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수분들도 너무나 많은데...
그래도 저에게 쪽지꺼정 주시니.....반가운 맘에..이렇게 올리려 합니다.
양갱은 사람마다 다 다른 레시피들이 있어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았는데...
저희 식구들의 입맛에는 지금 레시피로 만드는 것이 딱~~입니다.
혹시나 입맛은 제각각 이기 때문에 약간의 수정도 되긴 하는데,
많은 수정을 하면 양갱이 맛이 질감이 영 나오지 않게 될 수도 있어요.
재료 준비 ::
한천은 가루한천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실한천으로 준비를 하시고 실한천 150g짜리 구입해두면 여러번 사용하게 되니
작은 것도 좋겠지만, 한봉지 사서 여러번 만들어 보세요...
실한천 15g, ☞ 전날 미리 물에 불려서 둔다.
저는 15g을 사각통 락앤락 종류의 통에 넣고서 냉장고에 둡니다. 그래야 필요할때 쓰기 위해서
오래 두진않지만 자주 만들기 때문에.... 양갱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되면 며칠 전에 두어도 됩니다.
실한천 15g, 팥앙금 1150g, 황설탕 530g, 물엿 75g,
물 750cc, 소금2g, 시나몬가루 1/4+1/8ts (계피향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넣지 않아도 됩니다.)
1..큰 냄비에 물기를 밴 실한천과 물 750cc를 함께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2...한천이 다녹을때까지 잘 저어주시고 (완전히 녹일것) 다녹인 한천에
황설탕을 넣고서 바글바글 끓여 주세요.

3...앙금을 냄비에 넣고 잘 저어주면서 풀어 주세요.거품기를 이용하여 하면 조금 편리합니다.
4...앙금을 넣은 뒤 끓기 시작하면 불은 약불로 줄여 주세요.
이때, 물엿을 넣고 쉬어 가면서 잘어어주어야 합니다.

(더끓여야 됩니다)

(더끓임)

보시기에 풀떡 풀떡 거리는거~~~ 이정도 끓여주세요)
5... 거의 다 졸여 지면 시나몬 가루를 넣어 주세요.....
시간상으로는 거의 40분 정도 걸리 겁니다.(약불로 줄인후에..)
떨어뜨려보아서 물엿 처럼 흐르면 더 졸여 주시고 조청의 농도가 될때까지 졸여 주세요....
그래야 물컹 거리지 않고 쫀득한 양갱이 됩니다.
(이번엔 넣고 해 보았는데, 달림이들에게 역시 넣지 않고 하는게..)
***저는 호두나 견과류를 거의 넣지 않고 합니다.
***견과류 넣으실분은 다끓여 졌다고 생각이 되시면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양갱틀을 특별히 준비 하지 않아서 찹쌀 구름떡 만드는 틀과 락액락 파통을 이용합니다.
냄비에것을 통으로 나누어서 담아놓고 실온에서 3시간가량 두면 식어서 냉장고에서 굳힙니다.
취향에 맞게 성격에 맞게 자르세요.


저희는 마라톤 하는 달림이여서 조금 납작하고 길게 모양 없이 자릅니다.
그리고는 랲으로 싸주면 되구요.
다만든것은 어떻게 하냐구요??? 한번에 다 소진을 할 수가 없어서....
.랲에 싸둔것을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다 빨아드려마시고 냉동실에 두엇다가 필요 할때 꺼내서 드세요.
산에 등산갈때.....먼길 떠날때.... 운동하러 나갈때..... 식사를 금방챙기지 못하고 많은 체력 소모를 할때...
시골에 어르신께 가실때 ........어르신께 드리면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양갱 만들기 레시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