.
피시소스도 있으시다면 조금 넣어주세요^^
청량고추 쫑쫑썰어 여기까지만해서먹어도 시원하니 칼칼하니..맛나는데요.
숙주도 한줌 올리시고 양파채슬라이스해서 찬물에 넣어 매운맛뺀것도 올리면
더 쌀국수 스러워져서 맛있어요~
전 그냥 간단버젼!


연어스테이크와 슬라피죠입니다.

코*코에서 냉동연어를 사서 자주 이용합니다,
해동시킨뒤 레몬즙을 살짝뿌리고 와인을 살짝뿌린뒤 소금후추 간해서 30분정도 재워두세요.
그리고 뜨거운 팬에 앞뒤 익혀준뒤 약불로 줄인뒤 호일덮고 천천히 익히시면 속까지 골고루 익게 됩니다.
담백하니 맛있어요.

-슬라피죠-
갈은 쇠고기 500g
다진마늘 2T
다진양파1개
다진피망1개

레드와인비네거2T
우스터소스2-3T
설탕2T
칠리파우더1T
타고시즈닝2T
토마토소스1캔

1.팬에 다진마늘 넣고 약한불에 볶다가 센불로 바꾼뒤 소고기 소금후추넣고 달달 볶는다.
2.다진양파 다진피망넣고 볶아주기
3.레드와인비네거,우스터소스.설탕,칠리파우더.타코시즈닝,넣고 간한뒤 토마토소스넣고 졸여줍니다.

연어와먹어도 되지만
햄버거 사이에 치즈듬뿍올려 슬라피죠넣어먹으면 너무맛있고
감자튀김과 함께 먹어도 별미예요^^
파스타와 버무려도 드세요~~~

레서피 적으면서도 꿀꺽 침이 나오네요^^


제빵기 선물해준 남편에게
이번엔 제가 불고기 피자를 선물했어요.

강력분 250g
이스트4g
소금1t
오일2T
검은깨 적당량
미지근한 물 150ml

고구마무스:고구마2개 쪄서 으깬뒤 생크림조금넣어 부드럽게 만들어 놓는다.

토핑은 냉동실에 재워둔 불고기꺼내 해동한뒤 볶아서 채반을 올려 수분을 없애주었습니다.
토핑이 수분이 많으면 바삭한 피자를 즐길수 없어요^^
그리고 양송이버섯 슬라이스해서 준비해놓았어요.
(달래를 얹어도 좋고,양파채,파프리카.아스파라거스....아무거나 다 좋아요^^)

그리고 피자소스와 피자치즈 준비해주세요.

1.제빵기에 미지근한물->강력분.검은깨->이스트와 소금 따로 떨어뜨려 넣어준뒤 반죽합니다.
반죽이 어느정도 진행되었을때 오일 넣어주었구요.
2.반죽을 1차 발효 합니다. (전 스티로폴발효해주었구요.40분가량하니 빵빵하게 이쁘게 부풀었습니다.)
-스티로폴박스를 주워다가 깨끗히 닦아놓은뒤 사용했구요.
  스텐볼에 기름칠 살짝한뒤 반죽을 담고 랩으로 덮고 젓가락으로 구멍몇개 뚫어준뒤박스안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팔팔 끓인물을 물컵 2개에 담은뒤 스텐볼옆에 넣어둔뒤 박스뚜껑닫고 그냥 두기만 하면 되요.
  발효의 확인은 손가락에 밀가루를 묻힌뒤 반죽에 찔러보면 찔러놓은 모양그대로 있으면 발효 완성입니다.^^
3.1차 발효된반죽 공기빼기 해주시고 피자팬에 올려놓은뒤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모양 잡았어요.
4.고구마 무스 만들어 둔걸 손으로 길쭉하게 모양 만들어 반죽 가장자리에 올려놓은뒤 반죽으로 덮어주었구요
  포크로 반죽바닥을 콕콕 찔러준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가량 프리베이크했습니다.
  이과정을 해주셔야 바삭한 피자를 즐기실수 있어요.
5.프리베이크 끝난 도우위에 만들어두신 피자소스를 바르시고(시판피자소스나 파스타소스도 괜찮아요^^)
  불고기 올리시고 다양한 토핑들 올리시고 피자치즈 듬뿍올리신다음
6.200도 오븐에 25분가량 구워서 먹었어요.

과정샷이 없으니 별거 아닌데두 설명하기가 어렵네요~~~헤헤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만들어먹으니 제가 좋아하는 미스*피자가 부럽지않아요.
더 담백하기도하구^^


닭봉 오븐구이!

나물이네 총각네서 적어둔 레서피를 꺼내어 만들어 보았어요.
전 닭봉을 많이 사서 우유샤워시킨뒤 로즈마리 살짝뿌려 냉동실에 얼려둔뒤 사용합니다.

소스만 만들어서 하루 재워두시면 곰방 만들어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소스-
진간장 2T
설탕1T
맛술1T
씨머스터드1T
다진마늘0.5T
물엿 0.5T
레몬즙0.5T
소금0.3T
생강가루0.2T
후추가루0.2T

모두 볼에 담은뒤 잘 섞어 닭봉에 재워둡니다.
하루전날 해두시면 양념이 닭봉에 스며들어 아주 맛있어요.
닭봉을 칼집을 내주셔도 좋아요^^

이렇게 하루동안 재워둔 닭봉을 예열된오븐에 45분가량 구워먹었어요.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


매콤한 불닭양념을 만들어 둔것이 있어서 남편위해 만든 볶음밥입니다.
매울까봐 콩나물도 삶아서 깔아주고
계란지단을 만들어 하트무스틀로 찍어서 꽂아 주었어요:)



만두튀김^^

시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맛을 봐야하니 역시나 울신랑이 마루타입니다.
대신 울신랑이 좋아하는 만두튀김버전으로 손이 많이 가지만 튀겨주었어요.
속이 터지면 안되니까...만두모양을 이쁘게 만든뒤 포크로 꼭꼭 눌러주었어요.
튀기는 내내 절대 안터지네요^^
칠리소스와 대령해드리니 너무나 좋아해요~


돈부리

저희집은 거의 한끼식사입니다.
저희신랑이 반찬을 먹지 않아요.
전원래 밑반찬을 좋아했는데...
입맛이 신랑을 따라가네요^^

돈까스나 새우튀김을 만들어 두세요.
튀길땐 무조건 집에서 갈은 빵가루에 묻혀 튀겨주시는 센스^^
식감이 하늘과 땅차이예요.

-소스-
치킨브로스1/2C
물1/2C
설탕1T
간장3T
청주1T

양파슬라이스1/2개
계란2개
쪽파송송썬것 또는 무순

1.소스를 팬에 넣고 끓으면 양파채를 넣고 한소끔끓이다 계란물을 넣고 한소끔끓인다.
(걸쭉한것이 좋으시면 전분물을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2.돈부리용 그릇에 밥담고 돈가스나 새우튀김 올리고 1번 부어준뒤 쪽파나 무순 송송썰어둔거 올리세요.

전 메츄리알이 있어서 후라이해 올렸네요^^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ㅎㅎㅎ


해물가득 머금은 카레우동

새우한줌
그린홍합 한줌

날치알듬뿍

양파1/2개
다진마늘1T
파프리카

바몬드카레1/2통
플레인요쿠르트3T

화이트와인1/4C

우동면이나 칼국수면

1.달군팬에 오일두르고 다진마늘 넣고 살짝 볶다가 양파넣고 투명해질때까지 볶는다.
2.해물을 넣고 볶다가 센불로 올린뒤 화이트와인을 붓고 해물의 비린내를 날리고 풍미를 더한다.
3/물을 자작할정도로 부어준뒤 끓으면 카레를 넣고 좀더 끓은뒤 플레인요쿠르트를 넣어 맛을 부드럽게 만든다.
4.중불로 내린뒤 파프리카를 넣는다.
5.삶아서 찬물에 헹궈둔 면을 넣고 살짝끓인다.
6.접시에 담아낸뒤 날치알을 듬뿍올린다..

맛있어요.
꼭해서 드세요^^


요즘 한창 퀼트 이불을 만들고 있어요.
제 성격상 바느질을 좋아하긴하지만..이건아니잖아요-.-;;
지루하고 진도가 나가질않아 어느날 재봉틀을 꺼내어 드륵드륵 다 박아 버렸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ㅎㅎㅎ
보통일은 아니네요.
왼쪽어깨가 너무아파 파스신세를 지고 오른쪽 팔목이 너무아프다고 징징거립니다.
역시나 제 무덤을 팠습니다.^^
하지만 울신랑 현모양처라고 너무 좋아해요.ㅋㅋㅋ



얼마전 인터넷 써핑을 하던중 본 사진입니다.
이사진을 보는순간 제마음이 더욱더 요동을 치더군요.
바로 저기 물속으로 입수하고싶은 이마음....
울신랑 보여줬더니 난리입니다.ㅋㅋㅋ
너무이쁘지않나요?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고 아주 복터졌습니다.
세계 구석구석 어찌나 이쁘고 내마음을 빼앗는 곳들이 많은지...
어젯밤
울신랑은 일본드라마에 빠져계시고
전 누워서 잠을 청하려하는데...

자기야..
내가 세계일주 다 시켜줄테니께~~~ 코 잘자~~~

설령 다 못하고 죽는다 하더라고 급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ㅎㅎㅎ


작년말 싱가폴을 또다시 찾았을때 찍어온 사진이예요.
싱가폴은 우리부부의 마음을홀딱빼앗았네요.
발코니로 나와 날이 어둑할때쯤 야경을 보고있자니 숨이 막혔어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사진을 찍고 얼마나 혼자 자화자찬했는지.ㅋㅋㅋ
여러나라 가보았지만 유난히 더 애착가는 나라가 다들 있으시죠?
전 싱가폴 이 세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예요^^
오늘 밤 꿈에선 싱가폴이나 갔으면 ...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글쓰다말고 사진을 혼자 멀뚱이 계속 쳐다보고있어요.
두눈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눈에 담을수있단자체로도 행복입니다.


자..이제부턴 책자랑에 들어가겠습니다^^
여행을 가도 저흰 큰 서점에 꼭 꼭 무슨일이 있어도 꼭 들릅니다.
잡고 있던 손을 놓으며 절 요리책코너에 놓아 줍니다.
그리고 신랑은 자기관심분야로 조용히 떠나요.
그리고 한시간 반이나 두시간뒤에 만나요.
제손엔 가득 책이 들려져있고
남편손은 허전해요...

맘에 드는거 있음 다사~~옆에서 꼬셔줍니다.
무겁짜나~~이러면..
아니야 하나두 안무거워~~이러네요.

전 진짜 하나두 안무거운줄알고 이것저것 다 고른뒤 계산합니다.
이럴때마다 결혼한건 정말 잘한일이야..다시한번 생각합니다.ㅋㅋㅋ
이고 지고 메고 트렁크에 마구마구 넣어서 온책들입니다.

영어울렁증있는 전..겁도 없습니다.
울신랑이 레서피 해석은 도맡아 하고있거든요 ㅋㅋㅋ
책을 사는것도 흐름이 있는것같아요.
어느땐 핑거푸드와 파티푸드섹션.
어느땐 정찬코스로나와있는 섹션쪽으로..
어느땐 베이킹에 몰입^^
한동안은 마샤아줌마와 도나헤이아줌마에 꽂혀 정신 못차리고
한동안은 제이미오빠땜에 밤잠도 설쳤습니다.
근데 요즘은 일본책에 푹 빠져있네요.
일본요리책볼라구 일본어 학원까정 등록했어요.ㅋㅋㅋ

내가 조만간 일본어로 오빨 이길꺼야~
이랬더니 콧방귀 뀌네요-.-;;
제가 일본어를 잘할수있는날부터 저희집에선 일본어로만 대화하기로했어요 ㅋㅋㅋ
그런날이 올까요.
저만 준비하면 되는데-.-;;;끙~

암튼 사는건 일등입니다.하하하

선물받은책들부터...
다는 못보여드리고 일부만 보여드릴께요^^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책은 무한정 보실수있으시고
와플한판은 서비스입니다.흐흐흐





























마지막책은 결혼전 데이트할때 이태원 르쌩떽스로 브런치를 즐기로갔었어요.
계산대 옆에 주인께서 쓰신 책이 놓여져있었는데...계산하면서 함께 계산한뒤
제게 선물로 주었답니다.
이런 센스에 반해 결혼에 골인~~~
여자들은 이런 소소한 작은 선물에 감동받는다는걸 남자들은 알랑가 모르겠네요 ㅋㅋㅋ

역시나 2시가 넘었네요.
완전 오늘은 82쿡에 올인입니다^^
저 이쁜가요? 하하하하
대신 제 눈은 이미 퀭해진지 오래입니다.
다크써클은 턱밑까지 내려온 상태.

이새벽.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저희부부사진을 함께 올리는 센스를 발휘할려고해요.
하하하
무식이 용감이라고-.-;;
아는분만날까봐겁은나지만...
이쁘게 봐주시는 저를 혹시나 궁금해 하실까봐 ㅋㅋㅋㅋ
전 또 화끈한 성격이라 한장올릴꺼면 안올립니다.



결혼하고 많이 닮았단 이야기를 듣네요^^
나이는 먹었지만 철은 하나도없는 부부예요.
근데 전 그냥 평생 철안들고 살라구요.헤헤

이 야심한 새벽
저녁 9시부터 지금 새벽 2시20분까지 82쿡에 올인한
귀여운 엘비스였습니다.

남편의 응원덕분에 무사히 올릴수있었어요^^
좋은꿈꾸세요!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디오
    '08.4.18 2:57 AM

    늦은 시간까지 글 올리시느라 고생셨네요. ^^ 아이디가 참 예뻐서 올리신 글을 거의 다 읽어
    보았답니다. 저는 아직 데뷔(?)를 못한 그러나 가끔씩 댓글만 조금 달아보는 주부랍니다.
    그래서 로그인할때마다 수첩을 찾아야 되는 안타까운 기억력때문에 자주 포기를 하지요. ㅎㅎ
    긴글 그러나 재미있어서 긴줄도 모르고 다 읽었네요. 사진도 참 예쁘고 특히 부부사진을 보니
    아~ 옛날이여~ 라는 노래가 왜 떠오를까요? ^^
    퀼트이불이라 참 예쁠것 같아요. 저도 바느질 좀 하지만 아직 퀼트에는 도전을 못해봤답니다.
    아직 젊은(?)나이인데도 노안이 와서 돋보기 없이는 바늘에 실끼우기도 힘드네요. 에구에구..
    다 완성하시면 사진 올려주세요. 보고 싶네요.
    여기는 유럽의 작은 나라인데요. 얼마전에 퀼트작품전에 다녀왔어요. 근데 대부분이 재봉틀을 사용한 작품들이더군요. 그게 바느질 솜씨보단 디자인에 더 중점을 둔 것들이 많더군요.
    예술작품에 대한 모독이 될까봐 더 이상 평가 불가 였답니다. ㅎㅎㅎ
    요리책도 탐나고, 그 만두튀김 아~ 먹고 싶네요. 방금 저녁을 무지 먹었지만 그래도 손이
    갈려고 하네요. 날씨는 따뜻해지고 숨은 살들은 갈곳이 없고... ^^
    뭐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일은 또 내일의 음식이 기다리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흐믓~

  • 2. 무시칸아줌마
    '08.4.18 3:47 AM

    참말로.... :) 아공, 귀엽다... 이말씀 밖에... 하하..

    그리고, 요리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부러워요!

  • 3. claire
    '08.4.18 4:52 AM

    정말 귀여우십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모습, 참 아름답게 보여요. 행복의 참의미를 잘 아시는 현명한 분이시네요.

  • 4. 건영이
    '08.4.18 6:35 AM

    사진 먼저 보여서 '아, 일본 연예인 화보인가 보다....'생각했습니당~
    이상 아부 약간 가니쉬한 진실이었슴다~

  • 5. 하얀책
    '08.4.18 6:54 AM

    아, 귀여우시다... ^^ 행복하게 알콩달콩사시는 게 사진에도 다 보여요...

  • 6. amenti
    '08.4.18 7:32 AM

    으아, 저는 교보가서 절대 살엄두는 못내고, 서서 기본이 3시간 동안 눈팅만 열심히 하는 일어
    영어 요리책들.. 너무 비싸용. 근데 광화문 교보는 요새는 일어쪽은 요리책을 너무 다 꽁꽁 싸 놓아서 주로 영풍이나 강남교보에 가서 보곤하지요.
    전, 밖의 매대에서 정리가격으로 세일할때 가끔 한권씩 사요. 그나마 조금은 알아보는 영어요리책만. 님의 요리책 콜렉션 부러워요.

    올려주시는 글 항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두분 정말 인상도 비슷하시고 알콩달콩한 사이가 사진에서도 잘 느껴져요. 앞으로도 이쁜글 많이 올려주세요.

  • 7. 초원이
    '08.4.18 7:44 AM

    잘하시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솜씨 맵씨 게다가 미모까정 ...ㅎㅎ

  • 8. 그린하임
    '08.4.18 8:41 AM

    요리책 컬렉션 정말 대단하네요~+.+
    부럽사옵니다~
    방문시 와플을 서비스로 안주셔도 되고.. 유료로 이용권 발매 하셔도 되겠는데요^^

    냉장고가 똑같은 모델이라 반갑고 기뻐요~^^; 다른건 따라하기도 힘들거 같아요~ㅎㅎ

  • 9. 나오미
    '08.4.18 8:42 AM

    나이먹었다 해둥 늠 귀여운 부부셔요~~
    요리에 관심이 많아 보이시는데 요리두 훌륭하네요~~~ㅎㅎㅎ
    일어학원에 다니는 열정까지^^부럽슴돠~~~
    이쁘게 사셔요~~~ㅎㅎㅎㅎㅎㅎㅎ

  • 10. 치즈뽕듀
    '08.4.18 9:06 AM

    (헐~~~ 오타수정하려다가 댓글 날려버려서 다시 시도 ㅠ.ㅠ)
    저랑 비슷한 취미 한가지더 있는거 발견해서 오늘도 기분 좋아요...
    우리 딸래미 주려고 퀼트이불 만들고 있던 중이라 조오기 위에
    올려진 퀼트사진이 무척 반갑고 이름만큼이나 귀여운 두분 모습도 사랑스럽기 그지 없네요~

  • 11. 미조
    '08.4.18 9:09 AM

    정말 귀여우신분이네요. 부부도 정말 닮으셨구요^^
    저두 책 넘 좋아하는데^-^ 마구마구 사도 구박 안해주시는 남편땜시 넘 행복해요.
    저두 일본책 볼라구 공부 시작했는데 ㅎㅎ 진도 너무 안나가더라구요 ㅠㅠ
    화이팅해요~~^^

  • 12. 크레파스
    '08.4.18 9:14 AM

    알콩달콩 예쁘게 사시네요

  • 13. 물푸레
    '08.4.18 9:21 AM

    귀여운 엘비스 부부시네요, 사랑스러워요~^^
    요리도 재치있게 잘 하시네요.
    저도 요즘 베이킹에 관한 책들 많이 구입했는데, 보기보다 실망한 책들이 많아요.
    하지만 책이란건 사도 별로 아깝진 않아서 사고 싶은 건 그냥 아직도 마구 구입한답니다^^
    좋은 책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구요, 엘비스님 언제까지나 이쁘게 사시길 바래요요~~

  • 14. 올망졸망
    '08.4.18 9:29 AM

    아..엘비스님 옆집에 이사가고파요~~
    책도 빌려보고,,와플도 얻어먹고...^^;;;
    저랑 같은책도 꽤 보여요~~
    정말 옆집살면 책도 바꿔보고 그럴텐데.....
    사실은 저도 요즘 재봉틀에 홀딱 빠져살고 있거든요~~~
    반죽기 돌려놓고 봉틀이랑 놀다가..1차발효시켜주고 봉틀이랑 놓다가~~~ㅎㅎㅎ
    근데...엘비스님 또 너무 대단하신건...글날렸는데도 불구하고 또 장문의 글을 올려주시는거...
    이거 저같음 날렸으면 그냥 컴 뚜껑 덮을텐데...대단하셔요~~~
    정말 재밌게 읽고 갑니다.
    근데...일기 한달에 두번 써주심 안될까나요??? ^^

  • 15. 메이루오
    '08.4.18 9:33 AM - 삭제된댓글

    그럴땐, back space(←) 눌러주면 다시 살아나요. 암튼, 한 번 날라가면 웬만하면 의지가 꺾이기 마련인데 그 새벽까지ㅋ... 대단하시네요. ^^

  • 16. 왕언냐*^^*
    '08.4.18 9:40 AM

    요즘 넘 바빠 82에 로긴안하고 글보기만 몇개월짼데...
    귀여운엘비스양(?) 글을 보고선 로긴을 안할수가 없었네요.
    너므...이쁘게 사시는군요.
    많이많이 오래오래 행복하세용~^^
    저도 한달후 가까운 곳으로 여행떠나서리...
    요즘 매일 맘은 그쪽으로 향한다지요? ㅎㅎ

  • 17. 샛별
    '08.4.18 9:44 AM

    아유~ 너무 이뻐요. 위의 음식 사진들은 다 호텔 브런치 사진인가 착각하다가 차근차근 읽어보니 직접 만드신 ...ㄷㄷㄷ 행복한 모습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18. 또하나의풍경
    '08.4.18 10:14 AM

    어머나 귀여워라 ^^ 남편분도 엘비스님도 너무 귀엽게? (남편분께 이런말은 실례겠지요?^^;) 생기셨어요 ^^ 호남호녀시네요 ^^
    저 많은 음식들..고급레스토랑에서 찍어오신 사진인줄 알았다니깐요 ㅠㅠ
    엘비스님은 요리책이 많아서 요리 잘할거라고 혼자서 말도 안되는 생각해봅니다 흑흑...(요리에 꽝인 저이기에 그런 생각으로나마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ㅠㅠ)

  • 19. 귀여운엘비스
    '08.4.18 10:37 AM

    라디오님^^
    유럽의 작은 나라에세 갑자기 띄용했어요.
    하하하
    이눔의 외쿡사랑병 ㅠ.ㅠ
    사실 손바느질이 이쁘긴하지만...바느질로 박으면 튼튼하니까 괜찮아..이러면서 드륵드륵..ㅋㅋㅋ
    만두튀김도 함께하고싶고 함께 책도 읽고 싶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글구 얼른 데뷔하세요^^
    제가 빵빠레 울려드릴께요 ㅋㅋㅋ

    무시칸아줌마님^^
    저 요리가 햇볕아래 사진찍으니 잘하는것처럼 위장되어 나와요.
    근데 레서피 힘들게 올린이유는 그래도 남들먹였을때
    맛있다~말 나왔던 것들만올렸으니 한번 따라해보셔용~~~

    claire님
    어제 밤 늦게까지 글올리고 방금 눈이 떠져 젤먼저 또 82쿡을 찾았더니 이렇게 많은 댓글에 놀랐어요 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건영이님
    아하~
    여행가면 다들일본사람이냐 물어보는데-.-;;ㅋㅋㅋ
    우왕 근데 일본연예인이라니요.
    젤 감사합니다 히히

    하얀책님
    나이먹은 귀여운부부입니다-.-;;ㅋㅋㅋㅋ
    사진으로도 전해졌다니 책님은 마음이 따땃하신분^^
    감사합니다~

    amenti님
    비싸긴비싸죠? ㅎㅎㅎ
    광화문교보 책을 정말 꽁꽁싸놔서
    전 항상 직원들한테 "볼래요~"말하면
    그자리에서 벅벅찢어 주시던데 ㅋㅋㅋ
    안보고사오면 후회되는책들이 많은지라-.-;;
    확인사살후에 사오는게 좋아요 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원이님
    우왕
    댓글중 젤 좋은말..
    미모-.-;;
    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린하임님
    헤헤
    알고보면 냉장고 말고도 같은 물건 많을꺼예요^^
    소스만 만들어놓으면 생각보다 간단하니 함 만들어서 드셔요~~~~


    나오미님
    흐흐
    사는건 질리지않고 잘사는데...
    공부는 왜이리 급 질리는지 못살겠어요 하하하
    열씸히 공부해서 일어레서피 올리는 그날까지..
    화이팅이예요 ㅋㅋ

    치즈뽕듀님
    하하하 글 날라가면 너무 허무하죠^^
    그 딸래미 너무 행복하겠따...
    완성 되면 함 올려보겠씁니다..^^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미조님
    결혼하고 더욱 닮았단 이야기 많이 들어요.
    살때마다 구박하면 전 아마 튕겨져나가 이미 함께 살지 못했을꺼예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일본어 진도 너~~~~무 안나가요.
    일본꼬마들이 보면 웃길꺼예요
    등치는 산만한 아줌마가 신생아수준 일본어 하는걸 보면-.-
    우리함께 화이팅해요!!!

    크레파스님
    고맙습니다^^
    봄날 행복하게 지내세요~

    물푸레님
    우와~물푸레님께서 리플을...^^
    블로그도 자주 구경가고 여기 글올라오면 감탄하며 보고있어요.
    실망해도 다시 사게끔 손뻗쳐주는 책들...크크크
    좋은책 생각나는것있음 블로그 놀러갔을때 추천해 드릴께요^^
    리플 감사합니다~

    올망졸망님
    아하하하 대화명만으로도 반가운 올망졸망님이시네요^^
    잘계셨죠?
    집이나 가까우면 저도 책 바꿔보고 하고싶은마음 굴뚞이네요.
    재봉틀도 무서운 마력을 가지고있어서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
    그나마 이쁜천들 보면 아직까지는 자제하며 지나칠수있어서 중증은 아닌것같아 다행이예요.
    오기가 생겨서 다시 올렸답니다.하하하
    이렇게 한달에 두번쓰다간 몸살?걸릴꺼같애요 ㅋㅋㅋ
    하지만 노력은 해볼께요^^

    메이루오님
    헉.
    역시 무식이 죄입니다.
    그거알았더라면 3시간더 낑낑대진않았을텐데...
    다음번엔 꼭 사용하고싶으나...
    이제 메모장을 이용해주는센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언냐님*^^*
    어머나...
    몇개월째만에 로그인 저때문에 해주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땃한 댓글이 많으면
    전 왜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크크
    어디로 여행을 가시는걸까요!
    많은댓글중 젤 부러운 댓글이세요.
    그나저나 전 어제밤꿈에서 싱가폴여행을 못했네요ㅠ.ㅠ

    샛별님
    이쁘게 봐주시는 어찌이리 감사할수가 크크
    그것또한 브런치책을 많이 봐서인가봐요 하하
    사진 부지런히 찍어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또하나의풍경님
    하하하
    울신랑 목소리도 동안이라 그런소리 많으 듣는데..사실은 저보다 이쁘게 생겼네요-.-;;
    햇살아래 사진찍는데 가장 이쁘게 나온다는건 어디서 주워들은 울 신랑
    밥다하면 맨날 글루 갖다 놓습니다.사진찍으라고 ㅎㅎㅎㅎ
    요리책 그림책으로 매일 보니 사진찍는 실력만 느는걸까요?ㅋㅋㅋㅋ
    감사해요 풍경님^^

  • 20. ssun
    '08.4.18 10:49 AM

    정말 두분이 꼭닮았네요~~
    부럽삼~~~

    근데 저기 싱가폴사진...저기 수영장은 어디레요??????

  • 21. 귀여운엘비스
    '08.4.18 10:52 AM

    ㅋㅋssuu님
    실시간 리플놀이네요-.-;
    부부는 닮는 다는 말을 실감나게 해주는 저희입니다.하하하
    완전 딴판으로 생겼었는데 희안하네요.하하

    저기 싱가폴호텔은 플르툰호텔입니다.
    옜날 싱가폴우체국을 리모델링해 만든 호텔인데요.
    수영장과 연결되는 룸으로 예약했더니 정말 환상적이고 훌륭했어요.
    비록 다른 싱가폴호텔에 비해 방은 작은 편이였으니
    수영장과 야경때문에 다 괜찬아 괜찮아 해지는 상황이였어요^^

    가볼기회가 있으시다면 이용해보세요^^

  • 22. 깜찌기 펭
    '08.4.18 11:15 AM

    이뽀라.. ㅎㅎ
    재미있게 글 잘읽다, 마지막 예쁜 신혼부부사진에 이뽀라~이뽀라~ 감탄하며 가요. ^^

    나도 아직 젊은데..아이가 둘되고나니, 신혼부부사진만 보면 왜이리 이쁜지.. -_-a
    왜이럴까요? 돌아가고파서? ㅋ

  • 23. 별꽃
    '08.4.18 11:22 AM

    동시간대에 같이 82에서 놀고있었네요 ㅎㅎ
    두분 넘 귀여워요^^~

    저도 스크랩퀼트이불만들다가 던져 놓은지가 3년이나 되었는데 다시 꺼내 봉틀이 돌려볼까봐요^^
    기운불끈!!!

  • 24. 귀여운엘비스
    '08.4.18 11:49 AM

    깜찌기 펭님
    아하하하 반가워요~~~~~~~~
    항상 제글이 정성가득리플에 에너지 충전됩니다^^
    울신랑 저 몰래 82들어와서 (제가 보지말라그랬거든요 ㅋㅋ) 보구
    남편잘생겼다 한마디하네요-.-;;;;;;;

    펭님~
    다시 신혼부부놀이로 돌아가셔요 쿠쿠쿠
    행복한하루되세요!

    별꽃님!
    혹시 저와 안면이 있는 그 별꽃님?
    문자보내는 사이였던 그 별꽃님?
    흐흐흐

    이시간대가 82회원님들 젤 활동 왕성하게 하는 시간인가봐요 ㅋㅋㅋ
    얼른 재봉틀꺼내 달달달 돌려보셔요.
    진도가 빨라서 잼나요^^

  • 25. 봄무지개
    '08.4.18 12:06 PM

    재밌는 글 잘 읽었어요. ^^
    저기..싱가폴 사진 .. 정말 잘 찍으셨어요~~ 어둑할 때쯤의 야경을 보고 숨막혔다는 그 느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

  • 26. 열쩡
    '08.4.18 1:01 PM

    앨비스님글 너무 재밌어요.
    늘 흥미진진, 음식좋고, 사진좋고.
    3시간이나 걸리는 작업을 자주 해달랠수도 없고...
    부탁합니다.

  • 27. 놀란토끼
    '08.4.18 1:35 PM

    진짜진짜 싱가폴 또 가고싶네요...
    신혼여행 다녀오고
    2년전에 다섯살짜리 아들이랑 다녀왔는데~
    3년후에 10주년 기념으로나 또 갈수있을지...
    그런데요...
    쪼기 사진중에 KITCHEN이라는 책 이요~ 6번째쯤될것같은데...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부탁좀 드려도 되겠죠???

    너무너무 예쁘게 사시는것 같아 너무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 28. 고운맘
    '08.4.18 2:08 PM

    글도 이쁘고 맘도 이쁠것같고 요리도,얼굴도
    남들에게 호감을 주는 그런 사람일것같아요
    왠지 질리지 않고 자꾸만나면 배울것이 많은 사람
    내 곁에 두고싶네 ..... 오메 울 신랑 보면.....
    예쁘게 사세요.....

  • 29. 3시기상
    '08.4.18 2:42 PM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 글이 없어지죠^^
    그래서 저는 중간중간 Ctrl + C로 복사해둔답니다.
    그럼 지워져도 복사한곳까진 붙여넣기가 되니까요.
    너무나 재미있게 알뜰하게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 30. silvia
    '08.4.18 5:22 PM

    사진을 보다 엘비스님 사진이 나오길래 오모? 참~ 귀엽다~(죄송) 하고 있는데 또 다른 하얀 옷을 입은 엘비스님이 나와서 아~ 여기 사진은 머리를 잘랐네?이랬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자세히 보고서야 남편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정도로 닮았어요.. ㅎㅎㅎ
    님의 글 읽으면서 싱가폴 꼭~ 가보고야 말리라~ 했구요. 요즘은 두바이에 빠져 있는데 거기도 꼭~ 가보고 싶어요. 여기 독일도 멋진 곳이지만 저는 벌써~ 이곳이 지겨워 졌거든요.ㅠㅠ
    님의 글 읽으면서 제가 행복해지는 걸 느끼네요. 고마와욤~^^*

  • 31. 라디오
    '08.4.18 5:54 PM

    아니 이럴수가!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이 아닌 제 댓글에 대한 댓글! 고마워요. 오타가 있었지만 수정불가(헉)
    용기내서 조만간 데뷔하겠슴다. ^^
    사실 유럽의 작은 나라(좀 고상하게 들렸나요? ㅋㅋ) 라곤 했지만 무지 후진곳에서 영세민이나 다를게없이 살고 있어서 문화생활은 커녕 인터넷속도 무지 느리고 한국수퍼도( 사실 구멍가게 수준)
    멀어서 자동차 없는 우리는 그림의 떡이랍니다.
    튀김만두를 나눠먹고 싶다는 얘기에 잠이 확 깨더군요. ㅎㅎ 먹은것으로 하고 감사~
    책 표지만 봐도 행복하네요. 사진이라도 볼수 있으니 역시 대리만족으로 감사~
    댓글 한번에 마치 왕팬이라도 된것마냥 행복하네요. 예쁘게 사시는 모습으로 오늘하루도
    행복지수 확~ 올라갑니다!

  • 32.
    '08.4.18 6:17 PM

    아- 넘넘 재밌고 이쁘게 사시네요 부러워요 +_+
    담에도 재밌는 이야기 또 써주세요♡♡♡

  • 33. simple
    '08.4.18 10:27 PM

    옷... 넘 귀여우신걸요~ 두분 남매인줄.. 정말 일본 연예인 부부 같아요^^
    사실 저도 일본어 잡지 보려고 일본어 시작해서 지금 초급반에서 헤메이고 있습니다...ㅠ.ㅠ
    애 둘 데리고 공부하려니 이것 참.... 저도 그 mama's kitchen 보고싶더라구요..
    근데 외국 요리책 그렇게 사셨으면 돈 좀 쓰셨겠어요..ㅋㅋㅋ 저는 코스트코가서 매일 그림만 보고 오네요..
    엘비스님 어디서 사시는지.. 정말 가까우면 놀러가고 싶어요.. 가서 와플도 먹고 일본어 요리책도 같이 더듬더듬 읽어보아요~-.-;;;; 제가 아이스크림 사갈께요..ㅎㅎㅎ

  • 34. 귀여운엘비스
    '08.4.18 10:30 PM

    봄무지개님
    무지개님 리플보며다시 사진 또봤는데요...
    볼때마다 설레여요^^
    너무나 매력이 많은 나라라고 표현하는게 딱 맞을것같아요.

    얼쩡님
    하하하
    사진좋고..가장맘에드는데요-.-;;
    부지런떨어 자주 만나도록 할께용~~~~

    놀란토끼님
    아!!키친책이요^^
    저거 최근에 종로교보문고에서 구입했어요.
    가격은 48000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반포에 있는 반디앤 루이스에서도 봤던것같아요.
    인터넷으로 검색하셔두 아마 나올꺼예요^^
    저책 볼것이 많아서 벼르고 별렀다 제품으로 오게된 녀석입니다^^
    고운맘님
    헤헤 따땃한 리플에 힘이 불끈 나용~~~~~
    감사해요^^
    이쁘게 봐주셔서요~~~

    3시기상님
    진작 알았더라면 그렇게 해서 저장을 했을것을^^
    역시나 무식이 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몸이 고생한다고 하지요 하하하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ilvia님
    우왕..독일 사시는 실비아님...
    여긴 다국적사이트인가봐요^^
    너~~무 부럽습니다~~ ^^
    싱가폴은 사람마다 느끼는바가 다르겠지만...
    전 울신랑이 결혼전에 싱가폴을 너무 좋아하며 신혼여행갈떄 꼭 경유해서라도 가고싶다 했던걸 사실은 아시아가 그렇지..하면서 안갈라구 했었어요...
    근데 하두 졸라서 4일을 경유코스로 넣었는데...왠걸요..
    완전 사랑에 빠져 돌아왔어요.
    쇼핑좋아하는 것과 깨끗한점.그리고 택시비가 싸다는것과 호텔들이 생각보다 저렴한가격에 좋~~~~~~~은곳에 묶을수 있다는점..흐흐
    일년동안 4개월에 한번씩 3번을 다녀왔네요...
    근데 올 12월쯤 신랑이랑 두바이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반가워요^^
    이러다 겨울에 두바이에서 우연히 지나치는거 아닌가 몰라요.ㅋㅋㅋㅋ
    리플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라디오님
    하하하 라디오님~
    안그래도 리플다시 읽으며 눈에 익은데?이러면서 봤더니
    아침일찍 리플달아주셨던 분이였네요^^
    전 후지게 살아두 외쿡에서 살았음 하는 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도 너무 알뜰한 부부라 자동차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대신 기사 있짜나요.ㅋㅋ 택시기사님-.-
    저때문에 하루가 행복수치 뽕 올라갔다니 감사할따름이예요^^
    이런재미로 오랜시간 걸려두 글 남기나봐요-헤헤헤
    오늘저두 갑자기 찾아온 여름같은 날씨에 핫팬츠입고 모자쓰고 운동화신고 신랑이랑 죙일 돌아댕겼더니 힘이 들만도 한데...
    제가 올린글 다시 한번 쭉..읽고 리플들보니 왜이리 뿌듯해요?
    헤헤헤
    종종 뵐때마다 아는 척 해주세용~~~

    싱님
    하하하 하트뽕뽕뽕 너무 귀여워요^^
    종종 자주 올릴께요~~~헤헤

  • 35. netpal
    '08.4.18 10:30 PM

    우와~~너무 멋지네요...리플위해로긴하긴 천년만인듯싶어요..
    나이는 많으나 철없는~~에 공감이 되어서요...ㅎㅎ
    알콩달콩 언제나 행복하세요...

  • 36. 옥토끼
    '08.4.18 11:06 PM

    귀여운엘비스님,드뎌 얼굴을 보게 되는 영광을 주시는군요.ㅎㅎㅎ
    전혀 통뼈가 아니신데,게다가 다리도 절대 얇으실 거 같은....

    일어학원 다니신다니 화이팅이예요.
    저도 십오년 전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에 푹 빠져서 원어로 읽어보리라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일어를 일년쯤 배운 적이 있어요.많이 잊기는 했지만 얼마전 일본 여행 가서 나름 요긴
    하게 써먹었어요.^ ^
    마음껏 책 사주는 남편과 귀여운엘비스님의 모습에서 행복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 거 같아요.

  • 37. 별꽃
    '08.4.18 11:10 PM

    넵^^그 별꽃이에요 ㅎㅎ

    저도 밤늦은 시간에 들어와 잘 놀아요~

  • 38. mel
    '08.4.19 12:03 AM

    하하..님 덕분에 웃다가 로그인했네요.
    너무 귀여우셩! ^^
    저두 요즘 외국푸드책 사서보는게 낙이예요. 엘비스님처럼 많지는 않아도..저도 있는책이 저위에 있네요..ㅋ
    아우~ 센스만점~ 새댁동지 화이팅!

  • 39. 망고
    '08.4.19 10:15 AM

    싱가폴 정말 가고싶어지네요~~ -.-;;

  • 40. 나비요
    '08.4.19 3:31 PM

    이렇게 젊고 예쁜 분일줄이야--
    어쩜 그리도 못하는 요리도 없으시고 손끝이 야무치신지-게다가 미모까지
    며느리에 대한 눈높이 자꾸 높아질까봐 사실 걱정이예요
    글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지루한 토요일 오후를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41. 귀여운엘비스
    '08.4.20 1:50 PM

    netpal님
    하하하
    우리함께 그냥 철들지 말고 철부지로 살아요.
    그게 세상 편하게 생각하며 사는 방법인것같아요 크크크
    제글에 댓글달기 위해 로그인하신 님께
    박수를~~~~~~~~~ ^.^
    날씨 정말 끝내주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옥토끼님
    와...오래전에 배우신 일어실력 이번에 그래도 알차게 사용하셨네요:)
    그나저나 전 상상하시는것처럼만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열씸히 조깅도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다만 부작용은 살이 안빠진다는거-.-;;
    반가워요 옥토끼님^^

    별꽃님
    아하하하
    별꽃님
    종종뵙길바래요^^

    mel님
    아하~ 새댁동지!!!!!!!
    이제 점점 구댁으로 들어가는것같은-.-;;
    그냥 계속 새댁하고싶은데 어찌나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날씨가 너무 더워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망고님
    아웅 망고님.
    망고님대화명보니
    더더욱가고싶어용^^

    나비요님
    어머..나비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아마도 훌륭한 며느님보실것같아요~~~~~~
    따뜻한 리플 감사해요^^

  • 42. 소박한 밥상
    '08.4.20 3:00 PM

    ㅎㅎ 긴 글은 눈건강이 잘 적응을 못하는데
    몇번 시도끝에 정~~~복 ^ ^

    하트표 계란 지단에 웃음 짓게 되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부부 사진 서비스...........고마워요

    읽고 나니 마치 내가 젊어진 것 같고
    사이다 한잔 마신 것 같은 청량감마저 든답니다
    소소한 것(?)에도 행복해야 할 것같은 명랑함이 전염됩니다

  • 43. 귀여운엘비스
    '08.4.21 1:24 PM

    와..소박한 밥상님~
    너무 글을 길게 썼나봐요^^
    담엔 짧게 올려드릴께요 ㅋㅋㅋ

    저희사는모습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들보면 신이나서 하루가 즐거워지거든요~~~ 헤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44. 상1206
    '08.4.23 6:30 PM

    주소를 갈켜주셔야 놀러가지요. 쪽지로 사알짝~
    진짜루 놀러가고 싶어지는 앨비스님댁입니다.

  • 45. 아하하하하
    '08.5.23 4:58 AM

    언니! 팬이에요!!! 막이래.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사진이 있구먼. 글만보고야 넌지 알수가 있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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