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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히 차린 남편 생일상

| 조회수 : 13,181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7-09-06 19:35:07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것 같아요
항상  더운 날씨일 때  생일이어서
생일상하면  걱정부터  앞섰었는데...
올해는  시원해진  날씨가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네요 ^^*




올해에는  식구 각자가  좋아하는 것  한가지씩  하기로  하였어요

남편인  좋아하는  갈비찜  그리고  그와함께  먹을  부추  배  샐러드





딸래미가  좋아하는  닭강정과  야채 구이.




그리고  제가  먹고싶은  참치  샐러드



그리고  팥을  넣은  찰밥과  미역국을  준비했어요

참치  샐러드는  만들기도  간단한  것  같아서  소개할까  합니다 ^^*




먼저  볼에  간장1큰술,  미림1큰술,참기름1작은술 넣고
초생강을  한큰술정도  채썰어  넣고    참치  썰은  것을  넣어서  고루  무쳐줍니다

참치  무게를  안  재어봤어요  ㅠ.ㅠ
보통  냉동된  참치  막대기  하나정도의  양으로  항상  한답니다

바로  드셔도  되지만  조금  지나서  드셔도  좋답니다



접시에  참치를  담은  후  남은  양념으로  야채를  버무려  함께  접시에  담으면  되어요


차가워진  날씨에  여러분  감기  조심하셔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7.9.6 7:47 PM

    소머즈님. 저 궁금한게 있는데..
    그릴자국이 선명하게 나있는 야채구이 있잖아요. 그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전 아무리 해도 안되던데...

  • 2. 둥이둥이
    '07.9.6 8:17 PM

    저도 궁금해요..ㅋㄷ

    너무 깔끔한 상차림이에요~~

  • 3. 소머즈
    '07.9.6 11:45 PM

    수국님... 원래부터 팬 바닥이 볼록하게 줄지어진 팬이 있어요
    팬을 불 위에 올리고 야채를 썰어서 올리브 유를 뿌리고 소금 후추 뿌린다음
    팬에 올리시면 되어요

    자주 뒤집지 마시고 한쪽 면을 그대로 두어 충분히 두시면 자국이 남아요

    둥이둥이님.. ^*^
    문소녀님.. ^^*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난것 같아서 자주 해 먹는데요.. 소금의 달큰한 맛에 다른 소스는 안쓰는데요
    그리고 올리브 유 향이 나면서 그 걸 즐기는듯 해요 ^^*

  • 4. 소머즈
    '07.9.6 11:47 PM

    덧글에는 사진을 가져올수 없게 되어 있어서 ...ㅠ.ㅠ
    그릴팬이라고 검색하시면 아마도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 5. 미스코리아
    '07.9.6 11:54 PM

    소머즈님 배샐러드는 소금간 하나요.

  • 6. 냠이
    '07.9.7 1:21 AM

    아! 영모씨 케익이당 ㅎㅎ 저는 그거로 유자맛 샀는데 그것도 디기 맛났어요 영모씨 짱 ㅋㅋ

  • 7. 천하
    '07.9.7 9:30 AM

    아이고~배고파요..
    축하 드립니다.

  • 8. 세비야
    '07.9.7 10:14 AM

    참치샐러드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 9. 717cook
    '07.9.7 10:44 AM

    음.... 속았다. 간단한 상차림 아니구만.... 하하. 너무 이쁘고 맛있겠고... 특히 흰 네모 접시에 살포시 담은 음식들.... 예술 입니다!!!

  • 10. 현승맘
    '07.9.7 11:04 AM

    저도 내년 생일에는 남편한테 거하게 한상 차려주고 싶어요..
    쏨님 사진은 언제나 좋아요..
    음식맛은 더 좋겠지요?

  • 11. lyu
    '07.9.7 12:26 PM

    접힌 냅킨도 살짝 보이는데요.
    간단한???에서 좌절입니다.
    근데요.....
    한입으로 먹기 좋게 덜어진 저 참치는
    예쁘게 입에 넣어드린건가요? ㅋㅋㅋ

  • 12. 찬희맘
    '07.9.7 1:55 PM

    깔끔하면서도 맛있어 보여요. 참치샐러드의 초생강은 직접 담으신건가요? 아님. 파나요? 그리고, 참치는 어디서 구매하시는지요? 넘 만들어서 먹고싶어요 ^^

  • 13. 소머즈
    '07.9.7 3:25 PM

    미스코리아님 ... 배와 부추에는 아무 간하지 않구요 겉절이 양념을 먼저 만들어서 그 양념장으로 버무렸어요... 액젓이나 참치액, 식초,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등을 넣었어요

    냠이님... 김영모 케익 맛나죠? ^^* 딸램이가 사 들고 왔어요 ^^*

    천하님.. 세비야님.717 cook님 ^^* 감사합니다 ^^*

    현승맘님...저도 일년에 한번쯤 차려줒는걸요 ^^*

    류님..미리미리 조금씩 해 놓다보니 간단한이 되어버렸어요 ^^*
    찬희맘님...초생강은 집에서 만들어도 되구요 파는것 사셔도 되는데요 참치는 마트에 가시면 참치 코너 혹은 생선코너에서 팔아요
    초생강 만들기 사진 있나 찾아 볼께요 ^^*

  • 14. 소머즈
    '07.9.7 3:32 PM

    찬희맘님... 초생강 만들기는요

    먼저 생강을 껍질 벗겨 얇게 썰어서 물에 담가두어요
    그럼 하얗게 전분이 빠지면서 가라앉을거예요
    좀 두신 후에 생강을 건져 물기를 빼 놓구요

    식초1컵, 설탕1/2컵, 소금 1큰술 넣고 불을 켜서 뽀글뽀글 끓어 오르면
    아따 건져 놓은 생강에 부어서 1시간 이상 두시면 되어요
    이렇게 해서 냉장고에 젛어 두시면 꽤 오랫동안 드실수 있어요

    초밥하실때나 생선 을 드실때 드시면 좋답니다 ^^*
    새로 포스팅 하려다 그냥 여기에 말씀 드려요 ^^*

  • 15. 찬희맘
    '07.9.7 4:16 PM

    완전 감사한거 아시죠? 남편이 좋아하는데, 이거 어케 만드는지 몰랐거든요....
    감사합니다. ^^

  • 16. 단비
    '07.9.7 4:52 PM

    제목 바꾸세욧~! ㅎㅎㅎㅎㅎ
    넘 맛갈스럽네요^^ 남편분 행복하셨겠어요~
    저 살짝 따라해볼게요

  • 17. waffle
    '07.9.7 5:54 PM

    저두요, 담엔, 이렇게 깔끔한 상차림 따라해보구 싶어요,
    정말 감동이에요,

  • 18. 사랑둥이
    '07.9.10 8:47 AM

    정말 넘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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