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먹고, 갈아 먹고, 먹고 또 먹다가
잼도 만들었습니다.
모양이 그럴듯 하지요?
네~ 맞습니다.
모양 만 그럴듯 합니다.
그러나 맛은...
이건 쨈도 아니고 숯도 아닙니다. ㅠ.ㅠ

냄비에 올려놓고 게시판 댓글 보다 태워먹었답니다.
누구 글이 그리 재미 있었는지 원....
얼마나 지독하게 탔는지 3일동안 저것 벗긴다고
소다 넣고 끓이고, 수세미로 문지르고 생 쑈를 했는데도 아직도 저렇게 흔적이 남아 있네요.
자나깨나 불조심,
식은냄비 열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