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책에서 우연히 보고 맛있어 보여서 만들어봤어요.
원래 레시피와는 다른 디저트가 되었지만,,,,

케이크의 맨 밑 부분이 스폰지도 아니고 타르트도 아닌 머랭게입니다.
먼저 계란 흰자 3개와 파우더 슈가90그램으로 단단한 머랭게를 만듭니다.j

20센티정도의 크기로 둥글게 오븐 쉬트위에 올려줍니다.
바깥 부분이 조금 높게 만들어주세요.
예열된 120도 온도의 오븐에서 1시간 이상 구워줍니다.
다 구워진 후에도 차가워 질때까지 오븐에 그대로 두세요.

원래 레시피대로면 생크림을 얹어주지만, 계란 노른자 남은걸로 카스타드 크림을 만들었어요.
우리 레이나도 도와주네요.
전 렌지에 돌려서 카스타드 크림을 만들어요.
그러면 눌지도 않고 좋답니다.
밀가루 2Ts, 콘스타치 2Ts를 3분정도 돌립니다.
설탕 160그램과 우유 2숟갈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계란 노른자 3개분을 넣고 잘 저어준뒤에, 우유 2컵을 넣고 저어줍니다.
렌지에 넣고 3분에 한번씩 꺼내서 잘 저어줍니다.
점점 걸쭉해지면서 완성되어요.
대략 렌지에 따라 다르지만,,, 15분정도 돌립니다.
걸쭉해지면 버터 30그램을 넣어줍니다.
식으면 바닐라 에센스와 브랜디를 약간 넣어서 향을 내줍니다.

원래 레시피는 생크림 얹고 베리류들을 얹어주면 끝이에요.
전 집에 있던 쿠키를 잘게 부셔서 얹고, 그 위에 카스타드 크림을 얹었어요.

키위,망고를 얹어서 장식했어요.
오랜만의 요리교실이 재개해서 만든 디저트인데요...
항상 다른 디저트로 준비하고 있어요.
손님들이 메인 한국음식도 좋아하시지만,,,디저트도 너무 인기가 있답니다.ㅎㅎ
원래 맛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매랭게 부분은 쫀득한게,,쿠키가 고소하면서 카스타드의 부드러운 크리미한 맛이 새콤한 키위와 달콤한 망고와 어우러져서,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레이나는 키위 쥬스를 만들어줬더니,, 굳~~~~ 하면 손가락을 세워주네요.ㅎㅎ

이 맛에 사나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