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빵이 많군요.
그동안 밥도 해먹고 살았는데,,,
밥상엔 카메라를 잘 안들이밀고,,,혼자만드는 빵에 카메라를 주로 들이대나봅니다.
녹차롤케익
외할머니가 오셔서 선물드린다고 만든 롤케익입니다.
뭘 만들어드릴까나???하다가 녹차롤케익을 만들었습니다.

롤케익을 요렇게 말았네요.
신랑편에 선물로 보낼 예정이라 노루지로 이렇게 말아서 포장했습니다.
좀 성의없어보일 수도 있지만,,,,
포장하는 사람 입장에선....편해서....^^;;;

바게트

바게트를 구웠네요. 집에서 굽기는 처음이였는데,,,
너무 뚱뚱하게 성형을 했나봐요~
2차 발효하면서 일치단결하면서 손잡아버리네요.
뭐...손잡은거 빼면...집에서 처음 굽는거 치고는 대체로 만족하게 나왔네요.
지난번에 구입한 바게트 틀을 처음 사용해봤는데,,,울 신랑도 좋아하네요.

바게트 응용편입니다.
울 신랑이 너무나 좋아해준...짝퉁 서브웨이 샌드위치입니다. ㅎㅎㅎ
양상추, 피클, 양파, 치즈, 햄, 베이컨을 넣고, 케찹, 머스타드 넣었네요.
아참...빵 가른 단면엔 마요네즈 발라줬습니다.

이건 남은 바게트로 혼자 점심으로 만들어먹은겁니다.
양파 가늘게 채치고, 옥수수홀, 기름뺀 참치 넣어서
마요네즈, 소금조금, 후추넣고 비벼준후에 살짝 구운 바게트에 올려서 먹었습니다.
주로 토스트구워서 올려먹던건데,,,바게트에 올려먹어도 맛있네요.
빵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반죽할때는 의욕적으로..해바라기씨도 넣고~~~했는데...
성형할땐...하나로 뭉뚱그려버렸고,,,
2차 발효후엔 칼금조차 안넣었고,,,
굽는중엔 방향도 한번도 안바꿔줬습니다.
그러면...이렇게 빵이 삐뚤게 자라버린답니다. ^^;;;
그렇습니다....빵도 이쁘게 자라려면...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것이였습니다.

심하게 기형으로 한쪽만 부풀어준 모습....
게으른자는....못생긴 빵을 먹게된다. ^^;;

못생긴 빵도,,,잘라서 샌드위치만들면...뭐 또 그렇게 못생기지만은 않았죠??
샌드위치맨을 사용해서 샌드위치 플레이트가 아닌,,,그릴플레이트로 눌러줬습니다.
그릴플레이트에 버터 발라서 눌러줬더니...
그릴무늬가 이쁘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사실은 별거 아닌데,,,이렇게 줄무늬 만들어줬더니,,,울 신랑이 더 좋아하네요.
양갱입니다.

이것도 할머니 드릴려고 만들었습니다.
사진이 너무 못생기게 나왔네요.
이런 사진...어떻게 찍어야 이쁠가요??
이번 양갱은 모양에 신경쓰고 이쁘게 만들었는데...사진을 이쁘게 못찍겠네요.
마지막 사진은...죽입니다.
애호박죽입니다.
제목이 애호박죽이 되어야 할지,,,쇠고기죽이 되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쇠고기다진것을 간장, 설탕, 후추, 마늘에 재운 후...
쇠고기 재운것을 볶다가 불린쌀을 넣고 같이 볶아주고,,,
물붓고 끓이다가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애호박 넣고 한번 더 끓여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날이 많이 흐리네요.
비가 올것 같기도 하고....
많이 쌀쌀한 날씨에 부쩍 감가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