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요리로도 꽤 알려져 있다
베트남 레스토랑 만큼이나 이 실리콘벨리에 흔한 것이 타이레스토랑,
회식을 나갈때면 내가 꼭 시키곤 하는 이 닭꼬치는
쌀쌀한 날씨에 정말 입맛을 돋구는 메뉴중 하나다

먼저 닭가슴살을 적당한 크기로 이렇게 길쭉하게 저민후
간장 4큰술, 참기름 2작은술, 꿀 1큰술, 고추가루 0.5 작은술
ground coriander 1작은술, ground turmeric(카레 가루로 대체할수 있음)1작은술 을 넣고
잘 버무려 주고 20분 정도 재워둔다

꼬치요리를 할때는 이 나무 꼬치를 30분 정도 물에 담궈두었다가
사용하면 고기를 끼울때나 먹을때 쉽다
양념에 재워둔 닭고기를 이런식으로 꼬치에 끼워준후
350도 오븐에서 25분 정도 요리한다
오븐팬에는 호일을 깔아준후 기름을 약간 발라주어 요리시 붙지 않도록 해준다

타이의 대표소스라고 할만한 피넛소스를 찍어 먹는게 보통인데
간장이 들어가서 인지 우리네들 입맛에도 딱 맞아주고

피넛소스의 맛에 김치를 꺼낼생각도 안하게 되고
타이 피넛소스 레서피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atesoglu/30023674968

내가 하두 해대는 다른나라 음식들에
우리 아이들의 '위' 가 그야말로 '국제적'으로 도약하고 있는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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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 먹는 우리 첫째, 자기 앞에 놓여 있는 큰접시에
마음마저 뿌듯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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