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주스? 딸기? 수박? 포도?... (ㅎㅎㅎ 이러다 제가 아는거 다 적을라..)
전 셀러리주스를 가장 좋아해요.제가 만든걸로^^
방법은 무진장 엄청나게 간단해요.

큰 셀러리줄기를 하나 뚝 뜯어서-----> 찬물에 씻은다음 ---->그대로 한손엔 과일칼을 쥐고 나머지 한손엔 셀러리를 잡고 자르면서 통에 넣는거예요. ( 우노리님의 미쉘할머님처럼..)

----->찬물을 조금 넣고

------>그대로 갈아주고

이대로 마시면!! 되요~~ (헉!! 귤을 까먹은 티가 너무 나잖아.. )
너무 맛있겠죠^^

농도는. 마시기 적당한 부드러운 아주 약간 걸죽한 상태랄까?? 아무래도 즙만 짜는게 아니니까.. 저렇게 많이 갈아도 덩어리가 씹힐때가 있는데.. 사과주스의 건데기 씹는거랑 똑같아요~
영양소 파괴를 막기위해 최대한 다른 이것저것 용기나 도마등을 쓰지말고.. 다 갈고나서도 이쁜 컵에 담아서 예쁘게 먹기?
oh~~~ no!!! 그냥 다 갈고나서 뚜껑열어 그대로 마셔주면~~ 건강에 더 좋겠죠.
전 셀러리가 너무 좋아요!!!! 처음엔 향이 너!무!나! 강!해!서! 힘들었는데.. 3번정도 참고 오이처럼 씹어먹다보니 이젠 셀러리의 향이 너무 좋은거있죠~~~~~~
제 식성이 너무 엽기인가요...ㅡㅡa
아침에 눈떠서 찬물 2잔 마시고 조금 있다가 이 셀러리주스 마시고, 오후에 한번 더 마셔요. 이렇게 주스로 규칙적으로 먹는건 오늘이 일주일째인데 속이 편안한거 같아요^^ .사진이 커서 그렇지 실제 양은 6모금정도?? 인데도 포만감도 있구요.기분 나쁜 포만감이 아니라. 배 속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랄까..
셀러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해드셔보세요~~ 아마 반하실꺼예요!!!
ㅎㅎㅎㅎ 새벽부터 부엌에서 혼자 윙~윙~ 소리내면서 혼자서 좋다고 셀러리 갈아먹는 절보는 식구들의 외계인보듯하는 시선!!
특히 저희 오빠. 아침에 샤워하러 가면서 부엌에서 나는 셀러리향만으로도 충분히 괴로워하던걸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 양배추 많이 좋아하시죠?
쌈으로도 먹고. 그냥도 먹고.. 저도 양배추 좋아하는데 미니 양배추 안드셔보셨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미니 양배추는 사이드 메뉴로 오일에 살짝 볶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데코용으로 쓰잖아요.
거인 양배추랑 또다른 맛이예요. 물론 전 이거또한 다른 드레싱없이 그냥..먹는데.
어제 산건 평소보다 크기가 조금 컸어요 . 지름이 3cm정도..

+ 참!! 그리고 저희 아빠가 지난 금요일날 퇴원하셨어요. 수술은 잘됬구요. 결과는 좀 나쁘지만.. 관심갖고 지켜봐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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