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코 크리클 쿠키와 따뜻한 커피 한잔. ^^

| 조회수 : 7,956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7-09-05 13:52:39
서울은 비가 오나요? 저 사는 곳은 지겹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무슨 장마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며칠짼지.. 왠지 어렸을적 읽었던 '제인에어'의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아주 을씨년 스러워요.

날씨 탓인지 한 여름 무병하게 잘 견디던 우리 아이들은 차례로 후두염에 걸렸습니다.
큰넘이 먼저 심하게 앓고 좀 낫는가 싶으니 작은애가 걸리고, 어제부터는 급기야 제 목도 컬컬하니 쇳소리가 나오네요.
기분이 내처 아주 별로예요. ㅠ.ㅠ


얼마전에 커피 드립퍼를 하나 장만했어요.
여름내 커피는 덥고 귀찮은 핑계로 정수기 물에 인스턴트 휘휘 녹여 얼음 대충 넣고 냉커피를 주로 마셨었거든요.
갑자기 날씨가 썰렁해지니 제일먼저 찬밥이 된건 먹다 남은 수박 반통이었고,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은 따뜻한 커피와 차였습니다.

해서 부지런히 올 가을 양식으로 다 먹은 에스프레소 파드를 구입하러 갔다가, 새로 홍차도 두어캔 구입하고, 왠지 마음이 동해서 아주 오래간만에 원두 커피 한봉다리와 드립퍼를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집에 커피 머쉰이 있긴한데 자리만 차지 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거 같아서 구석에 치워 두었거든요.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영향이었는지.. 왠지 드립커피가 마시고 싶었나봐요.

사용해보니 저 혼자 딱 한잔씩 내려 마시기에는 드립 커피가 여러모로 간편하네요. 설겆이거리도 간단하고 복잡한 부엌 살림에서 이 코드 빼고 그자리에 저 코드 꽂고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새로 구입한 일본 브랜드 원두 자체는 별 맛이 없지만요..ㅠ.ㅠ.. 그래도 온 마루에 커피 향이 퍼지는 그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커피와 함께하면 기분을 업시켜 줄것 같아서 장만한 쿠키입니다.

며칠 큰넘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았더니 정말이지 제 신경이 돌아버릴지경이 되어서 큰맘 먹고 저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만든 것이랍니다.


이 쿠키의 원래 제목은 <chcolate crackles> 입니다.
많이 보셨죠? 워낙 유명한 거라.. ^^;

이 쿠키는 워낙 유명한거다 보니 버전도 다양합니다.
뭐.. 견과류나 초코칩을 넣어서 굽기도 하구요, 아몬드 익스트렉이나 커피 등을 넣어서 만들기도 하지요.

그래도 기본 반죽은 다 거기서 거긴데, 코코아 파우더로 색을 내는거랑 초콜릿을 녹여 넣는 거랑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요.

제 버전은 초콜릿을 녹여서 반죽을 만들었구요, 다른 첨가물은 안넣고 걍 베이직하게 했습니다.
갠적으로 코코아 파우더를 넣는 것 보다 초코렛을 녹여서 만드는게 식감이 좋은거 같아요. 뭐랄까.. 코코아 파우더 넣는거는 좀 딱딱하더라구요, 전..

워낙 뻔한 거라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레서피 적어볼께요.

재료는,

초코렛 다진것 115그람(암거나 쓰셔도 되지만 저는 다크를 주로 사용해요.), 버터 115그람, 황설탕 175그람, 중력분 175그람, 베이킹소다 반작은술, 계란 1개,  바닐라 에센스(옵션), 슈가파우더 약간

만드는 법은,
1. 초코렛과 버터를 렌지에다 30-40초 정도 돌려서 완전히 녹여 두고,
2. 계란에 설탕을 넣고 핸드믹서로 충분히 저어서 설탕이 어느정도 녹게, 또는 계란이 뽀얗게 거품이 좀 올라오게 저어주구요,
3. 1과 2를 섞고, 바닐라 넣고, 가루도 채에 내려 섞습니다.
4. 랩씌워 냉장고에 넣고 15분 정도 둡니다. 15분 이상 두어도 되는데요, 반죽이 단단하게 굳을수록 쿠키가 옆으로 덜 퍼지고 봉긋한 모양이 되구요, 실온상태에 가까울 수록 옆으로 퍼집니다. 취향대로 선택하실수 있어요.
5. 반죽이 어느정도 되직해서 만질만 하다 싶으면 호두알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갯수로는 대충 28-30개 정도 나옵니다.) 슈가 파우더에 굴려 고대로 2인치 간격으로 팬닝합니다.
6. 200도에서 10-12분 정도 굽습니다. 저는 쿠키가 너무 딱딱한 것은 싫어서 10분만 구웠어요. 동그란 반죽이 옆으로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크랙이 생깁니다.

** 분량의 설탕을 저대로 다 넣으면 제 입에는 좀 많이 달아요. 그대신 식감은 좋아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한 느낌이에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 쿠키의 질감이지요. ^^
그런데 설탕을 반으로 줄이면 달기는 딱 좋은데 식감이 딱딱해 집니다. 설탕은 단지 단맛만 주려고 넣는게 아니라 식감에도 많은 영향을 주거든요.
그래서 전 쿠키를 구울떄마다 늘 같은 딜레마로 고민입니다.
해서, 오늘은 분량중 2/3 정도에서 합의했습니다. 결과는 비교적 만족입니다. ㅎㅎㅎ



큰넘 없는 사이 작은넘은 식탁 옆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까치발을 들고 한개씩 축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젠 높은곳에 올려다 놓으면 의자를 밟고라도 기어이 올라가서 들고 내려옵니다. 거참..

큰아이랑 작은 아이는 한뱃속에서 나온 넘들인데도 입맛이 참 달라요.
큰아이는 제가 만든 쿠키 쳐다도 안보거든요.
걘 주로 카스테라같이 부드러운거, 또 생크림 케익에서는 크림만 쏙 발라내고 시트만 먹고요, 아님 바게트 같이 담백한 빵 종류를 좋아라 하는 반면,
작은 아이는 쿠키, 케익 엄청 좋아하는 반면 맨식빵 같이 덤덤한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요.



우찌되었든.. 갓 내린 커피랑 쿠키랑.. 참 좋습니다. ^.^

길지 않은 혼자만의 자유시간이라 더 그런가봅니다. 곧 커피잔이 바닥이 보이고, 낮잠 자던 아이가 깨서 울고, 먹이고.. 그런저런 일상의 소소한 책임들로 돌아가야겠지요.



소보루 올린 밤 식빵이예요. 예정대로라면 한판은 식구들 먹고 다른 한판을 동네 아줌마들이랑 수다떨러 마실 갈때 가져가려고 했었던 건데, 아이들 아프는 바람에 걍 주말내내 먹어치우느라 욕봤던 넘입니다.

다행히 아주 맛있어서 남겨 버리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지요.

속의 밤소는 병조림에 든 시판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지난 제사때 시댁에서 얻어온 깐 밤을 설탕과 꿀, 계피가루 조금 넣고 삶아서 넣었어요. 시판 밤 식빵보다 밤 향기가 훨씬 그윽해서 아주 좋았어요.

하루 지난 것은 잘라서 프렌치 토스트로 먹어도 좋았구요.



하지만 밤 식빵은 뭐니뭐니 해도 갓 구웠을때 김 모락모락 나는 넘을 손으로 쭉쭉 뜯어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비오는 날 빵굽는거 너무 좋은데..
오후엔 바게트를 구울까, 양파빵을 구울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다들 점심 드셨나요?? 아직 안 드셨으면 김 모락모락 나는 닭 칼국수는 어떨까요??
국물이 아주... 끝내줍니다.. ^^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purity
    '07.9.5 2:03 PM

    애기들이 아프면 얼마나 맘 아플지....아직 미혼인 저도 웬지 맘이 짠~해져요..
    저 어제부터..열심히 오렌지피코님이 올리신 글들을 정독하고 있답니다^^ 애기들을 데리고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에 감동받으면서~~^^ 쑥스러워 글 잘 못남겼는데..넘 반가운맘에~~ㅎㅎ

  • 2. 051m
    '07.9.5 2:53 PM

    맞아요... 먹다 남은 수박 반 통, 저희집 냉장고에 떡 버티고 있네요.

  • 3. 팥쥐
    '07.9.5 3:04 PM

    키친토크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오렌지피코님 글이 올라와있나 항상 찾아보는 팬이에요~~
    저렇게 내려서 먹는 커피를 드립커피라고 부른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쿠키 하나 잘 구워진걸로 가져갑니다...^^

  • 4. Xena
    '07.9.5 3:20 PM

    피코님 덕에 넘넘 배고파여~ㅎㅎ
    애들은 이제 괘얀나여? 막내 넘 귀엽네여^^

  • 5. cutiesoo
    '07.9.5 4:16 PM

    쿠키 넘 맛있어보여요...^^ 큰아이 입맛이 울 딸이랑 넘 비슷하네요... 39개월 울딸도 제가 만든 쿠키, 파운드케익등등 입에도 안되요... 맨식빵, 바게트, 카스테라 정도만 먹는지라 제빵기를 살까 말까 계속 고민중입니다....^^;;

  • 6. 작은정원
    '07.9.5 5:10 PM

    저 접시, 시리얼사고 받으신거죠? ㅋㅋㅋ
    아이들은 정말 빨리 자라는거 같애요...

  • 7. 라니
    '07.9.5 6:38 PM

    피코님 오랜만에 뵙네요.
    저런 아이들이 아팠군요.
    아이들이 클 땐 이렇게 아프면 엄마가 고생을 하지요.
    힘내세요~ 이곳도 쨍한 하늘 언제 봤나 기억이 가물~
    저도 피코님 쿠키 만들어 보고 싶어요^^

  • 8. 생명수
    '07.9.5 7:14 PM

    우와 소보로 빵 너무 맛나 보여요..

    그래도 만들어 주는 거 잘 먹어주는 아들들님이 너무 사랑스러우시죠?
    루나도 제가 뭐만 만들면 의자 받치고 올라와서 먹겠다고 난리죠.
    근데 한번 한 음식은 다시는 안 먹는다는 쩝,,

    피코님의 설탕에 대한 얘기 동감해요,
    그래서 전 딜 하다가 그냥 포기해요,
    설탕 조금 덜 해도 먹을 만한 빵을 주로 굽게 되더라구요

    비 쫙 오는 날에 피코님 집에 놀러가서 커피 한잔 얻어 먹고 싶네요 헤헤

  • 9. 수국
    '07.9.5 8:21 PM

    바게트요~~ 바게트~~~
    큰아이가 좋아한다구 하지 않았나요?? ㅋㅋ
    왜~~ 식기를 울면서 후후~ 불던 사진이요
    나 어쩜 좋아~~ 별걸 다 기억해 ㅠㅠ

    ㅎㅎㅎ 근데~~ 오렌지피코님 글 읽어보면 자식을 사랑하지만 그 . 엄마로서의 육아의 힘든게 막 팍팍 전해져요~~~
    "제 신경이 돌아버릴지경이 되어서 큰맘 먹고 저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만든 것이랍니다."=> 저 이부분읽다가 혼자서 막 쓰러졌잖아요. 앗! 웃음 안되는거죠~
    제가 이런데 진짜 아이키우신 분들은 이 글보면서 엄청공감하시겠어요.^______________^

    둘째아이 진~~~~~~~~~~~짜 많이 컸어요!!!!
    와!!! 신기신기~~@_@
    그동안 눈으로만 봐왔던 과자나 빵들을 먹을수 있을만큼 커서 자기 스스로도 넘 행복할꺼같아~~요.

    참!! 전 하드롤구워서 스프넣으려구요,. ㅎㅎㅎㅎ오늘말구~~ 모레쯤???

  • 10. 수국
    '07.9.5 8:29 PM

    앗! 그리고 피코님. 쿠키있는 사진있죠(2번째사진) , 거기서 식힘망아래 깔여있는 팬? 이라고해야하나??회색빛나는거. 그거 용도가 뭐예요?

    오븐살때 2개나 큰게 들어있더라구요. 색은 까만색으로.그게 쉽게 무지쉽게 타는거같던데..닭구이했을때도 야채 깔았어두 닦기 힘들만큼 얼룩지고.. 타고.. 쿠키는 뭐 당근 타고.

    초콜렛 녹여 반죽해 구운 쿠키나 케이크 먹음.
    진짜 그 부드러움에 반해요~~~찐하고~~

  • 11. 레몬셔
    '07.9.5 9:47 PM

    쿠키레시피적다가 궁금해서요..^^;;
    호두알크기로빗어서 슈가파우더바르고 그냥 동그랗게 굽나요?아님 살짝 눌러서 납짝하게 모양을잡나요?
    고수님들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초보자는 레시피한글자에 민감합니다..(창피~)
    또 베이킹소다는4/1ts이면되나요?
    다크초코렛대신 코코아분말이많은데..몇그람이나 넣어야좋을지 대략난감입니다

  • 12. 오렌지피코
    '07.9.5 10:02 PM

    수국님, 따로 쪽지 드릴께요. 하드롤 먹고 싶다...^^

    레몬셔님, 동그랗게 공처럼 빚어서 그대로 굽는 겁니다. 납작하게 누르지 않아요. 버터가 많이 들어가는 쿠키라서 열에의해 납작하게 퍼집니다. 거기다가 베이킹소다의 작용으로 부풀기때문에 크랙이 생겨서 제목처럼 '크랙 있는 쿠키'가 되는 거구요.
    베이킹 소다는 반작은술이라고 써드렸는데요? 1/2ts겠죠. ^^
    코코아파우더 들어가는 레서피는 방법과 배합이 전혀 달라요. 원래 초코렛 대용으로 뜨뜻한 물에 코코아를 개서 쓰는 방법도 있으나 지방과 당분의 함량이 달라서 일일이 계산해서 맞춰야 한답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처음부터 코코아 쓰는 레서피를 찾아서 만드는것이 낫지요. ^^

  • 13. onion
    '07.9.5 11:51 PM

    제발...다음엔 오렌지피코님 자녀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ㅠ.ㅠ

  • 14. 수국
    '07.9.6 5:37 AM

    ㅋㅋㅋ 저 onion님 댓글에 쓰러져요 ^^

  • 15. 라니
    '07.9.6 9:05 AM

    엊그제 돌 지난 아드님이 정말 멋지게 커주네요...
    뱃속의 아이를 가지셔서 맥주도 금하시고 다이어트 무쟈게
    신경쓰시더니 정말 이렇게 잘 커주는 군요.
    쿠키가 아드님 입에 넣는 모습을 보니 제법 크네요.
    공처럼 빚어도 그리 납작해지는 구나.
    저는 납다대하게 빚어서 슈가를 묻히는 줄 알았더랍니다.
    역시 고수이십니당~ 두 아드님 얼른 어린이집에 다 다니게 되어야
    참다운 여유로 커피 한 잔 하시겠어요...피코님 화이팅!!! 힘내라 힘~

  • 16. mulan
    '07.9.6 9:22 AM

    저도 저를 좀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흑... 쵸코쿠키~ 맛나보여요.

  • 17. 안드로메다
    '07.9.6 10:42 AM

    피코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가..일단 사생활(?)의 중요 일부분인 아들내미들과의 씨름이 엿보여서 너무 재미있어요(헉 피코님은 아니겠지만요 ㅠㅠ)
    저도 둘째가 왕 개구장이인데..
    유치원에 보내다가 하루 안보냈더니 신경이 폭발할것 같다는 피코님의 심정을 만분 천만분 이해가는 바입니다.
    실은 저도 아들 하나지만(위에 다행이도 딸이여요 얌전한 ㅋㅋㅋ)이놈때문에 거의 성격 파탄자 의 길을 갈뻔했다죠(유치원이 절 살렸습니다요 ㅠㅠ)이제 35개월인데 빨리 군대 보내고 싶습니다 ㅠㅠ

    아들 둘 키우시는 피코님 앞에서 제가 큰 주름 한번 잡았나봅니다..
    피코님 그와중에 아들둘 데리고 훌륭한 음식들을 해내는 모습에 맘속으로 늘 화이팅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혹여나 요리책을 내시면(?)

    두아들과 함께한 우여곡절 요리 레시피 <---이런게 막 떠오릅니다 ㅋㅋㅋㅋㅋ

  • 18. ssun
    '07.9.6 12:42 PM

    위에onion님은 피코님 자녀로 태어나고 저는 피코님 남편으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 19. gs sagwa
    '07.9.6 12:52 PM

    대단하세요.ㅎㅎ
    갓내린 따뜻한 커피랑 초코쿠키
    환상적인 맛~
    거기에 음악이 깔리고 창밖에 나무가지의 흔들림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오후가 될까요.

  • 20.
    '07.9.6 4:04 PM

    ㅋㅋㅋ 비오는 날 님들에 댓글에 쓰러집니다....^^
    피코님....항상 아가들 이쁘게 키우시면서......맛난거 많이 하시는 모습에 감탄 감탄~~~^^
    저두 고만 고만한 아그들이 둘 있긴 하지만....항상 일한단 핑계로....
    빵이나 이런건 주로 제과점에서 조달을~~~ㅋㅋㅋ
    맘은 요리사나...몸은~~~일욜은 엄마도 쉬어야 담주에 일한다 모드로 변쉰.....
    저 피코님 옆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용....ㅎㅎㅎ

  • 21. 수국
    '07.9.6 8:09 PM

    준님 ㅋㅋ 전 "비오는날" 님이랑 닉넴을 쓰는 분이 계신줄 알고 댓글 한참 찾았어요
    넘 어이없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783 매콤 달콤 미트볼~ 2 23elly 2007.09.07 4,509 78
24782 밥 대신 먹어도 좋은 참치브레드 19 오렌지피코 2007.09.07 11,765 55
24781 콩닥 콩닥 두근 ㅎㅎ 피자 첨으로 만들어 봤어요 4 예진호맘 2007.09.07 3,428 70
24780 아침먹기 - 팩토리 메이드 난 브래드 ;; 8 sunnydelight 2007.09.07 5,224 41
24779 토마토+두유식.. 1 볍氏 2007.09.07 3,003 2
24778 이보다 더 심한 쿠키는 없을 겁니다.. 예, 장담합니다 42 피자소녀 2007.09.07 9,438 40
24777 믿지말자 제빵기의 1차반죽 ㅎㅎㅎ < 앙금빵> 11 수국 2007.09.06 5,178 69
24776 바삭바삭 " 립파이" 맛나요~~ 6 여우공주 2007.09.06 4,016 67
24775 간단히 차린 남편 생일상 18 소머즈 2007.09.06 13,181 32
24774 귀빈이 오셨어요~~~오 ^^ 13 스프라이트 2007.09.06 8,604 56
24773 포피씨드 미니 파운드케이크*^^* 3 예형 2007.09.06 3,823 77
24772 홈메이드 와인 만들기 시도 8 온새미로 2007.09.06 3,488 21
24771 즉석된장.... 5 마리나 2007.09.06 5,646 87
24770 명지 전어 축제에 다녀왔어요.. 10 쌍둥욱이맘 2007.09.06 3,456 51
24769 된장찌게 3 밤톨 2007.09.06 3,844 4
24768 오래된 묵은쌀맛내기?? ㅠㅠ 13 러브홀릭 2007.09.06 3,904 34
24767 생태찌게 3 밤톨 2007.09.06 3,561 7
24766 정말 반찬 없을떄 만들어 먹은 버섯 덮밥(초간단)^.. 2 안드로메다 2007.09.06 5,710 63
24765 떡바란스 23 지향 2007.09.06 9,371 33
24764 매일 저녁 뭐해드세요?? 6 은서맘 2007.09.05 6,011 5
24763 "쇼콜라 만델" 4 여우공주 2007.09.05 3,064 66
24762 와플기 첫 사용으로 만든 ..ㅎㅎ 8 냠이 2007.09.05 5,463 25
24761 여러가지 맛의 너무 맛있는 파브로바 22 miki 2007.09.05 7,629 23
24760 절대 실패 안하는, 콩가루쿠키! 10 azalea 2007.09.05 5,291 48
24759 매콤해서 더 맛있는 몽골리안 비프 6 둥이맘 2007.09.05 8,238 41
24758 리진과 콜랭의 첫번째 식사..........꼬꼬뱅(Coq au .. 5 둥이맘 2007.09.05 3,887 46
24757 초코 크리클 쿠키와 따뜻한 커피 한잔. ^^ 21 오렌지피코 2007.09.05 7,956 53
24756 우메보시 볕 좋은날 말렸습니다 이제 완성이예요..구경하세요~ 14 michelle 2007.09.05 4,7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