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새미로 아지매는 떡만들기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농한기에 배우기 시작했는데....그만두기 싫어 지네요..
나이 들어 가면서...새로이 배우기 시작한 전통음식에 관한 매력에 솔솔 빠졌답니다.
아주 어렵게 생각햇었는데...
의외로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주 미세한 부분이....물의 양에 따라 많이 달라짐....문제이긴 하지만요..ㅎㅎ
재료의 다양성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해질수 있어서...매력적인것 같아요.
사진의 꼬깔떡을 쪼물조물락 만들다 보니...마치...미술시간에 찰흙만지는것 같았지요..
연구소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면 아주 재미난 시간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엄마와 함께...만드는것도 괜찮겠지요??
녹두찰편입니다......노오란 고물이 넘 이쁘기도 하지만....녹두를 맛있다고 느낀것도 첨입니다.
웬지 나이 들었나보다???.....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지요..
하긴....배우러 다니다 보니...나이든 사람보다 젊은 사람이 훨씬 많더군요..
저는 떡 배우러 다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배우면 배울수록....배울것은 왜 그리 많은지....
요즘 젊은 엄마들...대단한것 같아요...머리가 숙여 집니다....
될수 있으면 더 많이 배우고 싶은데....
농사가 시작되니....갈등이 많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