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동안 이사를 하느라 좀 바빠서 뜸~~했었어요.
이사한지 언 2달이 되어 가는데 정리는 아직도 멀고도 험한 산이네요.ㅠㅠ
그건 그렇고 오늘 제가 청국장찌개를 들고 왔어요.^___^
타지에서 이 구수한 향을 피우기란 쉽지 않죠....
더우기 이 번 이사한 집은 한 지붕 아래 두 집이 살기에 더 더욱 청국장찌개를 끓이기가 힘든데
마침 봄 방학이 있어 여행을 떠난 이웃 사춘 덕에 후다락 불이 나게 끓여 먹었네요.ㅠㅠ
꼬리꼬리한 냄새가 정겨운 청국장찌개
구수한 청국장찌개에 밥을 쓱쓱 비벼 먹으면 죽음이죠? ^^
그럼, 고향의 향기를 풍겨 보겠습니다~~~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무(2줌...네모나게 썰어), 배추김치(2줌), 두부(반모...7*8cm), 청국장(3~4큰술), 파(1큰술)
마늘(0.5큰술), 쌀뜨물(4컵)
[쇠고기 양념]
쇠고기(100g...2줌), 국간장(1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0.5큰술), 후추(0.2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청국장의 간기는 제품마다 틀리니까 3큰술이나 4큰술로 간기를 조절 하세요.)

(중간 중간에 올라 온 거품은 걷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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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파, 마늘을 넣으실 때 고추가루(0.4큰술)를 넣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