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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벽 6시부터 밥상차리기

| 조회수 : 11,481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7-10-31 09:04:06
9월 말에 결혼해서 이제 한달정도 된 새댁입니다...^^

시댁에 들어와서 사는지라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서밥해서 신랑 출근 시켜야해요....
시어머님이 안계셔서 음식도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 해야합니다...^^;;;

첨 만들어본 물김치...좀 싱겁더군요..... 무하고 배추를 좀 덜 절엿나봐요...
오이소박이...그것도 좀 싱겁더군요....오이를 덜 덜였나?!

온갖 시행착오를 하고있는 새댁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쫀마리
    '07.10.31 9:10 AM

    새댁..화이팅..십수년전에 저도 그랬답니다.새벽에 동대문시장에
    장사하러 나가시는 시엄니대신 시동생 도시락도 싸고
    밥차려서 먹이고..고생은 되지만 ..배우시는것도 많으니..힘내시고..

  • 2. 여우
    '07.10.31 9:10 AM

    예뻐라.. 그 마음 꼭 간직하세요~~~~~

  • 3. 초보아줌마
    '07.10.31 10:08 AM

    어휴 부지런하세요. 저희 랑구는 아침밥은 절대 안먹는뎅....

    근데 밥솥이여 풍년껀가요?저도 장만해볼까하는데요. 어떤가요..

    풍년 모델좀 알려주세요.아닌가??휘슬러인가여..

  • 4. 인천새댁
    '07.10.31 10:20 AM

    초보 아줌마==>지금 부엌가서 확인해 보니까 '풍년 압력솥 뉴아낙'이라고 되어 있네요..
    제가 산게 아니라서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아직까지는 쓰기 괜찮은것같아요...^^

  • 5. 쪼야
    '07.10.31 10:26 AM

    정말 예쁜 새댁이네요
    이렇게 예쁜 새댁들보면 예사롭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아들만 둘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가?
    아마 시부모님들도 잘해 주실거예요

  • 6. 동그라미
    '07.10.31 10:51 AM

    저도 이제 1년 되가는데..
    첨에는 정말 저도 힘들었는데..화이팅^^*
    힘내세요~~~~~!

    맞벌이 주부라서..퇴근하고 오면 왜이렇게 할일이 많으지요..!!
    저도 남편 아침..꼭 챙겨주고..먼저 나가곤 했는데..(다니는 회사가 멀어서리..)
    얼마 안되었지만..윗분 말..맞아요..
    배우는거 많습니다..

    저도 김치는 친정이랑 시댁에서 얻어 먹고 있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요..
    국,찌게,,반찬하고..청소하고 빨래하기 바빠서요..
    그리고 주말마다..왜그리도 경조사에..
    친정...(농사일->밭일) 일 도와주고..
    시댁..가서 찾아뵙고..

    정말 정신없이..1년 지나간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주전에 시아버님도 돌아가셔서..더욱더..심난한..결혼1주념..맞습니다..
    ㅠ.ㅠ
    며느리가 저혼자이거든요..!!

    외며느리, 그리고..주부님도..화이팅^^*...(요새..기운이 안나서 저한테 외치는것 같아요.ㅋㅋ)

  • 7. 한솔
    '07.10.31 11:02 AM

    진짜 이뿐 새댁이네요.
    3개월만 지나면 요리선수 됩니다.
    화이팅여~~~~
    나중에 복 받을꺼예요.

  • 8. 설탕
    '07.10.31 11:10 AM

    정말 대단하시네요 ....
    저도 아직 새댁인데 남편 출근시키고 저 출근하는것만으로도 허덕이고 있답니다.
    즐거운 맘으로 하세요~~~~
    화이팅!!!

  • 9. 정현숙
    '07.10.31 11:14 AM

    착한 새댁 저도 그옛날 그랬나 하고 아득하게 느껴지는데 마음씨가 참 예쁜거 같으네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 10. 청송이뿌나
    '07.10.31 11:21 AM

    열심히 예쁘게 사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뭐든 해 봐야 무엇이 잘못 된건지 잘된건지 빨리 배워요.
    금방 솜씨가 좋아 질것 같네요.
    새댁 화이팅!.....

  • 11. 푸른두이파리
    '07.10.31 9:59 PM

    무하고배추 오이가 덜 절여져도 김치국물과 김치양념의 간을 조금 더하면 돼요^^
    앞으로 일취월장 하셔서 이쁨 받는 며느리,아내 되실거예요^^
    내몸은 조금 피곤해도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수 있잖아요.. 화이팅하세요^^

  • 12. qhrtnddk
    '07.11.1 2:40 AM

    푸른두이파리님 말씀대로 야채가 덜 절여져도
    양념간이나,국물간을 조금 더 짭조롬하게 하시면 된답니다
    지금한참 잠 많을 나이인데 새벽밥을 하신다니 참 수고가 많겠네요
    살림솜씨는 그렇게 어영부영 는답니다
    착한마음씨로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음식솜씨 많이 늘리시길 바랍니다

  • 13. 제비꽃(violet)
    '07.11.1 10:12 PM

    나도 인천새댁인데...
    쪼매 올드한 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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