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등어 잡는 날(추어탕)
맘 막고 아주머니께 고등어 추어탕을 전수 받았습니다.
재료: 고등어 2마리 (싱싱하고 큰것으로), 단배추 1단, 숙주나물 1000원어치, 부추 1단, 대파, 된장, 고추가루, 국간장.
♣ 고등어를 씻어 물을 붓고 푹푹 삶아줍니다.
♣ 삶아진 고등어의 살은 발라낸다.
♣ 단배추와 숙주나물은 데쳐서 먹기 좋게 자른다.
♣ 된장과 고추가루를 단배추에 주물러서 고등어 우린물에 넣고 끓인다.
♣ 뼈를 발라낸 고등어는 포실포실하게 으깬 후 국냄비에 같이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며 끓여준다.
♣ 부추와 대파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먹기 직전에 국에 넣어준다.
♣ 맛있는 고등어 추어탕이 완성 되었답니다. 미꾸라지에 비해 영양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맛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먹는 내내 우리 신랑은 고등어의 정체를 몰랐답니다. 아마도 오늘 올린 레시피를 보고 알게 되겠지요.ㅎㅎ
국 그릇에 가득 담아서 다진 고추랑 다진 마늘, 산초가루 넣어 드심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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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망은....
'07.9.12 3:12 PM이거 이거
울 큰언냐가 잘해주는 음식인데요
진짜 맛나답니당 ㅎㅎ
밥 한그릇 말아서 후딱 먹고 나면 힘이 뿔끈 ~~~
근데 고등어라서 그런지 자꾸 데워 먹으면 조금 비린 듯하닝
금방금방 먹는게 좋더라구용2. 지니맘
'07.9.12 4:28 PM저도 어제 남편이 해운대앞바다에서 삼치와 고등어 잡아와서 마침 고등어추어탕 하려던 참이었는데 희나리님 추어탕 처럼 맛있게 끓일 수 있을지...레시피 참고할께요
3. 리디아
'07.9.12 10:51 PMㅋㅋ 울친정 엄마가 잘해주던건데..
한번 끓여 먹어야겠네요..4. hesed
'07.9.13 2:07 AM저도 고등어탕 끓일려고 준비중이에요.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5. 숙이네^^
'07.9.13 2:58 AM맛있겠당....저두한번 해볼래요...
6. 서현맘
'07.9.13 11:21 AM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7. 제제의 비밀수첩
'07.9.13 3:03 PM이거 저희 시엄니께서 텔레비전 요리비결에서 보고 작년에 해다 주셨었어요. 정말 칼칼하니 구수하니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 만들어먹고 싶어라.
8. miki
'07.9.13 8:02 PM아니,,,,제가 너무 좋아하는 추어탕이 고등어로 끓일 수 있는거에요?
하긴 일본에도 미꾸라지가 팔지만 구하기가 어렵거든요. 요번 서울 갔을때도 이모가 끓여준 추어탕을 먹었었는데,,,
한번 꼭 도전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9. 아들바위
'07.9.13 9:07 PM저도 가끔씩 끓이는데.. 먹고 싶네요..내을은 주문진 어판장에 오징어가 얼마나 자랐는지 나가볼려고 하는데..고등어 있음 사야겠네요.
10. 요리열공
'07.9.15 3:58 AM음..저 고등어로 끓인 사이비^^추어탕 넘 좋아해요..
키톡을 보면 어찌나 저희 엄마솜씨인 분들이 많으신지..
미꾸라지가 비싸니 싱싱한 고등어로 추어탕 끓이셔서..
신나게 밥 말아 먹었는데요..
울 엄마도 없는 살림에 저희랑 아빠 해먹이시느라
노력하시며 사신 흔적이 ..
여기저기서 생각나 마음이 울컥 하네요..
저도 그 반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하네요^^
넘 맛있어보여요..
한그릇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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