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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하면서 도시락싸기 ^^

| 조회수 : 43,694 | 추천수 : 267
작성일 : 2008-03-12 22:44:40
그동안 아들을 위해 만들었던 도시락입니다.




달걀말이, 동그랑땡, 굴전, 현석마미짱아찌, 무우말랭이, 멸치, 잡곡밥




김밥, 유부초밥, 남은재료재활용 주먹밥





동그랑땡, 마파두부, 계란찜, 잡곡밥






버섯잡채, 묵, 김치, 잡곡밥, 김치국



햄칠리소스볶음, 감자국, 진미채, 단무지, 콩나물무침




알밥, 청국장, 진미채, 달걀말이, 햄버섯볶음





생선까스, 유부주머니국, 잡곡밥, 오이무침, 현석마미짱아찌




아들 도시락을 싸면서 엄마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당연한게 아니더군요

난 아들도시락 하나싸는게 힘든데 울 엄마는 다섯이나 되는 자식들 매일  두개씩 어떻게  다 준비하셨나....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느티나무
    '08.3.13 12:03 AM

    제가 보기엔 제이님의 도시락도 감동인데요...^^

  • 2. 금순이
    '08.3.13 6:42 AM

    메뉴도 다양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도시락
    저두 같이 먹고싶어요.

  • 3. 우메
    '08.3.13 9:45 AM

    와~ 대단하세요. 저는 맨날..아들한테..회사 다녀와서 이런거 만들어주는 엄마 없다고 생색내면서 사는데..완전 반성해야겠어요. 저 위에 동그랑땡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빛깔이 참 좋아요.

  • 4. 요조숙녀
    '08.3.13 10:20 AM

    1993년 부터 1996년까지 하루 도시락 6개씩 쌌는데 지금 같으면 생각도 못했을일이네요.
    요즈음엔 급식이있어 집도시락이 없어졌지만 예전엔 모두 이렇게 도시락을 쌌을거예요
    점심 저녁..... 3아이.....

  • 5. 수미
    '08.3.13 10:52 AM

    햄칠리소스볶음은 어떻게 만드나요?

  • 6. 신선채
    '08.3.13 11:21 AM

    중학교 아들 심화학습한다고 다음주부터는 우리도 도시락을 싸야한다고 하네요...근데 도시락
    반찬이 이렇게 다양했나요????
    배워서 아들녀석에게 해주면 감동먹겠는데요...

  • 7. 맛있는게너무많아
    '08.3.13 11:27 AM

    저도 햄칠리소스 볶음 좀 알려주세요.
    싼거 고르느라 이마트표 비엔나를 샀더니 신랑이 맛없대요.
    그래서 떡볶이에 넣으려고 그냥 얼려뒀는데 이렇게 볶으면 좋을 거 같아요.

  • 8. 짜야
    '08.3.13 6:04 PM

    와..저는 직장두 안나가는데 왜 저렇게 못해줄까요...
    무지 반성중...--;
    대단하세요...

  • 9. 칼라
    '08.3.13 7:49 PM

    저도 반성중입니다요,,,ㅡ.ㅡ;;
    아침에별로 밥 안먹는다고 그져 계란후라이와 스펨한조각 김치...
    이렇게 아침을 챙겨주곤 하루종일 급식...에궁
    낼 당장 마트로 고고씽 해야겠어요,

  • 10. 배낭여행
    '08.3.13 9:03 PM

    고교시절이 갑자기...~~
    그땐 왜..
    꼭 2시간 끝나고 나면...(멜 도시락 흔들어 비빕밥으로)

    그것도 젤 좋아하는 영어셈시간전...ㅋㅋ








    ``~

  • 11. J
    '08.3.13 9:45 PM

    우메님 동그랑땡은 제가 만든게 아니구요 ^^;; e-마트에서 .... 신상품이었는데요 크기가
    이전 상품들보다는 큰것같아요 . 제손으로 동그랑땡 만든지 언제인지 ....

    수미님,맛있는게좋아님 햄 칠리소스볶음은 제 맘대로 만든거라서 레시피 당연히 없구요
    햄 먼저 볶고 야채넣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스윗칠리 넣고 마무리 ㅎㅎㅎ
    재료 전날 준비하면 5분안에 끝나요..

  • 12. 내추럴
    '08.3.13 10:16 PM

    우리 엄마도 한창땐 애들 넷 도시락 총 10개를 싸셨었죠.
    저랑 남동생네는 새벽 별보고 학교가고 밤별보고 집에오는지라
    세끼가 다 도시락이었어요.
    그땐 참...도시락만 넣던 손가방도 꽤나 무거웠답니다.

  • 13. 천하
    '08.3.13 11:56 PM

    무꼬오 시퍼요..

  • 14. joy
    '08.3.15 3:16 PM

    정갈기가 이루 말할수 없네요^^

  • 15. 하나
    '08.3.16 1:57 PM

    저도 이렇게 해줄수 있을거라 장담했는데..
    신랑 아침밥 챙겨주는것도 잘 못하고 있다는..-_-;; 대단하세요~ ioi

  • 16. 도시락
    '08.3.16 11:36 PM

    글 올리고 나니 이런 멋진 도시락이... 참고해서 아침마다 활용해야 겠네요.
    근데 알밥은 어찌 만드셨나요?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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