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
마를 좋아하시는 분은 아니었는데, 위가 안 좋은 데에는 마가 좋다는 얘기를 들으시고는
어떻게든 잘 먹어보려고 많이 연구하셨답니다.
어머님도 벼라별 방법을 다 시도하셨어요.
목표는 '매일매일, 가능한 한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
그런데 어머님이 최근에 개발하신 방법이 지존입니다.
마트에서 몇십개 묶어놓고 1,000원에 파는 야쿠르트랑 같이 먹는 거예요.
깍둑 썰어서 야쿠르트 부어 먹으면 끝.
아삭아삭하고, 달콤해요.
어머님이 주신 마를 들고 집에 와서 저도 해봤는데
4살, 8살 우리 애들도 잘 먹더군요.
둘째는 심지어 더 달라고 울기까지... ^0^
건강식은 물론 디저트나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듯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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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랄새댁
'08.3.14 9:30 AM어머나? 이렇게도 드시는군요..
생마 그냥 먹어도 달근하긴 하지만 전 무조건 갈아서 마셨거든요..
우유나 두유에 갈아먹지말고 이렇게도 먹어봐야 겠어요...
냉장고에 마 구제 해줘야 겠네요~!2. 산책(승원 맘)
'08.3.14 10:19 AM저도 오늘 82에서 구입한 마를 요구르트에 갈아먹고왔는데...
그방법으로 함 먹어봐야겠네여///3. 푸우우산
'08.3.14 10:51 AM궁금한데요..요구르트가 충치생기는데 지존이라던데 저렇게 먹어도 될까요?
울 남편 요구르트랑 갈아주니 거부하네요....... 그럼 우유랑 갈아주니까 우유가 안맞아서 화장실가고............그냥 안줘야할까봐요4. 하얀책
'08.3.14 11:30 AM마를 취하고 건치를 버릴 것이냐
건치를 택하고 마를 버릴 것이냐...의 문제네요. ^^;
양치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5. 올망졸망
'08.3.14 1:39 PM전 마를 좋아해서 또 어떤방법이려나?? 하고 들어왔는데,,,완전 놀람입니다.
마...야채볶음해도 맛있고, 갈아서 쯔유넣고 계란넣고 비벼먹어고 맛있고,,,
납짝썰어서 소금살짝 혹은 간장조금뿌린후 참기름둘러서 김뿌려먹어도 맛있는데,,,
요구르트랑 먹는다.....음....상상이 안되는걸요??
씹어먹는 요구르트느낌?? 조금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6. 하얀책
'08.3.14 2:55 PM올망졸망님이 댓글을 다시니 왠지 연예인 홈피에 방명록에 글 쓰고 댓글 달린 기분이... ㅋㅋㅋㅋ
남편도 그렇고, 어머님도 그렇고 마의 끈적끈적한 느낌을 싫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갈아서 먹는 건 애저녁에 포기하셨고.. 한동안 소금 찍어 드시더니 요즘은 저 방법을 택하셨어요.
입 짧은 제 남편(꼭 얼라 같죠?)도 잘 먹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원래 토란도 싫어하셨는데(남편 비롯 시댁식구들 모두가!)
제가 토란 전도했어요. ㅋㅋㅋㅋ 울 친정은 토란 무한사랑족이라서...7. 이영희
'08.3.14 4:33 PM하얀님 토란은 어떻게 먹어야 잘먹을까요?
8. 만성피로
'08.3.14 6:21 PM조위에 푸우우산님 제가 말이에요 ... 고딩때 요구르트를 물대신 달고 살다가 이빨이 우드득 다 나갔습니다 ^^
다 썩어서 30 나이에 몇개를 빼버리고 고생 무지 했어요...
요구르트 충치에 지존 맞는거 같아요 ^^
들녘바람님 주제에 벗어나서 죄송해요 ^^9. 하얀책
'08.3.14 8:10 PM만성피로님... 그렇군요. 마를 먹는 방법이라고 나름 뿌듯해했는데
결코 권할 만한 방법이 아니었군요. ㅡ.ㅡ;;;
그래두 물처럼 마시는 게 아니라 하루 한개는 괜찮지 않을까요? ㅠ.ㅠ
토란은... 그냥 저희는 국 끓여 먹어요.
여기 게시판에서 봤나 어디서 봤나 그냥 쪄 드시기도 하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국이 젤 맛있더라고요. ^^10. 금순이
'08.3.15 7:21 AM마는 참 좋은 식품이자 약재라지요.
또다른 마복용? 마요리? ㅎㅎㅎㅎ
좋은 아이디네요.11. 하인숙
'08.3.17 11:42 PM마보다 배를 조금 더넣고,우유200cc,꿀한스푼 넣고 갈아서 마셔도 맛있던데요..
12. nayona
'08.3.22 2:43 AM전 냉동 블루베리랑 꿀,콩가루,우유랑 마 갈아서 먹어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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