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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70점짜리 깻잎전, 90점짜리 빵, 그리고 100점짜리.

| 조회수 : 13,767 | 추천수 : 143
작성일 : 2008-04-22 12:50:05
얼마전에 우리 부부가 이야기 하다가 언뜻 대화에 깻잎전에 나온겁니다.
옛날엔 참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통 볼수가 없다는 그런 지나가는 대화였죠.
그래서 진짜진짜 간만에 깻잎전을 만들어봤어요.
사실 우리집에선 배추전하듯이 깻잎만으로 깻잎전을 했었는데,,
신랑은 고기소가 들어간 깻잎전을 기억하더군요.
그래서 신랑버젼으로다가 만들어줬습니다.
근데...고기간하다가 간장이 좀 많이 들어가서...좀 짜요.
그래서 70점짜리 깻잎전이되었지요.
그래도...울 신랑은 밥반찬으로는 딱맞다면서 정말 맛있게 먹어주었지요.
정말 맛있었다기 보다는...추억의 음식이라는 점이 먹힌듯하지요.


깻잎전만 만들기엔 심심해서 제가 좋아하는 호박전도 살짝 같이 만들어줬지요.
깻잎은 묶음깻잎 딱 한묶음이구요,,
고기소는 쇠고기, 버섯, 양파, 당근이 들어갔어요.



유통기간이 살짝 지나버린 오트밀이 있어서...오트밀 통밀빵을 만들었지요.
정윤정님의 오트밀빵 레시피를 살짝 고쳐서 사용했구요,,,
저~~~~~엉말 맛있더군요.
풍미도 끝내주고, 속살도 부드럽구요, 고소하지요.
그리고 이번에 유기농통밀가루를 처음 개봉했는데,,,
이제껏 우리밀통밀을 썼은데,,,어랏...색깔이 많이 다르더군요.
우리밀에서 나온 통밀은 표백을 했던건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우리밀의 통밀도 일반밀가루에 비하면 노릇한 편인데,,,
유기농통밀의 색을보니 브라운톤이 상당히 짙은것이...
올해 생산분부터 우리밀에서도 유기농통밀이 나온다니,,,그때까서 다시 살펴 볼 일이네요.



아...근데 이게 90점인 이유는...오트밀이 유통기간이 지난걸 섰으니깐..감점이죠. ^^;;;
그리구 이렇게 윗면에 칼집 넣어주는 빵을 만들때마다...
아..나도 날렵하게 칼집을 넣기위해 면도칼을 사야하나?? 고민하게 되지요.
지금은 토마토칼로 칼집을 내고있는데,,,움...항상 2%부족한 것이...
근데,,,항상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100점짜리 공개입니다.
100점짜리는.....바로 밀면이지요.

이 밀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토요일에 1시간 차타고 이걸 먹으러 갔다는거 아니겠어요??
먹기전에 참한 모습을 찍었으면 좋았을것을...
좀 먹고나서야 정신이 들어서 사진찍을 생각이 나더군요. ^^;;
제주도 오시면 산방식당의 밀면을 꼭한번 맛보세요.
수육도 진짜 맛있지요.
근데..늦게가면 다 떨어지고 없구요, 한참 점심시간엔 수육도 먹기 힘들지요.
근데..가격은 참 착하답니다.
아..사진만 봐도 또 먹고싶어지네요.
서쪽에 살땐 정말 자주 먹으러 갔는데...ㅠ.ㅜ

그리고 덧붙여서 자랑질입니다.
(뭐 딱히 여기말고 자랑할데고 없답낟. ^^;;;)
요즘 제가 옷만들기에 흠뻑 빠져있지요.
근데..여기선 옷만들기 문화센터 강좌도 없고, 학원도 없고,,,
그래서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실물패턴이 들어있는 일본책 3권 사서 책이 시키는대로 해봤습니다.
그리고 드디어...처음으로 상의를 만들어봤는데...흐뭇하답니다.

요즘은 빵 반죽 돌리고 패턴가지고 놀고,,,
발효시켜두고 재봉틀 돌리고...이러면서 놀고있답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밀면먹으러 서쪽동네 간김에 드라이브 나섰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요맘때 보리밭이 정말 이쁘답니다.
그리고 요 이쁜 보리밭이 제주 바람을 만나 물결치는 모습은 정말 환상이랍니다.
아...사진 잘찍는 사람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지만...
없는 솜씨에 그나마 건진사진이니...
같이 시원함을 느껴보세요~~~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랭이
    '08.4.22 12:56 PM

    아,, 밀면 꿀꺽, 보리밭도 참 너무 예쁘네요. 제주는 벌써 여름인가봐요 ^^

  • 2. 오렌지피코
    '08.4.22 1:24 PM

    음... 밀면 맛이 항상 저도 궁금했었어요. 글케 맛있던가요???? @.@
    오트밀빵은 저도 만들어 봤었는데 샌드위치 해먹으니 정말 좋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도 독학으로 작년부터 옷만들기 해봤는데요, 요즘 입을 칠부 소매 원피스 하나 만든다고 패턴뜬게 언제던지... 다 만들고 나면 여름일거 같아요.ㅠ.ㅠ
    애들 때문에 미싱 꺼내기가 너무 힘들거든요.흑흑..

    블라우스 보니까 탐나요. 이쁘네요. 저도 저런거 하나 만들어 볼까봐요.ㅎㅎㅎ

  • 3. 솜씨
    '08.4.22 2:17 PM

    어머, 맨 아래 보리밭 사진을 보니
    제주도 풍경을 너무 사랑하셨던 김영갑님의 사진이 떠올라요.

  • 4. 실베스타
    '08.4.22 3:06 PM

    우와! 블라우스 너무 훌륭하네요. 입고 외출해도 되겠어요. 솜씨가 보통은 아니신듯하네요.
    그리고 통밀빵은 언제나 제가 해보고 싶어하는데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우유와 함께 한조각 먹고 싶어요.

  • 5. 후레쉬민트
    '08.4.22 4:11 PM

    동화책에 나오는 빵같애요
    하이디가 목동이랑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다가
    때되면 염소젓짜서 같이 점심으로 먹던,,,
    보리밭에나부기는바람도 동화적으로 예쁘네요
    부러울따름..옷도 너무 예뻐요^

  • 6. 상구맘
    '08.4.22 4:52 PM

    통밀빵 칼금 잘 넣으셨는데요.
    저는 언제나 대충대충 저렇게 이쁘게 못한답니다.

    아~ 옷 너무 잘 만드셨네요.
    저러다 새로운 재미에 흠뻑 빠져 버리시는건 아닌지...
    "책이 시키는대로 했다." 이 말은 우등생들이 하는 말이죠?
    역시 올망졸망님은 우등생의 길로~~~

  • 7. 정경숙
    '08.4.22 9:35 PM

    이번 여름 제주도 여행때 밀면 꼭 먹어봐야 겠네요..
    통밀빵..면도칼 안 사셔도 되겠는걸요..넘 이쁘게 잘 나왔어요..
    브라우스..넘 이뻐요..
    전 독학으로 하다 패턴 제대로 배우자 싶어 양재 배워요..문화센타에서..
    책은 일본책도 괜찮지만 배효숙님의 '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 옷,소품 diy'
    넘 괜찮아요..이분 운영하시는 사이트 'joy.pe.kr'들어가 보심 도움되실 거예요..
    참 이름이랑 어울린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올망졸망..

  • 8. 배낭여행
    '08.4.22 10:38 PM

    옷이 편해 보여용

  • 9. 또하나의풍경
    '08.4.22 11:19 PM

    어머 올망졸망님!!바느질하시는군요!!
    저도 바느질한지 6년쯤 되었어요 ^^
    제옷은 겁이나서 예전엔 못만들고 아이옷만 만들었는데 작년부터는 슬슬 제옷을 만들게 되더라구요
    물론 실물패턴 사서요 ㅠㅠ
    그래도 스스로 만들어 입는 재미가 아주 좋더라구요 ^^
    올망졸망님도 바느질하신다니 왜이러 더 반갑고 기쁜지..ㅎㅎ

  • 10. 또하나의풍경
    '08.4.22 11:20 PM

    미디네뜨 슈슈의 옷장 러브패브릭 조이오브메이킹 ...이곳에서 저는 실물패턴 산답니다 ^^ 한번 가보셔요 ㅎㅎ

  • 11. 예송
    '08.4.22 11:43 PM

    어머나 딴건 패스~~
    사진이 넘 넘 이뻐요
    전 한국화를 그리는지라 아주 보리사진에 코를박고 보고 있었답니다^^
    정말 이쁘네요 어떻게 퍼가서 그려보고싶은데..

    글구..정신차리고보니 옷도 빵도 정말 잘만드십니다^^

  • 12. 곰세마리
    '08.4.23 1:10 AM

    첨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주를 떠나온지 만 3년이 다되어 가는데, 요즘 부쩍 제주에서 먹던것들이 생각나
    그리워 죽겠는데, 마음의 불을 지피시는군요.
    산방식당의 밀면, 서쪽나들이 갈때면 꼭 먹고왔었답니다.
    허브농원이나, 오설록등을 다녀올때면...
    보리가 이렇게 필때면 자리물회가 너무나 맛나는데...
    안그래도 어제 신랑이랑 이야기하다 비행기타고 갈까...
    했답니다.
    성산쪽으로 가다 해녀의집에서 먹은 조개죽,
    시청앞 도라지식당의 물회,
    또 시청앞 왕대박왕소금구이집의 두툼한 목살,
    동문시장의 제주순대두요...
    참, 이제 여름이오면, 된장을 풀어 만든 톳냉국도 너무나 그리운데...
    아이구...
    정말로 비행기 예약해야 할려나 봅니다.

  • 13. lightest
    '08.4.23 7:01 AM

    저도 이번 여름 제주도 가기로 결정했어요. 맛난 집 좀 갈켜주셔용~ 글구 저도 요즘 발효빵 만드는데 칼집 내는 거 항상 실패합니다. 칼집 내다보면 발효된 빵 모양 망가지고 주저앉아버려요. 어떻하면 이쁘게 칼집을 낼 수 있을까요? 면도날로 내면 되면 될까요?

  • 14. mulan
    '08.4.23 7:18 AM

    보리밭을 보니 작년 이맘때 제주여행이 생각나네요. .... 추억의 한자락... ^^

  • 15. clare
    '08.4.23 8:47 AM

    발효빵 칼집넣는것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 팁을 알려드릴께요

    2차발효 후 팬에 놓인 상태에서 굽기전에 칼집을 넣는다는 것(이미 다 알고 계실까나?...)

    그리고 면도칼 없으시면 문방구에서 파는 500원짜리 커터칼(새걸로)도 아주 괜찮다는 것

    또 한가지, 바게트 경우는 직각으로 넣고 그 칼집 사이로 양쪽 모두 살짝 수평으로도 넣어 줘야 트임이 예쁘다는 것

    마지막으로, 칼을 여러번 써야 할 경우 중간 중간 칼날을 밀가루에 약간씩 넣었다가 사용하세요

    도움이 되시길...

  • 16. 씩씩맘
    '08.4.23 9:33 AM

    커피마시고 있는데 통밀빵 넘 먹고싶어요.
    저도 여성회관에서 1년 정도 양재 배웠는데
    배울때는 바느질이 예쁘게 안되어서 스트레스 만땅 받고
    미싱은 손 놓았는데 우리 가족들 바지단 줄이는데 수선비라도
    절약하려고 지금 미싱 꺼냈어요
    바느질 좋아하는 분 많이 있군요~
    즐겁게 바느질 해봐야겠어요!!!

  • 17. 이혜선
    '08.4.23 9:36 AM

    음~아침 먹은지 얼마안되는데 전도 맛있어 보이고 특히 밀면...캬~~전 이런 면종류 엄청 좋아하거든요...^^

  • 18. SIMPLE LIFE..
    '08.4.23 10:21 AM

    남편을 위해 귀찮음도 마다 않는 마음이나..좀 짜다는것도 반찬으로 딱이라는 남편이나..
    너무 이쁘고 보기 좋네요..

  • 19. 올망졸망
    '08.4.23 3:20 PM

    역시...잘하건 못하건 여기 자랑하고 볼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가~~ ^^
    감사합니다.
    책은 주문했구요~~ ^^;;,,, 알려주신 싸이트들도 들어가 보았네요.
    생각보다 바느질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서 반갑네요.
    주변엔 바느질 하시는분 잘 안계시는데,,역시 82쿡은 뭘가 달라요~~

    칼금넣는거요..
    저도 아직 잘은 못하지만...
    나름 비결이라면
    일단은 칼금넣기전에 5분정도 반죽을 실온데 아무것도 덮지말고 방치해 줍니다.
    표면이 살짝 말랐을때 표면의 마른 막을 커팅한다는 기분으로 하시면 되구요..
    깊은 칼집도 한번에 내지말고 한꺼풀 커팅하고, 한꺼풀 커팅하고..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식빵같은 경우는 칼금넣어서 살짝 벌어진 부분에 올리브오일같은거 살짝 발라주시면 이쁘게 벌어져요.
    (사진의 통밀빵은 오일 안발랐어요)
    그리고 문방구에 판다는 문구용칼은 녹이 안나도록 오일이 발려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주의하셔서 사용해야 할것 같네요.
    면도칼에도 오일이 발려있는지는 아직 안사봐서 모르겠지만요,,
    암튼 식용이 아닌것이 사용되었다면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요.
    근데 면도칼을 예전에 자격증딸려고 배울떄 학원에서 써봤는데 확실이 끝까지 이쁘게 그어졌던것 같아요. 가끔 제과제빵관련 쇼핑몰에 팔긴하는데,,,여전히 망설이고만 있지요.

    밀면에 함께 열광(??) 해주시는 분이 계신것도 참 반갑네요.
    여름이 다가오니..밀면, 물회, 냉면....다~~~!!! 땡깁니다.

  • 20. 깽굴
    '08.4.23 4:41 PM

    버럭~~~!!! 화가 나려합니다
    빵도 잘 만들고 재봉질(뜨개질)도 잘 하시고 요리도 잘 하시는 그런 분들!!
    올망졸망님. 오렌지피코님. tazo님.
    에효... 부럽사옵니다

    난 몰 잘하나 음.... 먹는거.....

  • 21. lightest
    '08.4.23 6:03 PM

    clare, 올망졸망님, 유용하고 자세한 팁 고맙습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다시 해볼게요.

  • 22. 동그라미
    '08.4.24 8:39 PM

    저도 제주 외도에 살거든요...밀면 먹으러 가봐야겟어요 ㅎㅎ산방식당이어딘지 검색해봐야겟네요...ㅎ
    보리밭 사진예술이네요~전 밖을 통안나가니..이런것도 구경도 놓치곤해요.ㅎ
    오트밀빵급땡겨요...저도 낼도전해봐야겠어요~~

  • 23. 임부연
    '08.4.27 9:35 AM

    우리밀통밀가루는 ... .한번 더 깍아낸 희끄무레 2분도통밀쌀을 갈아낸거라서
    밀기울함량이 너무 적은것같아요.
    말만 통밀이지 진짜 온전한 통밀가루는 아니래요


    국산통밀가루중에서도
    온전한 통밀낟알을 분쇄해서 파는데도잇긴하지만, 기계가 틀려서(완전 곱게 갈아버려서 밀기울이 잘 안보이지않나요?


    님도 잘 아시겠지만
    ...외국산 통밀가루는 맷돌식 천천히 굵게 빻는방식이라 밀기울조각들이 보이고. 낟알속살도 굵게나오기땜에
    사람몸에는 굵게빻은 거친 밀기울보이는 그런통밀가루가 제대로인거라고합니다

    제가 이밀가루,저밀가루 몹시 방황?하며 다 사다먹어봤는데
    먹어보니
    곱게분쇄된 통밀가루빵과 거칠게 밀기울보이는 굵게빻은 통밀가루빵은
    혈당지수가 천지차이더라구요
    ..
    굵게빻아진,지금 님이 쓰신 그 통밀가루가 더 든든하고 몸에 이롭습니다
    서양 고대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방식 그대로의 통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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