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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소함이 입안가득 감자칩

| 조회수 : 7,63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8-03-12 10:58:51
얼마전 늦둥이놈 간식거리로 고구마 초코볼을 만들어 갔다줬더니

두 아들 놈들이 퇴근해 들어갈 때마다 내 손을 본답니다.

오늘 혹시 맜있는거라도 만들어오지않았나.....

그래서인지 아무것도 안들고들어간 날은 미안하기도하고, 아이들용으로

무엇을 만들어 갔다주기도 사무실이다보니 내가 만드는것도 한계가있고,

가정살림이 아니다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궁리끝에 있는 재료를 충분히 살려서 아이들 간식용으로 만들수있는것을

찾아보다가 감자로 과자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몰랐던 사실인데 감자가 비타민C가 많아서(오이양의 두배) 꾸준히 먹으면 변비환자에게도

좋다네요....

그러니 먹어 맛있어 좋고 몸에도 좋다니 일석이조아닐까요....?

오늘 이걸 만들어 갔을때 아이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즐거워할 아이들 모습을 떠올리며 시작해보겠습니다.


1.감자(큰걸로 2개)는 썰어서 푹 삶아줍니다.


2.곱게 으깨주고.....


3. 팬에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4. 밀가루(강력분) 감자양보다 많을정도,소금, 설탕(개인기호), 계란한개, 검은깨넣고
    잘섞어줍니다....


5. 반죽이 질면 NO, 질다싶으면 밀가루로 조절하세요.......


6. 도마에 밀가루 뿌리고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마름모꼴로 썰어줍니다.


7. 너무 세지않은 기름 온도에 노릿하게 튀겨줍니다.

    기름온도가 너무 셌을경우에 금방 타버리니까 주의!!!!!!


8. 건져낸 감자칩에 설탕을 뿌려줍니다....


9. 고소하고 맛있네요.....
    오늘도 아이들이 좋아하겠는걸요.....
    성공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랄새댁
    '08.3.12 11:40 AM

    너무 좋은 간식인거 같아요,, 감자도 많이 들어있고,
    시판용 과자보다 건강해지는 느낌인걸요...
    에구~ 전 귀차니즘이 하늘을 찔러서 절대로 못 만들꺼 같아요.
    눈으로 실컷먹고 갑니다.

  • 2. 진수성찬
    '08.3.12 11:42 AM

    제목이 잘못 붙은거 같네요~~^^
    두부과자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 3. 새댁 냥~
    '08.3.12 1:35 PM

    최고에요,, 감자과자,,,,, 만들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봐야겠어요

  • 4. 망고
    '08.3.12 5:12 PM

    아~~
    고구마로 해도 되남요??
    많이 있어서리,,,

  • 5. 가을해쌀
    '08.3.13 6:25 PM

    넘넘 맛있어 보여요~~먹구싶다~~~울애들 해줘보고 싶은데~~실행으로 옮기게 될지는 미지수~~~~아이들이 넘 행복하겠어여~

  • 6. 칼라
    '08.3.13 7:46 PM

    두부로 한것은 보았는데 감자로,,,정말 고소하겠어요,
    감자과자 바삭함이 더할것 같아요.엄마의 정성이 들어가 더 맛나겠지요

  • 7. 민우맘
    '08.3.14 9:56 PM

    넘 맛있겠다... 전 원래있는 레시피만 베낄줄알지 응용은 절대루 꽝!!!ㅋㅋㅋ

  • 8. 세스레
    '08.3.22 9:24 PM

    고소 하겠어요. 저두 담주 간식으로 꼭 만드러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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