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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밥도시락 싸들고 동물원 가기& 홈메이드햄버거는 패스트푸드가 아님.

| 조회수 : 43,103 | 추천수 : 283
작성일 : 2007-10-29 15:54:49
어제 일요일, 모처럼 식구들 모두 김밥 도시락을 싸가지고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까지만해도 눈부시던 햇볕과 따뜻하기만 하던 날씨가 일요일 오후부터 구름도 끼고 조금 쌀쌀해졌지만, 생각보다 다닐만 했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식구들 아침 해 먹이랴, 도시락 준비하랴 눈썹이 휘날리게 바쁜 하루를 보냈지만, 폴짝 거리면서 너무나도 즐거워 하는 큰아이를 보니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미리 도시락 재료를 장봐둔 것이 아니라서 왕 허접 버전의 도시락입니다.ㅠ.ㅠ
냉장고를 열어보니 계란 딱 두개-그나마라도 있어서 너무 다행..ㅜ.ㅜ;;
오이 덜렁 하나, 햄이라고는 샌드위치용 햄 딱 석장 남은것이 다 이더군요.
혹시 뭐 더 없나, 냉장고를 구석구석 뒤져 지난번에 중국집에서 자장면 시켜먹으면서 얻어다 둔 단무지 조금 찾아내고,
다진 쇠고기 대신 표고 버섯 채썰어서 간장+설탕해서 불고기 양념 마냥 해서 졸여서 준비하고요,
거기다 꺳잎 먹다 남은거 댓장 찾아내서 이걸로 어찌어찌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어른 용 김밥과 큰아이용 꼬마 김밥을 다 싸고 난 다음에는 남은 밥에 남은 재료를 몽땅 다져서 비벼 두면 아직 김밥을 먹이기엔 좀 이른 작은아이용 도시락도 완성 됩니다.
도시락을 다 담은후 작은아이용으로 비벼둔 밥이 조금 또 남았길래 베이컨 몇장 얼른 꺼내 슬쩍 구운후 돌돌 말아 한켠에 써비스로 담고요,
아이들 먹을 물과 따뜻한 커피도 보온병에 각각 따로 담아 준비했습니다.



오전에 놀이기구 타느라 한바탕 신나게 논후, 도시락을 열고 큰아이는 따뜻한 어묵 국물을 사러 간 아빠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점심 먹고 오후에는 이렇게 낙타와도 인사를 했구요, 또 그토록 노래를 부르던 사자와 곰을 만나러 사파리 버스도 탔습니다.



온종일, 거의 세시간 가까이를 유모차에서 잠만 자던 작은아이도 어느틈엔가 꺠서 공룡 풍선 하나 얻어 들었지요. ㅎㅎ

어제 하루를 무척 피곤하게 보냈던 탓인지, 저는 오늘 아침 실은 늦잠을 잤습니다.
애들 아빠 아침을 굶겨 보냈다는...흑! ㅠ.ㅠ;;;



반성하는 의미로 오전에 통밀을 넣고 햄버거 빵을 구웠습니다.

이것은 오늘 저의 점심이자, 큰아이의 오후 간식이 될 것인데, 더불어 내일 아침에 또 늦잠을 자는 불상사가 생길경우, 얼른 준비해서 남편의 도시락을 싸주기 위함이지요. (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ㅠ.ㅠ)

요 빵의 레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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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컵=240미리 기준으로해서,
강력 1컵 하고 1/3컵, 통밀 반컵, 드라이 이스트 반작은술(저는 생이스트를 써서 두배의 양을 준비합니다. 그람수로는 약 12-15그람 정도), 소금 반작은술, 통깨 2작은술, 따뜻한 물 반컵, 황설탕 2작은술, 우유 1/4컵, 버터 1큰술 반

해서리,
잘 반죽해서 1차 발효 끝나면 6개 내지는 8개로 분할해서 둥글리기 합니다.
저는 8개로 했는데, 그람수로는 개당 60-65그람 정도 입니다.
6개로 하면 굽고났을때 한개가 맥도날드의 빅맥 내지는 버거킹 와퍼 정도 사이즈 나오는데, 8개로 하면 그보다는 작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아이도 먹여야 하니 너무 크게 만들면 오히려 부담스럽습니다.^^

하간, 둥글려서 2차 발효를 또 한 30분 준 다음 180도에서 20-25분 정도 굽던지 190도에서 15-17분 정도 굽던지 하면 됩니다.
저는 190도에서 15분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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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료중에 통깨를 반죽 속에 넣지 마시고 굽기 전에 위에 토핑으로 뿌려도 됩니다.
저는 자꾸 흘리는거 치우는게 너무 싫어서 그냥 반죽에 섞어 버렸습니다.

사실 냉동실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햄버거 번은 많이 만들어서 보관해 두면 좋습니다.
낱개씩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차곡차곡 넣어두었다가 먹고 싶을때 꺼내서 오븐이나 브로일러에 살짝 데워 먹으면 갓 만들었을때 처럼 맛있습니다.
주말에 갑자기 아침이나 점심꺼리가 마땅찮을때 꺼내서 얼른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저는 오만가지가 들어차있는 냉동실인지라 이런걸 넣어둘 여유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ㅠ.ㅠ



홈메이드 햄버기는 절대로 패스트 푸드가 아닙니다. 슬로우 푸드도 이런 슬로 푸드가 없지요.

냉동실에서 100그람 단위로 나누어 얼려둔 다진 쇠고기 한덩어리 꺼내 얼른 해동해서 마늘 조금과 다진양파를 밥수저로 하나 정도 넣고  소금, 후추, 청주 조금 넣어 조물조물 해서 납작하게 빚어 얼른 팬에 구워 냅니다.

그리고 슬라이스 한 빵 위에 양상추, 슬라이스 토마토, 구운 햄버거 패티, 치즈, 채썬 양파, 그리고 바짝 구운 베이컨을 얹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오늘 사용한 소스인데요,
사진상에서는 절대로 이쁘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직접 만든 햄버거 소스가 떼깔이며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
쉽게 만드는 간단+맛있는 햄버거 소스는,

케찹 반컵에 애플사이더 식초 1/4컵, 토마토 퓨레 1/4컵(저는 걍 껍질과 씨 부분을 제거한 생 토마토를 갈아서 사용), 디종머스타드 반작은술, 몰라세스 2큰술(없으면 흑설탕으로 대체.), 핫소스 반~1작은술, 우스터소스 반큰술

--> 해서 소스팬에 5-10분 정도 팔팔 끓여 준비하면 됩니다.

---------------------------------------------------------------

요렇게 준비한 소스는 냉장고에서 두 주 정도 보관할수 있다는데, 저는 당장 먹을꺼 뺴고는 몽땅 다진 마늘 얼리는 용기를 이용해서 냉동실에 넣고 쓰려고 합니다.



전에 요리조리에서 여쭤본적이 있었는데..애플 사이더 비네거라는걸 구하자고 서울에 갈수도 없어서리..
마침 동네 마트에서 요런걸 발견했습니다.

일반 현미 식초의 산도는 6-7% 정도 됩니다.
알아보니 애플사이더 식초는 산도가 좀 더 낮아 5% 정도 되는 부드러운 순 사과 식초라는데,
바로 요 식초의 산도가 5-6% 정도 더군요. 맛이 보통 식초보다 확실히 더 부드럽습니다.

오리지날 애플사이더 식초를 못 먹어봐서 비교불가 하나, 하간 저는 이 소스를 만들때 요걸 사용했습니다. 나름 맛있게 잘 된거 같아요. ^^





요렇게 해서 저는 오늘 점심으로 먹었네요.

큰아이 간식으로는 베이컨과 양파 빼고 똑같이 만들어 주었답니다. 맛있다고 잘 먹네요. ^^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갑자기 퍽 쌀쌀해지니.. 이번주에는 곰국거리 한채 사와야 겠네요. 그런게 그리운 계절이 벌써 되었군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공주
    '07.10.29 4:06 PM

    한창 손이 많이 갈 두 아이 데리시고.. 오렌지피코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직장에 다닌다는 핑계로 제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흑흑...
    (게다가 임신초기여서 요새는 정말 아무 것도 하기가 싫으네요.)

    김밥은 물론이고 햄버거가 정말 맛있어 보여서 군침 흘리고 합니다.
    아무래도 저녁때 남편에게 햄버거 사오라고 할까봐요.. ^^;

  • 2. 예민한곰두리
    '07.10.29 4:09 PM

    2년전에 저도 여기 가서 사파리버스 탔는데 에버랜드보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지난 토요일에 코스트코가서 다진 쇠고기 사왔는데 쇠고기패티 한번 만들어볼께요.
    아~ 홈메이드 햄버거 넘 맛있겠당...^^

  • 3. 깜찌기 펭
    '07.10.29 4:51 PM

    햄버거를 손에 쥐고먹다니.. ^^;
    울 지원이는 햄버거를 안먹더라구요. 한입에 다 안들어가선가? 패스트푸드라선가..? --;
    저는 두놈끼고 늘 낑낑~거리며 사는데, 햄버거까지만들다니 대단하세요.

    쪽지로 여쭈려다 댓글로 여쭐께 생겼네요.
    파리바케트에서 파는 야채빵 혹시 아세요?
    식빵반죽에 야채쫌 넣고 치츠토핑으로 종이파운드틀에구워 2000원에 판매하는데.. 제가 요즘그빵에 꼽혀서리~ 자주 사먹거든요.
    이게, 식빵반죽에 야채좀 넣고.. 윗면에 마요네즈로 버무린 야채토핑올리고 치즈로 마무리한뒤 구은것같은데.. 맞나요?
    집에서 만들수있을듯한데~ 찬바람쐬며 사러다니기 귀찮아서리.. ^^;

  • 4. 날으는은경씨
    '07.10.29 5:08 PM

    발효는 어떻게 하셨나요?
    원래 발효빵을 잘 안먹는데 오렌지피코님 빵은 정말 맛나보이넹요
    온도가 정해져 잇나요?>

  • 5. 초보줌마
    '07.10.29 5:25 PM

    대전 동물원 같아요^^

  • 6. 카페라떼
    '07.10.29 6:08 PM

    피코님 정말 너무 부지런하시당...
    피코님 통밀이 없는데 통밀대신 강력으로 반컵넣어도 되나요?
    햄버거 소스 넘넘 좋아요..당장 접수합니다..
    전에 단과자빵 레시피도 넘 넘 감사해요..

  • 7. Terry
    '07.10.29 6:58 PM

    와....이런 햄버거 소스 레서피는 정말 첨 보는 듯. ^^
    재료를 얼추 보니 울 집 부엌에 다 있는 것 같네요.
    저도.. 내일을 위해 소스 정도 만들어봐야겠네요. 빵은 오늘 사온 시판 모닝빵으로다가.ㅎㅎㅎ

  • 8. 오렌지피코
    '07.10.29 7:42 PM

    언제나 답글들 감사합니다. ^^

    깜찌기펭님, 제가 제과점 안들어가본지 백만년은 된듯하여... 뭘 말씀하시는지 가물가물...ㅠ.ㅠ
    지난번에 김영모님 책에 나오는 이태리식 담백한 야채빵은 만들었었는데.. 식구들 한테 인기가 없었어요. 애들은 역쉬 치즈랑 마요네즈 범벅된거 좋아하는듯...

    혹시 말씀하시는게 이런 스탈인가요??
    http://cafe.naver.com/howtobaki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
    아님..뭐..
    http://kr.blog.yahoo.com/m20010525/1351179
    http://blog.daum.net/yesn0904/426973
    등등...
    기본반죽만 알고 계심 대강 속재료 응용해서 암케나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흠흠... 하간 조만간에 실습을 해보셔서...제게도 가르침은 선사하여 주세요.ㅎㅎㅎ

    카페라떼님, 강력으로만 해도 될거예요, 아마도..
    사실 그냥 강력분만으로 만드는 기본 햄버거 빵은 레서피가 쬐끔 다른데요.. 검색해보심 옛날옛적에 제가 올린거 있어요.. ^^

    그나저나 지금 야구땜에.. 마루엘 못나가겠네요. 왠지 제가 나가면 두산이 더 못하는거 같아서리...ㅠ.ㅠ 아~~ 남편 서슬 무서워서 컴터 방에 숨어 있다는...ㅜ.ㅜ;;;;;

  • 9. 정경숙
    '07.10.29 8:46 PM

    제목만 보고 들어왔다 오렌지 피코님이랑 넘 분위기 비슷하다면서
    열심 읽다 보니 역시나 피코님이시네요..
    허접 김밥이라뇨..정말 맛있어 보이구만..
    햄버거 완전 짱이네요..울딸 햄버거 완죤 좋아한다죠..
    낼 만들어서 바로 시식 들어가야 겠습니다..
    님 레시핀 실생활 응용이 넘 확실해서 애용하는 레시피 중 하나라죠..

  • 10. 크리스
    '07.10.29 11:39 PM

    소고기는 어디서 구입하세요?^^
    한우는 비싸고...수입은 냄새 걱정 때문에...아예 안사고 살거든요~

  • 11. 검정고무신
    '07.10.29 11:49 PM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희집 애들도 조맘때 집에서 늘 내복을 입고 있었는데
    올망졸망 예쁜 내복입은 아들형제보니 갑자기 우리애들 어렸을 때가 그리워지네요
    그래봐야 많이 크지도 않았지만요. 이제 8살, 5살이예요ㅋㅋ
    행복하세요^^

  • 12. 피글렛
    '07.10.29 11:57 PM

    둘째 아드님의 포스가...심상치 않네요.

    몰라세스(당밀)은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 13. 쮸미
    '07.10.30 5:07 AM

    간만에 로그인하네요.
    저도 애들과 대전 동물원 놀러간 기억이 새삼 떠올라 반가운 맘에 인사드려요.
    아가야들이 더 이뻐졌네요.
    피코님의 사랑과 정성 듬뿍 들어간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자라 그런가봐요.
    내년 봄 한국 돌아가면 피코님 케잌 맛보여주신다는 약속 잊지 않으셨지요?
    잊으심 안돼요^^

  • 14. 비타민
    '07.10.30 6:26 AM

    정말 부지런 하신것 같아요... 나들이 가는날 도시락까지 이렇게 준비하시니.. 몸살 나시겠어요..
    그냥 챙겨서 나가기만도 바쁘지 않나요..^^

    햄버거 소스 레시피가 확~ 꽂히네요... 항상 2% 부족하게 해 먹었는데, 도전해 볼께요..
    빵까지 만들면... 그러다가 지쳐서, 또 케찹과 머스터드로 급선회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빵은 사다가...ㅋ ^^

    ㅋㅋ.. 아이들은 내복이 젤 편한가봐요... 아이들의 영원한 실내복..ㅋㅋ ^^

  • 15. 오렌지피코
    '07.10.30 9:43 AM

    일일이 인사드려야 하는데, 그냥 한꺼번에~~~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
    대전 동물원을 아시는 분들이 넘넘 많으시군요.ㅎㅎㅎㅎ

    크리스님, 저는 동네 정육점에서 사먹어요.
    마트에서는 그람 단위로 팻말 붙은거만 봐도 하도 비싸서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데요, 동네라서 그런지 한우 안심 한근이 3만원 정도예요. 국거리 같은건 2만원 조금 넘고..간 고기는 팔다 남은 고기 부스러기 이것저것 섞어서 판다고 하시면서 더 싸게 주세요. 그 정도면 먹을만 하지요?

    피글렛님, 몰라세스는요, 한국 재료상-방산시장 가시면 파는거 있긴 있는데, 조금 별로예요.
    용량 무지막지 하구요, 오리지날 몰라세스랑 비교를 못해보았지만 하간 불량식품 삘이 납니다. ㅡ.,ㅡ
    온라인에서는 '케익프라자'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쮸미님, 내년 봄에 들어오시는군요!! 꼭 들어오심 연락 주세요. 나눠주신 재료 쓸데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답니다. ^^

  • 16. mulan
    '07.10.30 9:57 AM

    복덩이들이 너무 이뻐요. ^^

  • 17. 별찌사랑
    '07.10.30 10:17 AM

    완전 부러워요~~ 님의솜씨..글구 부지런함... 사랑스런 내복패션 두아이까지....넘 멋지십니다. ^^

  • 18. 현승맘
    '07.10.30 10:50 AM

    아이둘 델꼬 너무 부지런하세요..
    전 아이 하나라도 늘 널부러져있는데 ...ㅎㅎㅎㅎ

  • 19. 레이
    '07.10.30 3:13 PM

    햇살 가득한 남 김밥 싸서 동물원 나들이..
    완전 부러워요~

  • 20. 또하나의풍경
    '07.10.30 7:31 PM

    햄버거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진짜 정성 가득 담긴 슬로우푸드네요 ^^
    아드님 둘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 21. 현석마미
    '07.10.31 1:49 AM

    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대전동물원에 다녀왔답니다.
    급하게 가느라 도시락은 꿈도 못꾸고..거기서 이것저것 사먹었네요..
    그날이 놀토여서인지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그래도 한 달전에 갔을 때 보단 사람들 많으니 더 재밌더라구요..
    예전엔 '이래갖고 조만간 문 닫을 것 같다..'그럴정도로 사람이 없었거든요...
    덕분에 놀이기구는 무진장 타고 왔어요..^^
    그리고 맨 밑에..플라스틱 엘모컵(엘모그림 맞죠??아닌가??)...정윤이꺼랑 똑같아서 또 반갑네요..ㅋㅋㅋ

  • 22. 허니맘
    '07.10.31 4:48 PM

    꼬마김밥보고글올립니다
    저희아이에게도꼬마김밥싸주려하는데 늘조그많게안되네요
    혹전수해주실비법있으시면부탁드릴게요
    말도안되는질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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