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척 궁금해했었는데 드디어 레시피를 찾아서 만들었어요^^
까늘레는 14세기 프랑스 수녀원에서 플루트모양의 세로로 홈이 있는 틀로 굽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제가 상상했던 맛은 마들렌 비슷할꺼야... 했는데
추억의 맛, 오방떡이랑 비슷하네요^^
사진상으론 잘 모르겠으나 거뭇거뭇한 것은 바닐라빈씨랍니다^^
커피보다는 차에 곁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 까늘레 (Canneles) ==============================
3.5cm 크기 약 54개 분량/ 1컵=250ml
우유 2컵
바닐라빈 2개
계란 2개+노른자 2개
슈거파우더 3컵 (339g)
럼 1Ts
중력분 1컵 (약 140g)
녹인 버터 57g
180도 40~45분
( 레시피출처 : 윌리엄소노마 )
--------------------------------------------------------------------------------
1. 소스팬에 우유와 반으로 가른 바닐라빈 넣고 끓이다 씨를 긁어 넣습니다.
불은 중불이구요. 끓어오르면 바로 불에서 내려 20분 정도 식혀둡니다.
2. 큰 볼에 계란과 노른자를 잘 풀어주고 슈거파우더 넣고 섞어줍니다.
3. 녹인 버터와 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체쳐둔 밀가루 넣고 섞다가 우유를 넣고 잘 섞은 다음 쪼로록~ 따를수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적어도 하루 이상, 4일 정도 둔 다음 틀에 반죽을 3/4 정도 넣고 굽습니다.
까틀레 틀이 없으시면 미니머핀틀 크기가 딱 알맞아요~
아래 사진이 까늘레 몰드인데요, 지름 3cm 높이 3.5cm 가량의 작은 몰드에요.
한 입에 쏘옥~^^
홍차 마실때 곁들여서 내심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 몰드가 없으면 미니 머핀틀에 구우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unij64
1. 칼라스
'08.4.14 8:55 PM오홍~ 이것이 까늘레 틀이군요. (사실 까늘레도 오늘 처음 들어요) 전 얼음 얼리는 틀인줄 알았어요.. 까늘레.. 입에서 살살 녹을것 같아요..
2. 무수리
'08.4.14 10:57 PM이거 사먹어 봤는데(일본은 여기 저기서 꽤 팝니다.)
저는 별로 더라구요
프랑스 ..유럽 ..이런 것보다 어릴때 먹던 곰보빵,팥빵이 제일 맛있습니다.
안에 약간 쫀득한 맛이 나고..좀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3. 카페라떼
'08.4.14 11:38 PM저도 까늘레라는건 첨 들었어요..
왜이리 신기하게 느껴지는지...4. 쥬링
'08.4.15 12:55 AM까늘레를 여기서 보네요!
여기서 파는건 좀더 캬라멜라이즈화 된 어두운 갈색이예요.
바닐라향이랑 설탕맛에 쫀득쫀득하지용~ 맛없는건 대따 맛없는데-_-;; 그래도 유명제과점에서 파는건 꽤 맛나요.5. 영맘
'08.4.15 9:12 AM저도 해보고 싶은데 저 틀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6. 물푸레
'08.4.15 9:45 AM칼라스님.... 전 처음에 츄러스몰드로 알았답니다^^ 만들어 놓으면 꽤 귀여워요^^
무수리님.... 네~ 한국에서 홍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끔 알고 계시던데, 일본에서
꽤 유명하다 지요? 저도 단팥빵 좋아해요^^
까페라떼님.... 저도 신기해서 구워봤는데 맛은 쫄깃하고 폭신한게 꽤 맛있습니다^^
쥬링님... 원래의 레시피대로 구우면 카라멜색이 많이 나더군요. 근데 온도가 너무 높아서
판을 덧대어도 색이 너무 나서 두번째에는 온도를 낮추어서 구운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맛있어 하더군요^^
영맘님... 제가 구입한 곳에선 얼마 전부터 판매를 하지 않더군요. 제꺼보다 크긴 하지만
가격도 아주 저렴한 곳이 있던데... 쪽지 드릴께요^^7. 김미화
'08.4.15 3:52 PM물푸레님.. 저도 까늘레 틀.. 구입처 꼭!!! 알고 싶습니다...^^
저도 얼마전.. 구입한 베이킹 책에서 까늘레를 알았습니다..
어떤 맛일까.. 생긴것도 귀엽고..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목에 까늘레를 보고 헐레벌떡 들어와봤습니다..
오방떡 맛이라... 전 마들렌 보다 오방떡 쪽을 더 좋아 하는데...ㅎㅎㅎ8. 마들렌
'08.4.16 2:41 PM와 반가워요! 제가 10년전 일본에 살았을 때 엄청난 붐이었답니다. 여기저기서 까누레,까누레... 롯데리아 디저트음식으로 나왔을 정도로요... 그 때의 모습은 아주 진한 갈색이었어요. 막상 먹어보니 오! 하는 신선한 느낌은 없었고...하지만 기본적으로 달큰하니 괜찮았어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9. Terry
'08.4.16 3:40 PM나두 나두..언젠가 프랑스 계시는 우노리 님이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아닌가요?
좌우간 일본 애들은 모르는 것도 없다니깐..
전 세계 유명한 스페셜티 커피랑 커피는 일본 애들이 다 사가버리공.
유명한 코피 루악 도 일본이 거의 다 매입할 거예요.
그래서 블루마운틴 보다도 오히려 상위급인 콜롬비아 산추아리오 같은 품종도 일본이
왕창 계약으로 한꺼번에 가져가는 일이 많아서 오히려 가격이 더 싸지요. 그건 좀 좋다...ㅎㅎㅎ
제가 단골 까페 주인분한테 왜 내노라하는 컵 오브 엘셀런스 생두들의 가격이 블루마운틴이나 코나보다 더 싸냐..고 여쭈니 " 장동건 욘사마 개런티가 이순재 최불암보다 더 비싸지만 더 연기를 잘 하는 건 아니지 않냐.. 넘 유명해져서 세계의 커피샵마다 기본으로 다 갖추려다보니
평가절상되서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 라고 하시대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저런 틀 구하고 싶어요... 일본에 갓빠바시 같은데 가면 있겠네요.
한국에도 파는 곳이 있나요? 실리콘 틀 아니면 더 좋을텐데.10. 물푸레
'08.4.16 7:23 PM마들렌님... 맞아요, 일본에서 엄청 붐이었다네요. 파는 곳도 많구요. 근데 잘 몰랐었더랬는데
검색해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조용히 알려진 티푸드였네요^^
윌리엄소노마 레시피대로면 200도에서 굽는 거니 카라멜색이 나는 것이 맞습니다.
근데 처음 한판을 구워보니 동판이 아니라 실리콘틀이라 약간 탄맛이 나서
두번째에는 온도를 낮추어서 구웠어요. 맛은 좋았어요^^
Terry님.... 전 미처 우노리님 레시피를 못봤답니다. 요즘 뜸하시네요^^
우리나라엔 이 까늘레틀 파는 곳이 거의 없어요...
그나마 판매하던 곳도 (작은 크기) 판매하지 않고 있구요, 5.5cm 크기 파는 곳이 있
는데 그것도 실리콘틀이구요.... 은도금 된 것을 파는 곳을 알아냈는데 거의 팔리지
않아서 판매중지랍니다.
일본에는 동으로 된건 아니지만 코팅된 과자틀을 파는 것으로 알아요.11. jules
'08.4.16 10:40 PM와~ 올망졸망 귀여워요- 폭 파인 부분에 블루베리나 쨈 올려도 맛날 것 같아요^^ 똑같은 진 모르겠지만 디마흐에 실리콘 틀이 무지무지 다양하던데 요것도 있을 것 같아요.
12. 코사랑
'08.4.22 2:27 AM오~ 깜찍~ 귀여워요~ ^^ 맛이 궁금해요~틀도 그렇지만 바닐라빈은 대체 어디서 사야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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