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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 준비해본 핑거푸드~ ^^

| 조회수 : 8,994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01-29 16:55:57
안녕하세요~ 마리입니다^^

약 백이십만년만에 키톡 재 데뷔합니다.

경헙도 없고 능력도 없는 제가

우연히 부탁 받고 준비해본 핑거푸드입니다.
(아~ 돈을 받고 한게 아니라  오직 재료비만 받았어요.. 그릇도 다 제거구요...) ㅜㅡ
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누가 캐이터링회사에 핑거푸드를 주문한다는데, 너무너무 비싼거예요..
돈두 아깝고 그래서 재료비만 주면 차라리 제가 해주겠다고 했었던거랍니다.


사실 좀 시간은 지난건데,

저번에 올리려다가 창피해서 못올리고는 그만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푸히히~~


82에 죽치고 있어도 생전 로그인 안하고 살다가
요즘 장터에 왔다갔다 하느라  로그인 한 상태로 주욱~ 있으니까  

자게에 답글도 자주 달게되고.. (제가 원래 자게 에서 살거든요 ㅋㅋ)
키톡에 글도 올리게 되고 참 좋네요~




암튼 요리도 아닌 핑거푸드들 나갑니다.
사진은 이어붙였어요







결정적으로  너무 바빠서 거의 대부분 못 먹어봤답니다.  ㅜㅜ
그래서 맛도 몰라요..



보기엔 저래도 밑에서 두번째 사진의 미니 스테이크 치즈구이는 참 맛있었어요..
저건 제가 먹어봤거든요..

한입크기로 자른 안심스테이크에 올리브오일과 말린토마토페스토를 조금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구운거랍니다..^^

보기에는 영 구리구리 해보이죠?
누가 먹다남긴것 같은 모양새.. ㅋㅋㅋ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옥토끼
    '07.1.29 5:58 PM

    감탄 감탄하면서 보구 가요.
    특히 베이컨으로 말은 미트볼 넘 맛나 보여요.
    데코도 어쩜 그리 예쁘게 하셨는지....
    저도 주변에 이런 지인 한분 계시면 좋겠어요.
    글구 새우 구운 거요,생새우예요? 아님 그냥 칵테일 새우로 해도 되나요?궁금.....

  • 2. 랑뚜
    '07.1.29 5:58 PM

    그냥 관심 많으신 분 솜씨인거에요? 푸드 스타일링 하시는 분 아니구요?
    여기 들어올때마다 가끔 늠 놀란다구요... ㅎㅎ
    종류도 많은데 저걸 다 혼자 만드셨어요? 전 두 세가지만 할라쳐도 이틀을 준비해야 하는데...
    솜씨가 늠 부럽네요.. 과일 데코하신거 보니까 미적감각이 좋으신분 같아요.

  • 3. 달개비
    '07.1.29 5:59 PM

    와, 정말 훌륭한 핑거푸드들이네요.
    아기자기 만들고 꾸미시는 재주 부러워요.

  • 4. 마리's
    '07.1.29 6:05 PM

    와~~댓글이 세개나~ 감동~

    옥토끼님 감사해요^^
    저게 보기엔 작아보여도 중하이상되는 큰 새우였답니다.
    올리브유와 마늘 소금 후추에 하룻밤 재워서 오븐에 구웠어요.
    마요네즈와 우스터소스를 섞은거랑 와사비마요랑 찍어먹으면 먹을만 해요^^

    랑뚜님 감사^^
    동생이 밤에 밑손질 도와줬구요,
    당일날 친구가 와서 도와줬어요..
    혼자서는 저도 절대~ 못하죠..^^

    달개비님 감사
    실제로는 저 하나도 안 아기자기해요.
    찌게도 냄비채 반찬도 후라이팬째 밥상에 놀려놓고 먹는답니다 푸하하
    그냥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음식이라 지어내느라고
    마리에 쥐났습니다..ㅎㅎ

  • 5. 송사리
    '07.1.29 8:13 PM

    멋진그릇과 아기자기한 음식들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아~ 다요트하는데 머리와 몸이 따로 노네요.. 먹고시퍼라. 음식들을 넘 예쁘게 담으셨으로.. 눈으로 입으로 즐겁웠겠습니다.

  • 6. 맛단지
    '07.1.29 9:12 PM

    그릇은 어디건지?물어봐도 될까요

  • 7. uzziel
    '07.1.29 9:13 PM

    와~
    정말 멋지네요.
    음식도 넘 멋지고 그릇도 멋지구요~
    따라쟁이 하고 싶은데 이건 좀 어려울거 같네요. ^^

  • 8. 마리's
    '07.1.29 9:43 PM

    댓글이 3개나 더 ^^

    송사리님 감사해요~
    보기는 좀 그럴싸해도 맛은 좀 별로 없어보이지 않으세요? ㅋㅋㅋ
    사실 저거 다 차리고나니 한개도 먹고싶지가 않았었어요 ㅜㅜ 너무 힘들어서..

    맛단지님
    그릇은 제가 50%씩 세일하는걸로 한개 두개씩 산건데요,
    상표는 다르고 색깔만 같은 흰색으로 산거예요..
    대충 만원에서 삼만원정도였어요. : )

    uzziel님 얼마든지 따라하실수 있으세요. ^^*
    저도 했는데요.. 뭘~

  • 9. 비타민
    '07.1.30 6:04 AM

    와~~ 정말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같은 과일인데... 어쩜 담은솜씨가...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먹기 아까울 정도에요... 모양 흐트러 질까봐요...^^

  • 10. 크레파스
    '07.1.30 9:38 AM

    와~ 손 많이 가서 힘드셨겠어요. 그래두 먹는 사람들은 넘 즐거웠을 것 같다는^^

  • 11. 단비
    '07.1.30 9:49 AM

    와....저도 참고하며 손님 오면 해볼래요...
    푸드 스타일리스트?인가봐요

  • 12. 하얀
    '07.1.30 11:22 AM

    아기자기~ 솜씨가 대단하시네여~^^

  • 13. 마리's
    '07.1.30 12:45 PM

    비타민님~~ 저렇게 담는건 아주 쉬워요..다만 종류와 양이
    무지하게 많아야만 이뻐보인다는거 ^^

    크레파스님~ 감사해요. 내가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걸 보는건
    참 기분이 좋아요 그쵸?

    단비님! 네 손님 오실때 해보세요. 와인파티의 안주로 적당하답니다.

    하얀님~ 아기자기는 정말이지 저랑 거리가 좀 있는 단어랍니다.
    조물락 대느라 손가락에 쥐날뻔~~ ㅋㅋㅋ
    감사합니다

  • 14. 마리
    '07.1.30 1:42 PM

    저랑 닉넴은 비슷한데

    요리솜씨는 현격히 차이가 나네요. ㅋㅋㅋ
    멋지네요~

  • 15. moonriver
    '07.1.30 6:45 PM

    헉! 하고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아이들한테 가끔 하는 말이, '똑같이 세끼 밥 먹고 어째 너는 그러냐?' 인데

    바로 그 말이 부메랑이 되어 제 가심에 딱 꽂힙니다요.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

  • 16. 마리's
    '07.1.30 7:37 PM

    또 다른 마리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onriver님
    너무 칭찬이 과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ㅜㅜ
    그리고 저는 하루에 세끼가 아니라 다섯끼쯤 먹는답니다 ㅋㅋ

  • 17. 제아
    '07.1.30 11:25 PM

    ...이런 곳에 초대받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요?
    저도... 너무 초대받고 싶습니다... ^^;

  • 18. 마리's
    '07.1.31 9:50 PM

    제아님 ^^ 제가 글을 늦게 봤어요~~
    저모임은 정말 재미없는 공적인 모임이였답니다 푸하~~
    얼마나 재미없는 모임인지는 상상에 맡길께요 ^^*

  • 19. 모두락
    '07.2.3 9:50 PM

    마리님~ 예술입니다~
    오늘은 상차림의 달인들께서 모두 출동하신듯 하여요.
    아~그릇도 일품 솜씨도 일품~
    저도 초대해 주세요~ *^^*

  • 20. 향기
    '08.4.3 3:22 AM

    멋지네요 정말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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