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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조회수 : 5,29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8-04-14 17:53:51
처음 이 까늘레 틀을 보았을때  어떤 과자를 굽는데 쓰이는 것일까...

무척 궁금해했었는데 드디어 레시피를 찾아서 만들었어요^^

까늘레는 14세기 프랑스 수녀원에서 플루트모양의 세로로 홈이 있는 틀로 굽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제가 상상했던 맛은 마들렌 비슷할꺼야... 했는데

추억의 맛, 오방떡이랑 비슷하네요^^

사진상으론 잘 모르겠으나 거뭇거뭇한 것은 바닐라빈씨랍니다^^

커피보다는 차에 곁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   까늘레 (Canneles)   ==============================

3.5cm 크기 약 54개 분량/ 1컵=250ml



우유 2컵

바닐라빈 2개

계란 2개+노른자 2개

슈거파우더 3컵 (339g)

럼 1Ts

중력분 1컵 (약 140g)

녹인 버터 57g



180도 40~45분

( 레시피출처 : 윌리엄소노마 )



--------------------------------------------------------------------------------




1. 소스팬에 우유와 반으로 가른 바닐라빈 넣고 끓이다 씨를 긁어 넣습니다.

불은 중불이구요. 끓어오르면 바로 불에서 내려 20분 정도 식혀둡니다.


2. 큰 볼에 계란과 노른자를 잘 풀어주고 슈거파우더 넣고 섞어줍니다.

3. 녹인 버터와 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체쳐둔 밀가루 넣고 섞다가 우유를 넣고 잘 섞은 다음 쪼로록~ 따를수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적어도 하루 이상, 4일 정도 둔 다음 틀에 반죽을 3/4 정도 넣고 굽습니다.

    까틀레 틀이 없으시면 미니머핀틀 크기가 딱 알맞아요~



아래 사진이  까늘레 몰드인데요, 지름 3cm 높이 3.5cm 가량의 작은 몰드에요.

한 입에 쏘옥~^^

홍차 마실때 곁들여서 내심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 몰드가 없으면 미니 머핀틀에 구우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unij64



물푸레 (unij64)

맛있는 요리랑 베이킹 좋아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라스
    '08.4.14 8:55 PM

    오홍~ 이것이 까늘레 틀이군요. (사실 까늘레도 오늘 처음 들어요) 전 얼음 얼리는 틀인줄 알았어요.. 까늘레.. 입에서 살살 녹을것 같아요..

  • 2. 무수리
    '08.4.14 10:57 PM

    이거 사먹어 봤는데(일본은 여기 저기서 꽤 팝니다.)
    저는 별로 더라구요
    프랑스 ..유럽 ..이런 것보다 어릴때 먹던 곰보빵,팥빵이 제일 맛있습니다.
    안에 약간 쫀득한 맛이 나고..좀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 3. 카페라떼
    '08.4.14 11:38 PM

    저도 까늘레라는건 첨 들었어요..
    왜이리 신기하게 느껴지는지...

  • 4. 쥬링
    '08.4.15 12:55 AM

    까늘레를 여기서 보네요!
    여기서 파는건 좀더 캬라멜라이즈화 된 어두운 갈색이예요.
    바닐라향이랑 설탕맛에 쫀득쫀득하지용~ 맛없는건 대따 맛없는데-_-;; 그래도 유명제과점에서 파는건 꽤 맛나요.

  • 5. 영맘
    '08.4.15 9:12 AM

    저도 해보고 싶은데 저 틀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 6. 물푸레
    '08.4.15 9:45 AM

    칼라스님.... 전 처음에 츄러스몰드로 알았답니다^^ 만들어 놓으면 꽤 귀여워요^^
    무수리님.... 네~ 한국에서 홍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끔 알고 계시던데, 일본에서
    꽤 유명하다 지요? 저도 단팥빵 좋아해요^^
    까페라떼님.... 저도 신기해서 구워봤는데 맛은 쫄깃하고 폭신한게 꽤 맛있습니다^^
    쥬링님... 원래의 레시피대로 구우면 카라멜색이 많이 나더군요. 근데 온도가 너무 높아서
    판을 덧대어도 색이 너무 나서 두번째에는 온도를 낮추어서 구운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맛있어 하더군요^^
    영맘님... 제가 구입한 곳에선 얼마 전부터 판매를 하지 않더군요. 제꺼보다 크긴 하지만
    가격도 아주 저렴한 곳이 있던데... 쪽지 드릴께요^^

  • 7. 김미화
    '08.4.15 3:52 PM

    물푸레님.. 저도 까늘레 틀.. 구입처 꼭!!! 알고 싶습니다...^^
    저도 얼마전.. 구입한 베이킹 책에서 까늘레를 알았습니다..
    어떤 맛일까.. 생긴것도 귀엽고..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목에 까늘레를 보고 헐레벌떡 들어와봤습니다..
    오방떡 맛이라... 전 마들렌 보다 오방떡 쪽을 더 좋아 하는데...ㅎㅎㅎ

  • 8. 마들렌
    '08.4.16 2:41 PM

    와 반가워요! 제가 10년전 일본에 살았을 때 엄청난 붐이었답니다. 여기저기서 까누레,까누레... 롯데리아 디저트음식으로 나왔을 정도로요... 그 때의 모습은 아주 진한 갈색이었어요. 막상 먹어보니 오! 하는 신선한 느낌은 없었고...하지만 기본적으로 달큰하니 괜찮았어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 9. Terry
    '08.4.16 3:40 PM

    나두 나두..언젠가 프랑스 계시는 우노리 님이 올려주셨던 것 같은데,,,아닌가요?
    좌우간 일본 애들은 모르는 것도 없다니깐..
    전 세계 유명한 스페셜티 커피랑 커피는 일본 애들이 다 사가버리공.
    유명한 코피 루악 도 일본이 거의 다 매입할 거예요.
    그래서 블루마운틴 보다도 오히려 상위급인 콜롬비아 산추아리오 같은 품종도 일본이
    왕창 계약으로 한꺼번에 가져가는 일이 많아서 오히려 가격이 더 싸지요. 그건 좀 좋다...ㅎㅎㅎ

    제가 단골 까페 주인분한테 왜 내노라하는 컵 오브 엘셀런스 생두들의 가격이 블루마운틴이나 코나보다 더 싸냐..고 여쭈니 " 장동건 욘사마 개런티가 이순재 최불암보다 더 비싸지만 더 연기를 잘 하는 건 아니지 않냐.. 넘 유명해져서 세계의 커피샵마다 기본으로 다 갖추려다보니
    평가절상되서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 라고 하시대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저런 틀 구하고 싶어요... 일본에 갓빠바시 같은데 가면 있겠네요.
    한국에도 파는 곳이 있나요? 실리콘 틀 아니면 더 좋을텐데.

  • 10. 물푸레
    '08.4.16 7:23 PM

    마들렌님... 맞아요, 일본에서 엄청 붐이었다네요. 파는 곳도 많구요. 근데 잘 몰랐었더랬는데
    검색해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조용히 알려진 티푸드였네요^^
    윌리엄소노마 레시피대로면 200도에서 굽는 거니 카라멜색이 나는 것이 맞습니다.
    근데 처음 한판을 구워보니 동판이 아니라 실리콘틀이라 약간 탄맛이 나서
    두번째에는 온도를 낮추어서 구웠어요. 맛은 좋았어요^^

    Terry님.... 전 미처 우노리님 레시피를 못봤답니다. 요즘 뜸하시네요^^
    우리나라엔 이 까늘레틀 파는 곳이 거의 없어요...
    그나마 판매하던 곳도 (작은 크기) 판매하지 않고 있구요, 5.5cm 크기 파는 곳이 있
    는데 그것도 실리콘틀이구요.... 은도금 된 것을 파는 곳을 알아냈는데 거의 팔리지
    않아서 판매중지랍니다.
    일본에는 동으로 된건 아니지만 코팅된 과자틀을 파는 것으로 알아요.

  • 11. jules
    '08.4.16 10:40 PM

    와~ 올망졸망 귀여워요- 폭 파인 부분에 블루베리나 쨈 올려도 맛날 것 같아요^^ 똑같은 진 모르겠지만 디마흐에 실리콘 틀이 무지무지 다양하던데 요것도 있을 것 같아요.

  • 12. 코사랑
    '08.4.22 2:27 AM

    오~ 깜찍~ 귀여워요~ ^^ 맛이 궁금해요~틀도 그렇지만 바닐라빈은 대체 어디서 사야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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