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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없으면 없는대로 감자탕

| 조회수 : 5,393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8-03-16 11:09:33
날씨가  추우니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요

한국  살  때  우리  가족  감자탕집  자주  갔었지요

싸고  푸짐해서   우리집  외식메뉴로  딱이었는데..

그런데  여긴  등뼈라는게  통  보이질  않네요

고걸  폭  고아줘야  하는건데

아쉬움을  가지고  있던   어느날

마트에서  냉동  폭립을  발견했지요

그  날의  특가  상품이라  커다란  거  1짝에  4000원  정도

무지무지  싸다고  들고  와서  그  날로  만들어  본  감자탕

등뼈가  없으면  없는대로   폭립으로  끓여도   제  입엔  맛나네요

우거지는  말려서  파는  우거지  썼구요  알감자  많이  넣어  푹  고았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8.3.16 6:37 PM

    아주 얼큰하게 보여요 ^^ 진짜 맛있어보여서 저도 숟가락 들고 막 덤비고 싶은걸요 ^^

  • 2. 아가다
    '08.3.16 10:41 PM

    립으로 끓이면 더 맛있겠죠

  • 3. 꼬마남자
    '08.3.17 4:29 AM

    저도 해 보고싶네요. 혹시 레서피있으면 올려주심 감솨. 저도 미국에 있는데 제료가 다 없어서 그래도 기초적인것이 어떤것인지도. 부탁 드립니다.

  • 4. 천하
    '08.3.17 11:52 AM

    헉~안주거리..좋습니다!

  • 5. 칼라
    '08.3.18 11:20 PM

    우와,,,등뼈대신 폭립이면 완전 럭셔리 감자탕입니다.

  • 6. 애플비
    '08.3.20 3:53 AM

    폭립 넣은 감자탕이 더 땡기네여~
    윗분 말대로 정말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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