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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일 저녁 뭐해드세요??

| 조회수 : 6,01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7-09-05 23:55:39
아...
애 둘에 해도해도 끝이없는 집안일...

그 중에서도 젤로 고민은 바로 오늘은 뭐해먹을까라죠??

님들은 대체 뭐 해드시나요??

오늘도 고민고민끝에 한 반찬들...

애들 입이 짧은지.. 다른건 잘 먹지도 않고.. 오로지 김치하고 밥 된장국..ㅋㅋ

남들은 복이라지만 전 참 고민되요..

맛이 없어서 안먹는건가하고요..

뭘 해줘야 잘먹을지..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반찬 한가지씩 추천요!!!

오늘은 살짝쿵 제가 먹고 싶은 호박전이랑 가지볶음을 만들었다는...ㅋ

가지는 그나마 볶아야 아이들이 먹어서 그렇게 하는데요,

기름으로 첨부터 볶으면 기름을 넘 많이 먹으니 물을 살짝 넣고 볶는다죠.. 다 아시려나??









저번주에 때늦은 애아빠의 휴가로 오랜만에 애버랜드에 다녀왔네요..










은서맘 (gosea75)

꼬물꼬물 만들기 좋아하는 은서엄마가 DIY 쇼핑몰을 운영하게되었습니다. 와서 구경하세용^^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07.9.6 7:38 AM

    결혼 이년차에 벌써...뭐 해먹나 고민 많이 하네요. 성격상 찬밥 남겨두지 않고 데워 먹어야 하는 반찬은 최소 두끼 이하로 먹게만 만드니...사실 매일 저녁은 새로 한 밥에 새로한 반찬 새로한 국이나 찌게로 똑 떨어집니다. 그러다 보니..은근히..힘든..
    요즘엔..냉동실을 한번 보고 대략 식단을 짜둡니다.
    이를테면...
    연어+된장찌게+밑반찬(두부 사야됨)
    닭튀김+밑반찬+무국
    김치찜+밑반찬
    카레+밑반찬
    이런식으로 괄호안에는 필요한 더 사야 하는 재료를 써두고 몰아서 사오구요
    순서는 땡기는날...해 먹습니다.
    쉽게 말해 지금 냉장고안의 식재료 조합으로 해 먹을만한 애들이 뭔가를 나열해 보는 거지요.
    꽤 유용하답니다. 물론 지금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다 ~ 알아야 하겠지만요...

  • 2. 천하
    '07.9.6 8:51 AM

    아침 귀여운 천사를 보아 더욱 좋네요.

  • 3. 꽃님
    '07.9.6 3:58 PM

    아이들 너무너무 이뻐요~~
    전 여름엔 더워서 잘 안해먹었는데...이제는 좀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 4. 열쩡
    '07.9.6 4:55 PM

    저도 1년이면 365일 같은 고민 중입니다.
    밑반찬으로 잔멸치볶음, 깍두기,
    콩자반, 미역줄기볶음, 고사리볶음, 진미채무침,
    호두조림 정도 해요.
    그외엔 생선구이, 계란 후라이,돈까스, 햄버거 속.오징어볶음.
    뭘 해도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아 보여서
    반찬가게 가서 반찬을 사볼까 해도
    거기 있는 반찬도 다 저런거고 별다른게 없더라구요.
    맛이 없어 그러나 싶어
    다시다라도 좀 사다 넣어줘야 하나...
    은서맘님 글 읽고 나니
    오늘 저녁엔 호박전을 해줘야겠다 싶네요.

  • 5. 바다사자
    '07.9.6 5:01 PM

    전 오늘저녁은 감자국+흑미밥+애호박볶음+손두부+계란찜+꽁치구이
    생선 손질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반찬 마땅히 없을때 하나씩 꺼내서 생선그릴에 구워먹어요^^

  • 6. 바스키아
    '07.9.6 5:37 PM

    전 6년찬데도 늘 뭘 먹지 입니다... 그래서 예전엔 밑반찬이란 걸 안 만들었는데 요즘 하나씩 만들고 있어요.

    미역줄기 볶음, 오징어채볶음, 오댕볶음, 콩나물 무침, 장조림

    요건 계절에 상관없이 하구요.

    오이무침, 가지무침, 호박나물, 취나물, 무나물, 감자조림

    뭐 이정도네요.

    육류는 다양하게 먹는데 소고기는 주로 구워먹고, 돼지고기는 찌개나 고추장양념해서 먹고요, 닭가슴살 사서 찜닭처럼 하기도 하고 그냥 구워서 샐러드 해먹기도 해요.

    마지막으로 남는 채소랑 고기 한번씩 볶음밥 해먹습니다.

    달걀은 무조건 사람수대로 하루에 한알~

    파프리카 양파 감자 마늘 파 토마토는 늘 보관하고 먹구요.

    토마토 사다가 아이 볶음밥에 케찹대신 넣어줘요. 딸이 아직 어려서 밥을 부드럽게 먹는지라...

    그리고 생선.... 토막내서 냉동시켜 한번씩 구워먹네요.

    김이나 다시마 한번씩 몰아서 먹구요...

    저도 적고 보니 요것이 다네요.. 특별한 게 없죠...

    전 튀기는게 아직 정복되는 않는 산이라 가끔 돈까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집 보면 엄청 대단해 보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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