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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취생 인사드립니다 ^^

| 조회수 : 5,223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8-04-22 12:41:30

매일 살림 고수님들의 정보만 눈팅해가고 메모해가던 자취생 호랭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서울로 대학와서 남동생과 둘이 자취한지 어언 2년,

슬슬 살림에 재미를 붙이고 있던 도중, 82쿡을 알게되었습니다.

점점 82쿡 폐인이 되어가고 있어요 헤헤.

엄마가 요리 솜씨가 좋으셔서 동생도 저도 맛있는걸 좋아합니다.

엄마한테 매일매일 전화해서 물어보자니, 엄마께선 계량화가 안되어있어서,

이거 조금 저거 한웅큼 이렇게 알려주시다보니 ㅠㅠ 그 맛이 안나서 고생중

키톡에 레시피들 크,,,, 감동입니다 ^^

그리고 전 심심할때 취미활동이 요리라서 이런 사이트 ㅠㅠ 너무 좋아요~

 

어제도 쟈스민님의 만능 양념장 만들어서 재어두고,

오늘 점심에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ㅋ)

엄마가 저번주에 가져다 주신 열무김치 넣고 쓱쓱 비빔국수를 해먹었어요 .

원 만능양념장에 전 국간장1/2 더 넣고 물도 1/2만큼 더 넣어서 했는데, 딱 좋았어요 ^^

 





아 ~ 한입 하시고 가셔요 헤헤헤^^



엊그제 동생이 새벽에 나가야되서 간단히 아침으로 핫도그 주고 남은 양상추가 너무 많아서

히트레시피에 있는 참치 양상추쌈에서 있는거만 넣고

정말 사고 후회중인 방울토마토 반 잘라서 먹으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비빔국수 매울때 하나 씩 먹으면 잘어울리고 좋아요 ^^

 


얼마전에 예쁜 그릇 발견! 그래서 자랑 좀 하려구요;; 헤헤

많은 분들이 아실것 같은데, 봄도 되고 (이미 여름되어가지만;;) 그래서 장만했어요~


이렇게 머핀틀로도 가능! 밑에 오븐, 전자레인지 가능하다고 써있어서

간단히 머핀 믹스로 간식 좀 만들어두었어요 ~




어제 홈플러스 갔는데 딸기 1.8kg 짜리가 5900원 이더라구요 @_@ 으아

둘이 살아서 1.8kg도 엄청 많은 양이랍니다. 그냥 일반 큰 딸기 보다 주스용이라 약간

크기도 작고 더 새콤했는데, 저 신거 무지 좋아해서 더 좋았어요

역시 과일은 제철에 먹는게 싸고 맛있고 좋아요~^-^b 굿~

씻어서 냉동실에 지퍼백 갈무리 3팩 해두고 나머지는 씻어서 냠냠 먹고

아직도 남았는데 쨈 만들기는 싱싱해서 아깝고,

일단 질릴때까지 코에서 나올때까지 먹어보고 그래도 남으면 만들어보려구요 ㅋㅋ




나른한 오후 상콤한 딸기 사진보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8.4.22 2:20 PM

    식탁 위에 반찬통이 꽤 많이 보여요 (저는 이상하게 뒤의 배경이 더 잘 보여욤ㅋㅋ)
    살림 2년차인네 은근히 잘 챙겨드시네요.

    저는 결혼전에는 집에 오면 피곤해서 라면밖에 안끓여먹었답니다..
    같이 사는 동생이 참....횡재했네요....모르면 꼭 알려주셔야해요.

  • 2. 잎새달
    '08.4.22 10:20 PM

    자취할땐 잘챙겨먹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양배추쌈..저도 해먹어봐야 할까봐요~

  • 3. 배낭여행
    '08.4.22 10:42 PM

    요리를 좋아 하신다니,,,ㅎㅎ
    82쿡 말고 다른 싸이트도 공유 하고 싶어용

  • 4. 배낭여행
    '08.4.22 10:45 PM

    역시 국수는 나무젓가락이 제격이지요
    담에 딸기 살때(당도가 높은 것은 잎사귀가 뒤로 팔~랑 뒤집혀 있는 것으로 선택 하세요)

  • 5. 지지
    '08.4.23 1:41 AM

    딸기..싱그러워 보여요.^^

  • 6. 이혜선
    '08.4.23 9:38 AM

    비빔국수에 침 흘리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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