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파이류를 좋아하는데 귀찮아서리 자주 만들지 않았지요~
근데 어제 늦은저녁 뜬금없이 갑작스레 만들고 싶은겁니다.
또 병이 도진게야~~ 맘 먹으면 집안의 가구배치가 하룻밤사이에
홀라당 바뀌는 대한민국 용감한 아줌씨이기에
후다닥 만들기 시작!!
<재료>
박력분 200g,버터120g,소금1g,설탕15g,차가운물70g,설탕약간
핸드블랜더에 재료넣고 드르륵 돌려 한덩어리로 만들어 준다음
얇게 펴서 냉장고에서 1시간휴지
다시 꺼내 밀어펴고 3절접기하고 30분휴지 4번하고
다시 밀어펴서 쿠키커터로 찍고 칼로 나뭇잎모양을 내고
(저는 하트쿠키커터와 별모양도 찍어보았슴다..별모양에 눈 코 입 보이시나요??ㅋㅋ)
붓으로 물을 살짝 바르고 설탕을 뿌린후
200도 오븐에서 15~20분 굽는다.
많이 달지도 않고 바삭한게 딱 입니다..
아이들은 쿠키커터로 찍기만 하고 먹지는 않더이다..
이 맛있는걸 왜 싫다고 하쥐??ㅋㅋ
몸은 조금 힘들어도 재료비 절감으로 경제적인 파이
느무느무 맛나요~~
이웃님들 커피한잔에 립파이 한조각 굿이겠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삭바삭 " 립파이" 맛나요~~
여우공주 |
조회수 : 4,016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7-09-06 1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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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7.9.6 8:17 PM주소 불러드릴게요. 경기도 화성시...ㅎㅎ
방금 저녁식사했는데도 너무 먹고싶네요.
패스츄리처럼 안이 겹겹인건가요? 너무 좋아하는데...
근데 생각보다 설탕량이 적네요. 15g 맞아요? 0 하나가 빠진게 아니구요?
당장 아이랑 만들어봐야겠어요..~~2. 여우공주
'07.9.6 9:10 PMㅋㅋ 정말 15g 맞습니다 맞고요~~토핑으로 뿌려주는 설탕도 많이 뿌린다고 뿌렸는데도 달지 않더라구요..만들어 보시와요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3. 꽃순이
'07.9.7 8:12 PM무늬 찍을때 반죽의 두께는 어느정도 인가요?
4. 여우공주
'07.9.7 11:04 PM0,5~0.6mm정도로 했습니다..
5. 라니
'07.9.8 10:22 AM별님에 있는 웃는 눈코입 확인했씁돠~
반죽 두께가 무지 얇군요. 쿠키 크기가 많이 크지 않아 그리된 것인가봐요...
참 대단하셔요~ 아이들 안먹으면 어떻습니까?
울 같이 따끈한 차하고 같이 먹어요^^~6. inblue
'07.9.14 10:29 AM아..나뭇잎틀이 넘 예뻐요
나뭇잎틀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이걸 보니 넘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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