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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난 느타리버섯볶음

| 조회수 : 8,744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8-03-11 23:28:45
버섯 정말 맛있지요? 저희 가족은 정말 버섯 너무 좋아하거든요....
제일 만만한 반찬 느타리버섯볶음입니다. 볶음이라고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과정샷 찍으면 좋은데, 울 아덜들이 아직 협조를 안해주는지라... (6살 3살...ㅡㅡ)
이것도 간신히 찍었지요....

제가 하는 방법은...
느타리버섯을 잘게 쪽쪽 찢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짭니다.
거기에 갖은양념(파 다진것, 마늘 다진것, 간장 약간, 참기름, 소금 약간, 통깨)를 넣고 잘 무친다음,
볶음팬에 살짝 볶습니다.  그럼 맛있는 느타리버섯반찬이 된답니다.^^

맨 앞쪽에 있는건 표고버섯기둥볶음이예요...
사실은 이게 더 맛있어요...언젠가 TV에서 선재스님이 요리프로에서 알려주셨던 건데...
표고기둥을 모았다가 쪽쪽 찢어서, 팬에 들기름을 넣고 살살 볶아주다가 조선간장 아주 조금 넣고
볶은 다음, 꿀 약간을 넣어 볶아주면 색다른 맛의 반찬이 되구요... 장조림고기 찢어놓은것처럼
맛있어요.... 저는 표고버섯기둥 모았다가 된장찌게에도 넣구요... 것만 따로 파는거 어디 없나
싶어요... 너무 맛있어서...

맨뒤에 시금치나물은 최근에 알게된 방법 무칠때 간장 1스픈을 넣으면 감칠맛이 난다는
우리 시누이님들의 방법으로 했더니 무치면 정말 뚝딱 잘팔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찌마미
    '08.3.12 12:41 AM

    시금치 무칠때 간장은 국간장인가요? 헷갈리네요^^

  • 2. opatra
    '08.3.12 2:53 AM

    저는 왜간장 넣어요.
    저도 참 놀라웠던 것이, 시금치 나물은 소금으로만 해야 색도 이쁘고 맛있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 얘기가 요즘은 다들 왜간장 넣는다고 해서 시험차 넣어봤는데
    훨씬 풍미가 살던데요.

  • 3. 딸기사탕
    '08.3.12 10:25 AM

    왜간장이머져?^^

  • 4. 잘될거야~~
    '08.3.12 10:34 AM

    딸기사탕님, 그냥 우리가 먹는 보통 간장을 왜간장이라고해요..^^

  • 5. 빼꼼
    '08.3.12 10:42 AM

    표고버섯 기둥을 그렇게 먹을 수 있군요?
    전 국물 낼때나 쓰는 줄 알고 버섯 갈무리할때 냉동실에 꽁꽁 얼려 놨었는데^^
    장조림 할때 같이 넣어도 맛나겠네요. 냠..

  • 6. 러블
    '08.3.12 5:16 PM

    표고버섯 기둥때문에 로그인했어요 ㅋ
    엄마생각 나네요
    엄마가 늘..기둥을 찢어서 말려두었다가
    간장 등등을 넣고 볶아서 해주셨거든요.
    전 그걸 좋아했어요..짭조름하면서도..쫄깃하공..
    아~ 엄마표 버섯기둥볶음 생각나요~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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