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랑 조개 새우를 사우셨는데..
혜경쌤이 그러셨죠. 요즘 꽃게 살이 실하다구요.
와@_@ 정말 아주 딴딴하게 살이 ~~~ 오~~오~~~
그래두 전 게는 별로 ㅠㅠ
단순히 발라먹기 힘들다는 이유로...
이상을 아까 먹은 저녁이었구요.
새우가 요즘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아닌가 ㅡㅡ;;
그래서 깐소새우나 아님 다른 중식요리에 같이먹음 너무 좋은 ㅎㅎㅎㅎ 꽃빵 만들었는데.

♣ 꽃빵 ♣
강력분 80g , 박력분 220g , 인스턴트 이스트 1t , 설탕15g , 소금3g , 따뜻한 물 165ml , 참기름 2t
반죽 ----------> 실온에서 30분 발효 ------------> 공기 빼주고 밴치타임 15분 -----------> 직사각형으로 밀고 오일을 살짝 전체적을 발라주고 설탕을 조금 뿌리고 돌돌 말고 끝은 잘 아무려준다 ----------> 8등분으로 자르고 젓가락으로 가운데를 꼭 눌러줌 성형해 유산지 위에 놓고 실온에서 20분쯤 둔 후 ---------> 김이오른 끓는 찜기에 넣고 12분 찐다. (중간에 열어보지 말것.)
+배합은 윤정님 레시피구요,
직사각형으로 민 반죽 위에 오일과 설탕을 뿌리는건 예전에 솜사탕님께서 올려주신 그 중국사이트에서 참고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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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신기하지 않아요?? ㅎㅎㅎ
이렇게 서로 촘촘이 딱 붙어있는거처럼 보이는데.
막상 젓가락으로 중간을 꼭 눌러보면 이렇게

막 틈이 벌어져요.

이렇게 만들었는데 이상하게 전 꽃같이 보이지 않구 미야자키 감독의 어떤 에니매에션의 곤충?? 이 생각나는거있죠. ㅡㅡ;;이게 지난번 말씀드린 첨에 제빵기반죽 돌리다가 고장나서 나중엔 손반죽으로 했다는 그거예요. 손으로 해서인가 어째 좀 그렇죠? 손반죽 힘들어요 힘들어 ㅠㅠ
근데 이런거 보여드려도 되나???
저희 엄만 이상하게 3개월이 있는 달력을 무지 좋아하세요. 보기 편하다는이유로. 하고많은 이쁜 달력 다 제쳐두고 이렇게 3개를 쭉 이어서 붙이는걸 좋아하시죠 ㅠㅠ
그래서 어찌하다가 이렇게 부엌 수납장 안쪽문에 붙였어요 ㅋㅋㅋㅋ
요즘 모기가 넘 많아졌어요. 꼭 동굴속에서 사는거 같아 ㅠㅠ
모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