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사진을 잘 안 찍는지라 어쩌다 생각나면 찍고는 하는데
그런데도 사진을 올리지 않고 미뤘더니 사진이 제법 들었네요.
이건 대구탕.
봄을 맞이하며 "너, 이번 겨울의 마지막 대구탕이다." 하며 끓여 먹은 기억이 나네요.

냉이무침
저희 시어머님은 제게 쑥이랑 냉이를 못캐게 하세요.
도시에서는 주변에 나가 캔다해도 오염도 많이 되었고
비슷하게 생긴것들이 있어 저는 구분을 못한다네요.
사실 작년에 시골갔을때 저희 어머님이 고르시는데 저는 아무리봐도 똑같더라구요.
올해는 어머님 몸이 안 좋으시니 직접 캐시지는 못하시고 이웃에 부탁을 하셨더라구요.
그분께서 다 다듬어 얼마나 깨끗이해서 주셨는지 그냥 씻기만 하면 되겠더군요.
양도 많구 ㅎㅎ

김치맛살 밥케이크
전에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박연경선생님께서 참치단무지밥이크를 하신적 있죠.
저는 김치 맛살 밥케이크를 만들었어요.
가족들 호응이 좋네요. ㅎㅎ

계란말이밥
얼마전 하나님이 올리신 계란말이밥 저도 따라 해 봤어요.
그런데 저는 하나님처럼 그렇게 가지런히 일렬로 줄 세워놓고 하지를 못해요.
그냥 대충~~~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듯 하네요.

감자전
작년 감자가 아직도 집에 많이 있어서 강판에 갈아서 부추 다져넣고 구웠어요.

돼지고기 된장양념구이
재료: 목살 600g,
양념장(다싯물 3T, 된장 1T, 국간장 1T, 진간장 1T, 다진마늘 1T, 꿀 1T, 참기름 1T, 깨소금 1T, 생강즙 1t, 매실주 2T, 후추 약간)
1. 돼지고기는 결 반대방향으로 칼집을 넣어 부드럽게 한다.
2. 양념장에 한 장씩 버무린고 남은 양념장을 붓고 고루 주물러 1시간정도 재운다.
3. 달군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한 장씩 놓고 약간 센불에서 굽는다.
한쪽이 다 익으면 뒤집는다.
4.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담는다.
#사진상의 고기가 한근의 양은 아니예요.
양념해두고 아이 먼저 먹이느라 조금만 들어 구운거예요.

삼겹살 생강구이
전에 TV에서 이혜정선생님이 하시는거보고 적어둔거였는데
이혜정선생님은 팬에 겉만 익혀 꺼내서 뜨거울때 바로 랩으로 꽁꽁사서 렌지에 7분 익혀 조림장에 졸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팬에 겉면 익히고 바로 조림장에 졸였어요.
조림장은 삼겹살 600g기준-미소 20g, 된장 20g, 간장 1/4컵, 고추장 1T, 조미술 3/5컵, 생강가루1T(이건 선생님 레시피)
저는 전반적으로 양을 조금씩 줄였어요. 2/3정도로요.

이건 삼겹살 생강구이 먹으면서 곁들인 나물 무침인데 참나물 무침인지 유채 무침인지
아~ 헷갈리네요.

우엉김치
우엉이랑 무 납작하게 썰어서 담은 김치예요.
유리 반찬 그릇에는 이웃 줄려고 저렇게 미리 들어두었구요.

쑥버무리
지인이 친정어머님이 뜯어서 보내주셨다며 귀한 쑥을 많이도 주네요.
쑥인절미도 한 덩이 주는지라
받은 쑥으로는 쑥버무리 한 번 해 먹고. 쑥국 한 번 끓여 먹고
나머지는 살짝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싶지만 냉동실 자리가 없는고로
말려 가루로 만들어 뒀어요.

체크쿠키
전에 inblue님께서 올리신 레시피에서 양만 조절해서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