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이 해외라서...엄마가 한동안 집을 비운사이 한동안 친정에 가있었지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집에 돌아와있다가 엄마가 돌아오셔서 엄마 위로차 또다시 친정에 한동안 있었지요.
그러는 사이...82쿡에 와보는 빈도도 뜸해지고,,,
그러다 지난 4일...친정에서 심심해서 인터넷 뒤적이다가 여기에 들어와봤더니..
꺄악~~~~~~~!!!!!
어머나 저머나....이게 웬일이랍니까??? 이벤트 당첨첨첨~~~!!!
소식을 듣고 바로 신랑한테 전화해서 깡총깡총 뛰면서 기쁨을 전했지요. ㅋ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보니...
실버트리가 얌전히 기다리고 있더군요. ^^
사실....이벤트 응모하면서...3등만해도 좋겠다 생각했지요.
아니면,,,,좀더 현실적으로...후라이팬을 노렸지요.
지난번에 후라이팬 썰어먹고 아직도 후라이팬을 다시 장만하지 않고 있던 중이라...
후라이팬당첨되면 정말 감사하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쟁쟁한분들 많으신데,,, 정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암튼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실버트리입니다.
저는 사진만 보고 바탕색이 약간 실버톤인줄 알았는데...
실물 받아보니,,,
바탕 접시는 완전히 화이트이고,,거기에 실버트리의 문양만 실버입니다.
구성이 너무 좋구요~~~
앞으로 잘~~~쓰겠습니다.
오늘은...감사의 의미로다가...
김밥 과정샷으로 당첨되었으니...
지난번에 사진만 올렸던 사각김밥 과정샷을 준비했습니다.
정말..재료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태에서 냉장고 털어서 만들어봤습니다.
그래서 준비 잘 해서 나중에 올리려고 했는데,,,
울 신랑이 이렇게 선물 받아놓고 이미 늦었는데 더 늦게 올리면 안된다면서...
신랑의 응원에 힘입어 허접한 재료에도 불구하고 올려봅니다.

일단 김을 준비하시는데요,,,
김을 세로로 놓고,,,1/4, 1/2, 3/4로 자른 김과 온전한 김 2장을 준비합니다.

1/4김에 밥을 놓는데, 사진처럼 뭉쳐서 놓습니다.
이유는 김이 돌돌 말리는 무늬가 나오면 안이뻐서 이렇게 살짝 뭉쳐주는 겁니다.
(흰쌀마져 없어서,,,5분도미로 말았습니다. ^^;;;)

위사진의 것이 이렇게 말립니다.

다음은 1/2김위에 밥을 깔고 위에 말았던 미니김밥을 올리고 말아줍니다.
여기서도 김이 말린 자국이 있으면 안되기때문에,,,
까는 밥의 양은 먼저 말아두었던 미니 김밥을 딱 감싸주는 양만큼을 깔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미니김밥을 딱 한바퀴만 감을수 있도록 해야 모양이 이쁘게 나옵니다.

3/4김에 밥을 깔고 위에 말아두었던 것을 놓고 또 말아줍니다.

이제 온전한 김을 세로로 깔고 밥을 깔고 위에 말아두었던 것을 놓고 또한번 말아줍니다.

이렇게 4중말이 김밥이 되는겁니다.
이 4중말이 김밥을 4등분으로 썰어주십니다.

이렇게 2등분 해주시고,,,

다시 반으로 잘라 4등분 해줍니다.
이때 반드시 중앙부분을 잘 잘라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김발에 온전한 김 1장을 세로로 놓아주고,
1/4로 잘라둔 김밥을 두개 올려줍니다.

이런 모양으로 놓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속재료를 놓아주시구요~~~

나머지 1/4로 잘라둔 김밥을 마져 사진처럼 올려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각형으로 말아주시면 됩니다.
김이 붙은 면을 아래로 두시고 충분히 휴지시켜주시면 완성입니다.

이런 모양이 되는 것이지요.

자른 단면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재료가 없어서...
젤 첨은 그냥 현미밥에 소금, 참기름 간했구요,,,
두번째밥은 유가리라는 일종의 자주색의 후리가께를 썼구요,
세번째밥은 계란으로 색깔을 냈구요,
네번째밥은 다진 쇠고기를 졸여서 밥에 비벼 색깔을 냈는에요....
흰밥이라면 표시가 잘 났을텐데,,,현미밥이라 거의 표시가 안나네요.
그리고 속재료는 소시지를 굵게 썰어서 구워넣었습니다.
지난번 사진에 올린 사각김밥은...
단무지, 비트, 우엉조림을 프로세서에 갈아서 밥과 섞어 각각 색깔을 냈구요,
초록색은 깻잎을 잘게 다져서 물에 한번 헹궈서 밥에 비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속재료는 계란말이를 한 후에 잘라서 사용한겁니다.
이렇게 하면 야채김밥으로 좀더 웰빙김밥스럽지요.
속재료는 꼭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를 넣는것 보다 볼륨감있는 것을 하나넣고 단단히 채워주는것이 모양이 더 이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네~~~ 이상이 사각김밥의 과정샷이였습니다.
과정보면 어려운건 없지만...조금 귀찮지요??
그래도 한줄만 말아서 여러김밥들 속에 한줄만 장식해주셔도 뽀대나지요.
참...김이 무지 많이 들어가는 김밥이니깐...김을 맛있는 것으로 써주셔야 김밥이 맛있어요.
이로써 오늘 저녁메뉴는 김밥으로 해결이네요. ^^;;;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