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생각보다 쉬웠던 바베큐 폭립
어느날 슈퍼에 가니 립이 파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나도 고기고기~~하면서 득달같이 사와서 집에서 해본 립
유명한 블로그 어느님의 레시피로 했지만..
결과는 음...
저랑 제남편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그래서 두번째 제 머릿속에서 상상해가며 대~충 가감해가며 만든소스~
물론 제입맛에 맞춘거니
제입맛엔 최곱니다 호호
남편도 또 해달라네요
2~3인분이구요
재료: 립 600g, 파, 마늘, 술(저는 다른술이 없어서 보드카 반잔 넣었어요 ㅋ;;;)
소스용(단위 스푼): 케찹3, 카라멜 소스1, 간장1, 마늘 1작은, 우스터소스1, 레몬1, 술1, 매운고추1개
1.
30분전에 립을 찬물에 담가놓았다가 핏물을 빼고
먼저 전기압력밥솥에 립을 찝니다.
파, 술, 마늘저미거나 다진것을 사진에서처럼 사이사이에 넣어주고 취사눌러주고 다 되면 한번 더 합니다
이렇게 하면 돼지냄새가 전혀 안나고 고기가 부드러워요.
근데 너무 부드러워서 뜯어 먹는 맛이 덜한것 같아요
와구와구 뜯어먹는 맛이 제맛인데 ㅋ
저는 다음번엔 밥솥엔 한번만 익혀볼까봐요
2.
소스를 만드는데요 위의 분량대로 다 넣어주고 고추는 칼집을 내줘요.
3.
한번 바글바글 끓여주고요.
밥솥에 다 익어나온 립을 꺼네 소스에 넣고 끓여줍니다.
4.
소스를 끓이다가 이렇게 튀면
젖은 헹주로 바로 닦아줘요.
힘들이지 않고 닦을 수 있고 항상 깨끗한 상태가 유지되요.
5.
소스가 대충 쫄아들면 그냥 먹어도 되지만 오븐에 한번 구워주면 더 맛있어요.
저는 다음번에 간장을 줄이고 우스터소스랑 케찹을 약간 늘려볼까봐요.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거나 다진 실파를 얹어도 맛있답니다.
저는 실파가 더 맛있는데 슈퍼에서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고기는 밥솥이 해주고
소스는 한번에넣어 끓여주기만 하면되니까 매우 간단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맛있는 샐러드와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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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i
'08.3.14 9:01 PM진짜 맛나보여요..... 전 누가 해줬음....하는 생각만 가득입니다. 귀차니즘으로 ㅠㅠ
봄도 됐으니 몸보신겸 한번 해봐야겠어욤~ 감사해요!2. 칼라
'08.3.14 10:25 PM맛나보녀요,,, 전 고추장 1큰술정도 넣고 해보았는데 의외로 가족들에게 반응이 좋았답니다.
3. simple
'08.3.14 11:17 PM이거 의외로 쉽더라구요~~~
저는 오렌지피코님 레시피로 했었는데 한방에 성공했어요..(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피코님 레시피로 할때 실패한 적이 없었답니다..)
나중에 그분 레시피도 한번 보세요.. 저도 주말 요리 이걸로 낙점해야 겠네요..4. 요리초보
'08.3.15 10:19 AM이거 참 좋아하는데! 좋을 레시피 감사드려요. 그런데 simple님~ 오렌지피코님 레시피...검색해도 안 나오는데요..좀 알려주세요ㅠ.ㅠ
5. 바람도리
'08.3.15 6:45 PM까이유님~~ 전기압력밥솥에 찔떄요, 물 하나도 안붙고 찌시나요? 거기다가 밥하는거 빼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ㅠㅠ 찜 버튼을 누르시나요? 아니면 취사버튼을 누르시나요?
요리초보님~~피코님 레서피 아마 이거인거 같아요.. 한번 검색해서 없으면 계속검색 버튼을 또 누르시면 나온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divpage=4&sn=off&ss=...
까이유님꺼랑 좀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그러네요..6. 까이유
'08.3.16 1:34 AM바람도리님
물하나도 안붓고요
찜기능 해도 되겠지만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취사 눌렀어요 ㅋㅋ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에 소스 만드시면 되요
고기랑 들어가는 액체라곤 술한큰술이 끝이에요
밥솥은 여러가지로 사용해요 저는 ㅋ 주방가전에 별로 없어서
고기도 찌구요 갈비찜 같은...
삼계탕도 하구요 약밥도 하구요
오븐이 없었어서 케이크도 만들어요
얼마전에는 식혜도 만들었어요 우후훗..
바베큐폭립은 정말 쉬워요
소스도 간단해서 입맛에 맞게 아무렇게나 응용할수도 있구요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은데 이번에는 피코님 레시피로 해볼까봐욧
그럼 여러분들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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